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영어학원 중에 대부분이 토익, 토스 학원 인 것은 조금만 알아보�� 알 수 있다.
직장인 들 중 자기개발 을 위해 어학 실력을 쌓으려는 사람들에게 시험만을 위한 영어는 옛날 만큼 가깝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런 던 중 발견한 토요반 뉘앙스영어.
솔직히 뉘앙스보다는 토요반이라는 어귀에 끌렸다.
회사에 다니면서 집근처가 아닌 곳에 평일 학원 다니기는 부담되었다.
주말오전에 일찍 일어나는 방아쇠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수강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

안녕하세요. 에일린의 뉘앙스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에일린 선생님의 수업을 한 번도 안 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사실입니다. ㅎㅎ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fancy하고 매너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었기에 정말 x100 추천하고 싶은 수업입니다!

저는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어 전화영어 수업도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말을 사용하지 않을 뿐이지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캐치하여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시간만 채운다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에일린 선생님께서는 같은 뜻을 가진 어휘라도 각 뉘앙스에 맞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원어민식 사고방식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십니다. 그런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니 그동안 영어에 대한 갈증이 시원하게 해소된 기분이었습니다.

에일린의 뉘앙스 수업을 통해 영어가 쉽고 재밌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수강후기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신촌에 계실때부터 에일린의 뉘앙스 수업을 듣는 수강생으로써
에일린의 뉘앙스 영어수업을 내가 영어를 배우기로 선택한 순간부터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다.
예전에 다른 학원에서 배운 영어회화는 회화라기 보다는 문법과 단어위주가
많았는데 에일린의 뉘앙스 수업은 현지인들이 주로 쓰이는 문화가 반영된 뉘앙스
영어 이기때문이다.
또한 꼭 필요한 동사나 실수하기 쉬운 문법이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콜로케이션
위주로 선생님 자신이 가지고 계신 영어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항상
기대되는 수업이기도 한다.
앞으로 꾸준히 에일린의 뉘앙스 영어 수업을 배우면서 현지인과 뉘앙스있는 대화를
하는걸 바라면서.....
역시 에일린의 뉘앙스 영어....~~~~

취업을 목표로 영어를 배워왔지만 상대방에 대한 대화 매너와 배려를 가르쳐주는 수업은 없었습니다.

영어 또한 언어이며 어떤 언어든 서로의 감정과 존중이 기반이 되어야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뉘앙스를 통해 내가 어떤 표현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주고 받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뉘앙스가 없는 영어는 그냥 기계적인 대화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이 영어를 공부한다는 생각보다 영어 자체를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목표는 취업이었고 시작하게 되었지만 열심히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영어가 너무 재밌고 공부하러 간다는 마음보다는 저 자신은 즐기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수업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 기대가 됩니다!

주위에서 금방 포기할 거라고 생각했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에일린 쌤 덕분에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제 시간이 아깝지 않고 다른 분들에게도 꼭 그럴거라고 생각됩니다.

시작은 어렵지만 '에일린의 뉘앙스로 영어하기'와 함께라면 앞으로 배워 나가는길이 어렵지 않고 정말 즐거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촌에서의 에일린샘과의 인연으로 이번 달 부터 " 중급 에일린의 뉘앙스로 영어하기 영작 class " 종로에서 수업 듣고 있는 직장인 수강생입니다.
선생님께 영작 수업은 처음인데요........
예전 올인원 수업 시간에도 그 달의 문법은 항상 초급은 Grammar in use basic으로, 중급은 Grammar in use intermedicate로 정리를 해 주시지만,
Grammar in use와 영작을 함께 하는 수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종로에서 이렇게 새로 시작하는 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보통 영어 시험 준비를 하거나 영어 공부하는 분들과 인터넷 강의 포함하여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Grammar in use basic(빨강색) 수업은 많이 좀 다루지만,
초급영어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중급용이라고 알고 있는 Grammar in use intermedicate(보라색) 공부를 하는데, basic에 비해 심화된 내용의 문법이라 혼자
이 책을 공부하기에는 좀 무리더라구요. 책에는 좋은 예문들이 많이 나오지만, 해석도 완벽하게 되지 않고, 문제 풀다보면 답이 이해가 잘 가지 않을 때도 많아서
intermediate 강의를 듣고 싶었는데, 수업하는 학원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우리 에일린샘이 종로에서 시작했네요~
이번 달은 동사편이라서 수업 시간에 우리가 뻔히 알고 있는 동사 enjoy는 " enjoy ~ing " 로 표현하는데, 보통 enjoy는 한국식으로 " 즐기다 " 로 해석하지만, 에일린샘
수업시간에는 " ~하는 것을 좋아한다 " 이렇게 동사의 뉘앙스를 캐치하고 올바른 동사를 사용하여 영작을 시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문장을 눈으로 보면 대충 무슨 뜻인구나....쓰윽 보통 지나가는데, 문장의 시제와 동사의 늬앙스를 살려서 자연스럽게 우리말로 해석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보통 눈으로 읽어서 이해를 하면 되지 않나 싶지만, 어순과 모든 것이 다른, 모국어도 아닌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우리말도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려면 영어문장의 동사나 자체의 뉘앙스를 잘 살려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우리말로 해석하는 연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에일린샘 수업 시간에는
직접 해석해 보고, 선생님과 함께 자연 스럽게 해석하면서 맞춰 보고, 문장 분석을 해서 그 문장에서 단순과거가 아닌 have p.p가 왜 들어갔는지? 조동사가 왜 들어갔는지?
collocations 정리도 합니다. 그리고는 짝궁에게 우리말로 먼저 말하고, 영작한 문장을 말로 하고, 그 문장에서 시제는 왜 과거를 썼는지? 짝궁에게 설명을 해 주는데,
처음에는 좀 어색하긴 하지만, 짝궁에게 설명을 하다 보면 정리도 되고, 난 이렇게 이 시제를 썼는데, 짝궁이 다른 시제를 쓰거나 다른 표현을 시용했을 경우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의견을 주고 받기도 하여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수업의 커리큘럼을 다 마친면 다음 단계인 준비 중인 오픽시험 스피킹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영작을 하면서 문법 정리가 필요하신 분들께 좋은 수업이 될 거 같습니다.
사실 기초를 잡는 초급 영작 수업과 그 초급의 수업을 확장하는 중급 영작 수업을 들으면 시너지 효과가 좋을 거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언어도 변화를 합니다.
한국어도 예전에는 사용했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문장이나 단어가 있고 신조어가 생겨나는 것처럼,
영어도 마찬가지로 변화를 거쳐 우리가 과거에 배운 영어가 현재의 트렌드에는 맞지 않는 영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에일린 쌤 수업을 들으면서 동사의 뉘앙스를 이해하고 쉬운 동사를 활용한 문장구조로 현재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트렌디 한 영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리스닝과 스피킹, 서바이벌 스피킹을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영어를 배울 수 있었고 이를 회사에서 업무를 할��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였던 샤론 최가 전세계 사람들의 칭찬을 받는 것은 단순히 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고합니다.
봉준호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 즉 뉘앙스를 살리는 시의적절한 표현을 잘 활용해서라고 하는데요.

이 "뉘앙스"가 에일린 쌤이 가장 강조하시는 부분이고 원어민 식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에일린 쌤 수업을 들으시면 원어민들이 현재 사용하는 트렌디한 영어, 깔끔한 영어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저는 겨울방학에 토익, 토스를 졸업하고 다른 영어회화 수업을 계속 듣다가 에일린쌤의 수업을 알게되어 6월에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시험영어를 끝내고 정말 내가 쓸 수 있는 영어를 배워보고 싶었고, 타 회화 수업은 문장패턴들반복 청취정도에 그쳐서 저의 만족감을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여러 수업들과 비교하여 '에일린쌤의 뉘앙스로 영어하기'를 신청하게되었는데, 결과는 100% 성공적이었습니다.
우선 가장 좋았던 점은 에일린쌤이 1:1로 피드백 해주신다는 점입니다.
토요반은 개인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수강하는 것이기에 에일린쌤과의 상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도 해주시는데, 그런 열정적인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칭찬스티커 귀욤)
또한 이 수업의 핵심! 뉘앙스, 콜로케이션 그리고 매너있는 영어!
go, get, take, have, make 이렇게 간단한 동사들을 가지고 세련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표현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수업인 것 같아요.
먹다! 무조건 eat이 아닌 상황에 따른 정확한 뉘앙스의 동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동사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센스있는 영어구사인(?)으로 변신시켜주십니다!
그리고 동사 뿐만아니라 문법적인 표현들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내가 '내가 그동안 왜 이걸 이렇게 알고 있었지?'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고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서바이벌 스피킹' 이라는 것을 통해 여행상황에서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영어를 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하는데 이것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ㅎㅎ
에일린쌤의 수업은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그리고 여행영어 모두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는 고효율 수업인 것 같아요.
수업분위기도 너무 즐겁고, 수업 중간에 짝과 대화문을 읽고 설명해주면서 딱딱하게 수업만 듣고 가는게 아니라 다같이 소통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주말에 수업을 듣고 평일에는 카톡으로 리스닝, 스피킹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데 영어를 계속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좋습니다.
수업을 놓쳤다해도 음원파일이랑 보충자료들도 꼼꼼하게 다 챙겨주시기때문에 꼼꼼한 성격의 저와 너무 찰떡인 수업이였어요. (아직 결석해보진 않았지만 ㅎㅎ)
다른 영어회화 수업은 미드, 영화를 청취하며 패턴으로 배워가는 재미가 있지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세련되게 매너있게 영어로 하고싶다면 에일린쌤만한 수업이 없는 것 같아요.
아직 수강 기간이 길지 않지만 꾸준히 학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정말 이번 기회에 한국적인 주입식 영어사고방식을 포멧하고 에일린 쌤의 원어민식 사고방식을 장착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어를 더 고급지게 구사할 수 있을 때까지 에일린쌤의 수업을 계속들으려고합니다.
저는 많이많이 자주자주 배우고 싶어 7월 평일반으로 수강신청을 했답니다.
어쨋든, 고민하시는 분들은 주저말고 모두 모두 에일린쌤과 함께해요!!
예쁜 에일린쌤 7월에도 잘부탁드려용!!

예전부터 영어가 인생숙제였어요 ㅠㅠㅠ
여행가는거 좋아하고 세계여행 가는것이 목표여서
무조건 배워야겠다고 생각을 해왔었어요 그런데 영어 울렁증이 심해서
학생때 배웠던거 마저 잊은상태라 어디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었어서
사실 두마리토끼 잡자는 생각으로 초보토익을 신청했었어요
영포자 한테는 역시 토익은 무리였어요..그래서 바로 회화수업으로 바꿨는데
정말로 잘한 선택인것 같아요ㅎㅎㅎ
실제 원어민이 쓰는 영어문장도 배우고 자연스러운 발음도 잡아주시고
리스닝파일도 듣다보면 외우지도 않은 문장이 머릿속에 맴돌때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회화 수업이라 진짜 그냥 문장만 듣고 말하고 외우는식일까봐 살짝 걱정 했는데
기초 문법부터 탄탄히 알아가면서 회화도 하는거라서 대만족 입니다
아직은 너무 어렵지만 계속 듣다보면 확실히 실력이 늘것같아요!
못따라가도 선생님께서 한명한명 신경써주십니다
영어 잘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고 말문도 막히고
하는사람들은 모두 에일린선생님 수업 들으세요~*^*

초등학교부터 벌써 20년 가까이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도 회화는 항상 어려운 존재였어요.
수능식 영어를 배워 오다 보니 듣기나 읽기는 어느 정도 되는데 말하기나 쓰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단어, 문법, 발음, 듣기, 말하기 등등 모든 부분의 수준이 다 따로 놀고 있으니까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했고요.

에일린 선생님 수업은 그동안 공부했던 영어 수업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느낌이었어요.
제각각 따로 알고 있던 영어를 하나로 엮어주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영어 회화는 아주 어려운 단어로 말할 필요가 없잖아요.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쉬운 단어들만 사용해서 소위 말하는 fancy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걸 배우게 되었어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더 실력을 키워 나갈 예정입니다!

영어 회화의 기초를 다지고 싶다면 에일린 선생님의 수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어 문장을 하나하나 분석하는 수업이 아닌 문장을 통째로 이해하게 되는 수업이어서
영어의 기본과 흥미가 없던 저도 따라갈 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또 월수금 수업이어도 매일매일 브레인튜닝과 영어학습자료로 인해 학원에 가지 않아도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좀 더 원어민스럽게 어색함이 없도록 대화하고 싶다면
에일린 선생님의 수업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