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동안 쉽빠토익 입문반 수강후기입니다!
토익 공부는 처음이라 신중하게 강의 선택 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일단 먼저 세리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수업이 귀에 잘 들어왔어요! 1시간 30분 수업인데 진짜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요 ,,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에너지가 좋으셔서 오히려 수업이 재밌게 느껴졌어요!!
문제풀이 시간에는 수강생 한명한명 다 봐주시고 문제풀이도 입문반에 맞게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재도 쉽게 쉽게 잘 설명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수업 참석 못했을 때 매수업 끝나시고 녹화본이랑 핸드아웃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토익 처음 공부하시는 분에게 정말 강추인 수업입니다!!🥰

토익 처음 준비하는 거라서 많이 걱정했어요. 쉽고 빠른 토익이라는 이름 보고서 결정했는데 듣길 너무 잘 했어요!

세리쌤은 기본부터 쉽게 설명해주시고, 시험에서 유의해야 하는 점들도 콕콕 집어서 알려주세요 ㅎㅎ 진짜 왕초보인데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ㅎㅎ

숙제는 토익을 하루도 놓지 않게 하기에 너무 적절한 난이도와 분량이어서 한 달 동안 꾸준하게 영어를 가까이 할 수 있었어요.

쌤도 다정하시고, 항상 먼저 궁금한 거 없는지 물어봐주셔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좋았어요. 이대로 쭉 수업 듣고 원하는 점수 받도록 해보려구요!

영어를 놓은지가 오래된 상태에서 토익을 시작하려니 진짜 막막함 밖에 없었는데 일단 시작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찾아보다가 저한테 맞을거같은 쉽빠토익을 수강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만족스럽고 좋은선택이었어요..ㅠㅠ 문법도 기초부터 해야될거같은데 어떡하지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세리쌤이 진짜 문법 기본부터 하나하나 다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문제풀때 돌아다니시면서 1:1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도 쉬웠어요!! LC도 하나하나 다 짚어주시고! 제가 수업을 두 달 들었는데 토익도 처음이고 영어 안한지 오래됐음에도 두달만에 감이 좀 잡혔어요 수업이름 그대로 이해하기 쉽고 빠른 그런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수업을 빠졌을때도 선생님께서 따로 오늘수업강의영상을 주셔서 진도를 놓치지않고 따라갈수있었어요!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잘 알려주시고 수업하시는게 저랑도 잘맞고 좋아서 선생님 다른 수업도 계속 따라가고싶어용ㅎ.ㅎ

토익학원 처음 다녀서 어떤걸 뭘 들어야할지 몰랐는데 쉽빠토익이 있더라구요! 기초부터 자세히 알려주시구 단어시험도 매일 봐서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그리구 선생님이 한명한명 잘 풀고있는지 확인도 해주세요!ㅎ 너무 좋았습니다!

문법을 어렵고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고 딱 토익 실전에서 필요한 부분을 뽑아 강의해주십니다. 해설해주실때도 문장 해석만 하는것이 아니라 이 문장에서 집중해서 보아야할 포인트를 알려주셔서 문법을 더욱 쉽게 알 수 있게 해주십니다. 수업 중 문제를 함께 푸는것이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LC도 파트별 유형 설명과 함께 집중해서 들어야할 포인트를 알려주셔서 전 문장을 듣지 못해도 답을 캐치하는데 수월하였습니다. 집중력과 어휘가 부족한 탓에 LC가 많이 부족했는데 감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특강과 마지막 주에 진행한 LC 총정리가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이후로 영어공부를 한적이 없어서 한개도 기억안나서 입문반으로 신청 했는데 너무 잘한 선택 같아요.
기본적으로 기본기가 탄탄해야 그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더 입문 토익을 듣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수업이 따라오기 어렵다는 생각 전혀 안들게 해줍니다.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물풀때 1:1로 하나씩 봐주시는것도 너무 좋아요 !!! 1:1로 봐주신 내용은 오히려 더 기억에 남아서 좋은것 같아요.

저도 학원 알아보다가 YBM 후기 엄청 찾아봤는데 아마 저처럼 고딩때 이후로 영어 놓친 분들 고민 하실 것 같은데, 입문토익은 무조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민 하지마시구 수강 하셔요 완전 강추 !!🥰🥰

사실 자랑은 아니지만 제 성격은 무언가 주어지지 않으면 스스로 공부를 못하는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단어도 혼자 제대로 외워본 적이 드물었는데 수업 시작전에 단어 시험을 봄으로써 무언가 주어졌다는 생각에 단어를 하나라도 더 외울 수 있어서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문제를 푸는데 한명 한명씩 선생님께서 검사를 맡아주시며 방치하지 않고 피드백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수업을 참석 못하게 되더라도 그날 수업의 강의와 pdf를 제공하기 때문에 놓치는 거 없이 잘 배웠고 마저 풀지 못한 문제들이나 듣기문제들도 수업일이 종료가 되서 다음 달로 넘어가더라도 관계없이 자료들은 안내리고 올라와있어서 원하면 언제든 공부 할 수 있어서 끝까지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생활기록부에서 영어과목에 대한 선생님의 평가는 잘하고 좋아함이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5학년이 되자 영어과목은 어렵고 이해를 못하니까 지루하고, 힘든 과목이었다. 실제로 5학년 생활기록부에 영어과목에 대한 평가는 어려워하고 잘 따라가지 못함이었다. 그때부터 영어는 나의 주된 스트레스였다. 영어진도를 따라가지를 못해 파닉스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수어번 반복했고, 영어학원을 다녀 겨우 60~70점을 유지했다.
이런 나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 닥쳤으니, 그것은 바로 졸업요건이었다. 우리학교의 졸업요건은 토익650점 이상. 그리고 학과는 750점 이상이면 졸업시험을 보지않아도 통과한 걸로 해준다. 캠퍼스 간 다전공을 통해 지역이 다른 학교를 두군데 다니는 나에게 토익 750점이 간절했다. 아니, 간절하다. 그래서 토익을 하기는 해야하는데, 뭐부터 해야하는지 막막했다.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모의토익부터 봤다. 첫번째 모의토익 점수는 190점(그쯔음으로기억한다. 잘봐도 220점은 안넘었던걸로 기억한다.) 실제로 정규토익 응시해서 받은 점수는 340점이었다. 필요한 점수와는 410점 차이가 났다. 뭐라도 해야했다. 정말 다급했다. 올해가 지나면 졸업인데 토익에 막혀서 졸업을 못하게 된다니… 그건 말도 안된다. 강의를 찾아봤다. 학원도 찾아봤다. 두드리는 자에게 빛이 있으리니, 그때, 운명같이 세리쌤의 쉽빠토익이 내눈 앞에 나타났다.
정말 나같이 영어의 ’영‘자만 들어도 기절하는 사람이 들어도 스트레스 받지않고 이해가 가능하게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안되는 부분에 있어서 질문을 드리면 선생님은 본인일인것처럼 같이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내어 나에게 알려주셨다. 또한, 카페에 숙제를 올리면 어느부분이 약하니까, 그부분을 보강했으면 좋겠고 어느부분은 잘했다고 피드백도 잘해주셔서 좋았다. 또한, 정말 급히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할때, 카카오톡을 통해서 연락을 드리면 카페에서보다 더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선생님은 학생의 편의를 정말 잘 봐주셨다. 사정이 생겨 원래 시간에 못나가게되어 혹시 오늘만 다른시간에 가도 될까요? 라고 여쭤보니 흔쾌히 괜찮다고 하셔서 정말로 감사했다.
정말로 쉽빠토익을 듣는 2달은 영어가 스트레스가 아닌 내가 비상하는데 도움을 줄 수있는 도구가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과함께 영어에 대한 자유로움을 느꼈던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2달동안 힘차게 저를 이끌어주셨던 세라쌤께 감사했다는 말을 올립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된 강의입니다.
저는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이고 토익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이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파트별로 어떻게 문제를 대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여러 꿀팁들을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생님꼐서 일일이 숙제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날에는 수업 영상을 따로 보내주셔서 진도를 맞출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RC부분에서는 영문법을 다시 정리할 수 있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문제를 풀게 되는데 나중에 선생님께서 풀이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새롭게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LC부분에서도 유형마다 중요하게 들어야할 부분들을 가르쳐주십니다.
영어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영어 잘 못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1. 쉽빠토를 수강하게 된 이유
우선 제가 세리쌤의 쉽빠토를 수강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수능 이후로 영어 공부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토익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 할 지 모른다" 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였습니다. 영어 문법, 단어, 독해에 대한 기본도 매우 부족했었고 자신감도 없었기 때문에 막막함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토익에 대한 첫 삽을 자신감 없이 혼자 푸는 것 보다는 학원의 힘을 빌려 진행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YBM 건대점 토익 입문반인 쉽빠토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쉽빠토 강의를 통해 얻은점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쉽빠토 강의를 수강함으로써 토익이라는 시험의 기본을 닦을 수 있었고 기본이 어느정도 갖춰지니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쉽빠토는 잘 짜여진 자체제작 교재로 기본 문법과 리스닝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지루하게 이론 공부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난이도와 다양한 유형의 문제풀이도 어느정도 같이 진행합니다. 때문에 문제풀이 노하우도 같이 배울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한달동안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3. 쉽빠토와 세리쌤의 좋은점
학생 개개인에 대한 세리쌤의 케어도 돋보이는 수업입니다. 사실 YBM을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한 타임에 수십명씩 듣는 대형강의를 연상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런 강의들을 수강할 때 개개인에 대한 케어가 소규모 강의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쉽빠토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 다른 시간대는 잘 모르겠지만 쉽빠토 오전수업반은 8명이내의 소규모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의 도중 문제풀이 시간 때 문제 푼 것을 선생님께서 한명씩 봐주실 수 있었고 질문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저같은 유형에게는 그런 점들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과제물을 해결하거나 집에서 복습하면서 생길수 있는 질문들도 세리쌤이 카카오톡을 통해 상시로 받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복습을 진행할 때 생기는 질문들도 막힘 없이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토익 영어에 대한 기본을 닦고 싶으신분, 토익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모르겠는 분에게 쉽빠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