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초반에서 점수가 안올라서 900후반점수를 목표로 수강한 학생입니다.
첫수업듣고 와.. 이거 들으면 무조건 RC오르겠다고 생각했고 할때 마다 감탄하네요.. 일단 어휘 엄청 약했는데 단순히 그냥 외우는게 아니라 외우는 포인트를 알려주시니까 답이 보여요... 그 전에는 해석해보면 이것도 되고 저것도 말되는거같은데 다른 강좌에서는 애매하게 설명해주고 끝이었거든요. 근데 수학처럼 그냥 딱 답은 1개로 나와요.

그리고 파트7 수업에서 해주는 선생님 처음봤고 문맥잡는 스킬 도움 엄청많이되서 지금은 연계지문 거의 안틀리네요 시간도 남아요 ㅎ.ㅎ

근데 맨날 화를 내셔서 수업이 즐겁진 않은데 그게 또 컨셉이기도 하시고 다 맞는말이라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솔직히 좀 짜증나는 부분도 있지만 성적만료되면 또 박혜원쌤 강좌들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수업때문에 토익 평균점수 너무 많이오를거같음 ...ㅜ

들으시게된다면 수강하실분은 수업 앞뒤로 여유롭게 일정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고 수업시간이 좀 들쭉날쭉하거든요. 그리고 수업끝나고 수업음성 다 들어야해서 그 시간도 고려해서 공부 계획잡으세요!

저는 한두달 안에 900 이상의 고득점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가진 점수는 작년에 시험삼아 봤던 저조한 점수 뿐이라 학원을 다니기로 결심하고 이곳저곳 알아봤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ybm 박혜원 선생님을 추천해주었고 여러 수강후기와 유튜브 등을 통해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무섭고 카리스마 넘치시지만 하라는 대로만 하면 고득점을 할 수 있다, 토익은 박혜원이다 등의 후기들을 보고 믿고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파워토익을 등록하게 됐습니다!

먼저 첫 수업을 듣고나선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들어갔는데도 상상을 초월하는 카리스마에 압도되어 충격을 조금 받았습니다..ㅎㅎ 근데 더 놀랐던 건 사실 무섭기만 한 선생님들은 많지만, 박혜원 선생님께서는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력과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실력을 가지고 계셔서 두시간의 수업이 훌쩍 지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필기하시는 걸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사실 저는 원래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를 많이 하는 타입이라 약간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을 따르는 걸 추천하는 이유는 책에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아야 나중에 복습하면서 또 공부할 수 있고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수업시간에 안 다룬 내용까지 모두 음성으로 올려주시기 때문에 (갓혜원..) 필기를 안했다고 불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엄청나게 많은 수강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명 한명 다 관리해주십니다. 처음에 카톡 인증 숙제가 있다는 걸 알고 당연히 조교님들이 해주시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정말 관리력이 엄청나시고 괜히 전국 1위 타이틀이 생긴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무서운 분이신 줄만 알았는데 지금은 선생님이 하도 바쁘게 수업하고 학생들을 관리하시다 보니 밥은 잘 챙겨드시는지 걱정되기도 합니다,..ㅠㅠ 그리고 선생님 수업은 스터디 대신 체계적인 숙제 스케줄이 있는데 숙제를 열심히 하면 선생님께서 계속해서 좋은 자료를 많이 주시기 때문에 밀리지 않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후반에는 숙제를 해야 수업 음성을 공유해주셔서 꾸준히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작년에 독학할 때 RC는 문제 하나하나 해석하고 푸느라 앞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다 보니 part 7은 제대로 못읽고 찍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ㅠㅠ 하지만 선생님 수업을 듣고 나서는 part 5에서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어서 긴 지문에서 상대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 연어나 전치사 등 강조하시는 부분이 문제에서 보일 때 진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뿌듯했습니다. 수업시간에 LC는 RC보다 비교적 적은 시간동안 진행되지만 그렇다고 공부량이 적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포커스노트 작성을 통해 LC 실력도 크게 향상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ㅎㅎ

저는 박혜원 선생님께 토익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ㅠㅠㅠㅠ 처음에 등록하기 전에 여러 학원들을 알아봤었는데 그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선생님 수업은 독보적이고 일반 학원들과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조교님들도 숙제 검사 꼼꼼히 맡아주셔서 좋았고 무엇보다 토익을 제대로 풀 수 있게 해주신 박혜원 선생님 최고입니다!! 토익을 어떻게 해야할 지 갈피가 안 잡힌다, 스킬을 배우고 점수를 빨리 내고 싶다, 고득점이 필요한데 의지가 나약하다 하시는 분들 모두 박혜원의 파워토익 들으세요!!!

학교 커뮤니티에 올라온 추천글을 보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등록하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선생님을 만난 건 운명같습니다.
이미 8월에 큰 시험이 끝나고 긴장이 풀려서 자칫하면 공부를 안할수도 있었는데, 선생님을 만나고 한달동안 정말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열정을 가지고 관리해 주셔서 저도 보답하고자 열심히 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도 제가 이렇게 열심히 토익공부를 할 줄 몰랐는데, 이렇게 한달을 공부해보니
왜 제가 이제껏 토익점수를 높게 받지 못하였는지, 다른 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알 수 있는 한달이였습니다.

우선 가르쳐 주시는 내용은 정말 이제껏 제가 들었던 토익학원의 수업과 달랐습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영업비밀과도 같은 것이여서 자세히 쓸수는 없지만 정말 다릅니다.
이해도 중요하지만, 외울 수 있는 건 최대한 외우도록 해주셔서, 노력한 만큼 맞도록 해주십니다. 예전에 다녔던 학원에서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한계가 있다는 느낌이였는데,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면서는 정말 이대로만 하면 나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첫날 풀었던 문제와 후반부에 풀엇던 문제의 틀린 갯수를 비교하면 알 수 있는데, 정말 수업의 절반을 지나고 나서부터는 틀린 갯수가 눈에 띄게 적어지고, 아는 것이 반이 넘으며 수업도 더 잘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자만심이 들 수도 있을 때에 선생님께서 항상 정신교육을 해주시는데, 그걸 들으면 갈길이 멀다는 것을 알게되면서도 '나도 될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관리 부분에서도 정말 제가 이제껏 다녔던 어떤 학원보다도 철저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직접 관리해주신다는 말씀을 믿지 않았는데, 처음에 선생님이 관리해주시는 거 보고 엄청 놀라고 신기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선생님께서, 열심히 하는 만큼 자료를 주시고, 관리를 해주신다는 것이었는데, 한 과제를 수행하면 그 다음의 과제를 주시고, 또 다음 과제를 주시면서, 열심히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자료를 주셔서, 공부하면서도 동기부여도 되고, 혼자 공부했다면 느낄 수 없었던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 초반에도 썼듯이, 제 인생의 이 시기에 선생님을 만난 건, 정말 조상님이 자손 좀 공부 좀 열심히 시켜달라고 선생님을 제게 내려주신거 같습니다. 선생님을 만나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고 선생님을 넘어 인격적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박혜원 파워토익 꼭 수강하세요!!!!(그리고 전보람 선생님과 숙제검사 도와주셨던 조교분들, 매니저분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토익은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하고 항상 미뤄왔던 정말 하기 싫은 과제였는데, 올해부터 맘 잡고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처음엔 x고다 어학원에 등록했었어요
나름 매일같이 개근하며 숙제도 열심히 하고 한다고 했지만 결과는 ...아 ..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왜 진작 파워토익을 듣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아요

그만큼 저는 정말 명쾌하면서도 제대로 된! 강의를 원했고 처음엔 유투브로 혜원쌤 영상을 접하고 홀린 듯이 종로 와이비엠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영상 한번 보시면 바로 알게 되실 거에요 나름 인강도 들어봤고, 학원도 다녔었었지만 제겐 혁신이었어요

집이 서울권이 아니라서 왔다갔다 하는 시간을 무시하기 어렵기에 등록할때도 개강날 학원에 가는 길에도 잘한 선택인지 고민했었는데 이거는 무조건 해야 했던 거였어요
처음엔 정말 난생 처음 보는 선생님 수업 스타일에ㅋㅋ 강한 어조.. 혼날 때 마다 솔직히 무섭기도 하고 나는 왜이렇게 못할까ㅠㅠ 하고 자괴감도 많이 들었지만 정말 빡센 관리와 저같은 생초보도 이해하기 쉬운 요점만 딱딱 찝어주시는 강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문제 퀄리티에 금방 중독되버렸고 수강생이 천명이 넘으심에도 불구하고 관리를 모두 직접 해주시기 때문에 저또한 책임감을 갖고 숙제를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처음 일주일까지는 숙제만 하는데도 하루가 다 가고 너무 힘들었지만 선생님이 시키시는 대로 계속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숙제 분량에도, 말투에도ㅋㅋ 적응되어버린 저와 예전엔 절대 안보이던 팟5의 정답 단서, 매일 헷갈렸던 팟2의 오답이 걸러지고 나름 하루하루 오답 개수가 줄어가는 걸 보고 세상 뿌듯할수가 없었어요..

사실 기초가 많이 잡히지 않은 실력이라, 정말 쩌는 선생님의 티칭에 비해선 제가 너무나도 부족한 학생이지만 이렇게 학원 강의에 몰두해본 적도 처음이고 나태지옥에서 구르던 제가 그걸 해 냅니다!
그래서 사실 이미 10월달도 등록했어요.. 이번주 토요일에 시험 보러 가는데 그 전 점수보다 오를건 솔직히 당연한거지만.. 선생님 강의가 너무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저같은 토익 초보도 고득점을 꿈꾸며 재등록할 수 있었고나 할까요?! 저만 잘하면 되니까요!! 그만큼 쌤만 믿고 따라가는데에 확신도 있고요

전국 1위는 괜히 1위가 아니니까요, 어떤 수업 수강해야하나 고민하는 분들 계신다면 쌤 유투브 영상 찾아보시고 그냥 고민 없이 등록하는걸 대추천합니다ㅎㅎ 저같이 시간 낭비 안하시길 ㅠㅠ대신 유투브와는 많이 다른 현강에서의 강하고 또 강한 선생님 모습에 빠르게 적응하실 마음의 준비 하시구요 ㅎㅎㅎㅎ 저는 근데 그 말투에 중독되버렸어요ㅠ 안혼나면 안될 거 같아요
저는 아쉽게도 예체능 계열 학생으로 주위에 토익 공부하는 친구가 많이 없어서 같이 다닐 수 없어서 아쉽지만 누구라도 토익 공부한다고 하면 당장 끌고 올거같아요 그만큼 본인만 열심히 한다면 보장받을 수 있는 혜원쌤의 파워토익은 다시 한번 정말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럼 이제 10월에도 선생님 채찍 아래 열심히 달려서 꼭 목표점수 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9월 10월 안에 반드시 고득점을 따야만 하는 피트생입니다. 단 한번도 영어를 잘해본적도 자신감이 있어본적도 없었고 학원을 다니고 영어공부를 해도 나아지는 기분조차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결국 저조한 토익점수를 가지고 피트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토익점수를 무조건 만들어야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고르고 싶었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에 지인들에게도 많이 물어보았고 수강후기 선생님 인터뷰 블로그 유튜브로도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카톡으로도 선생님께 여쭤봐서 상담하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파워토익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500 600대도 들을수 있는 실전반이고 누구보다 점수가 급했으며 무엇보다 찾아보았을때 선생님께 반했습니다. 선생님은 굉장히 열정적이신 분인거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굳이 집에서 먼 종로까지 4주 주5일반 아침9시 수업을 등록했습니다. 등록하면서 실력도 다른사람보다 터무니 없이 낮을거고 집에서 거리도 있고 영어에 대한 공포감마저 있으니까 당연히 엄청 따라가기 힘들걸 예상했으나 그래도 점수는 내가 필요한거니 적어도 선생님 열정만큼은 하자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첫날 수업부터 굉장히 수강생도 많았고 그 많은 사람을 다 압도하고도 남을 정도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시며 내가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가질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때까지 다녔던 다른영어수업과 비교하였을때 좋았던 점
하루종일 하신 수업음성을 녹음해서 올려주시기 때문에 수업때 필기를 안합니다 저는 이 방법이 정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르는게 많아 필기할거도 많은데 필기를 열심히 하면 선생님 말에 집중이 떨어질 뿐더러 책이 답지로 변해있을뿐 머릿속에는 남는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수업때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있어 다룰수 있는 문제수에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는데 선생님께서는 반별로 그날 해당되는 부분의 문제를 시간대별로 다른걸 설명하셔서 모두 음성으로 올려주시기 때문에 그날 숙제부분의 문제들을 거의 모두 해설지가 아닌 선생님의 설명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수업과 비교했을때 자기가 음성을 듣는만큼 더 많은 문제를 수업들을수 있는거고 더 많이 알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500대 600대도 들을수있는 실전반이라는 의미는 어려운 문법용어 말씀안하시면서 설명하십니다 저는 정말 문법이고 뭐고 진짜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실전반을 걱정했지만 수업때 못알아들은 내용은 없었으며 기본적으로 알아야되는건 선생님 스타일대로 설명해놓으신 문법집이 있습니다 정말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지금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 문법집을 좀 소홀히 한 것입니다 정말 좋은책입니다!

양치기수업 아닙니다 매월 선생님은 신중하게 고르신 문제들과 직접 만드신 문제들을 잘 배열해서 교재를 만드십니다 그날 그날 해당하는 모든 문제들을 풀고 리뷰하고 동의어정리하고 음성들으면 하루가 모자랍니다 다른수업을 다녔을때는 숙제로 푸는양자체가 많아 그것만으로 따라가기 힘들었었습니다. 문제하나를 풀더라도 맞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문제로 내가 뭘 배울수있는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인증숙제가 있습니다 다른곳은 거의 모든 숙제가 스터디원끼리나 조교분들에 의해 검사되는데 파워토익에서는 매일 숙제와는 별도로 카톡인증 숙제라는것이 있어 선생님께서 한 숙제를 직접 보시고 답장해주십니다 거의 매월 천명이 넘는 수강생의 카톡을 다 직접 답장해주십니다 저는 직접 보셔서 그런지 인증숙제에 더 긴장하고 더 잘해서 내야겠다는 마음으로 했던거 같습니다 인증숙제에는 추가의 좋은 자료가 걸려있습니다!

진짜 관리력 장난 아닙니다 매일매일 숙제스케줄과 공지가 올라옵니다. 한달 다니면서 느꼈던건 선생님은 매일 매순간 학생들만 생각하시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주말과 추석연휴에는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주5일 아침부터 영어만 한다고 하는데 주말과 연휴에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에서 울리는 숙제스케줄과 공지가...나태해진 제 몸을 꾸역꾸역 뭐라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이런 관리력은 이때까지 느껴본적이 없었습니다...

정말 많은 자극을 주십니다 희망찬 우쭈쭈스타일 아니십니다 선생님이 원래성격이 쎈편이신거 보다는 학생들을 위해 일부러 더 뭐라하시며 현실을 즉시하게 해주십니다 부족한걸 알면 못하는걸 알면 더 많이 하라고 더 열심히 하라고 냉정하게 전달하십니다 토익은 상대평가이고 부족한사람은 덜 부족한사람을 이기려면 더더더 해야되니까요 솔직히 전 영어가 싫다는 이유로 많이 피해왔었기에 혼나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조금이라도 더 잘 전달되라고 흡수되라고 소리도 질러주시고 꾸짖어주십니다 말투도 재밌으신 편이지만 무섭습니다ㅜㅜ


이 한달을 시작할땐 선생님 열정만큼은 하자였는데 한달 다니고 후기를 쓰며 돌아보니 너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조금이라도 더 주시고자 하시는데 그 마음에 못따라가는 제 실력과 열정이 너무 부끄럽고 화가 났던 한달이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수강료가 안아깝고 교재비가 안아까운 영어수업이었고 다음달엔 더 열심히 잘 따라가서 제 인생의 토익을 끝내고자 합니다. 박혜원 선생님과 꼭 토익을 뿌실겁니다!

2년전 800점대 후반으로 토익을 졸업하고 만료되어 다시 토익 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 이전에도 토익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해 왔습니다. 지방에 있는 학원들을 거치며 몇 분의 선생님을 만나고 그냥 시키는 대로 따라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서울에 올라와 학교 어플인 에브리타임에서 토익 추천글에 대부분이 파워토익 또는 종로 파워토익을 추천하더군요. 파워토익이 뭐지 하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니 요새 OO토익 네글자로 광고 또는 선생님들의 맛보기 강의들이 무수히 많더라구요. 사실 그 많은 OO토익 중 파워토익은 광고도, 선생님의 영상도 별로 볼 수가 없더군요.(참고로, 유튜브에서 볼 수있대요.) 짧게 토익 동영상 찍으며 홍보아닌 홍보하는 선생님들보다는 그냥 파워토익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수강하게 되었고 박혜원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첫날부터 강한 인상을 주셔서 배울 점이 많겠다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박혜원 선생님의 어투가 강하다고 말씀하시죠. 부정은 할 수 없지만 토익 점수 끌어 올리기에는 적합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워토익의 가장 큰 장점은 공부 체계입니다. 너나 나나 노는 스터디 없이 숙제 만으로, 시키는 것만으로 점수를 크게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른 학원의 선생님들은 파트 5,6,7에서 몇문제만 뽑아 강의하시는데 여긴 강의를 녹음해주시기 때문에 파트 5,6,7를 다 다룰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RC, LC 모두 박혜원 선생님이 수업하시기 때문에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이번 9월 추석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 천명이 넘는 수강생들을 케어하시고 숙제 스케줄 짜주시고 녹음파일까지 주셨습니다. 정말 괜히 파워토익 하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선생님께 배울점이 많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채찍질을 받아아 할 타이밍이라면 파워토익을 추천드립니다.

전 왠만하면 사람 없는 식당에 안 가는 스타일 입니다. 정말 맛있다면 언제든 손님이 많기 때문이죠. 여기 파워토익에 천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들어옵니다. 더 늦게 가지마세요. 재료가 다 떨어지면 손님은 안받습니다..

영어와는 전혀 상관이 없을 삶을 살줄 알았던 내게 어느날 문득 생겨버린 다른 꿈과, 한 몸이 되어버린 토익.
그렇게 뚜벅이 처럼 토익 세계에 걸어 들어왔던 저는 문법만 죽어라 4달을 파고 정작 실력은 4달간 제자리 였습니다...
차라리 한달만 하고 놀다 와도 됐을 정도로 한결 같은 성적에 아 나는 영어가 안 되는구나 , 안 맞는 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한탄하면서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건 박혜원 파워 토익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추천을 받고 유튜브와 여러 후기를 찾아 보면서 선생님의 수업 방식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갔던거 같습니다.
현강에서는 조금 더 센 말투 많은 숙제량 관리 빡센 수업 등등 대부분의 키워드를 인지하고 첫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그 첫날, 무거운 분위기와 적막한 백색소음만이 감도는 강의실에서 저는 1번 부터 손을 대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줄줄이 방황하는 손의 위치와 다른 이들을 탐색하기 시작한 눈동자, 생각보다 겁을 먹고 또 다시 드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들을 참아 내느라 애를 썼습니다. 결국 찍찍 그어지는 틀렸다는 표시와 함께 다시 되새긴 목표는..
마지막으로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자는 단순하지만 깊은 마음으로 한달 내리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괜한 관리 빡센 강사의 타이틀을 가지고 계신게 아니었습니다.
자기 컨트롤이 약했던 저에게 일일히 숙제를 인증 받으셨고 또 그에 부합한 새로운 자료들을 내어주면서 의지를 높혀주셨습니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늘 열의가 가득한 성생님을 보며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까지 살 수 있는거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면서
저 또한 더욱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복습도 꾸준히 숙제도 빠짐없이 해 갔습니다.
그리고 찝어주시는 연어와 숙어 패턴, 전치사 들을 암기하면서 점점 파트5의 틀린 개수가 절반으로 줄어드는게 눈에 보였고
아무런 스킬 없이 죽죽 더듬더듬 해석해 나갔던 전과 다르게 풀다보니 시간 또한 절반 가량으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파트 6.7 또한 비슷한 단어끼리 패러프레이징 된다는 것을 정리하고 익히며 푸는 연습으로,
정형화된 답안지 보다 선생님의 풀이가 들어간 음성으로 복습하면서 어느 정도 눈이 트이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lc 또한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며 패러프레이징 정리과 오답 소거 연습을 하였고 파트 3.4 에선 늘 문제를 읽느라 정작 문제를
못들었던 적이 많았는데 오히려 중요한 어휘를 골라내는 방법으로 답을 고를 수 있는 능력이 올라갔습니다.

저는 한 달만에 전체적으로는 RC푸는 시간과 틀린갯수가 확연히 줄었고 LC 또한 듣는 귀가 전보다 밝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저번 시험 성적이 100점 정도 올라갔고 박혜원 선생님이라면 한 번 더 믿어 볼 수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처음보다 더 목표치를 높혀서 한번 더 다음달 수강을 끊었습니다. 새로 시작될 남은 기간도 선생님 말씀만 잘 들으면서
공부하다보면 성적은 그대로 따라오는게 아닌가 하면서, 전국 1위 강사 타이틀에 맞게 저 또한 자랑스러운 학생이 되고 싶고
숙제들도 빠짐 없이 해가면서 직접 만들어주시는 너무 좋은 추가 자료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수능 이후로 영어에 대해 깊이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 대부분은 대학교 3~4학년 쯤 토익공부하실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군대 전역 후 4학년이 되고 공채원서를 넣기 위해 토익점수가 필요했습니다. 1000제 한권사서 대충 공부해서 시험 보고 600점대의 점수가 나왔을 때 정말 후회했습니다. 그동안 놀고 뭐했을까...

차라리 단어라도 공부했었으면 후회를 하고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태양'커스 실전반을 무턱대고 끊었습니다. 한달 정도 다니고 그리고 점수가 안나와서 한달 더 다니니 쌓여가는 문제만 많았지 점수는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양치기 아무 도움 안됐습니다. 양치기 하려다 양치기가 됐네요. 2달동안 600초반에서 600 후반대로 진짜 나는 멍청하구나... 접을까라는 생각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같이 토익 시험을 준비하던 친구가 800후반 점수를 맞았다는 겁니다. 저랑 같이 준비하고 실력도 비슷한데 말이죠... 한숨을 푹 쉬고 그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 ybm 박혜원 파워토익 한 번만 들어봐라" 정말 포기하고 싶었고 방학동안 점수가 나오지 않아 괴롭지만, 막학기라 수업도 별로 듣지 않아 9월 정규반을 끊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잘못된 공부를 하고 있었구나... 진짜 저처럼 타 학원에서 오래 장수하신 분들은 무조건 느끼게 될겁니다. '다르다' 라는 말이... 카리스마 있으시다는 건 친구의 말로 익히 들었기 때문에 첫날 크게 당황하진 않았습니다. 달랐습니다. 강의 방식이, 관리력이, '연어'가, '포커스 노트'가 새로운 신문물을 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항상 토익 시험장에서 시간이 촉박하고 모자라 마지막 기둥세우기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일주일 정도 듣고나서 시험보러 갔을 때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어떻게 그래?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어? 저도 모릅니다.. 그냥 이렇게 됐습니다.

점수도 급상승 했습니다. 600점의 마지노선이 700을 뚫었고 이제 이번주 토요일 시험을 압두고 있는데, 실력이 많이 향상된 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른 점수가 나올 수 있는 희망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한번 진짜 눈감고 들어보세요. 우리들이 잘못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 하게 될 겁니다.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후기를 적는 것도 처음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커리를 타고 있는 분들을 구출해내기 위해 적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후기를 보고 있다는 것은 토익에 대해 열정이 있으신 분들 일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실전반이라고 공부못하는 나한텐 과분하다고? 근데 여러분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800이나 900 넘는 거 아닌가요? 그럼 들으세요... 다른 곳에서 허송세월 맴돌지 마시고...

수강생이 전국에서 제일 많은 박혜원선생님 수업이 후기야 저말고도 충분히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처음 파워토익 수강전 궁금했던 '이 수업은 다른 강의들과 무엇이 다른가' 에 대해 쓰고싶네요.

제가 박혜원선생님의 수업방식중 가장 놀랐던게 음성파일공유라는거에요.
어떤 학원을가서 어떤 수업을 듣던 녹음과 녹화를 못하게 하지요ㅜㅜ
하지만 박혜원 선생님은 직접 수업음성을 녹음하여 공유해주시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공부하고 숙제를 하면서도 교재에 있는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 선생님의 해설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 이 강의를 수강하기전에는 LC를 30분만 강의 하신다기에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그런데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였어요.
학원에서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건 2시간이지만 집에 가면 선생님 음성이 2시간이상 더 쌓여 있을거에요ㅋㅋ

진짜 선생님께서 대단하신건 모든 수강생을 개인 카톡으로 직접 관리하시는 거에요.
사실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인거 같아요.
다른 강사님들도 실력이 좋으신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이렇게 학생한명한명 관리해주시는 분은 없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공부는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하지만 거기에다가 선생님이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니 더 큰 효율을 낼수 있었어요.

이게 쓰려고하면 쓸게 너무 많은데 저도 얼른 자고 내일 또 공부해야해서 다 못쓰겠네요ㅋㅋ
마지막으로 하나 팁을 드리자면 그날 과제는 절대 밀리지 마세요.
이게 미루면 끝도없어요.....
그날꺼만 공부해도 저는 6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걸 내일로 미루면 내일은 밤새야하는거에요ㅜㅜ
그러니 수강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숙제는 밀리지 않고 하시길 바래요!!

정말 수업 들어보시면 느끼실거에요
진짜 딱 그냥 숙제나오고 시키는거만 하면 성적 오르실겁니다ㅎㅎ

"문법만 팔 때는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저는 문법을 아예 몰라서...' , '토익을 실제로 쳐본 경험이 없어서...' , '실전반에 가기엔 제 실력이 부족해서...'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혹은 편입, PEET응시생 등, 토익을 준비해야만 하는 상황에서라면 이와 같은 고민들이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지금 PEET를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도 해당되는 고민일 뿐더러, 이제는 어떻게 해야 더 옳은 선택이 될 지, 불면증까지 겪어가며 고민했습니다.
도저히 그 높은 점수를 스스로 따 낼 자신이 없었던 저는 소위 '토익'만을 전문으로 강의한다는 타 학원들을 돌아다니며 수십 번에 달하는 싱담에 시간을 부었습니다.
유튜브, SNS를 통해 토익을 알아보고, 수많은 공부법과 학습법을 찾아보며 혼자만의 계획도 세워보기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지만
'열심히 믿고 따라와 준다면...' , '본인의 의지에 따라...' , '학습 계획에 맞추어 준비하면...'
결국 돌고돌아 나에게 돌아오는 대답들의 공통점은 '가정'이었습니다.

알아보고 알아볼수록 답답한 느낌은 계속해서 저를 지치게만 만들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은 이미 수 많은 상담 전에서부터도 알고 있던 사실이었지만,
확신이 없던 저에게는 오히려 중압감과 좌절을 생각하게 만드는 말들이었습니다.

더이상 무언가를 얻기에도, 무언가를 하기에도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던 저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상담을 받기위해 박혜원 선생님께 문의를 드렸습니다.
'저는 문법을 아예 몰라서...' , '토익을 실제로 쳐본 경험이 없어서...' , ' 실전반에 가기엔 제 실력이 부족해서...' 와 같은 고민들을 나열하며 장문의 카톡을 남겼습니다.

"내 수업을 듣게되면 문법만 팔때는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한 공간에 담지도 못할 만큼 길었던 장문의 카톡에 박혜원 선생님의 대답은 딱 두 줄의 '확신'이 담겨있었습니다.
30분이 넘어가는 상담과 정보들을 통해 얻었던 '가정'과는 달리 너무나도 짧았던 선생님의 '확신'을 통해 저는 더이상 고민하지 않고
그 당일 수강신청을 위해 바로 종로YBM으로 출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 수업은 예상했던 것처럼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들은 다 맞춘다던 Part5, 6라는데 첫 날 제가 맞춘 갯수는 30문제 중 3문제 였으니까요.
옆에 같이 듣는 수강자들은 더 이상 질문 할 것이 없어서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에 저는 27문제를 틀렸으니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하기도 하고, 편입을 포기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박혜원 선생님의 파워토익 슬로건 "압도적 강의력 미친 관리력"은 괜히 따라붙는 말이 아님을 강의를 듣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문법을 잘 알지 못했던 나 임에도 불구하고 문법용어가 들어가 있지 않은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법을 알게되고
아무리 외워도 비슷비슷한 뜻을 가진 어휘 때문에 오답을 골랐던 상황에서는 어려운 해석을 섞지 않으시며 수강생들을 이해시키셨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강의력 뒤에는 파격적인 자료들과 엄청난 분량의 질 좋은 숙제들을 통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암기 및 복습이 되는
학습효과, 뿐만 아니라 수강생이 많다는 강사임에도 수강생들을 차갑게 대하시지 않으시고 일일이 직접 숙제 검사를 진행하시는 과정을 보며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 이후, 선생님의 특화된 강의와 복습법, 학습방법들을 매일 매일 습관적으로 익혀가며
저 또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그 과정을 한 달 가까이 학습해온 결과, 이제 토익 정기 시험이 3일 남은 저의 현 시점에서 파트5에서 첫 수업과 반대로 3개 틀렸네요.
물론 박혜원 선생님의 스파르타 강의에 비하면 저는 아직 해야할 것도, 부족한 것도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저는 그 날의 쌤의 '확신'을 통해 희망을 얻었다는 것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토익을 공부하시려는 분들 혹은 고민하시는 분들, 특히 많은 곳에서 '가정'의 대답으로 인해 오히려 힘들어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확신'을 주는 강사 선생님을 찾아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기대했던 것 보다 더 큰 가능성을 가진 자신을 확인 하게 되는 수업이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