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의 열의와 관심으로 수강생 한명한명 친절하고 열심히 가르쳐줍니다!

타학원을 다녀봤지만 비교할수 없을정도의 토익스킬과 팁들 대 방출!

한달동안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달에 또 뵈어요!

첫날은 중급으로 들었는데 오랜만에 공부하다보니 쫓아가기 버겁다고 말씀드리니 입문으로 옮겨주셨어요!
입문은 초보도 따라올수있게 핵심위주로 천천히 나가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같이 외우고, 다음으로 넘어가기전에 정리를 한번해주시는게 좋은거같아요
강추합니다:)

쌤들 두분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개념 정확하게 정리하기에 좋구요,
개념 뿐만아니라 문제푸는 스킬도 알려주셔서 초보자가 실력 올리기에 너무 좋아요 !
처음에 기초는 잊어버린게 많아서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 없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초보자가 하기에 부담없이 너무 좋아용
실력도 빨리 느는게 느껴져요

주1회 수업으로 따라가기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부분 쏙쏙 뽑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진짜 강추합니다!!
되게 꼼꼼하시고 쉽게 암기하는 방법,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수업해주셔서
넘넘 만족하고 좋아요 ♥

한 주 한 주 배울 때마다
친절하고 상세히 알려주셔서
토익이 뭔지 더 잘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딱딱 막히던 부분이 왜 있었는지
스스로를 알아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평생 혼자 계속 공부하던 제가
다 함께 공부하는 재미 또한 배워가는 듯 합니다.
한 주 한 주 버겁진 않지만 가볍지도 않고
머리만 꽉꽉 차서 너무 즐겁습니다.
한 주 한 주 배우는 즐거움에
토요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입문반 듣기전에 토익시 험을 봤었는데 300점도 안나와서 입문반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너무 유명한 토익수강보단 일단 소수로 하는 입문반을 신청하고
수업을 들었는데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었고 수강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잘들리고 집중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끝나고 모르는 부분도 친절히 일려주시고 좋았어요!
다음달에는 평일 반으로 들을생각입니다~

항상 토익 점수에 목 말라있었는데 두 분이 엑기스만 쏙쏙 골라 주니 시험 볼 자신이 생겼어요. 주말이라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과외 받는 느낌이랄까? 공부 좀 더 하면 정말 도움이 듬뿍 되는 강의입니다. 그리고 두 분의 미모에 공부할 힘에 플러스 되는 것 팁 팁팁

고등학교 1학년 때 영어 포기하고 6년만에 하는 영어 공부였는데 선생님들이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영어와 조금은 친해진 것 같아요.
문법은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거의 백지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셔서 수업내용 따라가는데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문제를 찍는것이 아닌 이해하고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수정예라 모르는거 하나하나 다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듣기도 수업에서 알려주신대로 공부하니 정답이 귀에 들립니다. 선생님들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항상 즐겁게 수업받았어요.
영어포기한지 오래된 영포자라면 꼭 들어야할 수업!

SLOW STARTER : 스포츠 용어로 시즌 초반에는 성적이 부진하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실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슬로우 스타터를 찾아보면 사전에 이런 뜻으로 검색이 됩니다. 저는 지금 슬로우 스터터처럼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아직도
저마다 운명이 있는 건지 아니면 바람따라 떠도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둘 다 동시에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 뛴 것 뿐인데 그것이 저의 삶의 기회가 될 줄은 정말 몰랐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토익투게더 이윤주 선생님 그리고 스텔라 선생님 두 분을
만나게 된 것이 저의 삶의 기회였습니다. 선생님들을 만나기 전에는 바람따라 떠도는 건가? 이렇게 아무 목적이 없어도 되는 건가?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을 만난 것은 운명이 되어 둘 다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그 후 저는 가고 싶은 곳이 생겼습니다. 비록 오르막길을 지나 떄로는
가시밭길을 지나야 할때도 있을 것이며 그럴때면 발에서 피가 나며 두려움이 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은 제가 있는 곳에서 아직 목적지까지는
한창 더 끝이 보이지 않지만 걸음을 내딛어 보고 싶습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 中 명대사가 있습니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어떤 초콜릿을 선택
하느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듯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저에게 있어 토익투게더는 달콤한 초콜릿 상자입니다.
아주 멋진 선택이었으며 두 분이 없으셨다면 지금까지 경기를 거듭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선 RC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등록했을 때에는 마치 악보를 보지도 못하고
피아노 음계이름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음악을 배우는 것 같았습니다. 두달 전 맨 처음 갓 등록하고 RC 리뷰테스트를 보는데 대략 45문제 정도 되었는데 35개 이상정도를 틀렸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10개 정도는 어쩌다 로또 5등 번호 우연히 3개 맞은 것처럼 찍어서 맞춘 것입니다. 처음부터기초를 배워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개념을 다잡는 방향과 어휘집에 있는 단어를 외우는 방향으로 이윤주 선생님께서 세심한 지도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휘집에 빈 공간에문법개념을 3색볼펜으로 구분이 될수있게 정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로 노트를 만들어 정리를 할까하다가 지하철이나 버스 대중교통 아니면 식당에서나 환한 대낮에 길을 걸으면서밤에는 실내에서 언제든 어디서든 한 권으로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편할 것 같아 여백에 정리를 하였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단어나 문법이 봐도 몰랐었지만 2번 3번 계속 보다보니 모르는 단어가점점 줄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문법개념도 같이있느니 계속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집이나 학원이 아니라 제 3의 장소에서 단어 공부하면 더 잘 외워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학원 근처 식당갈때는 꼭! 문법+단어장을 가져갑니다. 약 8주 동안 리뷰테스트를 하면서 틀린개수가 35개,30개,25개,20개 차츰차츰 줄어들어 오늘 10/29일 본 리뷰테스트는 16개를 틀렸습니다. 그리고 스텔라 선생님은 LC의 파트별로 자주 빈출되는 표현들을 핸드아웃으로 세분화하여 관용표현이나 파트3,4에 문제지에 나오는 KEYWORD들을 표시하는 방법을 알려주시어 LC 푸는 방법을 다시 수정하고 특히 파트2는 아직도 어려운 파트이지만 의문사/비의문사에 관한 질문,그리고 나는 모른다/저 사람에게 물어봐라 이렇게 우회적인 답변 같은 표현들이 요즘 출제 경향에 맞는 관용표현 같은 것을 세세하게 알려주시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트2도 처음에는 25문제 중 15-16개 정도를 틀렸었었는데 2달 후에는 7-8개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모른다라는 표현을 제가 단어장에 같이 정리해 둔 것이 신의 한 수 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아무리 강팀이랑 경기해도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의 크기가 커진 것 같습니다. 이런 자신감의 원동력은 두 선생님이 없으셨다면 아마 불가능 할 것입니다.
끝으로 저에게 인생에 살아가는데 영어보다 더 필요한 자신감의 원동력을 선물해주신 두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토익 첫 입문강의로 토익투게더 선택했어요
하나 둘 따라가다 보면 안 들리던 게 들리기도 하고, 안 보이던 게 보이기도 하면서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수업이었어요
단어도 재미있게 외울 수 있도록 정리해서 가르쳐 주시고, 연관 단어들도 정말 많이 알려주셨어요
반복해서 틀리던 부분과 헷갈렸던 부분들을 많이 정리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