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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원(LC,RC) 강사
- 전국YBM 통합 1위강사 박혜원 / 종로YBM 파워토익 / 전국YBM 토익1위 (2017.1~현재기준) / 압도적강의력 / 미친관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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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과목 : 850 목표
- 소속학원 : 종로라방, 종로센터
- 개설 강의 5 건
- SNS
기본약력
- 현 전국 YBM 전체 통합 1위강사 (독보적인 수강생 수 보유)
- 토익 990점 연속 만점 인증강사
- 전국 YBM 최다 990점 만점자 배출
- MBC 및 다수매체, 토익위원회 보도 강사
- YBM 인강 대표강사
- 베스트셀러 ETS 1000제 인강 담당 강사
- 정기토익시험 해설강의 담당 강사
- 누적 조회수 200만, YBM 실전 1000제 인강 촬영
- 베스트셀러 YBM출판 박혜원 파워VOCA 저자
- YBM Books 공식 대표강사
- 수강생별 밀착관리, 보조강사 관리시스템 YBM 최초도입강사
- 시그니처 강의법 "연어(Collocation)" 강의의 원조
- 박혜원 대표 교수법 "PART 2 LC 포커스노트"
- YBM 토익 강사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브 토익 라이브 총평 진행
- YBM 토익 강사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 (박혜원토익)
- 강사의 연속 만점 증거와 수강생들의 고득점 졸업점수 확인 : 인스타그램(powertoeic_ybm)
- 강사의 강의력 확인 : 유튜브에 "박혜원 토익" 검색, 대비특강 및 무료강의 확인
- 토익 990점 연속 만점 인증강사
- 전국 YBM 최다 990점 만점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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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M Books 공식 대표강사
- 수강생별 밀착관리, 보조강사 관리시스템 YBM 최초도입강사
- 시그니처 강의법 "연어(Collocation)" 강의의 원조
- 박혜원 대표 교수법 "PART 2 LC 포커스노트"
- YBM 토익 강사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브 토익 라이브 총평 진행
- YBM 토익 강사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 (박혜원토익)
- 강사의 연속 만점 증거와 수강생들의 고득점 졸업점수 확인 : 인스타그램(powertoeic_ybm)
- 강사의 강의력 확인 : 유튜브에 "박혜원 토익" 검색, 대비특강 및 무료강의 확인
Teaching Experience
Teaching Methods
수강 후기
( 8037건 )-
오 님이 2018-06-27에 작성한 후기학원 오는데만 2시간! 그만한 가치가 차고 넘치는 파워토익이니까요![실전RC단과] [실전RC단과]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해당 강의보기필력이 오지는 이전 분들처럼 쓰고 싶지만 제 능력은 그게 아니므로, 저만의 방법대로 그냥 충실하게 파워토익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저는 재취준생이고 엄청 오래간만에 토익책을 다시 붙잡았습니다. 옛날에도 요즘도 그냥 토익은 토나오는 토더라구요. 해도해도 500점대라 때려쳤었고, 원하는 분야는 완전 핵고구마라 토익점수가 꼭 필요해 다시 시작했습니다.
1. 입소문과 지인 추천으로 파워토익을 등록 했습니다. 이미 듣던 친구는 저보다 토익점수가 더 낮은걸 알고(친구 미안) 실전반이지만 괜찮겠지 했습니다. 근데 핵괜찮아요. 네.. 500점대인데, "파워토익. 860+. 실전반. 박혜원 선생님" 수강했습니다.
2. 생각해보니..ㅋㅋㅋ 강의 어때? 라고 했을 때 애들 반응이 죄다.... 이마에 내천자 뽝! 숙제많아! 짱많아! 그 다음이 말이, 선생님 좀 쎄셔...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고만고만한 점수들이고 엄살부리나보다 하고 등록했습니다.
2-1. 아.. 근데 왜인걸 진짜 많아요^^* 숙제 짱많아요. 수업시간에 필기 좀 하면 숙제하는 시간 줄어드니까, 그렇게 하려고 했더니 필기 하지 말라고 혼나요. 근데 그거 정줄 놓으면 멍때릴거 같죠? 선생님한테 혼날까봐 집중하게 됩니다 ㅋㅋㅋ 강의 중에 자는 사람 핸드폰 하는 1명도 못봤어요. 들어보심 완전 공감ㅋㅋㅋ
2-2. 문제풀이 때 2인칭으로 수업하시구 모든 문제를 틀린사람에 초점으로 다 혼내시는데, 내가 맞추면 그건 나한테 해당하는 게 아니고, 틀린 문제면 쪽팔려서 싸인펜 찍 긋는것도 괜히 눈치보여요ㅋㅋㅋ 그래서 쌤이 막 쎄게 하신다는 거에 별 불만이 없네요. 오히려 쌤 말투땜시 궁시렁 하는 애들 있는데 그냥 비소(피식
3. 저 첫달 회사댕기면서 했는데(지금은 2째달), 피곤해.. 힘들어.. 아아아아학원가기 싫어! 이렇게 점수에서 멀어지는 상태가 오면 선생님을 생각합니다.
쌤이 디게 말랐어여.. 근데 링거 맞고 반창고 팔에 붙이고 수업하셨는데 눈이 부리부리.. 핵무섭 근데 막 짠해서... 쌤이 저렇게 수업해주시는데, 돈 내고 하는 수강생이 제대로 해야지! 그리고 쌤도 링거투혼으로 수업+숙제 하라고 음성 듣고 복습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아직 링거 안맞았으니까 더 해도 돼. 쌤 생활이랑 비교하면 나는 직장 다녀도 시간 제대로 안쓰고 엄살 부린다는 느낌/이 강렬하게 옵니다. 그래서 숙제 꾸역꾸역 하면서 학원 다 나갔습니다.
4. 쌤이 첫 강에서 말이 쎄셔서 인강이랑 다르다고 재연을 해주시는데, 저는 지인추천으로 와서 하나도 공감 안가요. 정말 안갑니다. 그래서 유ㅌㅂ에서 강의하시는 거 봐봤는데, 쌤이 나름 유순하게 말씀해주시는데 그것이 적응 안돼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귀에 안들어구요 음.. 뭐지 이거..
5. 지금 파워토익 vs.이전에 다른 토익강의 들으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5-1. 어떻게 공부를 할 지 가이드라인이 확실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점수가 오르겠구나, 그게 느껴져요. 그리고 복습하다보면 이거 응용문제다, 이거 배웠던 문제다. 눈에 보이고요.
5-2. 이전 다른 LC강의는 투자 시간에 비해 점수 안올라서 거부감 들었는데, 파워토익은 투자 시간에 비해 생각보다 엘씨 점수가 높아 좀 뭔가 횡재했다, 심봤다? 숨겨두고 잊고 있었던 오만원찾은 느낌? 여튼 신기했어요.
5-3. 지금은 집에 바로 안가게 돼요. 남거나 근처 카페에서 숙제 하고 가야할 거 같은.. 그런 그냥 왜인지 압박감이 듭니다.
이전 강사는 자꾸 심장 터질만큼 웃겨주겠다 그랬는데 하나도 안 웃기고.. 자기 토익 990점 보유자라고 자기 믿고 따라오라고 하는데, 맨날 자랑만 하고 가이드라인 하나도 안보여서 그 아저씨도 안 보고싶고 수업 들으러 가기도 싫었음....
===
결론.
저 학원 하루 왕복 4시간 다녀요.
근데 그거 감수하고 다닐만큼 수업,숙제량, 선생님 완전 만점 만족합니다. 숙제량은 조금 많아서 부담이긴 해도, 다하면 점수가 오를 것을 아니까 불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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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님이 2018-06-27에 작성한 후기주어동사목적어 뭔지 알면 바로 실전반 들으러 오세요....☆ㅡ[실전-주3일]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6/30시험대비,6/28~29종강) 해당 강의보기
*수강을 망설이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누군가의 실패(네 저요...)를 보며 자신의 문제가 어디인지 되짚어보고 '아 저사람 저랬구나'하는 정도로 참고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모든 잘못된 부분들은 과거 구토익 시절의 제 공부법입니다. 찔리시는분들 빨리 수강하세요 ㅠㅠ.. 그 시간 아껴서 다른거하세요...)
선생님 수업 들어본 결과, 어느정도 기초만 알고 계셔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진짜 대학 처음들어갔던 저처럼 수일치가 뭔지, 수동태가 뭔지도 모르는 기초적인 문법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면 누런색 문법집 첫장부터 41페이지까지 정독 세번정도만 하셔도 토익에 필요한 문법 거의 습득하실거에요.매일 옹알옹알 읽으면 이상하게 외워져요. 이거 우수후기 스타벅스 쿠폰 받으려고 입터는 구라같죠? 근데 정말로 하다보면 문법집 42페이지 첫단어 뭔지도 기억나실걸요?...
고득점에 가지 못하고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는 점수에 머물러계신분들. 여러분들이 맞추는 문제들은 고급어휘문제가 아니라, 보통은 문법문제일거에요. 기초적으로 맞출 수 있는 능/수동태. 그것도 아니면 시제. 그것도 아니면 난이도가 조금 낮은 품사문제. 기초적인 불가산 명사 문제.(정보나 가구류같은.)
반대로 여러분이 틀리는거 예상해볼까요? 실수 두어개쯤...단어모르는게 서너개.. 품사구분 못해서 슬래쉬로 죽죽 그어서 주어동사목적어 구별해놓고도 틀리는게 서너개..비슷하게 생긴 혼동단어 제대로 안외워서 틀리는게 두어개. 제가 옛날에 틀렸던 모의고사 문제집들 보고 적어왔습니다. 저는 무조건 해석부터 들어가는 번역가고 학자였고, 그에 비해 머릿속에 들어있는 단어는 얼마 없는 헛똑똑이였습니다. 아무리 슬래쉬로 잡아 찢어도, 동사가 무슨뜻인지 모르니 어울리는 목적어를 고를 수가 없고. 주어가 사람인지 사물인지 모르니 이 형용사를 넣어도 될지 안될지 알수가 없고. 이건 도대체 형용사인지 동사인지 부사인지 알길이 없고 the도 없는데 왜 최상급이 답이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고..
그런데, 그게 무섭다고해서 만년 기초반에서 주어동사목적어 잡아 뜯고, 한회차에 답이 모조리 toV 나 ing인 수업을 두세달을 반복한다고해서 성적이 나아질까요? 과거의 제가 성적이 안나왔던 이유를 지금와서 되짚어보면,고급문제를 풀지 못했기 때문이였습니다. 매번 동그라미표 가득했던 학원교재인데 왜 시험장가면 틀릴까요? 아시잖아요. 틀리는게 무섭고 혼나는게 무서우니까 나혼자 계속 기초 다지는거에요. 저는 안해봤겠나요..그러니까 구토익 점수들이 800천장을 못뚫었죠. 기초반에서 아무리 다져봐야 기초에요. 감점문제만 맞추고 가산점문제 다 틀리면 언제 rc 400점 넘기실거에요. 솔직히 우리가 해리포터와 셜록홈즈 시리즈로 귀가 원어민마냥 트여버린 lc 495만점도 아니잖아요 rc점수도 어느정도 받쳐줘야죠.
아 저기요, 저는 파트 5 얼마 안틀리고 파트7에서 시간 없어서 찍고오는데요.
그럼 왜 파트7에서 시간이 없는지를 생각해봐야죠 뭐.. 도대체 파트 5를 얼마나 붙잡고, 파트6를 얼마나 잡아뜯었으면 파트7 풀 시간이 모자라서 찍고오시는지. 그렇다고 그렇게 꼼꼼히 풀었던 단일지문이랑 이중지문 다 맞으시는것도 아니고 참 미스테리해요 그렇죠...
파트5 시간을 못줄이니까 파트7모자라고, 풀다풀다 갑자기 지직거리면서 시험시간 십분남았습니다 마킹 시작해주세요 할 때 즈음에 배점수 가장 높은 삼중지문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연필굴려서 찍고 ㅎㅋㅅ 사이트에서 오늘 c가 많았어요d가 많았어요. 헐 미친 A가 제일 많았대 어쩌지...
lc점수도, 올라갈 것 같은데 안올라가죠 파트 1 손수레 단어 어렵죠! 뭐라그랬었는 도통 모르겠죠. 손수레 단어 알아서 파트1에 다 맞으면 뭐하나요!! 파트 2에서 감점 가산점 문제 골고루 다틀려서 아무것도 못얻고 다시 멘탈 부여잡고 열심히 죽죽 그어가면서 파트3 열심히 들었지만 파트 4에서는 체력빠져서 멍하다가 여섯문제 날리는데!!!! 도대체 만점받는 파트가 없네 파트가 없어!
이런 문제점 가지고 계신분들 지금 집에서 영문법 책 보면서 주어는 주어요 목적어는 목적어요 에브리 뒤엔 단수요 이거 하고 있으실 때가 아니에요. (그게 안나와서 필요없단건 아니고, 어차피 학원에서 수업듣고 숙제하면 그 정도 기초문법은 선생님이 초반에 알려주시고 나중에 모르면 화내실정도로 반복해서 알려주시니까 걱정마세요.)
저 문제점을 다 가지고 있던 제가 혜원쌤 수업듣고 드디어 점수에 한줄기 빛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y사 h사 p사 홈페이지에서 기초반 중급반 실전반 하나하나 클릭해보시는 분들, 다시 기초반에서 기초를 쌓을까 고민하시는분들 고민 그만하시고 그냥 실전반 들으러 오세요. 학원에서 틀린다고 진짜 토익점수에 반영안되요. 그냥 다 여러분의 실력으로 쌓입니다. 틀려봐야 고칠 수 있어요. 틀려봐야 외워져요.
저는 저번 시험에서 마킹실수로 파트5 한문제를 그대로 고이보내줘버렸고, 그 점수가 920점이였습니다.
저 다른책 한번도 안봤고, 다른 모의고사 한번도 손 안댔어요. 천제니 만제니하는거 한번도 풀어본적 없었습니다. 학원숙제하고 알바하느라 바빠서 스터디도 신청 못했고, 주말알바때문에 토일은 솔직히 시간 쪼개면서 평소보다 두시간씩 공부 덜하고 주중에 더 공부했었어요. 진짜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 숙제 스케쥴 따라서 실행하고 학원가면서 단어외우고 단어시험보고 학원에서 필기안하고 수업듣고 옹알옹알 매번 오답노트 읽었고, 누런색 문법집에서 틀리면 내 자신이 구려터진 것 같아서 문법집도 옹알옹알 따라 읽어서 나온 점수입니다.
선생님 수업의 트레이드 마크인 연어! 연어 외워놓으면 다른사람들 세줄 줄줄 읽으면서 어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는동안에 나는 응~ 이거엔 이거~ 하고 스피드하게 슥 넘어갈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파트7시간을 십분은 더 확보할거에요. 남들 다 찍는 3중지문 나는 천천히 읽으면서 검토까지 할 수 있는 시간을 연어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필기 안하고 선생님이 떠먹여주는대로 듣고, 기억해보고. 집에가서 기억안나면 아 이거뭐였지 하다가 음성듣고, 또 기억안나면 오답노트로 옹알옹알 되새겨보고. 그것만해도 두번이나 복습한거에요. 그걸 매일매일 오답노트를 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기억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쓸모없는 것도 아니고, 시험에 나오는 것들이 하나하나 착착 쌓이는거라 시험장가면 어 이거! 하면서 남들 주어동사목적어 박박찢으면서 해석할때 빈칸 앞뒤보고 답 찾아서 넣어놓고 파트 7 여유롭게 풀 수 있어요.
그리고 시험 전에 상담해주시는데, 그때 공부계획서가 옵니다. 한정된 시간으로 제일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한명한명에게 맞춤 공부계획서를 선생님들이 짜서 보내주십니다. 아이고야 나는 지금 죽어있다하고 그거대로 행동해보세요...시험장가서 그 전전날에 봤던 단어 나올때의 희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LC에서 파트 2. 4가 가산점파트라고 하시는데, 파트 2가 요즘 우회성도 많아지고 영국 할머니 발음 적응됐나 싶었더니 이젠 호주오빠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로 저희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힘없는 영국여자 이후로 진짜 미쳐버릴 것 같죠. 알아요. 저번시험에서 저도 연필 까득까득 깨물었습니다.
그 까득까득 깨물었던 연필로 저번 시험 파트 2 1개 틀리고 왔습니다. 번호보니까 호주오빠가 처음나와서 어어어 하다 틀린 문제더라구요..저는 선생님이 숙제로 내주신 포커스노트 빼고는 파트2 들은적이 없습니다. . 공부계획서에 옛날에 했던 파트2 1.5배속으로 들으라고 써져있어서 그거 들었습니다. 포커스노트 꾸준히 하면 오답을 소거하고 남은걸 정답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우회성 문제는 별로 어렵지 않아질거에요.
저도 옛날엔 파트 2 듣고 완벽복원을 하겠다고 스크립트 뚫어져라 형광펜으로 색칠했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인간의 기억력엔 한계가 있엇고 저는 천재도 범재도 아닌 심지어 영어 늦게 시작한 그냥 보통 사람이라 포기했습니다. 문제듣고 음. 기억했어 해봐야 B하는순간 완벽하게 기억했다고 생각했던거 다 날아갑니다. 포커스노트 열심히 작성하시고, 예상질문 달아보시면 언젠가는 보상이 옵니다. 데이 14쯤 넘어가면 거실에서 울리는 월드컵 해설소리와 함께 들어도 이게 답이겠거니 하는 능력도 생깁니다. 시험장에서 사람의 다리가울던 누군가의 코가 훌쩍이던 정말 A.B를 다 못들은게 아니라면야 답 나옵니다.
파트 3.4는 패러프레이징 정리 잘하시고, 질문 끝 잘 잡으시고. 문제 잘 이해하시고. 패러프레이징 정리를 하다하다보면 가끔 아 이문제는 이걸로 나오겠거니 하는 문제들도 간혹 생깁니다. (그 refreshment가 snack이나 juice 이런걸로 바뀔때 특히. 쿠폰이 바우쳐로 바뀔때.. 토요일이 주말로 바뀔때) 뭔가 살짝 카트라이더 고인물이 되어가는 기분으로 문제 푸실 수 있습니다. 하라는 숙제 열심히 하시고, 시험때 갑자기 멍때리지 않고 집중력만 유지하시면 lc도 좋은점수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쁘신데도 시간 꼭꼭 만드셔서 특강해주시고 벼락치기 특강으로 떠먹여주시고, 숙제검사도 일일히 다 해주신 선생님의 관리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 강력한 수업덕분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목표점수 받아서 꼭 전리품으로 육개장 박스로 들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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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고 계신분들...공기업이나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중 토익점수가 필요하신분들이 계실겁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고 박혜원 선생님 그냥 따라가십시오
사진으로 보면 가녀리고 쓰러지실것 같지만 정신력으로 학생들을
제압하시고 수업의 몰입도는 상상이상 입니다.
휴대폰을 보거나 딴짓할 겨를 없이 입밖으로 반복해서 자연스레
암기가 됩니다!! 지금 신청하지 않으시면 대학생분들의 방학기간으로 강의실이 넘쳐날 겁니다!
1대1로 강의를 받는듯한 관리력과 개인 카톡 하나하나 다 답변해주시고 정성과 노력이 선생님의 능력이십니다!
정말 수업들어보시면 선생님이 쓰러지실거 같이 본인의 건강보다
학생들의 점수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십니다!
믿고 하십시오 빠른 점수획득은 자신의 커리어 향상과 소중한 재산이 될겁니다! 저도 아직 갈길은 멀지만 선생님께 영어뿐만이 아닌 사제지간으로 진심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리고 건강챙기십시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김 님이 2018-06-27에 작성한 후기결정장애일 필요없이 파워토익 ㄱㄱ[실전]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7/29시험대비,7/31종강) 해당 강의보기
종로 파워토익 6월 4주 5일반 현강 들었습니다.
*알게된 경로*
포털사이트에서 학원검색 중 우연히 박혜원쌤 무료인강을 보게 되었고
현강에서 직접 수업을 듣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망설임 없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박혜원쌤 파워토익 특징*
1. 필기 금지
필기를 못하게 하시는데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러나 수업때 박혜원쌤이 문제푸는 방식을 눈으로 따라가다보면 토익을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야하는지 알 수 있고 저도 혜원쌤처럼 문제를 풀수 있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음성듣기
모든 수업내용을 음성파일로 들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 때문에 복습에 효과가 정말 좋고 듣기만해도 문제의 핵심을 외우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3. 혜원쌤만의 토익 접근 방식
시간내에 문제를 풀어야하는 토익. 시간싸움인거 다들 알지만.. 저같은 경우도 맨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혜원쌤께서도 늘 파트5를 빨리 풀어야한다고 강조하시고.. 어떻게 빨리 풀어야하는지는 수업때 혜원쌤의 문제 접근방식을 배우면 알 수 있습니다. 해석안해도 풀 수 있는 문법, 연어 등 많이 배워서 파트5 시간단축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혜원쌤의 연어는 정말 대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석하는 문제에서 해석을 안해도 된다면 시간이 정말 많이 단축이 되겠죠.
파트7은 유형별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알려주시는데 다 읽지 않아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LC같은 경우 파트 3,4 에서는 듣기를 할때 포인트를 어디에 두고 들어야하는지 알려주십니다.
지문이 길고 많은 파트3,4에서 혜원쌤 방식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됬고, 패러프레이징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트2 는 포커스노트가 정말 대박입니다.
포커스노트로 오답을 소거하고 정답을 찾는 방식은 문제와 지문을 다 복원하지 않아도 문제를 풀 수 있게 해줍니다.
모든 파트를 어떻게 접근해야하고 그에 따라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또한 어떤 유형의 문제가 가산점을 받는지, 점수가 많이 깎이는지 등 알려주셔서 효율적이 시간 분배도 할 수 있어요.
덕분에 저는 처음에 토익을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감이 안왔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4. 개인관리
문제 풀고 오답노트를 하고 오답노트를 조교들에게 검사를 받으면서 자기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숙제검사를 혜원쌤에게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좋은 자료를 제공해주십니다. 저는 정말 혼자 공부하는게 안되서 학원에 왔는데..학원와도 숙제안하면 그만이긴 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관리를 할 수 있어서 스스로 채찍질도 하게 되고 숙제를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들어서 공부를 하게 되서 좋은 것 같아요.
또 상담을 통해서 맞춤 개인 공부 계획표도 짜주십니다. 시험전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대책을 마련해주셔서 믿고 공부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5. 혜원쌤만의 교재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시는 혜원쌤은 교재를 매달 새로 만드신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6월 중순에 시험을 봤는데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들이 나와서 1초만에 풀었어요..진짜 신기!!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빠른시간내에 고득점 필요하신 분
자기관리가 필요하신 분
700점대 이하지만 열심히 공부하실 분
(혜원쌤 강의,교재로 충분히 따라오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낮은 점수대이지만 과감하게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어떤 강의 들어야하나 고민이신 분
(제가 엄청난 결정장애인데요. 고민안하고 등록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해요)
6월 시험을 곧 앞두었는데 불안한 마음말고 자신감가지고 시험장에 가려고 합니다.
사실 자기가 공부한 만큼 나오는게 맞는거니까요.
욕심부리지 않고 한달동안 혜원쌤께서 하라는대로 따라한 만큼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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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님이 2018-06-27에 작성한 후기'영알못'은 더이상 방황하지 말고 파워토익![실전]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7/29시험대비,7/31종강) 해당 강의보기
(여러분 서론이 길어요. 저는 정말로 저와 비슷한 절박한 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기고 싶었어요 ㅠㅠ
저는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고득점인 분들만큼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래서 선생님의 후기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로 바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6월 주5일 파워토익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흔히들 우리가 사용하는 '영알못'인 닝겐입니다.
주변 친구나 지인들은 항상 본인들도 영알못이라고 말하면서 막상 토익점수를 물어보면 최소 600, 700점 이상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진짜 저처럼 영알못인 사람도 들을 수 있는 파워토익 후기를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ㅎ
우선, 저는 대학교에서 토익 점수가 졸업조건에 포함되지 않았기에 (전공 특성상 커트라인 점수가 필요없음)
토익에 토자도 모를 뿐더러, 제 인생에서 토익학원을 다닐일은 절대 없다고 그렇게 믿고 지냈습니다.
오만함의 끝이였죠. 근데 지금 30대를 앞둔 시점에서, 이렇게 학원을 다니고 있답니다ㅎㅎㅎ
처음 저의 점수가 궁금해서 오랜만에 대학생 때 토익점수를 확인하고 경악을 했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신발사이즈 점수. 네, 바로 그 점수였습니다. 200 중반대더군요.
진짜 토익을 공부해보자 라고 마음을 먹고 시험에 응시했을 때는 겨우 500점 정도가 나왔습니다.
어느 누구에도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였지만 이제 저는 과거의 점수로 웃으며 말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그때의 점수가 지금 저를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모든 토익커들이 그러하듯이, 친구따라 강남간다고ㅎㅎ 강남에 있는 토익학원을 다녔습니다.
아무 정보도 찾아보지 않고, 그저 친구가 괜찮다고 하길래. 학원비는 지금 주5일 수업료의 2배 가격이였습니다 (50만원정도).
그 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단어를 전혀 외울필요가 없고, 학원 출석만 하면 점수가 오른다는 상술에 위안을 얻고 싶어서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리석은 선택 이였지만, 사람의 불안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 판단력을 흐트려 놓기에 가장 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원을 다니는 한달 동안, 저는 아무것도 변화된 것이 없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죠. 단어를 하나도 외우지 않고 어떻게 토익을 잘 볼 수가 있을까요?
겨우 품사로 파트5 자리만 찾고 있는 것을 반복하고, 그 이후 2달간 혼자서 단어를 외우고, 영알못들의 큰 특징인 문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인강을 다 찾아보고 인터넷에서 괜찮다, 좋다 하는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고
정작 제대로 된 공부는 하지 않으면서, 혼자 도서관에서 10시간 했다며 늘 위로 받고 위안삼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10시간동안 저는 또 단어를 외우지 않고, 단지 시간만 보내며 합리화를 했던거죠.
그저 무언가 열심히 하고있다..
총 학원을 다니고, 독학을 해보겠다고 3개월을 보내던 중 저는 YBM1000제를 풀면서 선생님의 무료 인강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충격을 먹었습니다.
아니! 뭐야? 그렇게 사람들이 파트5를 해석하라고 하던데... 또 학원에서는 파트7을 두줄만 읽고 무조건 유추해서 풀라고 하던데... 이 선생님은 왜 다 반대로 말하고 계신거지?
해석해서 풀어야 하는 파트5는 해석을 전혀 하지 말라고 하시고, 해석하지 말라고 하던 파트7은 이 부분은 정확히 해석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혼란스럽고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속았다 생각하고, 인강에서 말한 그대로를 따라서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저는 2주동안 YBM교재를 RC,LC 모든 것을 선생님의 인강과 함께했고, 제일 짧게 따라해본 공부 방법이였지만
학원에 다닐동안 독학을 할 동안 500대에서 올라가지 않던 점수가 660으로 올라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남들은 2주, 한달만에 몇백점이 오르지만 저는 그들과 다르게 영알못이니까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들이 대학교때 열심히 했던 시간만큼, 지금은 몇대로 더 투자해야 하는게 당연하니깐요.
그렇지만 2주만에 160점이나 오른 경험을 하고 난 뒤, 저는 바로 인강이 아닌 실강으로 뛰쳐 왔습니다.
더이상의 방황은 절대 허락해서는 안되니깐요. 처음에는 눈물도 많이 났습니다. 자책도 많이 했구요.
그냥 이직 하려는 회사의 커트라인 기본 점수만 만들면 된다(커트라인 기준이 600점). 괜찮다. 위로도 해보고 싶은 날들도 많았지만, 이왕 시작한거 정말로 멋진 점수로 졸업하고 싶습니다
<RC>
우리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더이상 마법사처럼 웅얼웅얼..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하는 해석은 금물입니다.
선생님은 철저하게 해석이 아닌, 어휘와 전치사, 연어로 파트 5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푸는 요령을 콕콕 찝어 주십니다.
처음에는 모르죠. 당연하죠. 어떻게 한,두번 푼 문제로 시험장에 가서 바로 적용할 수 가 있을까요.
여러분 근데 정말 무섭습니다. 계속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난 정말 바보다. 머리가 돌이구나.. 라고 느낄 때 쯤 보여요!!!!!!! 무엇이??????? 파트5의 답이 보여요!! 저에게 손을 흔들며 나다!!! 라고 외치는 것만 같습니다.
그때의 기쁨이란 자꾸 혼자서 히죽히죽 웃게되죠.
물론 저도 지금은 파트5에서 고득점의 토익커들 처럼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다 맞추지는 못하지만, 하루하루 정답이 늘어날 때 마다 선생님의 말씀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나만 믿고 따라와라. 내가 시키는 것만 너희는 따라와 주면 된다'
저는 사실 암기를 잘 못해서, 이해가 되지 않으면 잘 외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근데 한번 들었던 수업을 어떻게 다 이해할까요? 그럴 때 바로 우리 파워토익커들 에겐 선생님의 음성 파일이
있습니다. 정말 귀때기가 떨어질 때 까지 들어봐야지!! 라는 마음으로 들어보면 걱정했던 귀때기는 떨어지지
않고 선생님이 꿈에 나오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이젠 꿈에서도 토익커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LC>
저는 제가 정말로 잘 듣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RC점수가 낮아도, 원어민 학원을 1년반동이나 다녔으며 어학연수도 몇개월 다녀왔으니까
나는 LC에는 자신이 있다! 라고 생각했지만... 귀로 들려도 정답을 고르지 못하니 점수가 나올리가 없었습니다 ㅠㅠ
저는 몰랐습니다. LC의 실력은 어휘력과 함께 올라간다는 것을.
그리고 왜 오답인지 골라 내야지만 정답을 맞출 수 있다는 것도.
타 학원에서, 혹은 독학으로는 절대로 배울 수가 없습니다.
설령 알게 된다고 해도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쳐갈 때 쯤 알게 되기 때문에 그런 시간 낭비는 우리는 더이상 해서는 안됩니다. 그냥 진정한 파워토익커인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선생님 만의 특허인 '포커스 노트'는, 설명을 하지 않고 얼른 하루 빨리 와서 직접 여러분들이 경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말로 표현하기도 너무 아깝습니다. 정말 포커스 노트를 해본 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의 점수는 다를 테니깐요
선생님 수업의 강점은 LC 난이도를 조정해서 숙제로 내주시는게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비가 오듯 많이 틀려서 의기소침한 다음날에는 동그라미가 너무 많아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적절한 긴장과 환희를 오가며 저는 더 실력이 늘어가고 있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파워토익커를 위한 박혜원선생님의 관리>
이 수업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미리 맛보기로 선생님의 철저하고 지독한 관리를 이야기해봅니다ㅎㅎ
파워토익에는 선생님 만큼 꼼꼼한 조교들이 함께 합니다.
그날 수업을 마친 후, 음성을 들으며 오답노트에 잘 몰랐던 부분들을 작성해서 오면
정말로 하나, 하나 다 체크해 주시고 물어봐 줍니다.
스스로 혼자 외울때는 다 아는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물어보는 그 순간.. 또 까먹어버리죠ㅎㅎㅎㅎ
그리고 나서 다시 복습을 했을 때는 정말로 잊어 버리지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워서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운 것을 틀리지 않게 만드는 것. 그게 선생님이 오답노트를 작성하라는 이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순간 순간 하게 되었습니다.
숙제를 선생님이 직접 검사해 주시고, 숙제 한 사람에게는 엄~~청 좋은 자료 선물을 주십니다.
숙제는 물론 자유입니다. 다만 선생님이 내 준 숙제를 열심히 한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보상을 선물해 주시는 것이죠.
시중에서 팔지 않는, 정말 토익에는 많이 나오는 그러한 자료들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무조건 해야죠!!
마지막으로, 선생님은 정말 열심히 사십니다.
정말 '선생님' 이라고 믿고 따를 멘토가 있었나? 라고 생각해보면 제가 살아 오며 만난 멘토 선생님들은 몇분 계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박혜원 선생님을 보며, 정말로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고, 멘토 중 한분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로, 학생들에게 너희를 위해 열심히 한다 라고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행동으로 바로 보여주십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만 힘든것이 아니다 라는 위로도 받습니다.
이런 선생님의 행동을 1/10만이라도 비슷해 지려고 노력하고, 토익공부를 시키는 대로만 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
라는 용기도 얻었습니다 .
'누군가가 나와 함께 힘을 내어주고 있다.' 라는 것만으로도 요즘 저는 참 살맛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토익 뿐만 아니라, 열정도 함께 배워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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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님이 2018-06-27에 작성한 후기파워토익 추천해요!!ㅡ[실전-주3일]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6/30시험대비,6/28~29종강) 해당 강의보기6월 한 달 동안 박혜원 선생님의 파워토익을 듣고 수강 후기 남깁니다.
먼저, 선생님만의 독보적인 기술 2가지인 ★연어★ ★포커스노트★ 정말 좋습니다. 이건 박혜원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 외에도 선생님을 믿고 하라는 대로 착실히 따라가면 됩니다.
선생님이 직접 카카오톡을 통해서 1:1로 관리해주는 것 또한 파워토익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직접 일주일에 두번 정도 카카오톡을 통해 숙제 인증 검사를 하기 때문에 숙제를 소홀히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기 일주일 전에는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수강생마다 개인스케줄을 보내주십니다. 개인스케줄을 통해서 시험을 보기 전에 자신에게 맞게 최대한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퍼줍니다. 수업시간 외에 틈틈이 특강을 열어서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노력하십니다. 그리고 특강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으로 숙제인증을 할 때마다 모의고사, 필수어휘 프린트물 등을 제공합니다. 선생님이 주신 숙제를 열심히 따라 해서 좋은 자료들도 얻고 특강도 신청해서 듣는다면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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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님이 2018-06-27에 작성한 후기토익이 처음이여서 수강신청 고민하시는분들 수강신청하세요 얼른요 지금..어서..ㅡ[실전-주3일]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6/30시험대비,6/28~29종강) 해당 강의보기전 토익학원도 인강도 박혜원쌤 수업이 처음이라
다른 학원, 다른 선생님이랑 비교해서 어떤게 좋았다고 말은 못하지만
수업받으면서 다른 학원, 다른 선생님 수업 듣고싶다고 생각해본적 단 한순간도 없었어요
그니까 여러 이유와 상황으로 고민하시고 있는 분들 수강신청하세요 얼른요
전 토익은 처음이라 입문반이나 중급반을 수강신청했다가
같이 하기로한 동기오빠가 갑자기 개강전날 박혜원쌤 인강들었는데 좋았다고
실강으로 이분 쉅듣고싶다그래서(.. 솔직히 실전반이라 부담스러웠는데..)
인강이 좋았다는 말 믿고 당일에 수강신청변경해서 들었어요.
선생님은요.. 숙제를 많이 내주세요...정말 많이 내주세요 그리고 인증숙제도 내주세요...
전 토스할때 주5일 2주반들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이번엔 주3일반으로 수강신청했는데..
인증을 안하면...자료도 안주시고요 비밀번호도 안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꼭 해야해요
이럴거면 그냥 주5일반을 등록할걸 그랬다고 후회를 매주 화요일 목요일마다 했어요
주3일 주5일 고민하고 계시면 그냥 주5일반 수강신청하세요
주3일 수강신청해도 주5일 숙제하셔야하니까요..
학원안나가는날은 공부를 해도 확실히 효율이 떨어져서 제가 했던 후회하시게 될거에요
수업에 관한 내용은 다른분들이 잘 써주셨으니까.. 그분들꺼 참고하시면 될 것같아요
마지막으로...
쌤 말투가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 수 있긴한데 전...진짜...극호여서
숙제 너무많아서 소화하기 힘들다고 생각은 해봤지만
수업 가기싫다고 생각하면서 학원에 간적은 없었어요.
선생님께선 건강이 걱정될정도로 정말 열정적으로 수업진행하시구요
그니까 고민하지마시고 지금 수강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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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님이 2018-06-27에 작성한 후기믿고 듣는 혜원쌤!!!![3주-6/11개강] ◆YBM전국실전1위◆ 박혜원 파워토익 860+마감기록! (6/30시험대비,6/29종강) 해당 강의보기
저는 대학 4년 내내, 구토익부터 신토익까지 계속 토익 시험을 쳤습니다 ㅠㅠ
따로 토익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는데 어느정도 점수에 도달하고 나니 점수가 정체되더라구요.
그래서 혜원쌤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 다른 선생님 두분이 RC, LC 를 따로 맡아서 하시는
유명한 강의도 들어봤는데, 전 RC 공부 LC 공부가 따로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래서 한 분이 RC, LC 를 같이 가르쳐주시는 강의를 들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러다 발견한게 혜원쌤 강의에요. 후기도 많이 찾아봤는데 다들 극찬을 하길래 반신반의하며 신청을 했죠..
인강을 들으니, 다른 선생님들이랑 다르게 이렇게 풀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단시간에 점수를 낼 수 있도록
콕콕 찝어서 강의를 해주시더라구요 ㅠㅠ 연어랑 패러프레이징 선생님 덕분에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시험 성적도 진짜 오른거에요, 근데 엄청나게 오른건 아니였어요 ㅠㅠ
왜냐면 인강 특성상 완강을 하기가 어려웠거든요.. 제 의지탓이죠..
그래서 학원은 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점수에 욕심이 생겨서 종로ybm에 있으시다는 걸 알고 실강을 들어봐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바로 학원에 등록했는데 진짜 후회안해요! 첨엔 수강생들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소수정예가 좋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듣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구요 !!! 관리를 진짜 잘해주세요!!! ㅠㅠ
선생님이 매일 직접 카톡으로 상담도 해주시구요, 매일매일 수업 음성파일을 올려주세요 그걸로 복습을 하는거에요!!
전 첨에 선생님 실강을 첨 듣는데 필기를 하지 말라고 하시는거에요, 뭐지 싶었는데 올려주시는 음성파일로 복습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진짜 꿀이에요 ㅠㅠㅠ 집가서 다시 들으면 저도 모르게 외워져있어요 내용이..
그리고 시험 전에는 벼락치기 특강도 무료로 해주시고 ㅠㅠㅠ 매일매일 숙제에 검사에.. 좋은 자료들도 숙제를 해서 인증하면 더 주셔서 숙제 욕구도 뿜뿜해서 하게 돼요 .... 개별 상담으로 공부 스케줄까지 직접 짜주시구요.. 선생님은 하루가 정말 48시간이신거 같아요..... ㅠㅠ전 그래서 주변 친구들한테도 방학때 토익 할거면 무조건 혜원쌤 쉅 들으라고 영업해요 ㅋㅋㅋㅋㅋ 전 심지어 집이 강남ybm 에서 5분 거린데 진짜 혜원쌤 강의 들으려고 종로까지 다녀요..ㅋㅋㅋㅋㅋㅋ
여튼, 지난 방학에 진작 선생님 수업 들어서 토익 졸업할 걸 너무 후회할 정도로 관리면 관리, 강의면 강의 최고에요!!! 진짜 선생님께서 매수업마다 자극도 많이 주셔서 더 맘 다잡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방학 한달동안 열심히 숙제도 하고 복습도 하면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점수는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에요.. 빨리 좋은 성적 받아서 선생님께 성적표 딱 보여드리고 싶어요 :) 혹시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면 무조건 들으라고 하고싶어요!!!!!!! 혜원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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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님이 2018-06-27에 작성한 후기우리들의 lingering problem인 토익을 ringer투혼으로 해결해주시는 혜원쌤:)[실전]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7/29시험대비,7/31종강) 해당 강의보기처음에 후기를 보실때, 영어뭐지?? 하셨을텐데,
이 수업의 핵심 중 하나인 “연어” 입니다:)
linger 오래머물다, 남다라는 뜻이지만 problem과 붙으면 오래끄는 문제라는 예상치도 못한 단어와의 연결을 보이게 되는거죠..!
+ 혜원쌤의 바쁘신 스케쥴과 일정소화를 위해 매주 ringer(링겔이라고하죠..!) 주사를 맞으시는데, 여러분 링겔은 한번에 빨리 맞을수 있나요..? 한두시간은 천천히 오래걸리죠!? lingering 역시 발음이 유사하지만 그 의미는 비슷하게 이해할수 있어요!
더불어, 토익을 걱정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많은 업무를 소화해내시는 선생님의 링거열정투혼... 느끼실수있으실거에요! 그만큼 좋은 것만 주고싶으신 선생님의 토익수강생들을 위한 마음아닐까요...☺
(이렇게 여러분은 가산점 점수 한문제를 얻어가셨지만, 혜원쌤 수업에선 이러한 다양하고 강력한 어휘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주십니다! 즉, 어휘력의 강화는 토익 점수의 급상승을 보이시게 될거에요:)
참고로 이부분은 정말 깊게 기억남은 연어중에 하나가 떠올리기도 했고, 혜원쌤께서는 매달매달 교재와 어휘워크북을 직접 만드시고,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문제를 접근하고, 어마어마한 단어를 접하게 되실거에요!
LC의 경우는 RC 수업시간에 비해 조금 적지만, 그 이상의 효율을 보이는 방법에 대해, 공부법 등을 알려주시게 되는데요! 혜원쌤께서 하라는데로 하면, 점차 나아지는 나의 청취력을 접하실수있어요!
특히, 점점 어려워지는 PART2...! 그 문제들을 다 맞추시고 싶으시다면, 혜원쌤 강의 추천해요❤ 그 이외에 파트3,4를 더 강화하기 위한 숙제, 공부법들과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안에 그 빼곡한 질문과 정답의 4개의 보기를 추리고, 선택할지 알고싶으시다면 꼭 수강하세요...!
그리고! RC....!!! 위에 잠깐 언급한 연어, 그 외에 전치사, 자동사와 어울리는 전치사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수업에서 알려주시는데, 이는 토익에서 1초문제로 불릴만큼 강력하고, 그만큼 높은 정확도를 보이실수있어요...! 그 외에 혜원쌤의 단어장과 PART7의 단어 패러프레이징(이것 역시 수업에서 정말 틈틈히 알려주시고 언급해주시고 중요한 부분중 하나에요) 으로 더욱 어휘력을 강화하여 시험에 대비해보세요...!
그외 혜원쌤의 강의가 정말 좋은 점은
1. 수강생 대상 무료특강
: 빼곡한 스케쥴이심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성적을 위해 따로 시간을 빼서 특강을 진행해주시는데, 그만큼 짧고 강력합니다:) 전날 특강에서 봤던걸 시험장에서 접하게 되는 경이로움...🤭
2. 숙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복습하기
: 주7일 숙제를 들어보셨나요..!? 혜원쌤 강의는 매일 숙제가 주어집니다:) 강제는 아니지만, 내가 점수를 빼야겠다는 절실함이 있으시다면 자연스럽게 숙제를 하고 계실거에요! 더군다나 방학달이면, 토익에 집중할수있는 시간이 학기중에 비해 더 많을거같아서 좋을것같아요! 나를 못믿겠다, 숙제가 많으면 뭐해.. 내가 안할것같은데.. 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매일 숙제검사”를 받을수있어요!
+ 노력하는 수강생에게는 혜원쌤의 고급토익자료 제공!! 가끔 인증숙제가 주어지는데, 그걸 해서 인증하시면 그 수강생들에게만 주어지는 자료.. 점점 주차가 뒤로 갈수록 좋은 정보들이 가득한데 놓치실건가요...!?
이 부분은 선생님께서 직접! 관리하시는 부분이에요! 몇백명이 훨씬넘는 수강생들의 카톡인증숙제를 일일히 확인하고, 인증확인을 해주십니다:)
3. 필기하지마세요!!!
: 혜원쌤께서 매일 수업시간에 진도나가신 음성을 녹음해주셔서 올려주셔요..☺ 무한대로 들을수있고! 놓친부분, 어려운 부분을 다시 돌려서 이해될때까지!
집에와서 수업에 못다룬 문제들도 더 추가해서 들을 수 있는 이득🙌
4. 1:1 상담!
수강생의 점수 및 취약파트에 맞게 시험전에 맞춤 학습 방법을 메일로 보내주십니다!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안내해주십니다! 메일로 1:1로 보내주시니 정말 맞춤형일수있겠죠!
그외에도 정말 많지만...! 실제로 수업을 들어보시면 느끼실수 있으시고, 여러분만 알고싶은 혜원쌤 강의가 될거라 생각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진 님이 2018-06-27에 작성한 후기이론을 죽어라파도 점수가 안나오는건 이유가 있다.[실전]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7/29시험대비,7/31종강) 해당 강의보기
5월 말에 학원 접수데스크에서 추천해준 강의였습니다. 8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데, 어느 강사님이 가장 인기가 좋은지를 물어보았고 박혜원 선생님을 추천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어떤분인지 잘 모르고 추천받았고, 인기가 많으니 이유가 있겠지 하고 수강을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건 많지 않습니다.
1. 단어만 외우지 말고, 이 단어가 접속사인지 전치사인지 구분을해야 써먹는다.
2. 영어에서 관용적으로 쓰이는 연어를 외우면 1초만에 푸는 문제가 늘어난다.
3. part 2 앞과 뒤로 풀 수 있는 포커스 노트를 작성해라.
4. part 3/4 패러프레이징을 신경쓰라.
이것 외에도 많은 것을 알려주십니다. 하지만 1번과 2번만으로 처음으로 RC를 시간안에 다 풀었습니다. 강의 전 2번의 시험에서는 part 7을 무려 10문제나 못풀고 찍고 나왔는데, 강의를 들은지 정규 수업으로 9일만에 이뢰낸 쾌거입니다.
내가 알고 있던 단어가 무작정 쓰이는 것이 아니라 어느 단어와 호환을 하고, 어느 전치사와 짝을 이루는지를 외우기 싫더라도 외우세요. 선생님이 알려주시는것, 주시는 자료만 공부해도 나아짐을 느낍니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점수가 필요한것이 대부분인데 그럼 시험을 잘보기 위한 꿀팁들이 필요하고, 어떤것들이 시험에 나오는지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알기위해서라도 반드시 수강을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실제로 수업중에 중요하다고 찝으신게 바로 6월 중간시험에 문제로 나와서 1초만에 푼 문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점수가 필요하신분 꼭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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