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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끝장토익 완소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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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끝장토익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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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1567건 )-
최 님이 2016-01-27에 작성한 후기[종로토익학원추천] 종로YBM 끝장토익은 [Deja Vu]이다."Deja Vu" : 최초의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이번에 처음 듣는 수업이지만 쌤들이, 수업이 낯설지 않고 친숙해서 더 좋은 끝장토익!! 토익을 처음 제대로 접하는 데도 전혀 거리낌이 없고 토익을 굉장히 잘 아는 사람이 된 듯 했습니다. 수업을 듣고 난 후 숙제를 할때면 수업내용이 머릿속에서 자동 리플레이 되는 별 5개 강의!!1. 신청하게 된 계기토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바로 생각난 건 "종로YBM"이었습니다. 근데 너무나 다양한 강의들이 있어서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제가 강의 선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생님이 나와 맞는지'여서 초록창을 통해 검색도 해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는 맛보기강의를 많은 검색을 통해 듣게 되었고 듣자마자 이거다!하는 생각에 바로 신청하였습니다.2. 수업을 들으며 느낀 점원래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이 수업을 통해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영어공부가 재밌다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되었습니다. 소희쌤과 진영쌤의 말에 집중하다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가있었고, 실력점검 모의고사를 통해 더 점수를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숙제 양이 많아서 처음에는 너무 버겁고 힘들었는데 수업을 들을수록 들리는 것이 많아지고, 풀리는 문제가 많아지면서 숙제시간도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LC는 호주발음, 영국발음이 약했는데 연음도 잡아주시고 시험장에서 들을 목소리라며 계속 들려주신 덕분에 듣는 귀가 열린 것 같습니다. RC는 일일이 해석하느라 늘 시간도 부족하고 해석은 다 되지만 뭐가 답인지 모르겠었는데 진영쌤의 유행어 덕분에 시간이 단축되고 토익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3. 나만의 끝장토익 활용법월수금반이라 매일반에 비해 수업도 빠르고 독해같은 경우 내가 틀렸더라도 넘어가는 문제가 있어서 저는 같이 수강하는 친구랑 근처 카페에서 스터디를 했습니다.먼저 수업내용을 복습하고 놓친 부분이 있다면 체크하였습니다. 그 후, 각자 틀린문제도 다르고 영어에 대한 강점과 약점이 달라 서로 부족한 부분, 모르는 부분은 가르쳐주었습니다. 숙제를 할 때에는 시험장에서 풀어야하는 속도를 익히기 위해 시간을 철저히 재고 기록했으며 노트 한권에 LC, RC오답노트를 하고 어휘가 약해 문제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는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4. 쌤들에게 하고싶은 말학생 수가 많아 일일이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쌤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완소서와 문제집을 받자마자 '이걸 어떻게 다 정리하셨지? 진짜 이거 완벽히 다 보면 점수 잘나올 수 밖에 없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끝장토익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리지 않던 정답힌트가 들리게 해주신 소희쌤!! 감사합니다~ 숙제할 때 머릿속에 울리는 진영쌤의 유행어들!! 무한 반복하겠습니다~이제 슬슬 토익이 감이 잡히고 정답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ㅎㅎ 1월 올숙제, 무결석, 무지각!!! 다음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쌤들 믿고 이번 방학 토익에 미쳐보겠습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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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님이 2016-01-27에 작성한 후기[종로토익학원추천] 종로YBM 끝장토익은 [필통]이다.몇 년동안 영어를 공부하지 않은 터라 걱정이 많았는데 토익시험이 5월에 바뀐다고 하니 그전에 끝내기로 마음먹고 끝장토익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로 시작하였는데 점점 수업을 듣고 익숙해지다보니 제 자신이 점점 나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Rc,Lc 선생님들께서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고 중요한 포인트도 쏙쏙 뽑아서 알려주시니 쉽게 느껴졌어요! 수업에 부득이 빠진날엔 동영상강의로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고 해부본을 보면서 혼자 공부하는데 눈에 쏙쏙 들어오고 보기 쉽게 해설되어 있어서 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처음엔 걱정하면서 들었는데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를 듣다보니 정말 많이 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LC,RC 두 강의 모두 잘가르치시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제 자신이 좀 더 노력만 하면 무조건 점수는 보장이 될 수 있는 강의입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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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님이 2016-01-27에 작성한 후기[종로토익학원추천] 종로YBM 끝장토익은 [믿을만한 수업]이다.[종로토익학원추천] 종로YBM 끝장토익 수강후기→ 저의 후기는 '토익을 시작하기 전 많은 고민을 하는, 그리고 의심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토익학원을 골랐던 과정 --> 수업 초반 --> 수업 중반 --> 수업 후반 --> 후기1. 토익학원을 골랐던 과정 이번 방학에 토익을 끝내려는 각오로 토익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강남은 사람이 너무 많았고, 종로로 가려하니 종로는 정보가 많이 없었습니다. 영어 학원이라하면 해뭐뭐, 파뭐뭐, YBM 이 세가지가 대표적인데, 종로 쪽은 YBM이 강세인 것 같아 학원을 먼저 골랐습니다. 학원을 골랐으니 선생님들을 고를 차례. 근데 선생님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그래서 일일이 들어가보았고, 커리큘럼을 살펴보았습니다. 전 그 중에서도 끝장토익을 선택한 이유는 '끝장'이라는 단어와 과장없는 소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끝장토익을 골랐고, 후회없습니다. 그래서 다음 달도 등록했습니다.2. 수업 초반첫번째 주는 선생님과 Fit을 맞춰가는 과정이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선생님의 강의 스타일, 숙제양, 수업의 운영등등전 원론적인 얘기보다는 실전, 실습위주의 강의를 좋아하는데,출제기관에서 내준 객관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수업 내용과 선생님들만의 팁이 더해지니 정말 좋았습니다. 기초적인 문법설명과 요령을 배우고 이를 충분히 응용할 수 있는 문제를 반복해서 푸니 내것이 되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숙제 양은 개인에 따라 받아들이는 게 다를 것 같습니다.시간이 가면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데 첫번째 주는 4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확실한 건 이것도 안하고 점수가 나오길 기대하면 안될 것 같다는 느꼈습니다. 숙제만 열심히 풀어도 800점 이상은 나올 듯 싶습니다.사람이 많다보니 강의시간이 늦어지고 늦게 끝나는데, 2~3일 지나면 그 시간이 수업시간이라 인식하게 되니 큰 문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수업 시간만큼은 확실히 확보해주시기 때문에 수업에는 차질이 전혀 없습니다.그리고 매주 진행되는 모의고사 시험, 특강은 정말 꿀이니 신청하실 때 빡세도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3. 수업 중반2~3번째주는 수업과 숙제를 계속 복습 및 반복하는 인고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때론 숙제가 버겁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에 소홀해질 수 있는 시간이지만 이 때 잘 견디면 점수의 상승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따끔따끔하게 한 마디씩 던져주시는데 그걸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모멘텀의 기회로 잡으면 될 것 같네요. 전 모의고사지만 매 주 꾸준히 100점씩 상승했습니다. 수업 안 졸고, 하라는 대로 하고 숙제만 해서요. 추가공부는 따로 못 했습니다그리고 현재는 모의고사 기준 800점 초반대입니다.태어나서 토익 한번도 공부 안해본 사람이구요.믿고 꾸준히 하세요.4. 수업 후반너무 좋아 다음 달도 등록했습니다.인터넷에 후기를 처음 남겨봅니다. RC쌤:알짜배기여서 좋습니다. 핵심만 딱!저는 수능때도 그랬지만 요령을 알려줘도 적용을 안하는 스타일인데진영쌤 만나서 그런 태도 싹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가르침대로 하면 됩니다. 의심많고 말 안듣는 제가 절로 하게 되네요. 잘 외울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LC쌤:선생님이 외우라는 표현 외우면 듣기가 귀에 잘 박힙니다.시작할 때 전 귀에 뭐가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소희쌤 수업듣다보면 하루에 한번씩 귀파는 느낌? 시원했습니다.그냥 외우라는 거 외우시면 됩니다.총평 :하라는 대로 하고, 주어진 거 열심히 하면 됩니다.끝장토익은 할 거를 잘 주고, 잘 가져갈 수 있는 수업입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율학습의 동기부여를 찾을 수 있습니다.수업 내용을 빨리 적용하고 점수를 올리고 싶어서 공부를 하게 되는 그런 수업입니다.전 이 선생님들 믿고 갑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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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님이 2016-01-26에 작성한 후기끝장토익....끝장납니다 진짜!!사실 저에게 토익은 풀리지 않는 족쇄같은 존재였습니다. 대학도 남들처럼 일반수시나 정시로 온게아니라 입학사정관이라는 수시특별전형으로 오게되서
남들보다 영어나 기타 학습과목의 수준이 부족한 상태였지요. 대학에 처음 입학하고 토익을 접한 저는 5년전 첫 시험을 치고 아....토익은 나랑
안맞구나 하고 접었었습니다.
그렇게 토익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가고
취업준비를 위해 토익학원을 알아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인것같고 무엇보다 제 스스로가 토익에 대한 자신감이나 의지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남자 선생님하고는 수업하고
싶지 않아서 여자선생님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YBM E4U 로비에서 2명의 미모의 선생님이 토익을 끝장나게 가르치신다는 포스터를
보게되었죠ㅎㅎ
그게 바로 이 포스터입니다. 아 그냥
딱 보기만해도 설레지않나요?? 아나운서 출신이시고 또 오랜 경력의 강사분들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니 시골에서 상경해서 대학생활하던 저에게는
정말 감격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때 시골의 학원선생님들은 다 친구 어머님 나이대셨으니까요ㅠㅠ
감격스러움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온라인으로 2달치를 한방에 결재했습니다.
남자인생 뭐있나요 미녀들과 함께라면
"일단 고" 아닙니까ㅎㅎ
그렇게 학원에서 행사하는 여러
이벤트와 함께 1월4일의 첫개강을 맞이했습니다.
1월 수업에서 LC는 파트1, 4에
대해서 박소희 강사님께 배웠습니다.(분명 저와 같은 경상도분이신거 같은데 사투리를 숨기는듯한 모습이 매우 강하게
보입니다.)
수업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먼저
파트1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라면 다짜고짜 문제푸는 방식이 아닌, 정확한 개념에 대한 이해와 핵심 단어정리 및 표현과 그에 대한 이미지를
보여주시는 방식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구멍난 부분을 확실히 메우고 가는 느낌이랄까요.
단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이미지를 보여주시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학생들에게 단어와
그 단어에 대한 이미지를 인식시킴으로써 파트1 의 경우 한번 짚은 부분은 다시는 헷갈릴 일이 없게되었죠.
또한 파트 1의 경우 문법적인 부분도
확실히 알려주시고 찍기에 대한 요령이 아닌 정확한 청취와 정확한 해석능력을 길러주십니다.
진짜 듣고도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파트 4의 경우 본 수업에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문제의 유형과 보기에 대한 분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시간과의 싸움인 LC 파트4를 안정적으로 들을 수 있는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알려주셨죠. 상!! 중!! 하!! 정말 고등학교 이후로 오랜만에 보고듣는 한자였습니다ㅎㅎ 확실히 문제를 보는 시간도 단축되고 불필요한
부분을 읽지 않기 때문에 더 머릿속에 잘들어오고 집중도 잘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수업만 들으면 실력이
오르는지 안오르는지 모르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처음
숙제한 날> <후기작성 며칠 전 테스트>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 수업을 듣고는 완전히 적응할 수는 없더라구요... 하지만
2주가 지나 3주째인 지금은 오른쪽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All 동그라미의 쾌거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물론 매일 그런건 아닙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갈수록 듣기실력이 향상된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듣기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선생님이 늘 강조하시는 틀린건 반드시 다시듣고 받아쓰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받아쓰기를 하는게 처음에는
적응도 안되고 지치지만 인고의 시간뒤에는 반드시 그에대한 보상이 오더군요. 분명히 오릅니다. 정말 들리는게 다르고 놓치는 부분이 적어지고
익숙함자체가 달라집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끝장토익 LC 박소희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느끼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역시 미모와 실력은
비례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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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RC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RC는 아나운서 출신이신 박진영
강사님께서 수업을 하시는데, 아 솔직히 저는 이분 연예인 김정민과 정말정말 매우매우 닮으셨다고 생각이듭니다. 처음엔 김정민 사촌이신줄
알았습니다.
자 이제 수업얘기를
해볼까요.RC 수업도 LC 수업과 마찬가지로 클라스는 장난아닙니다.
해부? 영어를 해부한다는 소리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처음엔 봐도 모르는 영어 쳐다보기도 바쁜데 해부는 무슨 해부냐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 저는 아둔하고
어리석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주, 동, 목, 가지 등의 여러 문법기초지식을 토대로 모든 파트5의 문제를 해부하다보니 문장구조의 파악이
쉬워질뿐더러 정말 놀란건 파트7의 독해속도까지도 빨라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해부하세요!! 영어는
해부입니다.
기본서는 아래 사진과 같은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오른쪽엔 해당 문법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문제들이!! 왼쪽에는 그 문법에 대한 개념들이 있어서 문제와 개념을 함께보면 이해를
하기때문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정말 외워야하는 문법이나
단어들을 어쩜 저렇게 기가막힌 창작언어로 외우실까 싶을정도로 선생님의 창의력과 암기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기본 개념서 책은 정말 토익에
최적화된 책의 이름대로 완소서가 맞습니다.
이거 한권있으면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이렇게 파트5를 신나게 배우고나면 아래 사진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
실전모의고사> <세번째? 실전모의고사>
아...정말 대단합니다. 영어 기피증이 있는
제게도 이런날이 오다니요....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노동의 상징 오답노트가 그
답이죠!!
역시 토익은 시간과 노력만 있으면 가능한 것
같습니다.
RC 파트5의 경우 오답노트가 정말정말정말
몇번을 강조해도 모자를만큼 오답노트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휘문제의 경우 단어를 따로 외워야겠지만 문법문제의 경우 오답노트 하나만으로도
한번 틀린문제는 다시 틀리지 않을수가 있으니까요!!
네, 만사가 귀찮은 제게도 이런 노력의 결과물이
생긴걸보니 여러분도 분명히 하실 수 있습니다.
파트 7의 경우 장난아니죠, 저는 토익학원에서
이렇게 파트7을 세세하게 짚어주고 신경써주는건 처음 보고 처음 들어봤습니다. 제가 아는 여러 토익학원이나 다른 수업들은 파트7은 니알아서해라 의
방식으로 점수를 단기상승시키는 5, 6에만 몰두하는 걸로 알고있으니까요.
하지만 역시.... 아나운서출신 미모의 강사님은
다릅니다!!
없는시간 쪼개가면서 연장수업 조금씩 하면서
파트7을 꼭 수업하시고 중요 어휘들도 다 체크해주십니다.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미처 못한 지문은 집에서 보라고 해부본도
올려주십니다....하..감덩...미모에 감동 노력에 감동 클라스에 감동...ㅠ
사실 파트5,6 보다 7이 저에겐
쥐약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뒤에 2지문짜리 10문제는 그냥 찍었으니까요.
하지만 선생님과 수업하고 스터디를 병행하다보니
아니...어느새 시간에 맞게 풀고 있는 제가 보였습니다!!
보시다시피 왼쪽 사진에서는 제가 찍다시피한
느낌을 분명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사진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하게
풀어낸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파트 7의 경우 늘 정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에 밑줄을 그으라고 하시는데 아 처음에는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맞춘문제는 왜하나 싶었는데 이 방법을
통해서 파트7 지문과 문제의 대칭, 문제파악, 보는 시각이 넓어졌습니다. 꼭 필요한 점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두서없이 난장판으로 썻지만
이로써 모든 리뷰가 끝이났습니다.
결론은
끝장토익입니다.
토익? 어렵습니다. 짜증나고
귀찮고 피하고싶은 장애물입니다.
노력없이는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이 200% 오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끝장토익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의 늪에서 제게는 비상구같은
존재가 끝장토익이었으니까요.
백날 말로만 설명해서 뭐합니까
일단 오세요 미모의 강사분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여자분들도 엄청 잘해주셔요ㅎㅎ)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임 님이 2016-01-26에 작성한 후기[종로토익학원추천] 종로YBM ;;끝장토익은 [다행]이다.[종로토익학원추천] 종로YBM ;끝장토익은 [다행]이다.[종로토익학원추천] 종로YBM 끝장토익 수강후기→ ; 겨울방학이 오기전 이번겨울방학은 토익을 빨리 끝내야겠다라는 생각에 종로의 YBM이 좋다는 친구의 추천을 받고 여러수업중 걍 상담받아보고 골라야겠다...라는 생각으로 e4u건물로 들어갔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그때 상담을 해주셨던분이 JYP쌤인데 설명을 술술술술 빠르게 하시는 것을 듣다보니 나도모르게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하면서 정신을 놓고 1,2월의 수강신청을 마쳤던 것이 생각이납니다. 아, 참고로 저는 성적미달이지만 2달안에 빠르게 목표점수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기초반은 뒤로하고 700반을 선택하게되었어요.강의 첫날 지하철로 한시간이상을 이동하고나서 불안한마음으로 줄을 서게되었요.아니,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가뜩이나 나이를먹어가며 앞이 침침해지는것 같은데 앞자리앉기 힘들겠구나 나 잘선택한거겠지 하면서 강의실로 입장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앞자리에 많이 앉지 않는다는것을 1주일을 다니고나서야 ;알게되었어요. 이젠 다들 앉던자리를 않아서 제 지정석은 가운데 분단 앞자리에 주로 앉아요 ㅎㅎ각설하고 만약 지인중(아는사람만 추천해주고싶고 남들은 모르면좋겠습니다ㅋㅋㅋ)에 토익학원을 고심하고있는 사람이 있다면 종로에있는 끝장토익을 한번 다녀보라고 추천해주고싶어요. 추천이유를 들어보라면 첫번째로는 핵심위주로 꼼꼼히 정리되어있는 교재를 볼수있겠지요? 짠! 두 선생님들의 얼굴이 땋땋땋저는 인천에서 종로까지 쭈우욱 올라와서지하철이동시간이 좀 긴편이라 의자에앉으면 완소서에있는 단어를 외우거나 문제집의 숙제들이나 오늘의 기출을 푸는편인데요. ;사실.....처음에는 가방에서 책을꺼내면서 선생님들의 얼굴을 보게되서 흠칫흠칫 했었는데, ;그래도 ;이젠 익숙해졌는지 그런일은 없어졌어요. ;위에처럼 RC같은경우 외우기 쉽게 한글로 앞글자들을 까만색으로 써놓은부분이 있어서 머릿속에 숙숙 들어와서 문제풀다보면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는것같아요. 목소리 패시브 스킬 발동!션션이티먼트..언스언시율..이브블알.. 단순한것같지만 그만큼 더 와닿는 글자들이 아닌가싶네요. 두번째 이유는 현장의 강의들 당일날 바로 카페에 올려주신다는 점! 저는아직 결석한적이 없지만 종종 모르는 부분이 있거나 수업시간에 잠깐 정줄이 날아가거나 했던날(죄송해요...쌤) 집에가서 다시 핸드폰으로 강의를 보는데 기억을 다시 짚어볼수 있다는점이 좋은것같습니다. 강의의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는 매주마다 바뀌는데 그런걸 다 뛰어넘어서 강의를 다시 확인할수있다는게 참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세번째로는 이건 장점과 고통을 수반하는 칼같은 숙제알림 !누구나 ;그렇듯이 숙제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사실 공부라는게 그날배운것을 그날 복습하지않으면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는것은 다들 알고있을거에요. 하지만 혼자서 다시 하고 제약없이 해오세요~해오세요~하고 끝내다보면 동기도 열의도 모자라게되고 채찍질이 필요하다고 느끼게될거에요. ; 일일히 이름을 물어보며 숙제검사를 해주는 수많은 조교샘 그리고 안해오는 사람에게 조용조용하게 원하면 숙제를완전 제외해주겠다 말하는 소희쌤 ; 사실 무섭게 화내는 것보다 포기해버린다는것이 무서운거라는것을 알기때문에 더욱더 열심해 해가려고 하게 되는것같아요.비록 모의고사를 보고난뒤의 처음의 숙제들은 내 영혼을 탈곡하는것같았지만, 이제는 조금 익숙해져서 또르르... ;(1달이 벌써 다 끝나가지만) :D그리고 이건 자습이라고 하지만 계속 풀어야할것만같은!오늘의 기출! ;초반에 풀던 오늘의 기출은 기본이 14~19개까지 틀리고 그랬었는데:(점점 틀리는 숫자가 주는것같은것은 착각때문은 아니겠지요? ;아직은 적게틀려도 5-6개가 한계지만! ;더 좋아질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네번째로는 가장 중요한!!네. 바로 그거입니다.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이 예뻐요!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어있는 저는 그점이 참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비록 수업시간에 바라보는것은 칠판과 책이 대부분이지만 고개를돌려 오른쪽을 바라보면 아리따운 선생님들이 있으시니 침침해지는 제 눈에 참 편한것같아 더 즐거운것 같네요. 저만 그런건 아닐거에요.(:D)그밖에도 좋은점이 많이있었어요 제가아직 단어시험만점을 받아본적없어 못받은 비타오백...이라던가...주에 2-3번 하고있는 스터디로 배운것을 다시 복습할수있는것! 이라던가? 주마다 하고있는 실력점검 모의고사같은거요~이제 이틀뒤면 4번째 실력점검 모의고사가 있어서 좀더 떨리는 마음이있는것같아요.방학에 학원다니는 학생들이 대부분 1월 31일 토익을 신청했을텐데 저도 그날 시험을 봅니다. 아직 3번밖에 모의고사를 보지못했지만 확실히 점수가 오르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처음 학원들어올때 RC점수가 창피하지만 165점이었는데 흙흙흙흙모의고사지만 3번째 실력점검에선 700이상 나오규 RC가 370점이 나와줘서 감격했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강의 선택때 상담해준 선생님이 끝장토익선생님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답니다. ㅠㅠ부디 4차실력점검에서도 1월31 토익셤에서도 700을 돌파하는게 제 첫번째 목표에요!:D(두번째목표는 800입니다 하핫 제가 ;좀 목표가 소박합니다. )요지가 뭐냐면, 추천한다고요. 들어보면 다행이라고 느낄겁니다.그대를 만나서~ 다행이다~♬(단, 의지 필수)ps.LC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쓰다보니 RC가 좀 오른것에 감격해서 ㅋㅋㅋㅋRC위주로 썼지만요 하핫 ;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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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님이 2016-01-26에 작성한 후기[종로토익학원추천] 종로YBM 끝장토익은 [원동력]이다.저는 현재 2월 대학교 졸업을 앞둔 취준생입니다. 학과의 특성상 저에게 토익을 필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에 대학 생활을 하면서 토익 시험을 준비해본 적도 없고 시험 역시 한번도 쳐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토익이 저에게 필요한 스펙이 되면서 단기간에 점수를 내야했고, 여러 곳을 알아보다 끝장토익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실력점검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의 제 점수는 참 부끄러운 점수 였지만, 이 수업을 수강한 후 예전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것들이 들리면서 제가 목표한 점수에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아직 1월 토익시험을 쳐봐야겠지만 독학으로 공부했다면 이정도의 성과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끝장토익은 저에게 토익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라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 가득한 수업에 2시간이란 시간은 항상 짧게 느껴졌었습니다. 혼자했더라면 마냥 하기 싫었을 토익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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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님이 2016-01-26에 작성한 후기[종로토익학원추천] 종로YBM 끝장토익은 [굿초이스]이다.저는 토익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점수가 나오지 않았고 학교 졸업 후 취업노선을 살짝 틀어서 토익공부를 피해왔거든요.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토익은 더이상 피할 수도 없는 장벽이었어요. 이번 두달을 제 삶을 위해서 토익과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수많은 고민 끝에 끝장토익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간단하고 명료한 설명 덕분에 점차 체계가 잡히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모의고사를 한번 씩 볼때마다 성적이 쑥쑥 올라서 이게 내 점수가 맞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에요. 물론 아직 진짜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지는 않았고 넘어야 할 점수의 산이 높지만 지금처럼 선생님들이 내주는 과제 수업 열심히 듣고 따라가면 분명 좋은 점수 나올거라 믿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