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토익700반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기초가 부족하고 독학으로 토익을 공부하고 있던 저는 혼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싶어서

여러학원들과 여러반을 찾아보았습니다

학원중에서는 종로ybm e4u가 좋은 학원으로 명성이 자자 하더라구요

e4u에 처음들어와서 수 많은 강좌중 커리큘럼을 보다가 뻔뻔토익 매력에 끌려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 나도 목표점수를 달성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불안한 마음도 생겼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토익에 대한 자신감이 불쑥불쑥 자라고 있었습니다.

강의 에서는 샘들의 자세한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샘들만의 노하우 !!

그리고 흔히 불리는 꼼수(?)의 이유 까지 저희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처음에는 부담이 될수도있겠지만, 학생들의 집중력을 향상 시키기위해 돌발질문도 하시면서

수강생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시곤 합니다.

또한,학생들에게 시험이 다가올때 따로 시간을 내주셔서 특별 강의를 진행 해주시고는 합니다.

특강 들으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같아요. 실전 과 같은 긴장감속에서 문제를 풀고

답안을 맞추고 해설을 들을때는 정말 토익 시험을 보는 것 처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스터디에서도 LC/RC를 병행해서 스터디를 진행하고, 수강생들 끼리 해결하기 어려운문제도

조교님이 계셔서 명쾌한설명과 모르는것들을 1:1로 물어 볼수 있어서 정말 좋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진작에 뻔뻔토익에 들어 와서 수강을 했어야 했는데 , 여태까지 혼자 독학하면서 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후회가 됩니다.

이번이 수강 두달째인 저도 아직 목표를 점수에 도달하지 못해서 열심히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고민하지 마시고 유진샘과 썬샘의 강의 같이 들어보야요^_^

그럼 이만 후기 마치 겠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토익 공부를 해봤지만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아 휴학하기로 마음을 먹고 이번에 휴학을 함과 동시에 3월부터 뻔뻔토익 입문반을 듣다가 5월에 뻔뻔토익 700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입문반을 들을까 700반을 들을까 고민을 하다가 입문반을 듣게 되었는데 입문반은 토익에 나오는 문법들 위주로 수업을 하고 스터디를 하면서 조교님과 함께 외우고 풀으서 문법을 많이 외우고 적용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RC시간에 매일 26제라고 하여 파트 5,6를 매일 26문제를 시간을 재면서 푸는데 처음에는 시간을 못맞춰서 풀지도 못하고 끝날때가 많았는데 매일 연습을 하면서 이젠 시간내에 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썬쌤의 문제풀이와 오답노트, 문법수업은 정말 유용했습니다!!!

썬쌤이 외우라고 하는 문법만 외워도 문제를 풀 수 있으니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유진쌤의 수업시간에 문장을 듣고 외우는 것이 처음엔 힘들었지만 점점 귀에 익숙한 문장이 들리기 시작하니 LC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쌤들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면 성적은 저절로 오르는 것 같아요~~

아직 원하는 점수까지는 얻진 못했지만 다음 토익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영어의 기초문법조차 몰랐던 저에게 토익은 너무나 큰 언덕이었습니다.ㅠㅠ

수업이 전부이고 개개인 한명에게 신경써주지 않았던 타강의 만 들어왔던 저에겐

멘토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때 우연치 않게 친구의 추천으로 듣게된 뻔뻔토익에서

전 처음으로 실력향상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이는 뻔뻔토익만의 노하우라고 생각 합니다.

우선 L.C! 문제만 풀고 해석해주는 타강의와 달리 뻔뻔토익에서는  직접 영어지문을 따라읽고

그 자리에서 즉시 외우는 방법을 통하여 놓치기 쉬운 전치사나 단어등을 캐치하여 정확하게 공부할수 있었고

그외에 받아쓰기 연습과 해석하기 등을 통해 더 자세하게 문장을 파악 할수 있게되었습니다.

R.C수업엔 매일 9분간 파트5.6 문제를 풀어감으로써 시간조절 능력과 감을 연습할 수 있었고

매번 내주시는 오답노트 과제덕분에 제가 자주 틀리는 문제패턴을 알고 더 이상 틀리지 않게 고쳐나갈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강좌와 다른 철저한 스터디!!

전체적인 분위기에만 이끌려가는 타스터디와 달리 문장파악및 노하우 공유, 자주나오는 문법 등을  서로 공유해가는 뻔뻔스터디에서 실력향상이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강의에서는 강사님들과 친해지기 쉽지않고 수업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한명한명 관리해주시는 강사님의 정성에 이번 토익 시험은 대박 날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달간 열공하여 목표점수 꼭 도달하고 싶습니다! >.< 뻔뻔토익 추천합니다

 토익을 해야하는데 영어를 안하지 오래됐고 ,어떻게 시작 해야하는지... 늦은게 아닌가... ;라는 걱정 속에

학원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 ㅠ_ㅠ 그렇게 알게 된 수업이 뻔 뻔 토 익 이였습니다. ;

수업을 들어서 나하고 안맞거나 토익강의를 괜히들었나 라는 걱정이 먼저 머리 속에 들었지만

첫 수업을 듣고 아 선승희 쌤과 김유진 쌤이 시키는대로 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열의로 수업을 듣고 열심히 했지만 얼마 안 지나 소홀해지더군요

 꾸준히 일대일 관리 해주면서 수업에 다시 집중하게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업을 할때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수업을 해주시고

언제든지 저의 고민상담을 해주셔서 저의 고민을 덜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스터디를 하므로 ;조원들과 함께 수업 때 잘 몰랐던 내용을

조교님과 함께 복습하고 배웠던 내용에 대해서 문제를 풀면서 몰랐던 내용과

알던 내용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몰랐던 부문을 언제든지 카톡으로 알려주신

조교님에게도 감사합니다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같이 스터디를 하므로 저의 힘든 부분을 ;조원들에게 알려주고 의지 한거 같내요ㅎㅎㅎ

이 글을 통해 조원과 격려를 해주시는 두분쌤에게 감사하면서

또한 다음달에도 잘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아직 학원을 수업을 들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강의를 추천하고 싶네요^^ ;

그럼 수고하세요 ^0^

수능-외국어영역을 끝으로 영어와 담 쌓고 생활한지 벌써 3년이 되어 갑니다.

'수능만 끝나면 영어공부는 안 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스펙전쟁이 과열되고 있는

지금 토익점수 조차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토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토익을 하려고 보니 어디서부터 흐름을 잡고 공부를 해야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여

학원을 알아보던 중 수강과목에 이끌려 뻔(Fun)뻔(Fun) 토익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 "토익을 난생 처음 공부하며, 토익점수 200~400점대"

 홍보문구 그대로 수강학생 대상에 맞게 딱딱한 문법 설명을 좋은 예시와 함께 알려주셔서

 보다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암기해야 하는 내용도 빠르게 외울 수 있어 좋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생소했던 문법을 이제는 넘기는 것이 아닌 풀고 있다는 사실이 저 스스로 신기하고

 기쁩니다. ^^ 

 둘째. "영국식/미국식 발음 구별 수업" 등

 영어 듣기를 마지막으로 한 것 역시 수능듣기가 전부 입니다. 미국식 발음에만 나름 익숙했던 저로서는

 영국식 발음을 듣고 몹시 당황했습니다.

 이러한 당황함은 잠시 뿐이였습니다. LC선생님께서 두 발음을 같이 듣고 읽으면서 '발음의 차별성'을

 설명해주셔서 지금은 조금씩 차이를 느끼며 듣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발음 뿐만 아니라 각 파트별로 필요한 스킬 부분도 알려 주시므로 막연하게 듣기 보다는 정답과 밀접한

 내용에 듣기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끝으로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교감

 저 또한 사람인지라 홀로 결석하고 수업을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있노라면 졸린 눈도 번쩍 뜨여 다시금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학원에 들어서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피곤해서 도망가고 싶었던

 마음도 사라지며 자신도 모르게 열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현재, 토익을 처음시작해야 하는데 어느 과목을 수강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

 토익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 , 주저말고 뻔뻔토익 수강하셔서 토익의 재미를

 함께 알아 가셨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두서없는 수강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익 학원을 다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토익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 하였는데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하여서 무리가 없었습니다.

토익 시험을 보는데 있어서는 요령이 많이 필요한데

꼭 외워야 될 사항들도 잘 정리 해주셔서

수강생은 정리 된것을 보고 잘 외우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리스닝은 파트1부터 요령과 연습을 반복적으로 시켜주시는데

집에서는 꾸준히 리스닝을 하기 힘든데 학원에서라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들려주시는 방식으로 수업을 해주시기에

학원 수업만으로도 어느정도 연습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받아쓰는 등의 과제를 내주시는데

과제를 성실히 잘 하기만 한다면 분명 성적향상에 큰 도움을 줄것입니다.

토익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상태에 듣기 시작한 강의여서

반신반의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공부의 방향과 목표가 잡히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토익을 안다녀봐서 뭐를할까고민하다가 뻔뻔토익이 뭔가 끌려서 듣게되었습니다.

근데, 왠걸?

유진쌤의 화려한 입담과 보경쌤의 쌘스!(선승희쌤은 출산휴가 가셔서, 박보경쌤이 대신 해주시고계십니다)

덕분에 토익 180점 올랐어요, 선생님들 정말감사하구요!

저는 세달 동안 듣고있는데요, 점수가 쑥쑥 오르는걸 피부에 와닿아요.

세달 해서 아깝지않냐구요?전혀요~

두달 반인데, 한번 더 해서 복습도 할겸 두달마다 책도 바뀌어요.

그래서 반복적이지않고요.

그래서 아예 입문반 들으실꺼면 뻔뻔토익 들으세요 후회 안하심!!!

ps. 유진쌤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들어보면 알꺼임ㅋㅋㅋㅋㅋ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하는 믿음 있는 수업^^ ... 뻔뻔토익에 대해 후기를 작성 할까 합니다.~~

YBM 어학원은 종로3가역 근처에 있어요. 처음에 토익을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역근처에 보이는 무조건 큰 학원으로 갔을때 카운터 직원분이 마감되기 전에 얼른 신청 하라고 추천해 준 이 강의가 제 토익 성적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준 강의 일줄은...^^

처음 강의 들을 때가 어느덧 두달이 넘었네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토익 점수가 무려 200점이나 올랐어요.ㅋㅋ

강의명은 선승희 김유진의 뻔뻔토익이지만 실제로 선승희 선생님은 출산 휴가를 가셔서 자리에 안계신 답니다.

그뒤를 이어 박보경 선생님이 대신 오셨지만 선승희 선생님의 열정을 이어 재미있고 알찬 수업을 해주셔서

그 책임감 있는 수업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강의가 어디에 또 있을까요?

아직은 입문반이라 어려운 내용을 배우진 않았지만 토익의 기초를 완벽하게 다져주는 최고의 명강의는 바로 ybm e4u관의 뻔뻔토익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 배우고 오래 기억에 남는 믿음있고 책임있는 수업,  그 감동있는 강의에 눈물이 나네요.ㅠㅠ

선생님께서 정말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거나 힘들어 할때 옆에서 항상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학생 한명씩 모두 챙겨 주시는 모습에 포기라는 단어를 잊은지 오래네요.

위 사진은 뻔뻔토익만이 가지고 있는 무료 특강 수업입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고마우신 선생님들...

이제 3달 째 접어들고 있지만 매번 느끼는 것은 많은 양의 숙제를 내주고 무책임 하게 알아서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세한 설명까지 카페에 설명을 올려 주시고 또 수업시간에 적절한 예를 들어가며 하나씩 질문을 받아 완벽하게 이해 시켜주는 체계적인 학습과정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공부에 대한 열정도 생기고 강의에 대한 만족감은 정말 이루말 할 수가 없네요. 최근에는 5월달부터 스터디 그룹까지 만들어 수준높은 조교님 감독하에 성적 급상승 프로젝트반 까지 개설해 주시고 특히 시간 없는 저녁 직장인들에 대한 배려까지...

정말 학원측과 선생님들의 천사같은 마음씨에 몸둘 바를 모르곘네요.

그에 보답하고자 이렇게 수강후기를 올립니다.~

모든 제자를 사랑하는 존경스러운 선생님들이 계신 그곳, YBM어학원 e4u관 뻔뻔토익을 제 수강후기를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익 강의를 들어본건 사실 이번이 세번째였습니다.

전에 들었던 강의 이름까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2009년 여름방학때 카츄사 준비하며 2달 다녔고(거의 공부를 안해서 645점인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역직후인 11년 12월에 한달 다녔었습니다. 이때도 정신 못차리고 공부 거의 안했었죠.

결국 두번의 토익학원 수강은 전혀 쓸데없었답니다.

그러던 중, 교환학생을 준비하기 위해 영어점수가 필요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만큼은 정신차리고 하겠다면서요.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YBM 강의를 알아보다가 뻔뻔토익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강의가 너무 많아서 뭐가 좋은지, 어떤 강의가 내게 맞을지.. 전혀 알 수 없었지만

무언가 알수없는 끌림에 의해 등록을 했던 것 같아요.

정말정말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사실 한두번 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꾸려고도 했었지요;;

그런데 첫날 수업에 들어가니 수업방식이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예 문법 기초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부실했기에 문법내용도 필요했지만

실전 문제도 같이 다뤄줬으면 했었는데, 뻔뻔토익의 R/C 수업은 딱 그러한 방향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죠.

L/C수업은 처음에는 너무 고달팠습니다. 문장을 암기하는게 너무나 힘들고, 문제를 풀면 파트투에서 8개~10개씩 틀리니 학원에 나가기가 싫을 정도로요..

물론 지금도 문장 암기할때 고전합니다만, 유진쌤을 믿고 몇달 간 문장 외우고 해석하고, 딕테이션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는 귀가 뚫린다는 말 솔직히 말해서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나같은 사람이 아무리 해봐야 저게 들릴까?" 싶었는데 정말 들리더군요.

그래서 뻔뻔토익을 듣기 전까지 645점이라는 부끄러운 점수를 가지고 있던 제가

3월 토익에서 800점을 넘겼습니다. 아직 900이라는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꾸준히 따라가면 다음달에는 꼭 달성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인 것 같습니다. 여러 강의를 들어본 결과, 아무리 좋은 쌤들과 함께하더라도 본인이 하지 않으면 점수가 잘 안오르더라고요.. 엄청 잘 가르치시는 선쌤과 유진쌤이지만, 본인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말짱 꽝인것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토익점수를 만들어보겠다!! 싶은 분은 뻔뻔토익 강추합니다^_^

대학교1학년 때 학교에서 진행하는 토익수업을 들은 후, 2년이 지나고 3월 토익학원을 등록하게 되었다.

무슨 강의가 이렇게 종류가 많은 지, 고민을 했지만 "뻔뻔"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뻔뻔토익을 등록하였다.

처음에 등록할 때, 과연 내가 주5일 9시 수업을 결석,지각없이 잘 다닐 수 있을 지 걱정이 되었지만

패기있게 뙇 등록을 하고 나왔다. 수업 첫 주는 토익학원 자체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적응이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선쌤과 유진쌤이 잘 이끌어주셨다.

우선 L/C는 반복적인 딕테이션연습과 암기연습으로 처음에 들리지않았던 문장이 2달이 지난 지금 어느정도 많이 들리고 무엇보다 문장들을 익숙하게 만들어 주신다. part.2 문제를 풀 때도 포인트를 잘 잡아주셔서 오답을 들어내는데 많은 도음이 되었다.

R/C는 매일 26제를 시간에 맞춰서 푼다. 첫주는 거의 20%는 문제를 읽지도 못하고 시간이 끝나버렸지만 계속적인 반복과 쏙쏙 중요한 것을 잡아주는 문제풀이와 문법정리 덕분에 지금은 제 시간에 문제도 풀 수 있고 정답률도 많이 올라갔다.

L/C와 R/C 수업 모두 매일매일 복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해주셔서 주5일 아침수업이 힘들지 않았다. 뻔뻔토익 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