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라쌤의 영수다 수업을 두달간 듣고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락연수를 가기 전 영어회화의 기초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종로 ybm를 선택하게 되었고 방학기간 학기가 시작되기 전 상담을 먼저 받게 되었습니다. 그 때 상담해주신 분이 바로 세라쌤!!! 사실 그 때는 원어민 선생님 수업을 들을까? 아니면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 두 분이서 진행되는 수업을 들을까? 하며 고민도 많이 랬는데 어차피 캐나다 가면 온통 원어민인데 굳이 한국에서 까지 원어민 선생님께 배워야 되나 싶고 혼자서는 절대 못할 것 같고 이왕 마음먹은거 열심히 해보지 하면서 1월달부터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10시, 1시 이렇게 두 타임에 걸쳐서 진행되고 원하는 시간대에 와서 수강하시면 됩니다! 교재는 총 두권으로 진행되며 세라쌤의 단어책과 영수다 교재 A B이 있습니다. 그래서 총 두달간 수강을 하게 되시면 단어책 한권과 영수다 교재 두권을 다 끝내게 되어요!
아무튼 수업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뒤처지는 사람이 없도록 수업진행속도를 신경써주시고 발음이 안되는 부분은 다시한번 다시한번 하면서 올바른 발음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매 시간마다 숙제가 있는데 단어책 받아쓰기와 녹음보내기! 이 녹음은 쌤한테 카톡으로 보내면 쌤이 발음 피드백돠 함께 참고영상을 보내주시는데 저는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한국어는 말을 할 때 특별한 억양같은게 없는 반면 영어는 말을 할 때 단어마다 강조되는 부분과 아닌부분이 있는데 매 숙제를 보내며 연습해가고 나중에 첫 녹음과 마지막 녹음을 비교해서 들어보니 확실히 말투도 유연해지고 자연스럽게 들리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새라쌤의 단어책!!!!!!!! 이게 진짜진짜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들만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는 것을 캐나다에서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상황별로 혹은 동사별로 챕터가 나눠져 있고 두달간 수강하면 이 단어책 한권을 다 배우고 끝내게 되는데 캐나다에서 친구들,선생님들,홈스테이 가족들과 얘기할때 ‘아 이 단어 세라쌤이랑 했던거다! 어 이렇게 말하는 것 세라쌤 단어책에 있었는데!’ 하면서 거의 매일 생각합니다 ㅎㅎ
어학원 첫날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총 8반중에 3번째 반! High level반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저는 다 세라쌤의 수업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ㅠ❤❤❤
그래서 영수다 책에서 배운 부분도 다 따로 필기해서 가져오고 단어책도 가져와서 보고 있답니다 ㅎㅎ
영어를 배우는 것에 대해 즐거움을 알려주시고 실제 외국에서 외국인들과 이야기 할 때 유용한 표현들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라쌤❤ 한국 들어가면 꼭 연락할게요 😘
다들 고민하고 있다면 주저없이 당장 세라쌤 수업을 수강하세요👏👏👏👏👏

영어공부 해야겠다고 마음만 먹고 막상 시작하지 못 하고 있다가 신년을 맞아 YBM 사이트를 들어가봤는데, 강의명부터 딱 호감이 가는 영수다가 있어서 도전해봤어요!
영어회화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건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정말 친절하고 재밌는 클라스를 만나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ㅠㅠ
세라쌤 수업은 달달 외우는 식의 공부가 아닌 같이 듣고 말하고 연습하면서 익혀가는 수업이어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세라쌤이 직접 만드신 수업교재는 수업 때 뿐 아니라 평소에도 공부하기 너무 좋게 잘 되어있어서 예습, 복습하기에도 재밌었어요XD 그리고 매 수업마다 내주시는 발음(녹음)숙제가 세라쌤 수업의 특장점이에요 :) 영어회화 공부하다보면 말은 어떻게든 해도 발음이나 억양을 몰라서 헤매는 경우가 많았는데 세라쌤은 1:1로 발음 하나하나 잡아주시고 참고해서 공부할 수 있는 영상도 알려주시고 자연스러운 억양을 가르쳐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한달 듣자마자 바로 두달 연강으로 듣고 있는데 저처럼 회화공부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세라쌤의 영수다 정말 적극추천합니다!!!

저는 세라쌤한테 영어배우기전에는 영어울렁증과 자신감이 없었어요...근데 세라쌤한테 영어를 배우고나서 영어의 자신감이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실력도 늘게되더라고요! 틀린부분도 부끄럽지않게 고쳐주시고 항상 용기와 틀리는 것에 두려움이 갖지않게 해주셔서 이제는 영어울렁증탈출했습니다! 다들 세라쌤 수업들으시고 용기얻어가세요~~

이번 2월 한 달 간 세라쌤의 영수다를 수강했습니다.
저는 1년 전? ybm종로에서 토익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세라쌤의 특강(비지니스 이메일 작성법)을 듣게되어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기억이 좋게 남아 있어서 최근 영어회화 수업을 알아보던 중 세라쌤 수업이 있기에 바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수업은 소수로 진행됩니다. 저같은 경우 어떤 수업이든 소수 강의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약 5~7명의 학생이 같이 수강합니다.
그래서 한명 한명 꼼꼼히 관리가 가능하고 수업 집중도가 높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영어로) 학생들에게 일상대화를 많이 시도하셔서 어색하게나마 영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교재의 경우 2개로 진행되는데 하나는 문법을 좀 더 자세하게 다룬 책이고 다른 하나는 회화를 위주로 진행되는 책입니다.
진도는 하루에 굉장히 많이 나가는 편이라 생각하고, 숙제도 하다보면 은근 시간이 걸립니다.
회화가 너무 자신이 없고 서투르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선생님께서 친절하시고 수업 분위기도 내가 못 한다고 기죽거나 우울해지는 분위기 아닙니다!
그럼 이상으로 후기 마치겠습니다~

강사님이 직접 쓰신 "저절로 외워지는 하루 10분 영어공부"를 통해서 우리가 다른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내용들을 간단한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었고
또한 외국에는 생소한 우리나라 만의 문화를 설명하는 법을 배우기도 하고, 가장 기본적인 동사들의 쓰임새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내용을 위에 책으로 배운다면 "영수다"라는 교재를 통해서 그런 내용들을 다양한 표현에 맞춰 이야기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특히 어려운 전치사를 이해할 수 있고,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이쁜 문장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배울 수 있어요~~
또 문화적으로도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겪을 수 있는 상황도 설명해주시면서 여행을 가거나 어학 연수를 가는 상황에서 두려움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토익시험을 응시해본적조차 없는.. 영어 왕초보 직장인입니다.

세라쌤의 영수다를 알계된 계기는
회사를 다니면서 영어를 잘하는 동료들 사이에 작아지는 저 자신을 보며... 그리고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는 저에게는 기초 회화 수업이 꼭 필요하였습니다.
왕초보인 저는 오직 기초레벨의 회화 수업을 알아보고 있었고, '영어로 수다가 된다!'라는 타이틀에 나도 언젠가 영어로 수다를 떨 수 있을까..라는 작은 소망과 함께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타학원, 그리고 YBM종로 내에서도 수많은 회화 강의 중 제가 세라선생님의 '영수다'수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순 암기 방식이 아닌 영어 단어 자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
(수업을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아~~ 라는 탄식이 나옵니다.)

2. 초등, 중등, 고등 교육을 받으며 학교, 학원에서 배운 회화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실생활에 정말 필요한 회화!!
(제가 다니는 직장에는 외국인 직원이 많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것을 통해 외국인 직원과 대화할 수 있었어요... 평소 외국인 직원이 말을 걸면 무조건 눈을 마주치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학원에서 배운 것을 활용하기 위해 대화를 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외국인 직원에게 세라선생님께 배운 미세먼지가 심하다! 라는 뜻의 The fine dust level is high! 라는 문장을 말했었습니다....남들에게는 별문장 아닐지 몰라도.. 왕초보인 저는 스스로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세라선생님께 수업을 듣기전에는 dust가 무슨뜻인지도 몰랐었습니다.. 이렇듯 실제로 활용가능한 회화를 배웁니다. )

3. 발음피드백
(숙제로 그날 배운 문장 일부를 녹음해 선생님께 카톡으로 보내면 선생님께서 한문장 한문장 발음 피드백을 주십니다. 이를 통해 평소에 잘못발음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외국인과 대화할 때 정말 단어로 말하거나 단어 자체도 떠오르질 않아서 외국인과 대화가 불가능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영어에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그치만 세라 선생님을 만난 이후로 점점 용기가 생기고 있어요.

저에겐 최고의 수업이었습니다.

20살이 되는 영어로 수다 된다(초급)수강생입니다.
처음에는 단지 시간이 남아서 제게 부족한 영어를 한번 배울 마음으로 신청을 하게되었는데 이제는 정말 재밌게 다니고 있습니다.

수업은 소수로 진행이 됩니다. 말하기를 위주로하며 발음 교정도 해주시고 직접 제작하신 교재로 표현들과 문법들도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항상 밝은 분위기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합니다. 숙제로 영작은 해가는데 친절하게 피드백도 해주십니다.

회화에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 영어를 어렵게만 생각하시는 분들, 재밌게 배워보고 싶은 분들께 이 수업을 매우 추천합니다!

1. 세라쌤의 '영수다' 수업 추천하시나요?

다른수업들은 초급이라해도 초급수준이 아닌 중급수준부터 시작하는경우가 대다수였어요....하지만 영수다는 학생 개개인의 실력을 고려해 수업을 수준별로 조정해주셔서 강추드립니다!! 저는 원래는 영알못에 의지부족으로 한달만 수강하려고 했다가 못해도 항상 응원해주시고 저를 포기하지않고 이끌어주셔서 언젠가는 영어로 수다를 떨수 있는 날이 올것같은 희망을 받고 2달째 수강중입니다!

2. 추천하는 이유는? (ex. 말하기, 문법, 교재, 교수법, 분위기, 표현 암기, 네트워킹, 등)

여러가지 좋은점들이 있는데 일단 수업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서 좋아요, 어색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스피킹하다가 말문이 막히고 버벅거려도 전혀 쪽팔리지 않아서 한마디할거 두마 디하게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3. [제안합니다] 이런 내용이 추가되면 좋겠다! 하는 것! 허심탄회하게 알려주시면 더 좋은 수업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수업 계속 기대해요 쌤!!!

영어로 대화하고싶은데 머리에 스��!!단어들이 잘 생각안나고 이게 맞나??괜히 틀리게 말할까 겁나시는 분들!!
영수다 수업듣고 머리도 입도 워밍업 해보세요~ 저는 외국인이랑 대화할때 움츠려들게되고 한문장 말할때마다 어떤 단어를 어떤 의문사를 써야할지 우물쭈물하게 됐는데 영수다 수업을 들으면서 문장력과 그리고 회화도 정말많이 늘게되었습니당. 세라��이 자체교재로 짜임새있는 커리큘럼으로 실생활에서 많이 쓸수있는 문장들 그리고 영작할때 어려었던 문형들까지 하나하나 집어주셔서 학교에서 배웠던 영어가 잘 생각이 안나고 아직 시제 구분이 어려우신분들도 쉽게 이해되실거에요.실제로 저는 고등학교때 배운 to 부정사와 준동사 그리고 현재 완료 등 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만큼 기존에 잘 모르고 또는 어설프게 알고있던 문법들도 새로 정리되는 수업이였습니다.
매 수업마다 토픽을 가지고 얘기하면서 암기했던 단어들 문장들 쓸수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계속 들으면서 영어랑 친해져보고싶네용ㅎㅎㅎ
정말 만족스런 수업이라서 꼭 추천하고싶습니다!!!!!

영어는 하고 싶은데 말은 안 나오고, 문법도 조금 부족한 것 같고,
단어 또한 암기가 잘 안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세라쌤의 '영수다 초급'을 들어보세요.

저 역시 영어는 배우고 싶은데 기초가 너무 부족하여
두려움 때문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랐는데
우연히 세라쌤의 '영수다 기초'반을 들어갔더니
정말, 진짜, 저같이 두려움 많은 초급자에게는 아주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셨어요.
말하는 법과 문장해석 하는 법, 또한 이해하기 힘든 문법은 그때그때 예문을 만들어서 쉽게 설명을 해주시니
더욱 더 습득이 빨라졌어요.
말 또한 아직은 잘 못하지만 이제는 벙어리가 말문을 조금 열었다고 할까요?!

초급자에게는 세라쌤의 영수다 정말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