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현재 2달 동안 리오쌤 스파르타 스피킹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토스나 오픽 점수를 위한 영어만 해오시지는 않으셨나요?? 남는게 있으셨나요?? 말할 수 있는 영어를 배워 보세요. 토스나 오픽 점수는 저절로 만들어 집니다.

1월부터 계속 듣고있는데 더디지만 아주조금씩 늘고있어요ㅎㅎ.진짜좋은수업이에요!

하루종일 스파르타 로 하고 그룹스터디에서도 바로바로 복습하니까

머리에 오래남아요! 발음 교정도 많이 해주시구요.

학생한명한명잘신경써주시구요!리오쌤짱짱맨

아내와 10 여년전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고, 올해 회사를 나와서 우리가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영어 스피킹 공부였다. 알찬 여행의 필수 조건이라고 의견일치.

그래서 아내가 먼저 이 수업을 들었고, 나에게도 이 수업 추천을 하였다. 아내의 추천은 옳았다.

 

이 수업의 장점은

1. 눈으로만 하는 영어에 익숙한 사람이 입으로 영어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매일 writing 숙제 후 샘이 매일 직접 첨삭, 그걸 매일 외우고, 그걸로 매일 토론. 이것이 수업의 백미^^

   말로만 듣던, 영어로 하는 잠꼬대를 직접 경험했다. ㅋㅋㅋ 

2. 수업만 듣고 내머리속의 지우개처럼 날려버리는 걸 방지하는 약 3시간의 빡센 그룹스터디  

3. 지루하지 않은 수업 -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이왕하는 거 재미나게 하는 게 좋죠

 

초급부터 시작해서 이제 3개월째인데, 더 열심히 해서 기억에 남는 우리의 여행이 되길 바라며...

제가 이 수업을 듣기 전까지는, 삼수라는 긴 공부를 통해, 수능에서 98점이라는 고득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에 자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영어를 읽거나 가끔 들을 순 있어도, 영어를 실질적으로 쓰거나 대화하는 것을 못했었습니다. 특히 가정법이라던가 간접화법, 의문문같이 저에게 익숙치 않은 영어는 제 입에서 고개를 든 적도 없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더라도, backbone이라던가 Bump into식의 단어를 들었을 땐, 네이버를 찾아서야 이것이 그런 의미이구나를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은 그때일 뿐, 실질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죠.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루에 몇시간, 그리고 몇개월을 통해 저는 '정말 실질적으로' 영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유투브의 영어를 들을 때, 그것이 진짜 나의 언어처럼 받아들일 수 있었고, 배운 단어들이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왔을 때, 이것만큼 반가운 것이 없었지요. 그리고 그 단어들을 실질적으로 사용했을 때의 쾌감은 이루어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SNS에서 외국인과 대화를 하듯이 채팅을 칠 수 있고, 외국인 앞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화라는 것을 할 수 있었을 때, 저의 언어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담는 것'인데, 제가 10년이상 배워왔던 것은 단지 시험에 맞춰지고, 그저 머리속의 정보로써 둥둥 떠다니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 수업을 듣고 직접 언어를 느꼈을 때, 저는 실제로 영어로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었고, 외국인과 의견을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수업을 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으며, 후회하지 않습니다. 영어를 저희가 정말 언어로써 배우기 위해, 정말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어학연수 갈 계획이 있는 학생입니다. 벌써 리오 쌤 수업을 수강한지 5개월째 입니다.

처음 리오 쌤 수업을 들었을때 한 두 달만 듣고 출국할 예정이였습니다.

저는 영어회화는 외국에서 배우는것 이라고 생각했지만 저의 착각이었어요.

오히려 한국에서 리오쌤과 같이한 시간덕분에 외국 가서도 자신감이 생길것같네요.

만약 리오쌤 수업을 듣지 않고 외국에 갔다면 정말 많이 힘들고 소통도 안되서 지루한 일상을 보냈을거에요.

외국에 나가실 계획이 있으신분들 꼭 리오쌤 수업 듣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되요!!! 영어회화에 자신감이 없는분들 영어발음이 너무 한국적인 분들 강추 합니다.

유학 가기 전 영어 Warm-up 목적으로 수강하였는데 매우 만족 중입니다.

 

영어를 오랫동안 배워왔지만 하루 1~2시간의 수업 중 잠깐 사용하다보니 입에 영어가 붙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유학을 앞두고 현지에 가서 영어로 외국인들과 바로 무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리오쌤의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하루 4~5시간 정도 영어를 사용하다보니

 

영어에 대한 공포도 없어지고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유학 또는 어학연수 가시기 전 스피킹 Warm-up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어학연수를 갔을 때에는 한국인 친구들과 어울리고, 혹은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더라도 간단한 수준의 회화만 구사하여 실력이 생각보다 많이 늘지 못했습니다. 레스토랑이나 카페에 가서 자연스럽게 주문을 할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오쌤의 수업은 그보다 더 심도있는 주제를 가지고 대화하기 때문에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학연수에 갔을 때에도 하루에 영어로 말하는 시간이 채 4시간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리오쌤의 수업을 들으면 스터디가 모두 의무이고 그 시간동안 영어를 계속 쓰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정말 국내 어학연수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리오쌤이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완벽하게 구사하신 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반 외국인 프리토킹 회화에서는 질문할 수 없었던 뉘앙스에 관련한 것에 대해 잘 알려주십니다.

 

영어를 못하는 분이 들어와도 좋지만, 어느 정도 영어의 문법과 리딩 리스닝 등 다른 부분에 있어서 자신 있으신 분들이 온다면 더 빨리 많이 얻고 배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3

 

이 수업을 들은지 벌써 4달째입니다.

제대후 기억이나지않는 영어, 특히 회화는 한마디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찾은 회화수업이 바로 리오쌤의 수업이었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체계적인 회화수업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많은과제 ,빡센과정때문에 힘들었지만 확실히 도움이되고 한마디한마디

영어가튀어나오는것을 보고 정말 보람있었습니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어회화를 배우고싶으신 다른분들에게도 정말 추천합니다.

지난 1월부터 6개월 정도 리오쌤에게 영어를 배우면서 지금에 와서 드는 생각은 정말 리오쌤 수업을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음도 많이 부족하고 특히나 인토네이션, 연음이 힘들었던 저에게 리오쌤만의 특별한

비법은 저에게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는 겁니다. 매 달 '외국인과의 인터

뷰'라는 어마어마한 과제로 인해 이제는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에도 자신이 있습니다.

리오쌤! 정말 감사드려요~~~♥

리오쌤의 Lv.3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

인내심과 끈기가 부족한 제가 리오쌤을 믿고 Lv1 과정과 Lv2 까지 마치게 되었어요 ㅎㅎㅎㅎ

기본기가 너무 부족했고 과연 잘하게 될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꾸준히 공부한 결과 제 실력히 향상되는걸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쌤의 열정적인 강의와 조원들과 영어로 말하며 같이 공부하는 스터디 시간이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

기초부터 탄탄히, 열정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