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alk 2 (한인+원어민회화)

먼저 저는 여기 분당 YBM에서 회화를 처음 시작했고 samll talk 1 2달 과정을 마치고 small talk 2 를 이번달에 수강하여 마지막 수업을 남기고 있습니다.
처음엔 영어를 너무 모르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되어 설레는맘 반 부담감 반을 가지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samll talk 1 과정 동안 일상 생활에 자주 사용할수 있는 회화패턴을 익히고 수업 시간내내 사용해보고 익숙해지다 보니 어느새 천천히 생각해야 했던 패턴들이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듯 자신있게 패턴을 구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samll talk 2 에서는 여러 아티클을 읽으며 실제 사용하는 패턴도 알게되고 또 영어 공부하는데 바빠 어떤 상황에서 써야할지도 모르고 외웠던 회화 단어들을 상황에 맞게
필요한 것들로 영작할 수 있었습니다.
단어의 뜻 뿐만이 아니라 상황에 알맞는 활용을 할수 있게되어 '내가 이런 것도 구사 할수 있게 됬구나' 생각하며 뿌듯도 합니다.
요새는 친구들이 영어 잘해졌다고 덕담도 해줍니다. ㅎㅎㅎ 실제로 영어 실력이 안늘었다면 서운할 정도로 회화가 많이 능숙해졌고 자신감도 붙은 상태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부담없이 영어 실력을 늘릴수있는 강의입니다!!
Alicia 쌤의 피드백과 친절한 설명, 학생들에 대한 열정 덕에 많은 패턴들을 이해하고 익힐수 있었고 Hope 쌤의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대화 덕에 영어로 말하는게 자신감있게 되었습니다.
용인 성남에 계신 분들이라면 Alicia의 Small Talk 강추합니다.ㅋㅋㅋ

알리시아쌤과 graham선생님 은 수강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할 수 있게끔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는 매력을 가지고 계세용!
덕분에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도 눈치보지 않고 생각을 말할 수 있고,
리액션과 무한 칭찬 덕분에 수업듣는 내내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자기 생각을 말하는 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간히 알려주시는 표현들이 있는데 그냥 듣고 외워졌겠지 ! 하기보다는 어딘가에 적어두면 좀 더 기억이 잘 나서
잘 쉽게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당! 그리고 학원가는 길에 잠깐 짬내서 오늘 수업때 어떤 말이나 어떤 단어 말해볼 지 생각해두면
그걸 실제로 썼을 때 뿌듯해서 별 노력없이도 잘 기억할 수 있어요 ㅎㅎ 저는 방학때 꼭 재수강하고싶어요ㅠㅠ!

2개월차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같이 수강하는 친구들도 친해지고 전 달 보다 실력이 많이 향상한거 같아요~^^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고 이것저것 필요한 정보도 알려주시고 한달동안 재밌게 수업받은거 같아요~^^

Small Talk 1 에 이어서 2까지 연달아서 들었습니다! 2에서는 원어민 선생님과 문법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조금더 연습 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1에서 보다 엘리시아 쌤과 영어로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많았고 주제로 주어지는 아티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면서 표현하는 방법도 알수있었어요.
두시간동안 영어수업을 하지만 부담없는 수업이라 좋았습니다 ㅎㅎ

벌써 스몰톡1 기본회화 수업을 수강한지 2달이 지나가네요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ㅜ.ㅜ
다음주면 2월의 수업도 끝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만큼!!
처음보다 정말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회화는 정말 꾸준히 해야 효과가 빛을 바랄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가 싶기도 해요
퇴근 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학원을 간다는 것은 ㅎㅎ
그래도 앨리샤쌤의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려는 열정때문에 더욱 더 열심히 배우게 됩니다.
실력을 키워 여행 가서 쓸 수 있는 회화 위주로 배워보고 싶습니당ㅎㅎ

small talk1->small talk2 커리 탔습니다 2달째 수업 듣는 중.
선생님 두분 다 좋음. 수업 분위기 좋음.

-1타임(-원어민 시간): 간단한 문법 위주. 일상적인 대화에 자주 사용되는 문법을 익힙니다. 간단한 설명 후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면, 해당 문법이 들어간 표현으로 대답하는 식. 이후 이 질문들을 직접 응용해서 학생들끼리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짐.
여러명이 함께 수업하기 때문에 질문에 다양한 대답이 나옵니다. 자율적인 대화 시간에 엉뚱하고 흥미로운 주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 점이 재미있는 편. small talk 1에서 다양한 패턴들을 배우고 올라온 친구들이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원어민 선생님께서 지도하시기 때문에 콩글리시를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가끔 선생님께서 자기 이야기 해주실때가 있는데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단어를 그려서 설명하시는 경우 있는데 그림 굉장히 잘 그리심.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면 엄청 귀엽기 때문에

-2타임(-한인쌤 시간): 본인 생각 말하기 시간. 주어진 기사를 읽고 자신의 의견을 말합니다. 실존하는 뉴스 기사를 다루기 때문에 문법 및 단어 상대적으로 어려운 편. 독해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대화 나누는게 주인 데다가 어려운 부분은 한국말로 여쭤보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수능영어 다 까먹은 사람인데도 수업 참여하기 어렵지 않았음. 회화시 주로 사용하는 영어 문장을 암기하고 응용하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했던 1과는 달리 대화하는 비중이 월등하게 높고 따라서 재미있다. 좋은 자리에서 나눠지는 좋은 대화는 언제나 재미있으니까. 그날 공부하는 기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수업 분위기가 자유로운 편. 이야기하다 막히면 선생님께서 영작하는 것을 도와주심. 따라서 다양하고 더욱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배워갈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수업 분위기가 잘 잡히는 편. 또 앨리샤 쌤의 경우 배운 것을 복습하여 녹음해 선생님께 보내면 장문의 꼼꼼한 피드백을 카톡으로 보내주심. 복습시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카톡으로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것도 질문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업을 듣게 되신다면 꼭 보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추천. 왜냐면 정말 꼼꼼하기 답변해주시기 때문에. 장문의 카톡 보고 감동받은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근데 저는 2 들을땐 항상 까먹어서 안 보냄.
저처럼 되지 마세요

마무리하면 수업 분위기 매우 좋음. 이제 막 회화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커리큘럼은 없다 단 2는 대화 어느 정도 통해야함. 딱딱하지 않은 수업으로 일상대화 연습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몇개월 이상 들으면 토론 가능한 레벨까지 올릴 수 있을 듯 선생님들 정말 좋으시고 수업 좋으니까 서울 안 가셔도 됩니다

스몰토크1의 2달 과정을 모두 끝내고 이제 스몰토크2로 넘어갑니다!!!
영어학원을 한번도 다녀본적이 없어서 긴장하면서 수강했는데 벌써 두달이 지났습니다ㅠㅠ
문법같은 딱딱하고 외우기만 하는 영어는 하기 싫고 일상에서 사용할수 있는 영어가 필요했는데
정말 딱 맞는 강의였어요!! 엘리시아 선생님께서 반복적으로 학습할수 있게 해주시고 한명한명 사용할수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더 편했던 수업이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니콜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고 편하게 이야기 할수있게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