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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2건 )-
처음에 친구가 무조건 초초강추을 들으라고 했을때 저는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했는데 그 때의 저를 패고싶네요
아마 아직 토익에 대해서 경험이 없거나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뭐가 중요하나 어차피 다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인데
내가 잘하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초초강추토익을 안 들었으면 이렇게 의욕에 불타지 않을것 같습니다.
양질의 자료와 군더더기 없는 커리귤럼을 소화한다면 당장 크게 점수가 오르진 않더라도 자신이 생겨서
더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계속 하다보니 엘씨의 경우 어느 순간 450 선을 안정하게 유지하게됬고 알씨의 경우
항상 자신없이 정답을 체크하던 찝찝함이 사라졌고 고득점은 아니지만 390~420점 사이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작년에 혼자 독학으로 공부했을때 알씨는 200점 중후반, 엘씨는 300점 후반이였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선생님들께서 항상 경각심을 일깨워 주신다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대로 복습을 하고 오답노트을 정리하다보니 내가 모르고 정답을 맞춘 문제들이 꽤 많다는 걸 알았을 때 충격적이였습니다.
그래서 옆에 누가 있다고 생각하고 정답의 근거를 찾으며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토익시험을 본다는 마음으로 신청한 강의였는데
그 결심을 이룰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 초특급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초: 초보적인것도 틀렸던 과거 저는
강: 강진오 선생님과 엄대섭 선생님과 함께
추: 추운겨울 고생한 보람을 느끼며 따뜻한 봄날을 맞이할것 같습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안녕하세요. 초초강추 기본반을 2월 한달간 수강중인 수강생입니다.
토익을 시작함에 있어 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있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도움이 됐으면 하여 수강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영포자였습니다. 대학에 와서 취업에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학교 강의와 병행하여 스스로 독학을 해보고자 서점에서 문제집을 사고 펼쳐 보았지만 문법만 가르쳤던 학교 강의만으로는 문제를 풀 수도, 공부의 방향성을 잡을 수도 없었을 뿐더러 토익=문법 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문법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몇 차례 시도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토익 점수를 만드는건 저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년11월 즈음 까지 토익을 포기하고 보지않는 곳들을 찾아 입사지원을 해야할까 고민하다 포기하면 후회할 것 같아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해보자 라는 마음을 먹고 찾아보다 친구와 같이 초초강추 기본반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RC의 경우 첫 수업에서 강진오 선생님께서 토익은 문법이 우선이 아닌 독해가 먼저다 라고 말씀을 하셨을 때 반신반의 하면서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해오지 않았던 영어공부를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어렵긴 하지만 문법이 필요한 문제들도 독해가 되면 풀린다는 걸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엔 선생님께서 내주는 과제가 너무 많고 어렵다고 느꼈고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요즘에는 단어도 어느정도 외우고 반복적으로 독해를 하다보니 처음 진단테스트를 풀었을 때 보다 시간도 더 줄었고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씩 독해가 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문제를 풀고 채점을 했을 때 맞는 갯수가 늘었다는게 눈에 보여 재미없던 영어에 조금씩 흥미를 붙이고 있는 중입니다.
LC의 경우 영포자였어도 듣기는 나름대로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듣기문제를 풀었을 때 반도 못맞은 점수에 충격적이기도 하고 내가 점수를 올릴 수 있을까 고민도 했습니다. 수업을 일주일정도 들었을 때 까지도 하프테스트를 풀었을 때 변하지 않는 점수에 나한테 맞지 않는 수준의 강의를 선택했던걸까 라는 생각과 함께 600/650강의를 수강했어야 하는건지, 도대체 어디가 잘못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엄대섭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공부의 방향과 방법들, 단기간에 어떻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들을 해 주셨던 것들을 꾸준히 하다보니 2주차가 조금 지났을 때 부터 점수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위에 해주셨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교재와 추가적인 핸드아웃들을 통해 문제의 유형과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었던게 LC에 대한 감을 빠르게 잡을 수 있었고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정규 수업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진행하는 특강들이 더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풀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영어니까 지루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까지 들었던 모든 영어 수업 중 가장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내주시는 과제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꼭 미루지 않고 그때그때 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들이 조금씩 결과로 나타나는 것 같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토익은 중간에 정체기가 오는데 이 때를 잘 견디고 꾸준히 하면 점수는 또 오른다고 이야기 해 주셨는데 정체기가 와도 내가 노력하면 점수가 오른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잘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제대로 시작한 토익공부에서 강진오 선생님과 엄대섭선생님 수업을 선택했던게 올해가 시작되고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변에 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이 수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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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학원 어디로 다닐까 고민하다가 영어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은 저에게 문법은 필요없다는 포털글에 이끌려 수간신청을 했습니다.
독해위주의 수업방식이 짧은 기간동안에 점수를 많이 올릴수 있을까 의심을 했지만 그저 꾸준히 강의를 듣고 숙제를 열심히 하다보니 문제푸는 속도와 틀린 갯수가 적어지는 걸 스스로 느꼈습니다.
초초강추 강의이름에 걸맞게 정말 초초강추입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3 -
처음 토익공부를 할때는 그래 토익은 문법위주로 공부해야 점수가 잘나올꺼야 라는 생각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날 수업에 참여하고 나서 생각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진짜 조금만 생각해보면 RC라는 파트는 문법에 관한 문제는 몇문제 없는데 그 몇문제를 빨리 풀기위해 문법을 공부하고 뒤에 나올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공부를 포기하는 공부법이였습니다.
심지어 Part.5 에도 다 문법문제는 아니였습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아 여기는 형용사야 와야하는 자리네 하고 보기를 보면 A,B,C,D 전부 형용사고 뜻이 다른 보기들이 나올때가 있었습니다 결국 단어의 뜻과 지문을 해석해서 거기에 알맞는 단어를 찾는게 다른 파트를 푸는데도 도움이 되고 Part.5에서도 도움이 되는구나 하고 느낄수있었습니다. 정말 간단한 생각인데 여태 토익책을 사서풀든 다른 강의를 들어보든 Rc는 문법에 중점을 두고있었습니다 Part 5,6,7을 합쳐도 50문제가 안넘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약간 억지일수도있지만 Part.7은 풀면서 지문 읽다보면 재미있을때도 있습니다 책읽는 느낌도 나고 스터디를 하면서도 Part5,6 리뷰해보는 시간보다 Part.7하는 시간이 좀더 재미가있었습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보통 토익을 단기간으로 많이 준비들 하는데
초초강추 수업이 딱 단기간으로 토익 시험보는데에 좋은거같아요!
매일다니면서 감을 잃지 않게 할 수있어서 좋았고
RC랑 LC수업 같이 너무 길면 좀 힘들 수 있는데 가서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면서
바로 해설해서 뭐가 부족한지 바로 롹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RC강진오쌤이 중간중간 재밌게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던거같아요.
수업자료도 졸고 모르는 거 있으면 쌤들한테 카톡보내서 질문하면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저처럼 단기간으로 토익준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해드려요!!!!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초초강추 수업을 초초강추합니다!!
토익 공부를 5년만에 다시 시작한 취준생입니다. 영어 공부 자체를 워낙 오랜만에 시작했고, 감도 많이 떨어져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초초강추 수업을 듣고, 막연하고 두려웠던 문법에 대한 고민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잘 들리지 않던 표현도 엄대섭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공부법으로 공부하다보니 들리기 시작했고, 하루하루 제 실력이 늘어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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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까운거리랑 제휴 할인등으로 수강했습니다!
한달안에 얼른 목표점수를 채워야 했기 때문에 매일반을 들었었는데 좋은 선택이라고 여깁니다.
강진오 선생님의 문법이 아닌 독해로 풀어가는 문제풀이 덕에 처음에는 많이 틀렸던게 이제는 꽤나 잘 맞춥니다!
개강 할 때부터 기출을 풀어서 벌써 이렇게 풀어도 되는건가?하는 의구심이 들었었지만
지금은 처음부터 그렇게 풀었기에 지금의 실력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엄대섭 선생님은 또 특히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RC와 달리 LC점수가 정말 안나오던 저에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성을 잡아주셨습니다.
아침 수업이였는데 학생들이 졸리지 않도록 유머러스하게 수업하시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강,스터디 등도 있는데 모두 다 꼬박꼬박 하면 분명 좋은 점수 나올거라고 기대 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안녕하세요
신촌 YBM 초초강추 기본반을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아직 완벽하게 토익을 졸업하지 못했지만 그전에 선생님들께 감사와 이 글을 보는 모든분들에게 우린 모두 할수있다는 응원을 드리고자 짧은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토익은 오래 미뤄두었던 숙제같은 존재였습니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양의 문제를 푼다는것이 벅차고 부담스러웠고 무엇보다 문법을 정확하게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레 겁부터 나서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년도 초초강추 강진오 선생님과 엄대섭 선생님을 뵙고 토익을 준비하며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RC강진오 선생님의 "토익은 문법이 아니다! " 라는 말씀을 믿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 그대로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의 압박과 괜한 불안감에 공부를 하면서도 의문이 들었지만 올해 첫 시험을 치르고 점수를 보자마자 깨닫았습니다.
선생님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와 문제풀이 스킬, 그리고 학생들을 향한 애정어린 충고가 진심이었음을 말입니다.
LC엄대섭 선생님의 빠르고 강하게 실력을 올려주는 문제풀이방법, 노하우!
항상 애매한 부분을 확실하게 짚어주셔서 수업을 들을때마다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어느순간 영어를 듣는게 겁이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애정까지 높여주는 믿고 듣는 수업!
한가지 드는 아쉬움이라면 왜 진작 수업을 듣지 못하고 지금까지 토익 시험을 끌었을까 하는 아쉬움 뿐입니다.
저는 이제 토익이 두렵지 않습니다. 토익을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께 이제는 초초강추를 통해 오랜 짐을 내려놓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대한민국 청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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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3학년까지 미루고 미루다 처음 시작한 토익 공부였으며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된 계기는 단순 편한 교통 때문이었지만 강의를 수강할수록 이 강의를 듣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과정을 거치는 동안 부지런히 문법을 암기하지 않았던 까닭에 토익 공부를 시작하기 전, 문법이 가장 큰 걱정이었지만
토익은 문법이 우선시 되어서는 안된다는 강진오 RC 강사님의 조언에 따라 공부를 하다 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시간 관계상 제공되는 특강까지 전부 들을 수는 없었지만 지도해주시는 학습법으로 독해와 단어에 집중해서 숙제를 해나가면서 어느 순간 실력이 늘어가는 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력이 늘어가는 느낌을 받으니 공부가 점점 재밌어지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이런 점은 LC 파트에서도 크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엄대섭 LC 강사님을 통해서 한 달이라는 짧다고 볼 수 있는 기간 동안 토익 응시생으로서 필요한 학습 전략과 문제 풀이 전략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항상 듣기 파트는 말 그대로 단순히 듣기만 했던 제가 교재와 핸드아웃을 통해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수업을 통해 강조하신 부분에 집중하니 맞히는 문제 수가 점점 늘어가서 재미가 생겼고 듣기에 대한 집중력 또한 크게 향상된 것 같습니다.
항상 영어에 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토익 공부를 미루어 왔었는데 강의를 통해 많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오히려 3학년이 되어서 공부를 시작한 것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토익 공부를 몇 달 과정으로 생각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지만 수강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현재, 저는 목표 점수를 수차례 상향 조정했습니다. 주변에 토익을 고민하는 지인이 있다면 당연히 이 강의를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두 강사님들이 항상 같은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해주시며 수강생들의 공부 방법에 대한 마인드를 정립해주시고, 심지어 지루하지도 않게끔 수업을 해주시는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저는 영어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처음 접하는 것도 학생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토익이라하면 다른 영어 시험보다 상대적으로 쉽기에 만만한 느낌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그 동안 저는 공부를 열심히 안하게 되고 이는 만족스러운 점수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학기가 시작하기전 단기간에 토익 점수가 필요하게 되었고
혼자 공부하는 것이나 인강을 듣는 것보단 학원을 다니는게 성적 향상에 있어서 더 효과적일 것 같아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혼자 해보기도 했고 인강을 듣기도 해봤습니다.
YBM을 고른 이유는 파고다나 해커스 보단 토익 출제가 YBM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기에 고르게 되었습니다.
YBM에도 토익을 다루는 5~7개 강좌가 개설되어있습니다만, 저는 초초강추를 선택했습니다.
초초강추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특강이 많다.
2. 가장 많은 수강생들이 선택했다.
첫번째 장점은 특강이 많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수업 시간인 LC 45분, RC 45분 하루 총 90분 수업으로는 공부가 부족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초초강추에서는 아침 특강과 점심 특강을 개설합니다.
또한 토요일 마다 다른 특강이나 모의고사가 있기에 이는 공부에 있어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토익은 일단 많이 듣고, 많이 풀어봐야하는 시험이라 생각하는데 이 특강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장점은 자료가 좋다는 점입니다.
축구로 비유하자면 좋은 팀에는 좋은 감독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훌륭한 의료진과 코치, 유소년 감독등 다른 세부적인 것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학원에서 매일 나눠주는 프린트에는 지난달 기출문제, 자주 나오는 표현등 핵심적인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 점이 독학과 많이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하면 보통 RC/LC 책 2권과 모의고사 몇 번으로 토익을 공부하려 하는데
이 점에 있어서 학원에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점때문에 가장 많은 수강생들이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토익은 혼자 공부해도 고득점을 맞기 불가능한 시험은 아니지만
가장 효과적으로 고득점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학원에 다녀서 수업을 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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