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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건 )-
옥 님이 2016-06-08에 작성한 후기오픽 첫 시험에서 IH획득 수강후기!
저는 오픽은 처음이라 유형도 모르고, 혼자 독학하자니
시간도 많이 걸릴거 같아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Leon쌤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1달 정도 수강하려고 했는데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좋아서 1달 더 수강했어요.^^
아무래도 수강생 숫자가 많지 않다보니 더 집중적으로 수업이 진행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완전 소수정예라서 집중 과외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제가 들었던 반은 1일 한시간 수업 (월~금) 이고,
그 날 배웠던 주제로 스크립트를 써서 첨삭을 받은 후에
바로 외워야되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첨삭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
수강 기간동안에 자의로,타의로(?=숙제로ㅎㅎ) 영어에 많이 노출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예습/복습은 완벽히 못하더라도 적어도 첨삭받은 스크립트는 외우자'라는 마음으로 공부했었구요.
그리고 수업 중에 배우는 표현들이 문어가 아닌 구어적 표현이 많기 때문에
스크립트를 쓸 때 배웠던 표현들을 최대한 많이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스크립트 쓸 때, 마땅히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으면 네이버 영영 사전에서 키워드를 넣고 영어 예문을 검색해서 예문을 조금 수정하거나 아니면 그대로 스크립트에 넣기도 했어요!
혹시 스크립트 쓰시는게 막막하신 분들은 그 주제와 관련된 예문을 보시고 적절하게 수정하셔서 넣으시면 될 거 같아요.
아참, 그리고 Leon쌤이 주시는 스크립트 예문도 있으니 그걸 참고해서 써보니 더 좋더라구요~
가끔 하루에 두개씩 스크립트 써야할 때는 바쁜 일이랑 하필 겹쳐서 버거웠는데
막상 시험가보니 그 때 썼던 스크립트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여하튼 처음 응시했던 오픽 시험에서 제가 원하던 IH등급을 받았습니다.
시험문제들이 생각지도 못한 문제라서 넘 당황하기도 했었는데
수업 중간중간 배웠던 다양한 표현들이 이런 돌발 질문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된거 같아요~~
그리고 시험 난이도 설정할 때 쌤이 5-5로 해보는게 어떻냐고 하셨는데, 시험 전략이 효과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수업을 통해서 스피킹 실력도 많이 향상된 것 같고 무엇보다도 아는 문장이 많아지니 자신감이 더 생긴 것 같아요.
언젠가 AL에 도전할게요ㅋㅋ
여하튼 두달간 매일매일 쌤 뵙고 수업들으면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아쉬워용ㅠㅠ
쌤 너무 좋으시니까 오픽 수업 많이 많이 수강하세요~~ㅎㅎ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강*원 님이 2016-06-03에 작성한 후기오픽 AL 취득 !!! 감사합니다.(2016년 8월 13일 오픽 AL 성적 취득후)안녕하세요,올해 2,3월 AL OPIC 수업 들었고, 벌써 반년이나 지나갔네요!2016년 8월 13일 오픽 시험에서 운좋게도 'AL'을 받아 후기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일단 제 소개를 간단히 드려보자면,직장에서 해외영업을 하고 있고 영어를 자주 접하긴 하지만 이메일 작성 등 Writing 및 Reading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스피킹 쪽과는 그리 친하진 않았습니다. ^^;새해 다짐으로 영어회화 스피킹을 유창하게 하자! 라는 목표를 세웠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객관적인 지표로 수준을 증명할 수 있고, 최고 점수를 향해 동기부여도 해볼겸 스피킹 시험을 고민하다가 오픽에 이르게 된 케이스입니다.크게 아래 3가지 공부방법/시험 및 TIP/결론 의 포맷으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1.공부방법-나만의 스토리가 가미된 주제별 스크립트가 메인,: 가장 강력한 무기고 다른 오픽 수업들과 차별되는 수업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건 선생님 수업 쭉 따라가시면서 수업시간 &; 숙제 &; 암기 &; 복습을 잘하면 내 이야기가 스크립트가 되는 프로세스라, 쉽게 답변할 수 있게되는 Powerful하고 자연스러운 도구이기도 하구요! 요즘에 페이퍼리스에 관심이 많아서 에x노트 라는 어플틀 통해 모든 정보나 지식들을 관리를 해오고 있는데요, 제가 작성한 스크립트 및 수업시간에 공부한 표현들 모두 한 데 모아 이동 중이나, 화장실 등등 최대한 시간을 짜내어 공부하려 했습니다.-일일 30분 원어민 영어회화,: 이건 수업과 별개이지만 팁일 거 같아 공유해봅니다. 인풋(스크립트 작성 및 암기 등)과 아웃풋(실제로 말하기)을 적절히 조화시킬 수 있다면 스피킹에 대해 자신감도 생기고 지속적인 연습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화상원어민 영어회화 프로그램 신청해서 1주일에 5일, 회당 30분씩 해서 한 달에 약 10~12시간 정도는 대화를 계속해왔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단어에 대해 원어민으로부터 교정도 받고, 내가 작성한 스크립트에 대해 익숙해지는 결과를 보았습니다. 어떤 전화영어라고 해보세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혼자 중얼거리기,: 요건 시작할 때는 오픽과 관련없어보였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름 영향력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어 작성해봅니다. 하루에 1번 약 1~2분 정도, 현재 주어진 상황을 영어로 묘사해보려는 혼잣말을 했습니다. 이건 알오픽 카페에 업로드된 '영어를 잘하는 방법(시험영어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_이성봉 강사' 영상에서 소스를 얻은 것입니다. 혼잣말이든 대화든 스피킹을 자꾸해야 실력이 늘 것이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하루 1~2분이면 크게 부담도 안되고, 상황도 제 마음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니 틀리든 맞든 즉흥적 상황에 익숙해질 수 있는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2.시험 및 TIP,-난도는 5/6으로 진행: 이번 8/13일 시험 이전에 두 차례 시험에서 IM2, IH 를 각각 획득했기에 앞으로 고지가 AL 밖에 안남은 이상 이전과 다른 난도로 응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IH 당시 4/5였고, 이번 시험에서는 과감히 5를 선택했고 중간에 6으로 바꾸었어요.체감상 저난도에서는 간단하게 답할 수 있는 질문과 쉬운 토픽들이 나오는 편인 거 같구요, 5이상부터는 꼭 비교 문제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 '콘서트'를 예로 들자면, 저난도 - ; 가장 memorable한 콘서트에 대해서 묘사해봐라.고난도(5이상) - 너가 여러차례 콘서트 갔을텐데, 가장 끔찍했던 콘서트와 그리고 가장 좋았던 콘서트를 비교하되, 언제/누구랑/무엇을/왜 갔는지 디테일하게 설명해봐라.이런 식입니다. 예, 사실 문제 처음 들으면 당황스럽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수업시간에 작성했던 스크립트는 대체로 육하원칙을 기반으로 하고, 다른 장소 주제 (ex.공원 등)에서 사용했던 다양한 표현들을 믹스해서 답을 한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답할 수 있는 케이스인 거 같습니다. 또한 화상 영어회화 및 혼자 중얼거리기를 통해 스피킹 자체를 많이 연습하고 가서 표현이 맞든 틀리든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답변을 쏟아낼 수 있었습니다.-주제,: 이번 시험에 주제는 서베이 기준으로 나왔었고, 배드민턴/공원/테크놀러지/상황(구입한 옷, 교환 및 환불하기) 외 돌발주제로 출제되었습니다. 그치만 준비한 주제들이 나왔다 할지라도 난도가 높아지니보니, 문제 수준이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비교'해서 답하라 라는 유형이 많은 편이었습니다.-짧은 팁,: 수업 시간에 작성한 스크립트 무한 반복(최소 30회 이상) 및 암기가 가장 BEST TIP입니다. 그리고 외울 때,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말하는 상황에 대한 과장된 '느낌'과 '감정'이 동반된다면 더 잘 외워지고 외운 표현이 진짜 내 것이 되어 술술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픽 시험장 가면 흔히들 EVA를 친구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라고 하는데, 외국에서 살다오지 않고 순수 국내에서 공부한 사람들 입장에선 자연스럽게 얘기하기란 스크립트 체화를 통해 외운 표현들이 주제에 상관없이 융통적으로 막 나오는 것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또 하나의 저만의 팁을 드려보자면, 자기소개의 아주아주 철저한 준비입니다. 예전에 오픽 고득점 후기 구글링하다가 공통적인 요소를 추출해보니, 고득점자 대다수가 자기소개를 아주 철저하게 준비했고 거의 완벽에 가깝게 답을 잘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채점자가 다른 건 몰라도 자기소개 부분은 100% 들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네요. 저도 이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최초 1분 남짓의 자기소개를 약 3~4분 분량의 다양한 표현으로 구성된 스크립트를 작성했습니다. 자기소개는 다른 무엇보다도 나에 대한 소개니깐 수차례 반복하니 더이상 외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술술 나오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시험을 보니깐 100%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없지만 성적이 잘 나왔던 거 같습니다. ; 3.결론,결론적으로 AL을 취득하게 되었고, 목표한 바를 성취해서 보람을 느끼며, 이제야 스피킹과 아주 조금 친해진 느낌이 듭니다ㅎㅎ. 다만, AL이라고 해서 끝이 아니라 앞으로 무한한 영어 스피킹 세계의 출발일 뿐이라 생각하니 아직은 갈 길이 한참 남은 거 같습니다. 그래도 알 오픽 수업을 통해 원하는 목표점수도 취득하고 스피킹에 대해 관심도 갖게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만, 그 시작을 기분좋게 할 수 있어 자신감도 생기고, 그에 따라 열정이 더 솟는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다양한 이유로 오픽 시험을 보시겠지만, 목표한 바 성과를 거두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최초 수강후기)안녕하세요알오픽 2,3월 새벽 6시 40분반 들었습니다:)결과적으론Leon샘 수업 듣고 최초 IM2 ->; IH 받았구요.지금은 AL을 위해 열공하고 있습니다.수업의 장점은 아래와 같은데요.나만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각 주제별 스크립트,: 를 작성하기 때문에 암기도 잘되고, 실제 시험장가서도 비교적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제별 표현들과 Writing Practice로 이어지는 구동사 표현들을 다채롭게 익힐 수 있었구요, 실제 외국인이랑 얘기하다가 수업 때 내운 표현들을 종종 쓰는데 영어 잘한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타 어학시험과 연관성,: 해당 기간동안에 토익도 같이 준비했었는데, 수업에서 배운 표현들이 토익 시험에도 고대로 나와서 조금 쉽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더이상 이런 오픽 선생님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Leon샘, 사실 처음 뵈었을 때, 아 죽었다라고 생각했었어요. 스파르타 식으로 수업 진행하실 줄 알았었는데,,,,, ;사실은 굉장히 젠틀하십니다!!! ㅋㅋ ;그리고 6시 40분 수강생들을 위해서 먼 길 마다않고 와주시는 정성이 있으십니다..ㅜㅜ; ;그래서 수업빠지기가 정말 힘들었어요!!이 후기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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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님이 2016-05-03에 작성한 후기Leon's 알(AL) OPIC 두 달 후기주3회반 두 달 꽉 채워 듣고 후기 남깁니다.영어 공부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이왕이면 시험도 볼 수 있는 수업을 들어보자! 해서 수업 참여하다보니 3월 & 4월해서 두 달 완성했습니다. 1. 소수정예 강의 소수정예인만큼 선생님과 가깝게 지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라든지 알고 싶은 표현을 수업 중에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고, 선생님께서 숙제인 스크립트 교정도 꼭 해주십니다. 스크립트도 남의 상황이 아닌, 내 상황에 맞는 스크립트를 본인이 작성하는 것이다 보니 좀 더 수월하게 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크립트만 쓰고 나서 안 외우면 그저 쓰기 수업이 될 수도 있는데, 다음 수업에 꼭 물어보셔서 외워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2. 선생님께서 직접 쓴 교재두 달 완성인 강의를 한 달만 들어도 어느정도 다른 주제에 대입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분배 되어있습니다. 교재에 나오는 핵심표현들은 스크립트를 만드는데 밑바탕이 되며,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 표현이라 오픽에 적합했습니다. 또한 그 날 주제와는 상관없이 네 개씩 숙어를 외우고 문장을 만들어보는 부분도 있는데, 이 표현들마저 어느 상황이든 대입하여 쓰기 좋은 표현들이라 표현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을 두 달 해서 여유롭게 들은 편인데, 수업시간에 배운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기본 표현을 가지고 내 이야기에 살을 붙이는 수업이라 오픽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물론, 저처럼 기본적으로 영어로 말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업이 너무 지친다거나, 지루하다면 그만 둘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놓치 않고 끝까지 다닐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 오픽 시험을 목적으로 시작한건 아니었지만 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시험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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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님이 2016-03-31에 작성한 후기OPIC 3월 수강후기3월 주5일 아침반 수강생 이지용입니다.오픽을 처음 공부하는 것이라서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수강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영어스피킹과 회화애 서툴렀던 저로서는 큰 결심이었죠.Leon 선생님께서는 그 부분을 잘 파악하시면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단순히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는 것이 아닌 각 주제별로 핵심표현을 먼저 학습한뒤나만의 스토리로 구성하는 방식이였습니다. 확실히 저만의 스토리가 들어가니까암기하는 것도 훨씬 더 쉬웠고 단 시간에 효율적으로 암기하였습니다.또 다른 장점은 매일 매일 스크립트 게시판에 올리면 선생님께서 직접 첨삭해 주신점도좋았습니다. 같은 맥락이라도 조금 더 원어민스럽게 조금 더 오픽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는문장으로 수정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수정본을 바탕으로 수업시간 전에 암기한것을 매일매일실제 시험장에 온것처럼 시험을 봤습니다.제가 생각하기에 OPIC을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선생님 수업방식만 잘 따라와준다면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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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 님이 2016-03-31에 작성한 후기오픽 2개월완성반 후기!!아침에 간단히 영어회화공부를 하고싶어서 우연히 신청하게 된 OPIC강의였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강의 였습니다.처음에는 무슨 근자감에서인지' 혼자 오픽공부를 해도 될거야' 하고 책을 사서 시작했었는데,책에 나온 스크립터나 예문들은 나의 상황과 달랐기때문에 혼자 공부하기에는외우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을 들으면서 Leon선생님이 직접 첨삭 해주신 나만의 스크립트가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쓴 스크립트이기때문에 외우기도 훨씬 쉽고 더 빨리 스피킹 실력이 향상 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매일 스크립트를 쓰고 외우는게 처음에는 약간 힘들 수도 있지만, 그만큼 얻는 것이 많았던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저는 아침반을 들었던지라 지각쟁이였던게 정말 죄송하네요 ^^:선생님께서 신경써서 준비하신 중요 표현들이 주제별로 예시를 통해 정리가 잘 되어 있고, 하루에 4문장씩 영작하고 외우는 부분도 좋은 문장들이 많아 어휘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저는 2주뒤에 오픽시험을 처음 응시하는데 아마 남은 기간동안 선생님께서 첨삭해주신 스크립터를잘 외워서 친다면 기대이상의 성적을 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오픽을 치고나서는 Leon선생님의 토익스피킹수업도 들을 예정이에요~!2달 동안 너무 감사했고, 많은 걸 얻은 수업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아!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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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님이 2016-03-02에 작성한 후기여지껏 느껴보지 못했던 색다른 영어수업. Leon썜 의 알오픽 1,2월 수강후기안녕하세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났네요.
하지만 참 알차게 보낸 2달 이기도 합니다.
Leon 선생님과의 수업은 복습과 예습을 하면 더 알차게 수업을 들을수 있었어요.
내가 먼저 문장 영작해보고 확인해보고,
내가 먼저 Script 써보고 Correction 받아보고 하는 과정을 통하여
내가 어느부분을 실수하는지, 부족한지를 파악할수 있었고,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콩글리쉬같던 영어를 영어스럽게 표현하는 법을 많이 배웠어요.
글자 그대로 영작되는 것보다 느낌이나 쓰임, 뉘앙스에 촛점을 맞추어
영어표현을 연습하라는 내용이 참 인상적이었고, 실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수업입니다.
이제 이 많은 표현들이 정말 내 대화속에 녹아서 나올수 있도록 많은 연습과 더불어
실제 활용할수 있는 상황을 많이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3월 중순경에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꼭 좋은 점수로 연락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동안 긴 Script 교정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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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님이 2015-12-14에 작성한 후기오픽 무경험자가 두달만에 IH 획득안녕하십니까?
지난 8~9월달 OPIC Class를 수강하였던 김도선입니다.
이제서야 수강 후기를 올리는점 용서 부탁드립니다 ^^;;
시험은 총 3번을 쳤으며(9월초 10월초 11월말)
최종 성적은 IH를 받았습니다(하기 사진 참조)
시험난이도는 3-3을 유지하였습니다.
저는 LEON선생님 수업 듣기 전에도 후에도 수업내용 따라가는거 외에는
별도의 오픽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못했다고 표현하는게 맞을듯합니다.
애 둘 딸린 직장인 아저씨가 따로 공부할 시간을 만든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거든요....
영어도 대학 졸업한지 10년동안 책한권 한보다가
급하게 공부하느라 진도 따라가는겄만도 엄청 애도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 2개월 다니고 IH를 딸 수 있었던건
적어도 LEON 선생님 수업방식이 저같은 OPIC 초짜에게 최적의 방식이기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학원과 비교를 하자면
직장동료중에도 OPIC 학원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만
LEON 선생님과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일일이 본인 스스로가 스크립트를 짜고, 그것을 선생님이 하나하나 첨삭지도해주는 수업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거기에 LEON 선생님만큼 많은 구동사 표현을 가르쳐주는 수업 또한 찾기 힘듭니다.
제가 한 공부 방법은
모든 수업 SCRIPT 작성 및 준비를 하나도 거르지 않았으며
그냥 TOPIC마다 SCRIPT를 짤 때 최대한 그날 배운 구동사를 모두 활용하려 애썻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자연스래 영어 작문 및 회화 능력이 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시험준비를 할때는 2개월간 제가 작성했던 스크립트를 죽도록 반복암기 하였습니다.
42개의 스크립트를 수십번씩 반복암기하다보니, 준비 안한 토픽이 나오더라도,
다른 토픽에 제가 썻던 표현들을 가져와서 활용할 수 있게 되더군요.
실제 시험에서도 전혀 준비하지 못한 RECYCLE 관련 문제가 나왔지만, 학교수업관련 토픽으로 작성한 SCRIPT
내의 표현 및 기타 TOPIC 표현들을 끌어와서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LEON선생님 수업 듣기 전에 그 어떤 OPIC관련 준비를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만큼 OPIC에 그리고 영어 회화에 초짜였으나, LEON 선생님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다보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OPIC 초짜인 분들 모두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LEON 선생님 수업만 따라가십시오.
영어회화 하나도 모르던 저도 할 수 있었으니, 여러분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것입니다.
추가로 LEON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마음 같아선 AL 도전을 위해 학원을 다시 가고 싶으나,
당분간은 여의치 않을듯 합니다. ㅠ.ㅠ
허나 언제가 됐든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길 때 다시 선생님 수업을 수강해서 AL을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늦었지만 2개월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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