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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건 )-
초등학교 이후로 영어를 포기하다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려니 어쩔 수 없이 영어에 막혀 토익을 시작했습니다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이라 단어도 많이 취약하고 문법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야생 토익을 통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엄청난 숙제 덕분에 모르고 넘어가더라도 나중에 다시 나와서 결국 알고 넘어가고 외우기보단 무의식적으로 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숙제 하기가 정말 힘들 정도지만 숙제만 제대로 하더라도 점수는 보장될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멘틀이 흔들렸지만 따라올 수 있는 시간도 적절히 주시고 힘든 공부지만 포기하지 않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토익을 야생 토익으로 끝내고 싶습니다!!! 모두들 파이팅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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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 처음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다니던 일자리를 부득이하게 그만두고 재취직을 위해 토익점수가 필요하여 토익학원을 찾다가 김현아쌤의 야생토익이 유명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강후기를 보면 다들 힘들기는 하지만 그만큼 따라가면 점수도 잘 나온다고 하여 저도 빠른 시일내에 최대한 높은점수를 얻고자 등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시작한 영어공부라 머리도 잘 안따라주고 과제량도 버겁다는 생각이 들곤 했었는데 지금은 한달듣고 적응이 어느정도 되가고 있어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쌤이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알려주려고 하고 자료도 계속 편집해서 나눠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원하는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확신도 생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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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생때부터 숱하게 배우던 영어.
전역하고 중국어에 메달리며 자격증을 따고나서도
'토익 뭐 그냥 하면되겠지' 하고 느끼며 처음으로 친 토익시험
성적표를 받은날 간신히 500을 넘기고
'토익은 잘하는 선생님께 배워야 되겠다'라고 문득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ybm 시간표를 보고
ㆍ수업들어와서 숨만쉬어도 점수가오른다
ㆍ숙제가 너무 많다는 후기
무언가에 홀린듯 야생토익을 신청했습니다
토익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었을때, 다시 문법부터 정리해야하나? 단어를 외워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야생토익을 들어온 순간 그런 걱정들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소문데로 많은 숙제양은 일상생활 중 대부분을 토익과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싫지않고 오히려 더 빨리 많이 풀고싶더군요
하나라도 더 맞추는 제 모습이 신기해서요
물론 숙제를 다못하고 단어를 못외운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따라가려고 그때그때 다짐했습니다
아직 제대로 쳐보지도 못한 토익이지만
확실한건 찍어서 받은 500점 점수보다,
알고 맞춘 500 아니 800, 900도 받을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부족하지만 포기않고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영어 공부 할 생각으로 토익공부하지 말고, 토익은 오래 끌지말고 끝내고, 천천히 재밌게 영어공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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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토익 듣기전에 다른 토익기초반 수강도 해보고 독학 해보겠다고 야심차게 책도 사보고 했지만 돈만 쓰고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졸업을 코 앞에 두고 발등에 불 붙은 이제서야 현아쌤의 야생토익을 알게 되었고, 죽도록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는 현아쌤의 말에 죽기살기로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점수 얻는 방법 부터 문제 푸는 요령까지... 그리고 어마어마한 숙제의 양!!
쌤이 내주는 숙제하면 하루가 다 가버릴 정도로 엄청 많은 양이지만, 거르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문제풀고, 오답하고, 단어시험치고, 엘씨족보외우고 이것들을 매일 반복하다보면 원하는 점수는 금방 달성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월 10일 첫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토익의 시작은 야생토익이 아니였지만, 토익의 끝은 야생토익과 함께 아름답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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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누가 독학하나요?? 누가 파고다 보장반 듣나요???
토익=김현아의 야생토익 공식인거같아요
일단 자료가 엄청나구요 숙제도 엄청 많아요..
여러학원 여러선생님을 거쳤지만 야생토익만 진짜토익이예요
처음에 엘씨공부할때 다른학원에서는 해본적없는 방법으로 숙제를 내주시길래 긴가민가했어요
김현아쌤만믿고
파트투족보만 외우면 파트투가 들리더라고요 저는 파트투가 제일 자신잇는 파트가 됐어요 ㅋㅋㅋㅋㅋㅋ 쌤 감사드려용 족보덕분이에용
또 품사자리문제 능수동문제 시제문제 전치사접속사문제 푸는 기계가 되버렸어요
어휘문제까지도 문장만보면 답이보이는경지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긋지긋한 토익 진짜 끝내고싶으시면 야생토익 강추예요
죽도록 공부해도 죽지않기때문이에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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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야생토익반을 수강하면서 느낀 것이 토익공부란 학생 혼자의 노력뿐만 아니라 강사님의 노력이 있어야 점수를 얻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것이 수업에 대한 강사님의 열정과 철저한 준비가 그 어떠한 강의보다도 뛰어났으며 학생들의 열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공부했습니다
진짜 토익을 처음하든 아니면 예전에 하신 분이든 토익을 타파하고 싶다면
야생토익 추 천 드립니다ㅎㅎ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안녕하세요^^
듣기성적이 60개 정도 맞았었는데 야생토익을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시키는대로 part2족보를 달달 외우니 지금은 100개중에 10개도 안틀리는 성적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프린터 내주실 때 하신 말씀이 문제푸는게 질려서 죽겠다라는 소리가 나오기 전까지 프린터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프린터를 숙제로 내주십니다. 품사자리 프린터만 1000문제 넘는 정도의 프린터를 받은거 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프린터만 착실히 다 푼다면 이젠 어떤 문제가 나오든 품사자리는 절대 안틀립니다. 품사자리 뿐만 아니라 모든 문법을 어마어마한 양의 프린터를 주십니다.
Part5에서 크게 점수가 올랐던 이유는 예전에는 어휘문제만 나오면 다 틀렸었지만 매일 80개 이상의 단어를 누적으로 반복해서 매일 시험을 치다보니 어휘 문제뿐만 아니라 독해문제까지 찍어서 푼 문제가 아닌 알고 해석해서 문제를 맞출 수 있습니다.
선생님 수업 정말 재밌고 선생님 정이 많으신분 같아요♡
야생토익의 김현아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만 한다면 꼭 원하시는 성적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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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저는 학원수업 없이 독학으로 토익공부를 했었습니다.
어느정도 성적이 오르는것 같았지만 그것도 700점대 에서 한계를 느끼고 학원을 다니게 됐습니다.
처음 학원 등록할때만 해도 독학이나 학원수업이나 무슨차이가 있다고 하루 고작 1~2시간 수업듣는다고
낮았던 성적이 확 오르는게 말이나 될까 하는 생각에 등록이 망설여 졌지만 하루 이틀수업을 듣자마자
아 이렇게 하는데 성적이 안오를수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한달동안 풀게되는 문제의 양이 제가 독학하면서 풀었던 양의 족히 5배는 넘는듯하고 정말 선생님
말씀대로 나중에는 문제에 적응해서 3초만에 문제가 풀리기도 하고 모르는것도 선생님 설명과 여러번의
반복으로 나중에는 머리로가 아니라 제 몸이 토익에 적응해 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굳이 모르는것을 질문치 않아도 저나 다른 학생들이 모를것 같은부분은 쪽집게처럼 딱 짚어서 깔끔하게 설명을 해주시니까 굳이 다른 질문이 생길일이 없습니다. 학생들 자습하기 편하라고 자습실까지 따로 이용하게 해주시고 간식거리도 틈틈이 주시고 학생들 신경 많이 써주십니다.
이렇게 정말 친절하고 학생들 위해주는 선생님이 계시지만.. 본인이 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몇달을 몇년을 해도 성적 안오릅니다. 하려는 마음 열정 가지고 계신분들은 그 열정 하나만 가지고 선생님 수업 신청해서 들어 보십시오.
단기간에 700?? 800?? 900 까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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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아샘 토익 수업 듣기전에는
학교에서 하는 토익강의도 들어보고 파고다에서도 기초반 강의를 들어보기도 하고 심지어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를 하기까지 했었습니다만 고등학교 이후로 영어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실 고등학교때도 잘 못했어요 5등급 ㅠ)
띄엄띄엄 강의를 듣다보니 결국에는 듣고 까먹고 듣고 까먹고를 반복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번달에 저도 여기서 수강후기보고 "숨만쉬어도 점수가 오른다" 이 말 듣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
처음에 중급반을 신청했는데 숙제가 엄청나더라구요 문제풀고 정리하는데도 하루종일 걸려서
이걸 다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거기에 성적이 안나와서 저는 기본반으로 내려갔어요 ㅠ )
그만큼 만만하지 않은 수업입니다 (기본반이라도 잘하시는 분들은 800 넘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태까지 토익공부를 하면서 사람들이 문제를 3초안에 보고 푼다는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샘이 주신 문제를 풀고 반복하고 단어외우고 part2 족보 외우고 하다보니 점점 쉬운 문제가 눈에 보이고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아샘하고 토익공부를 하면서 느리지만 차근차근 제자신이 성장해 나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현아샘 프로필사진보면 얼핏 무서울 몰라도(?) 정말 학생들 하나하나 이름외워 불러주시면서 진심어린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간식이랑 토익문제도 많이 챙겨주십니다
아직 9월달 시험결과가 나오진 않았는데 8월달에 혼자공부해서 시험친것과 비교했을때 확실히 오른
느낌입니다. (가채점결과)
여튼 저는 무조건 현아샘 추천합니다~! ㅎㅎ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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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처음 김현아쌤 토익을 듣고있는 수강생 입니다.
토익을 길게 잡고 있을수가 없어서 학교 다니는 중에 토익도 같이 하려고 선택했던 ybm야생토익이 지금은 완전 제 하루의 전부가 되었죠
수업을 듣고나서 학교수업을 듣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선생님이 내주시는 많은 과제들과 암기공부를 하고있으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갑니다.
첫주까지는 완전 그야말로 멘붕이었습니다. 내가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이건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 것인가..ㅎㅎ
더군다나 알바까지 하는 저에게는 벅차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3주차가 끝나고 나니 쌤 수업스타일에 적응해서
처음처럼 많이 힘들지는 않습니다.과제가 많고 외울것이 많아도 계속 문제풀이를 하면서 그것들이 다 쓰이고 그것들이 들리고 그것들이 보이는 거에요!!
그때부터 완전신기 ㅋㅋ진짜 쌤이 쌤 수업만 따라오면 된다고 했던 말씀이 점점 실현되는 순간들이에요ㅋㅋ
아직 첫달이라 결과는 모르지만 이렇게 하면 분명히 점수가 오를것이라는 확신이 생겨 지금은 더 열심히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ㅎ
혹시 야생토익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토익과 빨리 헤어지고 싶으시다면 김현아쌤 수업이 완전 최적의 수업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쌤의 개그 스타일과 실생활 재밋는 에피소드, 맛있는 간식들도 완전 짱짱!!
사람을 키우는(?!)법을 아시는 것 같은 김현아쌤의 야생토익! 앞으로도 잘 따라가겠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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