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를 보고 읽는건 되는데 말하는게 전혀 안되서 수업을 듣기 전에는 im2만 받아도 만족하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서 수업도 재밌고 내가 어느새 영어를 말로 하고 있다는게 신기해서 시험에대한 부담감도 사라지고 점수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냥 수업자체가 재미있어요!!

그렇게 2주의 시간이 지나고 바로시험봐도 상관은 없을것 같긴했는데... 자신감이 좀 떨어져서 일주일정도만 혼자서 배운것 복습하고 쉐도잉하면서 시험보니까 기대도 않했던 IH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믿기지가 않네요

주아샘 강추합니다! 2주수업끝나도 시험봐서 결과나올때 까지 끝까지 캐어해주십니다! 오픽 점수 원하신다면 주저말고 신청하세요!

제목 그대로 토익완전 못하고 영어가 항상 제 고민거리였는데 주아쌤 소리오픽 2주반 수강하고 1주일 혼자공부하고 첫시험에 ih 받았습니다!! 주아쌤의 스크립트도 좋고 무엇보다 리듬을 강조하는 수업이라는 점에서 다른 오픽과는 좀 다릅니다. 하지만 시험때 이것이 큰장점으로 책점된거 같습니다. 준비한거에 비해 정말못봤다고 생각하고 다음번 시험 준비중에 ih나왔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점수였죠^^ 수강 고민중인 학생분들 꼭 수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ih나왔으니 분명 ih꼭 나옵니다!! 믿고 수강하세요!!

8월 1일에 오픽을 시험봐서 제가 원하는 등급인 IH가 나왔습니다! 학원수업을 듣고 후기 올리는건 처음인데요 그만큼 주아선생님 오픽수업 정말 추천합니다! 오픽처음 공부할때 막막했는데 주아선생님이 내주시는 숙제와 스크립트를 열심히 외웠더니 IH등급이 나왔습니다! 정말 주아오픽 추천합니다!

바로 원하는 점수 맞고 이렇게 수강후기 쓰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영어권 국가에 살았던 경험도없고
심지어 미국이나 영국 땅 밟아본적도 없어요..

그래서 학원 끊을때 저는 AL은 생각도 안하고
IH나 IM3까지만 맞아도 너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어요 ㅋㅋ

학원 수강 첫날, 오픽을 너무 만만하게 봤던건가
목표를 IM3로 낮추게 되었고 ..ㅋㅋㅋㅋ
사실 꿈만컸지 귀찮음이 더 컸던 터라
누군가에게 내 목소리를 들려준다는게 너무 어색하고 떨려서 숙제도 사실 잘안했어요 ㅠ
스터디도 한 두번..?

그래도 수업시간에 주아쌤께서 강조하신 부분은
열심히 필기해두었고, 학원 오갈때나 심심할때
몇번씩 따라 읽는 연습이나 음원을 많이 들으려고 노력 했어요!!


시험은 학원 수강이 다끝난 그 다음주 주인
8월 3일날 파고다에서 치뤘구요
강의실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 없었어요(한 5-6명정도?)


1. 자기소개
2. 자전거 최근에 산 것 설명
3. 자전거 최근에 탄 경험
4. 자전거 주로 누구랑 어디로 왜
5. Mp3 산다고 생각하고 친구한테 물어보기
6. Mp3 친구꺼 고장냈는데 그거 친구한테말해봐 (롤플레이)
7. 최근에 물건 고장냈던 경험 있어?
8. 너가 사는 곳이랑 집에서 각각 책임이 뭔지 설명해줘
9. 너는 집에서 뭘 맡았는지
10. 너가 어렸을땐 집에서 주로 뭘 맡았고 지금은 뭘 하는지
11. 사람들은 주로 어디가서 노니? 예전과 지금 변화
12. 너는 주로 여가시간에 누구랑 뭐하니
13. 너희 동네 분리수거 룰 설명
14.너희 동네 분리수거 룰 변화
15. 광고매체나 뉴스같은데에 나오는 분리수거에 관해

질문은 이정도인데
사실상 주아쌤이 다 찝어주신 것들이에요!
주아쌤 스크립만 완벽하게 외우면 다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

하지만 저는 말씀드렸다시피.. 숙제를..
잘하지.. 않았기때문에
몇번 나간 스터디에서 외웠던 단락과
초반의 열정으로 외웠던 스크립트 몇개로 최대한 돌려쓰며 ㅠㅠ활용하려고 노력했숩니다..
그래서 말도 중간중간 떠듬떠듬;;
주아쌤께서 제 you know 발음을 칭찬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최대한 떠듬떠듬하면서도 중간 추임새는 잘 넣으려고 했어요!ㅎㅎ

그리고 연기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셔서 진짜
연기하다가;;
한 5번정도 말했는데 감독관이 책상을 똑똑 두드리시더니
"목소리 조금만 작게 말해주세요^^" 라고 쓰여진 종이를 보여주셔서
순산 당황하면서 자신감이 쪼그라들어서.. 뒤에 더 말리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래서 주아쌤께서 말씀해주신
마지막에 구걸..ㅋㅋㅋ을 좀 간절하게 넣었어요
나 IH좀 주라...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시험 나온 직후에는 한 IM2 는 나올까..?
하고 다음 시험 준비해야겠다! 했는데

오늘 확인하니까 IH ��!!!!


진짜 주아쌤 오픽 초�Y초초초초초 강추합니다~~
수업도 너무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수업시간도 순삭이에요 ㅎㅎㅎ

쌤 스크립트만 다외워가도 IH-AL은 보장일거같습니다ㅎㅎㅎ
고민하시는분들 고민말고 주아쌤 들어보세요~

저는 앞으로 주변에 오픽한다하면
무조건 쌤 추천하려구여 ㅎㅎㅎ헤

오픽은 첨이라 제로베이스로 시작하였는데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결석없이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소리튜닝이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었는데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과제를 낼때마다 스터디를 참여하라고 하셔서 민망했지만....ㅋㅋㅋ

원하는 점수였던 IH를 한번에 취득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숙제를 제대로 다 못했는데 내주신 숙제 다하고 스터디만 참여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신촌이 왔다갔다하기 편해서 오픽을 검색해 보던 중, 주아쌤의 소리오픽 추천글을 우연히 보게되어 별 생각없이 1일날 등록을 했어요.

개강 첫날 꽤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십여년동안 여러 영어 수업을 들어봤지만 이런 수업은 처음이었어요^^; 발음교정 억양교정 등등 오픽시험에 맞는 가장 필요한 강의를 해주셨다고 생각해요! 왜 소리오픽인지 그때 깨달았죠 ㅋ

다른 공부도 있어서 수업 이후의 스터디와 쌤이 내주시는 숙제는 거의 못했지만... 3일부터 14일까지 딱 열번의 수업을 빠짐없이 들었어요. 종강하고 시험보는 날짜가 미뤄지면 감을 잃을 것 같아 17일 월요일에 바로 시험을 쳤고 IH가 나왔습니다.
방학시즌은 AL 따기가 좀 더 어렵다고 해요. 차후에 복습 후루룩 해서 다시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덕분에 오픽 감을 잡았어요~
주아쌤의 소리오픽을 수강하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고득점을 원하는 사람에게 강추합니다.
몇 년 전에 오픽 수업을 다른 곳에서 들었는데 오픽 시험을 보는 관점이 달라서 점수가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픽에 대한 두려움이 아주 많이 있어서 미루기만 했었는데 점수가 필요하다 보니 오픽 강의를 들어야만 했습니다.
주아오픽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었고 단지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수강했는데 선택은 옳았습니다.
오픽은 스크립트 양이 아니라 소리라는 것을 선생님이 증명하셨고요
막상 스크립트 양이 수업 들을 땐 많다고 느껴져서 부담감도 있었는데 다 외우고 나면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천재적인 스크립트가 뭔 소리인지 다 외우고 나면 알게 되고요 ㅎㅎ
선생님도 시원시원 하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엄청 열정적으로 가르치셔서 재밌게 배웠습니다. 웃기기도 하고요 ㅋㅋ
처음엔 스터디를 선생님이 직접 하시는 거에 일차로 놀라고 이차로 개인 관리까지 하시는 거에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오픽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선생님 뵐 때마다 징징댔었는데 그거 다 받아주시고..대단한 선생님입니다 ㅎㅎ
또 여러 이유 중 강추하는 이유가 노력한 것 이상으로 나옵니다.
노력한 것보다 덜 나오는 게 아니라 노력한 만큼은 꼭 나오니 점수는 보장됩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건 이 강의 듣고 나면 외국인들이 말하는 영어 플로우가 들립니다
그 전에 비해 영어 악센트나 인토네이션이 잘 들려서 영어는 이렇게 말하는 거구나 라고 알게 됩니다
어찌 됐든 점수가 급히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더 강추합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따라가면 점수는 보장됩니다
나중에 또 점수가 필요하면 또 들을거예욤..

안녕하세요.

Jua 쌤 단기과정 2주반 3월..에 수강했던, 공부 지지리도 안해서

맨날 혼났던 반 학생입니다! (^^;)

상반기 때 처음으로 '자소서' 라는 걸 써보고 학교다니면서 이것 저것 하는게 많다고 저는 수업만 듣고 오픽

공부를 잠깐 미뤘었는데요.

최근에서야 시간이 나서 5월 31일, 드디어 첫 시험을 치르고(!) 목표했던 'IH'를 한방에 얻어 냈습니다!

(사실 한번 더 볼 생각에 오픽 할인권까지 미리 받아놨었는데 (ㅋㅋ) 쓸일이 없어져서 정말 기쁘고요!

필요한분 있으시면 드릴테니 말씀해 주세요!ㅎㅎ)

저는 영어공부를 하긴 했지만

'작문이라는거.. 진짜 어떻게하지.. 작문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걸 내 입으로 내뱉어..'

라고 생각하면서.. 영어 말하기 시험은 저는 정말 해낼 수 없는, 어떤 '미지의 영역' 같은 것 쯤으로 여기고 있

었어요. 그래서 잉글리시 스피킹은 제겐 공포와도 같은 것이었죠.

그런데 주아쌤은 이런 저같은 사람도 자신감 갖고 말 할 수 있게 Script를 제공해 주시고!

(이거 정말 엄청난 총알입니다 여러분@)

수업 뿐만 아니라 카톡으로 1:1 첨삭도 해주시면서 발음, 억양, 강세를 세세히 꼼꼼하게 교정해주세요

스크립트가 그렇게 적은 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그렇게 많은 양도 아니라서 교정받아 놓고

녹음 파일 같은거 받아놓으시면 저처럼 시간이 안되더라도

나중에라도 공부해서 원하는 점수 따실 수도 있고 해서 정말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스크립트를 폰카메라로 찍어두고 학원 다닐때나 학교 다닐 때 좀 봐둬서 그런지

다시 공부할 때 수월하게 머릿속에 넣을 수 있었고요 짧게는 3일 ~ 길게는 1주 정도면 발음교정을 토대로

누구나 IH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학학원시스템이란게 수강생들이 들어왔다가 각자 원하는 점수 얻으면 사라지는,

어떻게 보면 서로 필요에 의해 모였다가 흩어지는 그런 곳이잖아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진정성이 중요하다

고 생각해서 그런지 저는 이런 '설정된 관계' 가 보이는 집단에 여전히 익숙지 않은데

주아 쌤은 늘 수강생을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게 느껴졌고

워낙 유쾌하셔서 내외적으로 충만한 마음을 갖고 공부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좋은 영향을 받는 것만으로도 보람을 느끼시는 분이라

사명감 있게 끊임 없이 노력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짧지만 제가 봤던 주아쌤은.

그래서 제가 꽤나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 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것,

수강후기를 지금에라도 작성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픽 점수 원하시는 분들은 꼭, Jua쌤 강의 한번 들어보시기 바라구요!

주아 쌤 만나셔서

시험영어점수뿐만 아니라 저처럼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한 번 가져보세요!

강추합니다! 신촌오픽! Jua 369 오픽!

오픽 성적이 급히 필요해서 주아쌤 오픽 단기 2주과정 수강했습니다

사실 im3나 ih목표로 수업신청했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왔습니다

숙제도 날 마다 카톡으로 첨삭 디테일하게 잘 해주시고 

수업후 스터디도 쌤이 1대1로 교정해줍니다.

개인적으로 1대1교정이 정말 큰 도움이 된거 같아요

혼자서 스크립트 무한 반복해도 발음이나 악센트 잘 모르때

넘 많으니깐요~

종강후 쌤께서 2차례 스터디 했지만 저는 아쉽게 참석못했는데

암튼 주아쌤 수업만 잘 따라가고 쌤이 알려주신 방법대로만 

한다면 단기간 고득점 정말 쉽게 받을수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