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10년차인 30대 중반입니다.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부터 잊고있던 토익이 승진이라는 맹목하에 강제 소환 됐죠.
회사에서 교육해주는 인강을 들어보기도 하고, 혼자 책을 보기도 해 봤지만 오래전에 영어에 손을 놨던지라
도무지 집중,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그러던 와중, 우리가 늘 잘 아는 YBM을 검색을 하였습니다.
저녁 퇴근 시간을 고려하여 시간대를 찾아보니, 막상 제가 수업 들을만한 시간대가 없어
포기해야 하나 싶었는데, 불라방이라는 자유로 제가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고민도 없이 등록 했던 기억이 납니다.

첫 강의만 딱 들었을 뿐인데, 잘 선택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해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제 첫 등록은, 지금 4월이 아닌 작년 12월부터였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일에 치이고 피곤하다보니 한달 수업을 다 듣지 못하고 12월 수업영상을 전 몽땅 날리고 공부도 못한 체 시간을 보내고
어느덧 4월이라는 시간이 코앞에 다가왔을 무렵, 촉박해진 저는 또 다시 선생님들 강의를 찾게 되어 수강을 했습니다.

12월이나 4월이나 저는 여전히 바쁘고 숙제도 제대로 못하고, 인강도 제대로 못듣지만
오유선 선생님의 강의를 매 시간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듣고있어요.
제가 비록 지금은 30대 중반 직장인이지만,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수업 외 학생친구들에게 해주는 (저 또한) 그런 한 마디 한 마디
말들이 정말 와 닿아요, 물론 공부 하는 친구들도 많겠지만, 저는 공부를 너무 안하고 못하기 때문에 늘 영어에 대한 위축된 마음이
컸는데, 오쌤은 '할 수있어요,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지 말고, 하면 돼요, ' 늘 이렇게 말씀 해주시거든요.
그리고 죽어라 안 외우는 저는'죽어라 외우세요.공부 좀 하세요.최선을 다해서' 외 모든 해주시는 말들이 정말 정말 와 닿아요.

수업 열심히 못 듣고 공부 안 한 저는 5월 수강신청을 또 등록합니다.
정말 어느 그 누구 선생님들보다 이렇게 쉽게 애정있고, 열심히 잘- 가르키는 선생님 없는 거 같아요.

오유선 선생님, 데이지 선생님.
앞으로 저는 또 선생님들 수업 들으면서 최대한, 최선을 다해 영상으로 수업을 열심히 계속 듣고,
꼭 성적 오르는걸로 보답(?) 하고 싶어요.
늘 애정있게 열심히 잘 가르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상으로나마 소심하게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수강을 3주차로 듣고있지만 실력항상에 확실히 도움 되었어요. 토익에 ‘토’자도 모르는 토린이였는데 데이지 쌤이랑 유선쌤의 엄청난 실력 덕분에 많이 늘 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 모의고사나 시험은 쳐보진 않았지만 문제들을 풀어보면 눈에 답들이 확실히 보이게 되었어요.
일단 rc는 유선 쌤께서 강조!! 또 강조!!를 해주셔서 중요한 부분, 자주 나오는 유형들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족보를 그대로 전달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선생님 께서 의지가 약해지지 않도록 독려를 아낌없이 해주시며 당근과 채찍을 아주 확실히 주십니다!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말하신 부분만 하나하나 체크해도 점수가 확 오를 것 같아요 . 저는 매일반이었어서 강도가 조금 저에게는 조금 빡셌지만 앞으로 더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놓치지 않고 잘 따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또, 선생님께서 숙제 검사를 해주실 땐 제가 놓쳤던 부분이나 틀린 부분을 세밀하게 체크 해주셔서 그 부분이 전 너무 좋았어요. Rc가 어려워서 실력이 확 향상한다는 느낌은 받기 어렵다고 말씀하셨지만 선생님만 잘 따른다면 저는 확 오를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 lc 데이지 선생님은 제 영어 듣기 실력의 귀를 파주셨다고 감히 말해도 될 것 같아요 제가 듣기를 정말 못했던 학생인데 선생님 수업 하루만 딱 들어도 답이 눈에 보이기 시작해요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데이지 선생님은 문제 유형에 따라서 어떻게 답이 나오는지 알려주시고 또 어려운 부분은 여러번 반복해서 익숙해질 때까지 설명해주세요 제 리스닝 실력이 나날이 느는 게 보여서 너무 행복했어요 데이지 선생님 수업을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너무 집중을 해버려서 어느샌가 끝나있었어요! 그만큼 재밌고 지루하지 않게끔 수업을 진행해주셔요. 또 데이지 선생님도 숙제 검사를 매우 꼼꼼히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선생님 만의(?) 꿀팁을 굉장히 많이 전수해주세요 그 꿀팁을 바탕으로 문제를 혼자 풀어도 잘 풀린다는 것! 저는 선생님께 따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냐고 여쭤도 보았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이 수강의 가장 좋은 점을 이야기 하자면 교차 수강이 가능하다는 것! 이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저는 시간이 항상 일정하지 않아서 수강 등록 전에 고민을 조금 하였는데 교차 수강을 할 수 있으며 시간대 또한 3개의 종류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처음 시작해보는 토익이라 어디서 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도 못 잡고 있다가 학원을 다녀야겠다고 느꼈고 서면 쪽에 있는 토익 학원들 상담을 다니다 ybm을 알게 되었습니다. ybm이 다른 토익 학원에 비해 좋았던 점은 학생들을 위한 운영방식이였습니다. 타 토익 학원은 수강생 수가 적으면 폐강이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ybm은 그런 점을 걱정할 필요 없이 수강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영어를 그만둔 지 너무 오래되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 두 분께서 저같이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또한 숙제 및 스터디도 진행해주셨고 그 외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 달라고 하셔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고 의지도 많이 생겼던 거 같습니다. 500반에서 첫 토익 수업을 들으며 이전엔 쉽게 생각하던 품사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세부적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회사 퇴근 후 학원을 가는 중이라 숙제만 해도 하루가 다 지나가지만 주말을 최대한 활용해 좋은 점수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제 저는 600반 수강신청하러가보겠습니다:)

500반 기초 수업을 한참 찾다가 와이비엠 기초반으로 정착을 하고 직접 듣지 못하고 인강으로 불라방 신청 하여 봤습니다.
우선 저는 정말 기초도 없고 영포자인데, 수업시간동안에 오유선 선생님께서 모르는 건 물어라, 안 묻고 앉아있는 게 더 쪽팔린다 라는 이야기와 함께 수업 중간중간에 열심히 공부하라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뭔가 혼나면서 제가 다시 의지를 불태우게 해 주시더라구요. 비록 별표점수에 실력향상에는 3점인 건, 직장인이라는 핑계로 공부와 불라방 수업을 거의 못 들었기 때문이예요. 다른 학원도 한 번 어떤지 등록 해 들어봤지만 오유선,데이지 선생님께서 세세한 설명과 차분하신 수업이 너무 좋아 다시 찾았습니다. 덕분에 30 넘어서 귀한경험을(?) 했어요. 꼭 기초반 탈출하도록 수업 열심히 앞으로 잘 들으려구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500 격일반으로 시작해서 650반까지 3개월 동안 첫토익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명사 형용사 부사 등등 품사 구별도 제대로 못하는 영어 바보였던 제가 이렇게나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다 선생님들 덕분이에요 . . . 🥺🥹 영포자여서 토익 시작하는게 정말 정말 무서웠는데 데이지 선생님, 유선 선생님께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팁도 하나하나 다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공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토익 공부 시작하기 전에는 영어 문제에 손도 못 대던 저였는데 선생님들께 배운 후로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제가 너무 신기했고 뿌듯했어요! 그리고 유선 선생님의 애정 섞인 잔소리는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주었어요 . . . 💗 선생님께서는 잔소리라고 부르시지만! 저는 그 잔소리가 없었다면 단어도 안 외우고 문법도 안 외우고 그냥 학원에서 멍 때리는 바보가 되었을 거예요 . . . ㅠ.ㅠ 3개월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록 수강은 끝났지만, 더 더 열심히 해서 원하는 점수 따고 취업한 후에 선생님들께 자랑하러…? 🥹 오고 싶어요 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선생님들께 항상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 첫토익 최고!

3월 첫 토익을 시작하고 항상 의지박약에 영포자 이었던 나의 몸을 일으켜 학원으로 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포기 하려고도 생각했지만, 두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다시 한번 토익에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처음 도전하는 영어 시험이지만.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첫토익을 선택하여 듣게 된 이유는 저는 토린이로서 처음 토익을 공부하는 것에 매우 두려움이 많았는데 강의를 듣기전 선생님과 상담 후 저는 고득점을 위해 기초를 밑에서 잘 쌓아놓지는 마인드와 선생님들이 1대1로 케어 해주시는 1대1 개별관리라는 것에 큰 메리트를 느껴 첫토익을 선택하여 들었습니다.
현재 3주가 끝난 후 적는 후기인데 현재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강의력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숙제를 해오면 채점이나 피드백까지 하나하나 해주시는 점, 학생들이 게을러지지 않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푸쉬할때는 푸쉬해주시고 또한 잘하고 있다, 끝까지 버텨보자 등의 격려의 말씀들까지 아낌없이 해주십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500+반이 끝나면 바아아아아로~~ 다음달에 650+반을 고민도 안하고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초등학생 때부터 엄청난 영포자여서 ㅎㅎ... 영어를 정말 싫어했거든요 수능도 영어 공부는 손놨을 정도로 영어가 심각했는데, 개인적인 목표로 토익점수가 필요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스킬만 느는 영어보다는 영어실력 그 자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500+ 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주정도 수강하고 난 소감은 정말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영포자들이 딱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문법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을 선생님들이 너무 잘 알고 계셔서 그럴 때마다 끝까지 해보자고 격려해 주시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난생 처음으로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며 재밌게 공부하고 있답니다... 제대로 이해가 되다 보니 영어에 대한 답답한 감정이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아요!! 엄청난 영포자에게 이런 순간이 올 줄이야 정말 대단한 선생님들 이세요 !!!

또 수업도 수업이지만 수업을 빠지게 될 때 교차수강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끔 알바시간이랑 겹쳐서 원래 신청한 시간에 못가게 되었을 때 정말 유용하게 잘 수강 하였습니당 또 언제든 볼 수 있는 강의 영상도 공부할 때 잘 참고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 선생님들 수업 계속 듣고 목표 점수 꼭 달성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ㅎㅎ

원래 영어기초도 없었고 학창시절때 영어 6등급 정도 나오는 사람이었는데 쌤들 강의를 듣고 영어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쌤들이 쉽고 재밌게 가르쳐주기도 하시고 물어보면 친절히 답변도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들이 하라는 대로만 하고 진짜 복습만 꾸준히 해줬는데 영어가 팍팍 느는게 보이더라구요. 수업 중간중간에 할 수 있다 못할게 뭐가 있냐 등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멘탈관리도 잘해주십니다. 요즘 영어공부 하는게 재밌습니다. 영어실력이 늘어가는게 보여서요.
저는 처음에 내가 영어를 할 수 있을까 지레 겁을 먹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할만하더라구요.
영포자셨거나 영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1학년 때 들어야지.. 했던 토익이 2학년이 되어서도.. 3학년이 되어서도.. 미뤄져서 결국 졸업반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토익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힘들고 질리는 공부를 하면 끝까지 피하게 될까봐 최대한 저한테 맞는 강의를 들으려고 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첫토익 강의가 저한테 제일 잘 맞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제로 베이스여도 알아들을 수 있는 단계적인 커리큘럼과 이론-응용을 넘나드는 수업 방식이 토익을 처음 수강하기 가장 적합한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사오정이라서 영어 듣기에 대한 부담감이 엄청났는데, 한달 간 LC 수업을 들으면서 듣기에 대한 요령이 나름대로 생겼어요. 강사님 두 분이 누구보다 수강생의 점수를 생각해주시기 때문에,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다면 목표가 이뤄질 거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