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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건 )-
방학을 맞이하여 토익점수를 높이기 위하여 주5일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니 혼자서 공부하는 것과는 확연하게 공부량에서의 차이가 나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제 개인사정으로 스터디를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스터디 관련된 과제들은 꾸준히 카톡,까페등에 올라오니 개인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주말에는 시험도 토익과 같은 형식으로 볼수 있기애 매우 유익한 겅의라고 생각합니다. 매가토익 공부 열심하 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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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하나하나 짚어주는게 좋다 나는 주로 영어를 문장구조보는걸 안했는데 하면서 확실히 달라진점을 알게되었다 나름 영어하는데 거부감을 줄여준것같다 lc공부 제대로해본적 없는데 쌤이 처음부터 잘잡아주셔서 좋았당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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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목 그대로인것같아요. 이 수업의 큰 장점중에 하나라 제가 앞으로도 토익을 두세달 쭈욱 할거라면 사실 후기써서 막 알리고 싶지 않았을거에요...ybm도 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고 고른것 치고는 아까운 수업이라 좀 지나치게 긴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외국어를 배우는 1년동안 영어를 피해야했기때문에 3년전 마지막으로 친 구토익은 어떤건지 생각도 안나고 신토익이 더 어려워졌다는 말을 듣고 선생님을 잘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수업이 중반을 넘어선 지금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대형 강의실에 북적북적 현강임에도 불구하고 인강을 듣는것 같은 수업, 학생 이름을 다 알기도 힘들것같은 수업은 정말 피하고 싶었습니다. 잊어버렸던 감과 개념을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실전대비를 할 수 있는 반을 찾다가 스터디를 직접 봐주시고 영어에 대한 흥미까지 얻었다는 후기들을 보고 메가토익을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진짜 이 강의가 나한테 잘 맞을까 하는 고민이 있으시면 수강신청 하시기전에 쌤한테 연락하셔서 상담을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여기저기 팜플렛 받아서 집에가져와서 펴놓고 이것저것 비교하고 나름 힘들게 골랐는데 상담할 수 있다는걸 진작에 알았다면 벌써 하고도 남았을거에요...
토익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 오랫동안 토익을 공부하지 않으신 분, 북적이는 초대형강의실에 앉아 쌤과 아이컨택이 불가능한 환경에 질색하시는분, 현강의 장점을 싹 다 누리고 싶은분께 메가토익@@~~
>>>> LC 케빈쌤 <<<<
단어를 외울때, 영어 단어를 한국어 뜻으로 외우는것 만큼 패러프레이징으로 외울 단어들이 많은 수업은 처음 봤어요. 근데 LC가 사실 듣고 한국어로 해석하고 답을 찾을 여유가 없기때문에 패러프레이징을 하면 원래 알고 있던 쉬운 단어에 같은 뜻을 가진 다른 단어들을 알 수 있어서 문제를 듣고 이해할때 효율이 좋아지더라구요. 한국어로 정의하는게 더 어려운 단어의 경우나, part3나 4에서 문제의 주제를 파악하게 되면 관련 단어들이 머리에 준비가 되어있어서 상황에 대한 그림이 쉽게 떠올려지는 느낌? 토익이 신유형으로 바뀌면서 회화적인 표현들이 더 많이 나오게 되었다고 하셨는데 최적화된 분이세요ㅎㅎㅎ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하다고 하시더니 생소한 단어를 다른 표현으로 알려주시면서 또 다른 문제에 대비합니다:)
본 교재에는 주제별로 문제들이 나와있고 뒷쪽에는 파트별로 갯수를 반씩 줄인 half test랑 통으로 들어있는 daily test가 있었는데 강의 초반에는 집중력 훈련이 많이 안되어있어서 가벼운 half test로 워밍업을 하고, 주말에 daliy test를 숙제로 풀면서 조금씩 조금씩 연습해나갈 수 있게 되어있어요. 숙제가 나올때마다 LC 단톡방으로 구글 설문링크올려주셔서 숙제할때 틀렸던걸 체크해서 제출하도록 되어있어서 다음날에 가면 꼭 자기가 틀린게 아니더라도 다른 시간대 같은 점수대를 수강하는 분들의 오답까지 어렵게 들렸을 만한 부분을 쎔이랑 같이 들어보고 체크해서 쉽게 넘길 수 있을 만한 부분을 꼼꼼하게 짚고 넘어갔어요. 틀린게 아니더라도 짚어보고 싶은 문제가 있는지 꼭 물어봐주시고 넘어가요.
스터디때는 조를 짜서 조원들이랑 답지가 없었던 숙제에 각자 답이라고 생각한 부분을 취합해서 하나로의견을 모아서 쌤이 가진 답지로 매겨주세요. 답을 하나로 통일하면서 조원끼리 서로 다르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세번이고 다섯번이고 다시 같이 들고 서로 어떤 방향으로 문제에 접근했는지 공유해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정답을 이끌어낸 의견을 들을수있고 제가 정답이라고 확신하는 의견을 조원한테 논리적으로 설명해야하니까 평소에 LC를 풀면서도 느낌보다는 선택한 정답에 확신할 수 있도록 문제를 푸는데 집중할 수 있게되는것같아요. 하나로 모은 답이 틀리면 조원 다들 틀린 문제니까 쌤이 맞는 방향으로 정답을 찾아내게 알려주시고 어떤 포인트에서 틀렸는지 알게되니까 같은 실수도 안하고!
반이 소수여서 밀착마크가 가능했어요. 수업하면서 개인질문도 수업시간에 피해갈까 걱정안할 수 있었고 이해가 잘 됐는지, 더 질문은 없는지 일일이 대답확인하시고! 수업 첫날 쌤이 이왕 현강듣는거 쌤한테 빨대 꽂으라고 하시면서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괴롭혀도 괜찮다고 선언을 하셨어요 수업 안오면 질척거릴거라고하시면서ㅋㅋㅋㅋㅋ 듣기 파일도 원하면 빠른버전, 현장소음버전, 매미버전.......ㅎ........얼마든지 주시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일요일마다 단톡에 으쌰으쌰해주셔서 힘겨운 월요일도 학원을 빠질수가 없어요. 출석률이 높아요. 뭔가 친근하고, 가도 재밌거든요 개미지옥
>>>> RC 코이쌤 <<<<
저는 고득점이 필요한 개념부족형이었습니다. 구토익 공부하던것도 다 잊어버리고 제3외국어로 불어를 공부했었는데 맨날 헷갈려서 잘못 해석할때도 있고 초반에는 형용사가 명사 앞에 오는것조차 생소하게 느껴졌을만큼 저는 고득점을 노리면서도 머리 사각지대 어딘가에 숨어있는 애들을 꺼낼 수 있는 개념정리가 다시 필요했어요. 매일 문법 두개씩 개념 정리하고 챕터마다 문법에 해당하는 part5 문제들이 몰려있어서 제가 어떤 문법에 취약한지 빠르게 파악이 가능했고 어쩌면 고득점에는 이미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기본적인 개념들도 한번씩은 짚고 넘어가주셔서 자칫 알맹이 없는 쭉정이가 될 뻔한 개념을 차곡차곡 채울 수 있었어요.
RC교재도 앞부분은 문법별로 개념+문제가 한챕터씩 묶여있고 뒷편엔 실전연습을 할 수 있도록 part5,6,7이 숙제로 나와요. 그러면 시간관리도 연습하고 취약한 문법을 다시 틀릴때 개념을 한번 더 오답노트로 복습하면서 반복적으로 숙지를 하게되서 좋은것 같아요.
스터디는 주로 실전연습으로 이루어져있어요. 항상 교재를 새로 만드시고 계속 연구하시니까 스터디 참여를 안하시는 분들중에 시중에 나온 문제집을 사시기보다 스터디 교재를 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part5,6는 그 자리에서 주어진 시간안에 풀어서 답체크같이하고 조원들이랑 왜 그 답을 선택했는지, 왜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의견공유하면서 다양하게 문제푸는 방향을 알 수 있고 애매한 것들은 바로 쌤한테 여쭤볼수있어요. 시간이 많이 걸리는 part7은 숙제로 풀어와서 조원들끼리 같이 오답체크하고 모르는 부분 질문하구요 저녁때도 수업없으실때 강의실와서 쌤은 앞에 계시고 자율스터디처럼 그자리에서 공부하고 자유롭게 모르는 부분 여쭤볼수 있어요.
수업 이외에 자유롭게 상담을 하라고 해주셨어요. 수업 진행하면서 어떤 부분이 더 보완되어야하고 스스로가 어느 위치에 있는 것 같고 어느정도 점수를 얻어야하니까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쌤도 체크를 하셔서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얼마든지 주시고 공부방향도 제시해주세요. 사실 RC가 시간 대비 올리기가 쉽지 않기도하고 가끔 숙제로 모의고사를 풀거나 하면 멘붕와서 혼자 구렁텅이에 빠질때가 있는데 쌤이 그렇게 놔두려고 하시지를 않고 또 편하게 상담을 하라고 먼저 해주시니까 고민이 이 반의 수준에 맞는 고민인지 딱히 걱정하기보다 쉽게 도움을 요청할수 있었어요. 코이쌤도 이번주 수고했고 다음주도 잘 해보자고 주말마다 으쌰으쌰 해주시거든요. 쌤들이 먼저 챙겨주시고도 끊임없이 수업하시는거 보면 사실 안열심히 하면 안될것같아요.........무턱대고 나만따라오면 다 오르게 되어있으니까 걱정마 하시기보다는 이건 어때, 저건 어때, 이런게 더 필요하지 않을까? 지금 공부는 어때?하는 쪽에 가까우셔서 같이 맞춰나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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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님이 2018-07-18에 작성한 후기[진짜 솔직한 후기] 영어 진짜 못하는 사람입니다[기본] 메가토익 쉽게, 재밌게, 세심하게! 700+ (Kevin한,김동욱) 해당 강의보기
나는 대입 수능 볼 때에도 영어는 포기했던 사람이다.
당연 그 전부터 영어 공부는 하지 않았다. 듣는 것도, 지문 읽는 것도, 단어 암기하는 것도 못한다.
대학교 신입생 때 친 모의 토익점수는 400점대.
2년이 지난 지금, 여름방학 동안, 제 집에서 제일 가까운 신촌 ybm으로 토익 공부를 하러 왔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제일 먼저 상담 받게된 수업은 메가토익이었고, 과감히 700반을 등록하기로 했다.
일단 나는 첫째, 공부하는 반의 인원수가 적었으면 좋겠다는 것, 둘째, 쌤들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가, 셋째, 오전 수업을 들을 수 있는가라는 나의 조건에 딱 맞았다.
오후에는 학교 계절학기를 들어야하기 때문에 오전 수업을 원했고, 혹시나 내가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봐야하는데 인원수가 많고, 쌤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을 질문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사람 많으면 괜히 정신없고 공부 못하는 스타일 ..
게다가 오후에 2번의 스터디까지 있고, LC와 RC수업이 나눠져 있어서 '오 괜찮네'하고 7월 매일 아침 9시에 수업을 들었다.
가끔 숙제 안할때도 있는데 .. 카톡으로 다 보내주셔서 뒤늦게 공부하기도 수월했다. 특히 쌤들이 젊으셔서 뭐 물어보고 얘기하는게 쉬웠다.
[메가토익 RC Coy쌤]
나는 그 전의 영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들은 뭔가 이해가 안됐었다. 갑자기 쌩뚱맞게 이런거 저런거 튀어나와서 전혀 외우기도, 알기도 싫었다.
하지만, Coy쌤은 앞에서 정리했던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 주면서, 문장분석을 하며, 영어를 깊게 가르쳐 주셨다. 그래서 아 몰라몰라가 아니고, '아 맞다 앞에 배웠었다'하고 다시 정리하게 되었다.
요즘은 긴 지문도 잘 읽히는거 보면 신기하다..
딱히 단점은 없다. 굳이 뽑으자면, 쌤이 발을 다치셨는데, 볼때마다 자꾸 내가 아픈 기분..
[메가토익 LC Kevin쌤]
진짜 딱, 딱 소리까지 날 정도로 핵심을 잘 던져주신다.
뭣도 모르고, LC 신경 안쓰고 토익 시험 봐서 내 아까운 약 5만원의 돈을 날릴뻔 ... 감사합니다 ..
솔직히 아직까지 듣기 잘하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예전엔 단어 겨우겨우 하나 찾아서 끼워맞추기 식으로 듣기 풀었는데, 지금은 꽤 들리긴 한다.
유형별로 듣기, 뜻이 비슷한 단어, 문장 바꿔치기 등 듣기에서 내가 생각할 수 없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해주신다.
Coy쌤의 RC 수업과는 다르게, LC 수업은 착착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 있는데, LC에서는 Kevin쌤의 스타일이 더 좋은 것 같다. 진짜 LC 수업은 듣길 잘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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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들과 영어 대화는 많이 해봤지만 토익공부는 처음이라 많이 걱정하면서 YBM 신촌점 메가토익 700반을 수강하였습니다.
다른 강사님들의 수업을 들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메가토익이 YBM 신촌에서 가장 훌륭한 강의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RC수업은 개념정리, 연습문제 + 숙제 순서로, LC 수업은 단어, Part별 풀이 요령, 연습문제 + 숙제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개념정리와 실전 연습이 적절하게 분배된 토익 초보자가 공부하기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들의 자체 교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개념들만 정리되어있고 스터디용 문제풀이 교제도 있기 때문에 공부양이 적지도 않았습니다.
저처럼 시험에 필요한 개념도 완벽하지 않고 문제 풀이도 많이 하고 싶은 토익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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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전에 다나와토익 2개월수강해서700초반나왔던 학생입니다. 이번 메가토익700반을 들었는데 개념을 정리하면서 800을 맞기위해 들었습니다. 후기를 하자면 두분다 강의하는 스타일이라던지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은 제가 가끔 남아서 coy쌤한테 물어보면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시고 공부하는 방법 또한 자세히 알려주셔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아쉬운 점이있다면 스터디를 제가 하고있는데 스터디를 강의실에서 하다보니 하다가 다음수업이 있어서 1시간10분정도 밖에 스터디를 못하고 간다는점이였습니다. 하지만 강사가 직접 스터디 시간에 상주하여 조별로 모르는거있으면 알려주고 막바지에는 파트7은 직접 해석해주면서 문제풀어주신다는 점 입니다. 제일 중요한걸 빠뜨렸네요! 강사도 강사지만 자신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그냥 할거없어서 토익학원 온사람이랑 필요하고 공부하고 싶어서 온사람은 마음가짐 자체가 다르고 그렇게되면 수업에 임하는 자세 또한 달라지기 때문이죠.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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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 반으로 2개월 과정으로 5월,6월 강의를 들었습니다.
수업이 나랑 맞지 않거나 재미가 없으면 1개월만 듣고 다른 강의로 바꿔야지 싶었는데,
한명 한명 다르게 공부방법 코치 해 주시고 강의도 재밌고 잘 해주시지만, 강사참여 스터디와 보강,
카톡으로 따로 공부 여쭤봐도 바로바로 카톡해주시고, 주말엔 특강까지..(엄지척)
넘모 좋은 강의라 이번 기초반끝나고, 다음 고득점 강의 까지 쭉 케빈,코이쌤 믿고 가려구요!
학생들 한명 한명 열심히 봐 주시는 두 선생님 덕분에 2개월 과정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메가토익 강추 합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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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영어를 스킬로 배우는게 싫어 토익학원을 기피했던 사람입니다.
LC보단 RC점수가 필요해서 토익점수 올리려고 학원을 알아보다가 토익은 YBM이란 친구들의 말을 듣고 신촌점에 상담하러 갔다가 Coy(RC담당)선생님이랑 상담하고 바로 등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킬보단 개념이해를 먼저 도와주는게 RC선생님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신다는 말씀에 바로 등록했습니다:) 제가 딱 찾고있던 수업방식이었거든요! 이해를 먼저 제대로 하고 스킬이 자연스레 따라오는느낌
수업 들으면서 Kevin 선생님, Coy 선생님 두분 다 재밌게 수업해주시고 흔히 실수하는 것들 다시 한번 짚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다른 클래스는 어떤지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수강생들의 수업 참여도도 꽤 높은편인 것 같습니다. 단순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닌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확인하고가는 방식?! 예를 들어, 막상 설명들었을땐 이해한 것 같았는데 다시물어보면 헷갈리는 것들을 질문하시고 다시 확인하는 방식....뭐 그런 것 같습니다.
숙제도 너무 과하지 않았고 적당히 페이스조절하면서 할 수 있을만큼 내주시고, 모르는 것 있을 때마다 연락하면 바로바로 알려주시는것도 공부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마디로 매우 만족 ㅎ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1 -
선생님께서 이수업을 어떻게 알고 왔느냐~ 면서 본인들의 수업을 맛집천국인 골목길 맨 끝에있는 허름한 가게라고 비유하셨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그 허름한 가게가 진정한 맛집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수업을 들어보진 못했지만 다른 학원에서 들었던 강의와 비교했을 때 요점만 찍어주며 외우는 수업이 아닌 뼈대부터 배울 수 있는 과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교재 또한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정리가 잘 되어있어 학원을 못나가는 날에는 혼자 예습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리스닝 같은경우 음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해도 된다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7월달엔 바빠서 8월에 또 수강신청 할 계획이에요! 감사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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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 님이 2018-06-21에 작성한 후기토익 뿐만이 아니라 영어를 잡고싶다면 "메가토익" 추천합니다~~[중급] 메가토익 토익 고득점, 가즈아! 800+ (Kevin한,김동욱) 해당 강의보기
안녕하세여~!
5월에 전역하고 할거 없어서 빈둥거리다가 메가토익 800+반을 듣게 되었어요.
제가 수업을 들으면서 느끼게 된 부분들을 설명드릴게요!!
일단 LC를 담당하시는 Kevin쌤!!
저는 영어 리스닝수업을 제대로 들어본게 이번이 처음인데 완전 초심자인 제 귀에 쏙쏙 박힐정도로
수업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흔히들 토익은 기술이 필요하다 하던데 Kevin쌤은 LC를 각 파트별로 정답 선별법,오답 소거법, 오답노트 작성요령 등을 꼼꼼하게 알려주세요!
또 외국에서 살다가 오셔서 실제 외국인들이 쓰는 관형적표현들도 수업중간중간 알려주신답니다.
이번엔 RC담당이신 Coy쌤!!
제가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영어 문법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완전 초심자인 저도 수업을 이해하고 집중해서 수업에 참여할수 있도록 수업을 쉽고 재밋게 해주신답니다.정말 하나하나 듣다보면 언제여기까지 왔지 싶을정도로 수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글고 딱딱하게 수업만하고 문제풀이만 하는 수업들과는 다르게 항상 학생들이 이해했는지 어디까지 따라오고있는지 생각하고 있는게 느껴진답니다..ㅎㅎ
Coy쌤도 외국 유학을 다녀오셔서 영어 회화에 필요한 표현들을 수업중간중간에 알려주신답니다
공통적으로 카톡으로 언제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물어보더라도 확인하시면 바로 알려주시고 수업이나 스터디시간이 아닌 쌤들 쉬는시간에 질문할걸 가지고 가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해요~~
자신이 토익시험도 공부해야되지만 같이 영어회화에도 관심이 있다 싶으신 분들 정말 초초강추드려요!!
전 회화에 관심이 전혀 없었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회화쪽에도 흥미가 느껴지게 되었네요 ㅎㅎ
여튼 "영어"를 공부하고 싶으신분들께 "메가토익"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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