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기본적으로 습관이자 도구입니다

내가 들리지 않으면 말 할 수 없고
표현을 할 수 없으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동사가 어떻게 회화에서 쓰이는지 상황별로 동사를 구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시험이 아닌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언어를 배우고 싶다면 이 강의와 청크 강의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6개월째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 수업 시간에는 꼭 말하는 시간, 그리고 반복하는 시간을 가져서 정말 영어가 몸에 배고 저절로 익힐수있게 되더라구요!

또한 매일매일 영어를 녹음해서 올려서 반복을 하다보니 나도모르게 영어가 자연스러워지고 몸에 익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저도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다보니 아..이래서 에일린쌤 수업 듣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만 믿고 공부하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 콜로케이션 활용, 미드 속 표현 등 생생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에일린쌤 수업 강추합니다!

진짜 영어 공부를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말하고 싶을 말 속에 단어들을 조합했었습니다.
수업을 듣기 시작한 후로는 단어를 조합하는게 아니라 상황과 감정에 맞는 동사를 먼저 생각하고 입 밖으로 내뱉으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식 사고방식을 알려주셔서 시야가 트였네요:)

계속 에일린쌤 수업 들으면서 영어 공부할 계획입니다!

저는 에일린선생님의 뉘앙스수업을 6개월차 듣고있습니다. 5달은 오프라인으로 듣다가 1달은 온라인으로 듣고있습니다. 오프라인못지않은 온라인의 수업효율성 덕분에 시간절약하면서 큰 배움을 얻고있습니다😭 마이크사용을 꼭 추천합니다! 수업내용을 말로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이중으로 좋습니다! 저는 지금 선생님의 뉘앙스 수업덕분에 기본기와 한국식영어가 아닌 원어민의 사고방식으로 영어를 습득해가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혼자 내가 무엇을 더 해야할지를 찾아가고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수업이 처음에는 해야할일이 많고 규칙이 많은 것 같다고 느껴지실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제게 큰 자산이 되는 일들과 규칙이였습니다. 뭐든 빠르게 바로 성장 하는것이 힘들듯이 배움의 처음이나 중간이 힘들더라도 꾸준히 선생님 믿고 따라가면 저도 언젠가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제 2의 언어 화이팅!

밝았던 프로필과 소개와는 다르게 피로에 찌든 모습과 딱딱한 말투가 저에겐 수업 내내 표정이 일그러졌습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못 보셨겠지만^^ 문제점이 한두 개 였다면 이 글도 쓰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쇼핑 후기도 귀찮아서 작성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내어 수업 후기를 남기는 것은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쓰게 된 이유입니다.

첫번째, 학생이 늦으면 빨리 다니라고 경고하면서 정작 선생님이 늦습니다.
10회 수업 중, 9회는 5분~10분 지나서 줌 링크를 보내주시며 1회는 대략 20분을 지각하셨습니다. 학생들에게 사과는 없었습니다.
늦고 싶어서 늦으신건 아닌 것쯤은 잘 알고 있지만, 매너를 늘 중요시 하는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매너를 안 지키시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태도입니다. 학생들은 무엇을 보고 배울 수 있겠습니까? 늦게 시작한 만큼, 딱 그 만큼만 더 수업을 해주셨더라면 좋았겠지만...
끝마치는 시간은 아주 칼 같이 끝내주셨습니다. 10회인 오늘도 (마지막 수업마저도) 5분 일찍 끝내주셨습니다. ㅠㅠ
그 동안 수많은 수업을 들어왔지만, 수업 시간을 제멋대로인 수업은 처음입니다.

두번째, 선생님이 정한 질서나 법칙을 지키지 않을 시, 강퇴당합니다.
"안녕하세요. 홍길동입니다. 단어장 녹음 완료했고, 마이크 사용은 가능/불가능 합니다"라는 매너인사를 해야합니다. (단톡 공지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듣는 학생들은 바로 이 문장을 써야합니다. 혹시나 잊어버리고 쓰지 않을 시, 선생님께 한소리 듣습니다. 저는 3회차 때에 매너인사를 쓰지 않았다고 매너가 없다는 둥, 아직도 수업에 적응을 못하였냐는 둥 이딴 말을 들었습니다. 3회차면 솔직히 적응하기도 바쁩니다. 갑작스럽게 들은 터라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그렇게 매너에 어긋난 행동이였는지 역으로 묻고 싶네요!! 전 그 뒤로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고, 이 수업을 아예 종료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달 동안 버텼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기때문에 이 수업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할많하않!! 이하생략!!
하지만 이 말은 꼭 전하고 싶네요. "선생님이 저에게 하신 발언은 '인격모독'입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매너 지키세요. 그리고 참된 교육자가 되세요"

세번째, 단어장 녹음하지 않을 시, "나가세요"라고 합니다.
이것 또한 선생님이 정한 법칙인데요. 단어장을 무조건 매일 매일 녹음을 해서 단톡에 올려야 합니다. 핵심은 무엇이냐면 왜 수업 전에 단어장 녹음을 해야되는지입니다. 수업 시간에 뭔가를 알려주려고 미리 녹음하라고 시키는 건가?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10회차를 마친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하루 안에 끝내면 그만 아닌가? 굳이 미리 올릴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알려주는 것도 미비하면서 말이죠.
이렇게 비효율적인 법칙을 정해놓고 그 방식을 요구하는 것은 강압적이고 강제성을 갖고 있는 형태의 수업이라고 느껴집니다.
중요한 것은!!! 공부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필요하면 하지말라고 해도 열심히 합니다. 부디 해라! 마라!는 거두어 주세요. 모두 성인이잖아요. 강압적인 분위기는 공부가 더는 통하지 않는 시대이며 오래전부터 학습능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논문결과로도 나와있습니다. 찾아보세요. 그리고 '나가세요' '강퇴합니다' 이런 부정적인 말은 되도록이면 하지마세요. 학생에게는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네번째, 너무나 속이 좁은 에일린쌤!! 오해가 없었음 좋겠습니다. 시작은 선생님이 하셨으니까요.
5월달 등록하겠냐고 하셔서 몇 달 뒤 여름쯤에 등록하겠다고, 사실 예의상 톡 보냈습니다. (카톡에 저장되어 있음)
'알겠습니다'라고 하셨고, 저는 남은 횟수 동안 잘 배우고 나가자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다음날 4월 22일 때, 수업 마무리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갑자기 여느 때와 똑같이 "이 수업은 너무 좋습니다. 꼭 들어야 합니다" 하십니다.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재수강하라는 뜻이였겠죠. 하지만 자꾸 들으면 지겹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하신 말씀이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에일린쌤의 특유한 딱딱한 말투로) "이 수업을 쉬고 몇 달뒤에 듣겠다? 흡.. 다시 처음부터 들으셔야 합니다. 다~~~~~까먹습니다"라고 하십니다. 저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들어라고 한 말은 아니겠지...?아닐거야....라고요. 근데 아시잖아요! 이상한 느낌은 틀리지 않는 법! 느낌적인 느낌!!! 결론은 뉘앙스가 좋은 의도로 말씀하신 것 같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냥 듣고 넘겼을 내용이지만, 저는 전전날에 선생님과 나눈 대화였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다섯번째, 재등록 안한 학생에게는 기를 죽입니다.
눈치가 없는 사람도 느끼고도 남았을꺼지만, ㅋㅋㅋ 왜냐면 티가 날 정도로 눈치를 주십니다. 재등록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은 확실히 구별해서 대하십니다. 그리고 장황하게 설명 할 필요도 없이 후기 중, 저와 같이 막 대함을 경험한 학생의 글이 밑에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걸 당해보지 않으면 이 마음을 모르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 돈 주고 등록했는데,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여러분들은 이해가 되십니까???

여섯번째, 수업이 종료되기도 전에 (5월달 단톡을 만든다며) 재수강 안한 학생은 '나가세요'라고 하십니다.
아니, 그 학생들만 나가면 그뿐인데, 굳이 단톡방을 만든다고 언급하시고 굳이 따로 만드는 이유는 뭘까요?
나가라는 말을 언급하신 주는 3주 쯤이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영작반 단톡에도 나가라는 글을 친절하게 남기셨더라구요. 도대체 학생들을 어떤 존재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학생이 없으면 선생도 없습니다. 학생들은 바보가 아니며,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알아서 행동할 줄 압니다. 그걸 육성으로 들은 학생들은 심리적으로 얼마나 불편한지 아십니까? 알면 그런말 조차를 하지 않습니다. 제발 학생의 입장이 되셔서 많~~~~~이 생각해보세요. 저는 불편하다 못해 불쾌했습니다.

일곱번째, 자질에 대한 의심!!
10회차 때, 일 입니다. (예문: 저는 영어를 못해서 이 수업을 듣고 있어요 등등)이라는 긴 문장을 영어로 바꿔서 단톡에 올리면 피드백을 해주십니다. 근데 어떤 학생이 대문자를 써야하는 자리에 소문자를 썼다거나, 무언가를 빼먹고 올리셨습니다. (초보니까 그럴수 있어요)
그걸 또 넘기시지 않는 에일린쌤은 제대로 작성하라고 하십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 그 학생은 지웠다 올렸다가를 반복하고 있었고, 무엇이 틀렸는지 궁금해서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 학생은 끝내 "뭐가 틀렸나요?"라고 물어보셨고, 저도 궁금했던 차에 선생님의 대답이 또 제 귀를 의심하게 했습니다. "위에 누구학생이 올린거 보세요!"라며 툭 던지십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조금만 더 친절하게 요점을 집어서 알려주셨더라면 그 학생은 고마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전 이 점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 외에도 또 다른 학생이 어떤 문장을 올리셨는데, 본인이 알려준거 아니라며 핀잔을 주시고, 또 다른 학생에게는 그냥 올리지 말고 다른 학생들이 올려 놓은거 보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오늘(4월 27일) 일어난 일입니다. 이것도 제가 만들어낸 내용인가요? 굳이 저를 소환해서 하셨던 말씀이 제가 없는 말을 지어냈다면서요!!! 양심이 있다면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하십니까? 자기를 되돌아 보세요. 뿌린 만큼 거둡니다.

저는 한달동안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했고, 단어장, 동사세트, 추가적인 녹음까지 끝낸 학생으로서 남긴 글이니 부디 지우지 마세요!! 학생들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연락하지 마세요. 수업이 좋고 나쁨은 학생이 판단할 문제이며, 스스로 좋은 수업이라고 하지마세요.
그럼 That's it. Thank you. (마지막에 저걸 안쓰면 에일린쌤 제자 아니랍니다. 그래도 전 썼습니다^^)

선생님! 두번 다시 단톡으로 절 소환하지마세요.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후기에 적지 않았습니까?
상처는 제가 받았으니, 본인이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팩트만 적은거니, 이 계기로 인해 스스로 업그레이드 하십시요!!
이것 말고도 문제점이 더 있지만,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9월 영국으로 출국 할 예정이라 가기 전까지 영어를 조금이라도 더 잘 하고싶어서 수업을 듣게됐어요!
처음엔 공인영어성적도 있고, 계속 공부하고 있던 중이라 중급반으로 신청하려 했었는데 에일린쌤과 등록 전에 했던 상담을 통해 초급반으로 수강하게됐고, 한달 차가 끝이 나는 지금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당

제가 계속 배우고 연습했던 스피킹은 시험에서 제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이었고, 에일린쌤이 가르쳐주시는 스피킹은 좀 더 매너있고, 현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방식의 수업인 것 같아요. 영어권 문화에 익숙치 않은 저로서는 원어민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 늘 긴장하고 어떤 말을 해야할지 머릿속으로 계산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좀 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단어와 표현 각각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도 알려주셔서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숙제를 하다보면 여러 표현들이 저한테 스며드는 것 같아요ㅎㅎ

개개인에 맞춰 상담도 해주시고, 수업에 잘 따라오고있는지, 숙제는 열심히 하는지 정말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열심히 안할 수가 없어용 현강이랑 온라인 수업 둘 다 들어봤는데 온라인 수업도 현강과 마찬가지로 잘 체크해주셔서 문제없이 잘 배우고있습니다! 출국 전까지 계속해서 에일린쌤 수업 들으면서 공부하려고요ㅎㅎ

저는 토익은 해봤었는데 그때 공부한걸로 말하기를 하면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하고싶은 말을 영어로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영어를 보면 해석은 할 수 있지만 내가 한국어를 영어로 말하려면 어떤 단어를 써야하고 어떤 표현을 써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더 회화를 배울 엄두가 안났습니다ㅜㅜ

'뉘앙스로 영어하기'라는 강의명이 와닿아서 처음 수강신청 할 때 수강후기를 많이 찾아봤었는데, 대부분 몇개월 째 듣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들어보자고 결심하게 됐어요!

먼저 첫 수업때는 템포가 빠르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빨리빨리 하는 성격인데도 정신없이 수업을 따라가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더 집중하게 되고 계속 반복해서 하다보니 암기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는 느낌으로 배워졌습니다!

그리고 한국식 영어를 배웠다면 take,get,have 등의 동사의 뜻은 알지만 스스로 활용하라고 하면 어려운 그런 단어인데 단어들의 뉘앙스나 어떤 상황에 써야하는지를 짚어주시고 요청이나 의문형 문장을 쓸 때 Can, Could, Would 등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조동사가 있는데, 정확히 뭐가 다른지 어떨 때 어떤 조동사를 써야하는지가 항상 의문이었는데 상황이나 감정, 얼마나 공손한지의 정도를 딱 알려주셔서 정말 속이 뚫린 기분이었어요 이런 걸 배우고 싶었거든요ㅠㅠ

동사세트랑 단어 녹음도 반복하다보니 머릿속에서 번역?을 하지 않아도 입에서 익숙한 문장이 툭 튀어나오게 되어서 너무 도움됩니다!
수업 중에도 배운 걸 바로바로 녹음해서 올리라고 하시고 피드백 주셔서 늘 긴장하고 집중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또 대형 학원 강의일수록 수강생을 일일히 케어하거나 숙제, 출석을 안해도 신경안쓰는 자유로운 타입도 많은데 쌤은 녹음과제 한 것에 일일히 표시해주시고, 수업에 집중을 안한다거나 숙제를 안했다거나 하면 확실히 혼내시고 수업에 잘따라가서 제대로 해내면 엄청 칭찬해주셔서, 저처럼 감시가 필요한 학원형 인간에게 너무도 좋은 선생님이세요..!!!ㅎㅎ

어떤 표현이 더 매너있는지, 어떤 사이에 쓰면 좋은지(비즈니스or친한사이), 어떤 fancy한 표현들이 있는지 배울 수 있어서 아 원어민들은 이렇게 쓰는구나~하고 새롭게 알게되니까 배우는게 즐거워요!! 또 그걸 뱉을 수 있게 무한 반복 소리내서 말하기 시켜주십니당ㅋㅋ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체감이 될 정도로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나중에는 원어민 수준으로 잘 하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I'd like to speak good English!^_^

영어회화를 시작하실 분들이라면 에일린쌤 수업 강추합니다!! 영어회화를 아예 할 줄 몰라도 누구나 수업에 따라갈 수 있는 수준으로 반복학습 시켜주셔서 정말 도움됩니당!!

이제 3달 차입니다. 매일 단어장과 콜로케이션 녹음 과제를 한 결과 이제는 거의 툭 나올 정도로 신기하게 향상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영어라는 언어에 대해서 학창 시절 주입식으로 배운대로 단어만 주구장창 암기하고 문법으로 하면 되는 줄 알았지만, 에일린 선생님을 만나 영어라는 언어에 대해 완전히 새롭게 알게 되었고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제게 영어란 것이 최고로 도약 할 때까지 성실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달차입니다. 수업 시간 꾸준한 반복과 매일매일 해나가는 당일 숙제를 해나가다보면 저절로 영어가 입에서 나오는 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I'm happy with Aileen's class. I find her class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