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 Kimmie 'Glam 오픽'
- 수강대상 오픽시험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
- 수강기간 1개월완성코스
- 강의목표 IM3/IH목표
- 강의특징 필기없는 말하기 수업!! 스터디그룹운영, 카톡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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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 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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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정보
교재 정보
- 교재명 김세정 중급B 자체교재
- 출판사 자체교재
- 주요내용 [2020 오픽 경향이 반영된 NEW 교재] 개강당일부터 해당강의실에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 교재명 김세정 오픽모의고사 자체교재
- 출판사 자체교재
- 주요내용 [2020 오픽 경향이 반영된 NEW 교재] 개강당일부터 해당강의실에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 교재명 김세정 기초 자체교재
- 출판사 자체교재
- 주요내용 [2020 오픽 경향이 반영된 NEW 교재] 개강당일부터 해당강의실에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 교재명 김세정 중급A 자체교재
- 출판사 자체교재
- 주요내용 [2020 오픽 경향이 반영된 NEW 교재] 개강당일부터 해당강의실에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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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109건 )-
공사를 준비해서 실제로 공부해야 되었던 시간은 하루에 3시간에 2주정도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공사가 10월초로 예정이 되어있어서 급하게 점수가 필요했기때문에 빨리 시험을 쳤는데
실제로 원하는 점수는 ih여서 지금 많이 고민이 됩니다. 저는 직업이 고등부 수학강사입니다. 아침에는
파트로 다른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시험을 친 친구가 2년전에 ih를 땄는데 이 친구가 만료가 되는
바람에 같이 스터디를 했습니다
아침에 스터디와 선생님의 기초반 강의를 듣고 오전 파트강의를 나가고 주말과
주중 스케쥴이 비는 날 1시간 씩 잡아서 스터디를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오픽시험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픽주관 사이트에서 샘플테스팅을 들어보니 이 시험은 외워서만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기소개는 외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고 교정해주셨던 표현이나 관용어구를 암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브레인 스토밍으로 무슨 주제가 나오면 서론 본론 결론을 지어서 무조건 안보고 이야기하는 방향으로 선회를 했습니다. 결국 이게 주효한거 같습니다.같이 친 친구는 외웠는데 올해 시험에서 im2를 받았거든요.
시험은 장기전이 되면 점수 따기가 요원해진다는 생각도 오픽 시험을 빨리 치게 만들었던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집에서 6시에 일어나 7시반에 집에서 출발하여 오고가는 길에 오픽과 팝송 엠피쓰리
파일을 스마트폰에 넣어서 들었습니다. 질문과 발음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안에서 선생님이 해주셨던 첨삭이나 충고들을 되새기며 예습 복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8시 15분쯤에 도착하여 30분부터 스터디원들이랑 9시까지 스터디를 했습니다. 전 집에오면 밤 10시고 제가 비염에 저혈압을 안고 있는지라 새벽 1시까지만 공부할수 있는데 지금은 제가 아이들 수능에 경시대회 준비를 해줘야되서 집에오면 그 일이 우선이 되어 결국 오고가며 짜투리 시간을 이용했는게 실력에도 불구하고 과분한 점수를 얻은거 같습니다.
같은 스터디 원중에 제게 충고를 많이 해주시고 열정을 보여주셨던 이규철 선생님(저보다 연배가 많으신 분이라
어떻게 호칭을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씁니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이 빠른점이나 억양,그리고
단어들을 많이 가르쳐주셨고 영어프리토킹을 해주셔서 제가 오픽테스트에 조금 덜떨게 해주셨습니다. 항상 어떤 질문이든 세심하게 첨삭해주시고 늘 웃는 모습으로 열정있는 수험을 보여주신 kimmie 선생님꼐도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목표 점수를 이룬 것이 아니라서 이런 수기를 올린다는것이 낯이 부끄럽지만 처음에 오픽을 어떻게
해야될지 감을 잡지 못했었던 일들이 생각이 나서 혹시라도 다른 분들께 이 수기가 조금 도움이 될까 싶은 생각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 6-6으로 시험 둘다 쳤고, 2번째 친 시험날 비염이 극에 달해서 재채기와 콧물땜에 가지고 갔던
휴지를 다 써버려서 애를 먹었습니다. 혹여라도 저처럼 기관지가 안좋으신 분들은 따뜻한 물이랑 휴지 반드시 준비하고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날따라 저혈압이 다시 번졌는데 커피를 못챙겨가서 혼났네요..;; 전체 15문항이었는데 7문항 넘어가면서
어지러움에--;; 문제는 두번씩 들었고 두번째 들을시간에 머릿속으로 서론 본론 결론,주제,글감을 생각했습니다.전 37분만에
나왔는데 제가 마지막이더군요.
암튼 착하고 좋으신 스터디원들과 스터디를 한 것, 그리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참 기쁘고 좋았던 한 달이었습니다. 스터디원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애정을 표합니다. 그리고 한달간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강하십시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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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님이 2012-09-28에 작성한 후기즐겁게 공부하는 OPIc!!저는 이번에 난생 처음 어학원이라는 걸 다녀보게된 대학생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학원이 그렇게까지 많은 도움이 될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Kimmie쌤의 수업을 듣고 그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억양이나 강세, 발음까지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고,
1:1 첨삭을 통해 더 풍부한 표현까지 익힐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9월에 기초반을 듣고, 10월달에 실전반 등록했답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데로 한다면 분명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을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했다면 분명 막막했을 OPIc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도와주신
Kimmie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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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님이 2012-08-31에 작성한 후기오픽에 날개를 달다우선 토익만 하다가 너무 지루하고 의욕이없어
조금더 활발한 스피킹으로 전환!!
우와 정말 생동감 넘치고 실제외국인과 대화하는 그느낌 !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죠 ^^ 처음 접하는 스피킹 수업이긴 했지만
선생님의 첨삭과 저 스스로 재미를 느끼면서 한달을 보냈네요 ^^
토익에 대해 문법은 조금 아시지만 정말 지루하고 의욕이없으신분
오픽 강의를 추천드려요 ^^
한달수강하고 느낀 점은 딱 그거에요
문법은 조금 알지만 정말 지루하고 영어가 재미없을때
영어개 날개를 달게 될 거에요 ^^
글씨만 보는 영어보다는 실제로 말하면서 자신감을 얻는 스피킹이 재미를 더해주네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이미 연초에 토익스피킹에서 좋은 성과를 얻지 못했던 쓰라린 추억을 접고 5월에 절치부심으로 킴미선생님의 오픽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강 신청을 늦게 하는 바람에 시작하고 3일차에 첫 수업을 들어가서 처음에는 멍~하니 앉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YBM팜플렛에 나와 있는 것처럼 첫 수업 말미에 궁금한점이 있으면 언제든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에 글을 남기라고 하셨습니다. 오픽이 어떤 시험인지도 모르고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짜임새도 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렸던것 같습니다. 수업 진도를 따라가면서 틈틈히 글을 올렸고 선생님께서 첨삭해주셔서 제가 틀린 부분을 계속 수정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책에 나와있는 테마별로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필두로 관련된 세가지 질문까지 더해 답변을 만들었습니다. 테마가 들어갈때 마다 관련된 어휘가 정리된 프린트 아웃을 나누어 주셔서 영작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취미 테마 들어가기 전에 앞에 공부했던 내용을 총 정리해볼 수 있게 간단한 quiz를 주셔서 앞에서 배웠던 내용을 상기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수업 중간중간에 현지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나 평소에 잘 알 수 없었던 미국문화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흥미로웠습니다. 또, 일주일에 한번씩 이루어졌던 스터디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영어 면접에 관한 스터디었는데 매 시간마다 회사 면접에서 유용한 표현과 면접 시 유의할 점, 예를 들면 복장이나 시선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Field trip 갔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미국인들의 음식이나 놀이문화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고, 선생님께서 주신 과제로 외국인들과 짧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픽점수를 위한 수업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 쓸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을 많이 배울수 있어서 회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해주시는 킴미 선생님 덕분에 아침수업이 너무 즐겁고 유쾌했습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