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영어가 너무 싫어서 아에 손 놓고있었고

토익안보는곳으로 취업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토익을 아에 손을 안댔었습니다.

그러다가 토익 없이는 좋은 직장 얻기가 힘들것 같아서 작년에 조이스 쌤을 수업을 들었었는데

공부 열심히 안하고 수업만 듣고 복습을 안해서 토익 시험을 봐도 나아지는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엔 정말 열심히 해보자 하고 1월 수업을 들었는데 제가 전에 다닐땐 짝수달 진도를

나가고 있던때라서 많이 어려웠었는데 이번달에 와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니깐 기초가 쌓이고

매일 내주시는 숙제와 복습, 단어외우기 등등 열심히 하니깐 점점 실력이 쌓이고, 처음보다 맞는 개수가 많아지는거 보고 정말 뿌듯합니다!!

조이스 선생님은 정말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주시고 정말 영어 알파벳밖에 모르셔도

조이스 선생님과 함께라면 기초를 잘 쌓으실수 있으실겁니당!

그리고 선생님께서 나무에 비유해서 알려주시는데 너무 이해가 잘되고 너무너무 좋아용~~

 아직 2주만 들었지만 정말정말 저는 만족하고 정말 토익 초보 시라면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항상 말로만 듣던 토익 토익..

막상 시작하려니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혼자 해볼 자신도 없었습니다!

근데 ybm e4u 어학원을 알게되었고

저에게 딱맞는 아나토익이라는 강좌도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은 걱정반 기대반으로 수업을 시작했지만, joyce 쌤의 학생들에게 맞는 눈높이 교육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토익공부에 점점 흥미를 갖게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론 영어에 손을 대본적도 없는 저에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주신거죠!

요즘은 항상 머릿속에 수업내용과 영단어들만 되새김질 하면서 지냅니다.

물론 직장생활을위해 토익을 듣는거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이해하기 쉬운 수업방식과 이해력을 높여주는

쌤의 강의는 토익을 공부하는데 흥미를 갖게까지합니다.

아직 2주차 밖에 되지않았지만 수업 내용이 기억이 뚜렷히 나고 기억에 남는 영단어들도 많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하고 좀더 토익에 흥미를 갖고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나토익 최고!

영어가 너무 싫어서 다른 공부에 열중해 영어를 포기하면 다른 외국어라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본어를 2년간 했지만 어디를 가든지 저에 발목을 잡는 건 영어실력 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공부를 피하지 않고 그동안 미루었던 영어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너무 막막했던 상황에서 처음에 기초부터 알려준다는 문구를 보고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수업에 대한 내용은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수업자료도 바로 홈페이지로 업데이트해주시고, 수업 때 학생들에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 여러 가지 자료도 많이 준비해 주시고 학생들과 소통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영어 기초가 없으신 분들, 기초가 있지만 영어한지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시는 분들 아나 토익 강력 추천합니다!!

수능이 끝나고 대학입학과 군입대를 앞둔 나는 2달정도 되는 긴 방학기간을 어떤식으로 보낼지 계획을 세워보았다. 평소에 카투사를 가고싶었던 나는 토익공부를 하기로 결심했고, 토익학원에 대해 알아가던 도중 아나토익을 알게 되었다. 처음엔 특별히 내가 영어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잘하지도 않는데 "과연 내가 카투사에 지원이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해보고 단기간에 토익학원을 다니며 토익공부를 한다한들 "대학교에서 주는 토익장학금을 받을수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아나토익은 달랐다. 아나토익의 박진영 선생님의 강의는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귀에 쏙쏙 잘들어왔고, 나에게 토익을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생기게 해주었다. 아무리 피곤한 날에도 박진영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다보면 피곤은 사라지고 어느새 수업에 집중하게 되어있었다. 이렇게 한달정도 수업을 듣다보니 처음엔 그저 꿈이였던 목표점수가 이젠 꿈이아닌 현실로 바뀌어 가고있었고 "할 수 있다!" 는 자신감 까지 생기게 해주었다.

짧은 시간안에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게되어 정말 놀랐습니다. 강의에대한 박진영 선생님의 열정!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영어발음도 짱!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Joyce 강사님의 아나토익을 듣는 대학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마음로 수업을 듣게 된 학생입니다. 머리속에 든게 없어서 선생님이 알려시는 대로 머리속에 새롭게 입력이 되니까 영어의 구조도 보이게 되고 문법 문제가 나와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 수업은 정말로 영어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에게는 강추입니다. 또한 고등학교때 문법을 까닥한 사람에게도 강추입니다.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이 여러가지 이벤트등을 만드셔서 참여하는 재미도 있고 장학금도 타고 공부도 되니까 장점이 많아 좋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사실은 선생님도 이쁘시고 아나운서 출신이라 목소리 및 발음이 장난 아니십니다. 수업 중간중간에 무작정 설명을 하시기 보다는 구글등을 이용하여 사진도 보여주시고 더 이해하기 편하고 기억에 오래 남도록 수업을 진행하시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시고 정말로 재밋게 토익을 배우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 아나토익을 추천합니다.

제작년에 전역을한후 전공상 외국어 하나쯤은 해야된다는 말에 무작정 중국어학원을 다녔습니다

나름 열심히했다고했지만 오히려 시간만 버리고 실패로 끝나버렸던 첫 외국어 공부

사실 영어는 학창시절부터 너무 거부감이들어서 듣고싶지않았습니다 1월 사실은 중국어학원을 다시한번

다녀볼계획이였습니다 그런데 누나와 상의 끝에 토익을 한번 공부해보는걸로 결과가 났고

그래도 종로에서하는게 났다싶어서 ybm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영어를 사실 읽을주나알지

주어 동사 형용사 딱 그정도만 알았습니다 맛보기강의를 이거저거 들어보다가 선생님 샘플을 보는데

왠 나무가 한그루 그려져있거라구요 그러면서 주어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등등 쉽게 설명해주시는걸

보고 아이거다하고 그냥 두달치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솔직히 2주밖에안됫지만 2주전 저와는 완전

다른 삶? 을살고있습니다 집에와서 영어공부를 하는데 제작년 중국어공부를할때는 억지로하는감이 강해서

공부를 하면 보상심리가 생겨서 그만큼 놀았습니다 억지로한 학습의 결과더군요 그런데 지금 2주째 강의를

듣고있는데 영어가 재밌는겁니다 문법에대해서 어느정도 배웠는데 제가아직 단어를 잘몰라서 열심히 외운다고 하는데 잘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스스로할수있게끔 영어에 흥미를 주신 선생님꼐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선생님이 무서우시거나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매일 수업시작 5~10분가량 보는 단어테스트에서

단어의 뜻 문제의 답만 쓰는것이아니라 시험지에 이름을 적고 선생님꼐서 그이름과 점수를 함께 기억하시는게 저는 좀 단어외우는데 힘이 나더라구요 사실 단어는 항상 제가제일 못외우는거같습니다 그치만

그런시스템이 학생들에게 공부를 억지로 시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다가갈수있께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으로 느껴져서 좋습니다 수업은 그날그날 선생님께서 카페에 바로올리셔서 복습하기에 편리하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제가 이해가 잘 가지않았지만 할게많아서 주말에 몰아서 강의를 한번 다다시들어봤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좀 부족하다고느끼는데 강의를 한번더 들으니까 이해가 아주잘되더라구요 제가뭐 학원을

끽해야 제작년 올해 두번 다닌거지만 카페에서 강의를 무한으로 반복에 들을수있는건 정말 신의한수인거같습니다 뭐 다른 강사분들도 이렇게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선생님꼐서 어떻게보면 학원도 장사인데

퍼주는 느낌으 들더라구요 그만큼 학생들에게 순수하게 다가가시는거 같아서 저는 아주 맘에 듭니다

사실뭐 수강후기야 몇명이냐 보겠습니까 다들 그냥 잘가르쳐주시는 선생님에대한 고마움의 표시? 로

쓰는거 일수도 있지만 아나토익 수강의 고민하고계시는분이시라면 망설이지말고 들으셔두될거같아요

아주 쉽게 잘가르쳐주시고 놓치는부분은 그날그날 혹은 주말에 몰아서 강의한번 들으시면 이해가 잘될거에요 물론 아무리뛰어난 강사님꼐서 가르치신다고 하셔도 본인이 노력을 안하면 말짱꽝인거는 당연지사라봅니다 강사의 역할인 알기쉬운강의 ; 플러스 집에가서 공부하게끔 공부유도하는 흥미유발 이두가지를 다 갖춘

강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이거는 아나운서 출신이시라그런지 영어발음은 물론이고 한국어 발음또한 굉장히 좋습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이번에 1월 아나토익을 수강하였습니다.

평소 LC에 비해 RC가 많이 부족해 토익 뿐만 아니라 영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1월이 지나지 않았지만 복습 동영상과 복습 자료를 통해

영어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문제 풀이에 재미가 생겼습니다.

영어를 싫어 하거나 문법의 필요성을 느낀 한 사람으로서

정말 좋은 수업인것 같습니다.

2월에도 꼭 수강하여 RC와 LC 둘다 잡아 토익 고득점을 이루겠습니다!!

어릴적 부터 영어라고 하면 기겁을 하던 제가 아나 토익을 만나서 영어가 이해되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처음 접한 외국어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무엇보다도 한국어와는 다른 구조의 영어가 어렵게 다가왔던 저는 영어를 매우 싫어했고 이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이 계속되어 대학교에 진학한 뒤로도 영어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전공만으로는 취업하기 힘들고 영어가 없으면 더욱이 어려운 세상인지라 어쩔 수 없이(?) 오랫동안 포기했던 영어를 다시 잡게 되었습니다.

 몇년이나 어려워서 포기해왔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실력으로 학원에 가서 얼마나 알아들을 수 있을까?' '돈 낭비만 하다가 오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는 것을 포기했었지만 수 많은 자율학습의 실패를 통해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라는 말처럼 영어도 영어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훨씬 낫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니게 된 아나토익은 처음의 걱정과 달리 매우 알기쉽고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친절한 우리 Joyce쌤과 함께 한 수업은 처음으로 영어를 이해할 수 있었고 배우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다른 속성강의처럼 빠르게 진행하는 수업은 아니지만 오히려 천천히 이해하면서 배울 수 있기에 영어의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저 같은 초보자들에게 더할 나위없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나~와서 들어보기만 해도 영어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강의라고 자부합니다.  이 수강 후기를 보고 토익뿐만이 아니라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는 분들이 아나토익을 통해 저처럼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떨쳐버리고 영어를 이해하고 즐겁게 공부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는 건 힘들지만 하루하루를 거듭할 수록 영어를 알아가는 즐거움 때문에 절로 발걸음이 향하게 되는 그런 아나 토익과 함께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2015년 1월 2월 박진영 선생님의 아나토익을 수강하고있는

수강생입니다.

수업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1월9일날 듣는바람에 남들보다

5일치 수업을 못들어서 어떻게해야지? 하면서 강의실에 들어갔는데

선생님이 제 이름을 불러주면서 이것저것 프린트물이랑 이번달 계획표,

그리고 아나토익 까페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특히 더 좋았던건 매일매일 들었

던 수업을 집에가서도 까페에올려진 동영상으로

다시한번 복습할 수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영문과인 제가 문법이 너무 어렵고 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

가서 모든 영어 문제들을 문법을 무시하고 설렁 설렁 독해만으로 문제를 풀고

모르는 문법 문제가 나오면 찍고 틀리고 그랬는데

박진영 선생님의 아나토익을 듣고 나서 토익문제를 풀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문법들로 문제를 해부하고 답을 체크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솔직히 너무 놀랐습니다.

중 고등학생때 매일 학교에서 하던 공부가 영어 문법이였는데 그때 아무리

영어 문법을 공부해도 안되서 문법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제 인생 22년동안 영어 공부는 정말 바보같이 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요즘은 아나토익 박진영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문법들이 너무 이해가 잘되고

너무 영어 공부가 재밌습니다.

사실 주어가 뭔지 목적어 대명사 이런거 뭔지 잘 몰랐는데 요즘은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는것 같이

이해가 잘 되고 진정 토익문제들을 선생님과 함께 풀떄

문법이 먼저보이고 문법으로 문제를 푸는 제 모습이 아직도 너무 놀라워요~!

아나토익 교재도 외우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가 되어있고

특히 마지막에 리스닝을 들을때 선생님이 리스닝 문제들을 풀기 쉽게

방법을 알려주시고 문제를 풀고나서 들리는단어와 문제에 있는 단어의

동의어들을 알려주시고 접목시켜주셔서 리스닝도 많이 늘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나토익에서 또 좋은점은 까페에 들어가면 지금 배우고있는

단어 어휘나 LC, RC 문제들이나 그 문제들에 대한 해부본을 다운로드해서

언제든지 풀어보고 공부할 수있다는 점이고 그런 좋은 점들 덕분에

집에와서 복습을 할떄 오늘 배운 수업의 동영상을 다시 듣고 이해하고

문제를 풀고 해부본으로 문제 오답을 알아가는 점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나토익 수강생들이 많아서 한명 한명 이름을 불러주고

기억하는게 사실 힘든데  선생님이 한명 한명 이름 불러주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학원이 어딘지 강의실이 몇호인지 잘 몰랐는데

선생님께서 먼저 학원 수강시 필요한것과 사진 지도를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잘 찾아올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수업이나 동영상강의나 끈기가 부족해서 오래듣고있으면

혼자 딴생각에 빠지고 수업을 잘 안듣고 지루해져서 잘 안들었었는데

그래서 맨 처음 수강 신청할때도 쉽게 지루해지는 내가 토익수업을 열심히

들을 수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시작 전에

어휘 테스트를 보고 바로 수업 시작하고 또 어떻게 문법이 이해가가지?

이런생각이 게속 들다보니깐 수업에 점차 빠지게 되고 시간이 금방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제 앞으로의 목표는 아직 토익시험을 한번도 응시해 보지 않아서..

그래도 목표는 높게 잡는게 좋은거니깐 높은 점수가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남은기간동안 아나토익 수업을 열심히 듣겠습니다.

진짜 제 주위의 토익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강의 인것 같습니다. 연초에 목표한것을 이루자 하고 시작한

토익인데 너무 잘선택한것 같아 기쁩니다.

ps: 선생님 처음 볼때 너무 예쁘셔가지고 연예인같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했는데 친구들이 자기도 계절학기 끝나고 3월에 아나토익 듣는데요~

목표한 점수까지 딱 채우고 멋지게 수강후기를 쓰고 싶지만, 미리 쓰게 되었네요!

우선 저에게 영어는 고등학교때부터

내신 영어야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것과 교과서만 외우면 됐기에 상관없었지만,

수능 영어 - 처음 보는 지문이 나오고 빨리빨리 풀어야하며 문법 어휘 독해 듣기 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는

'수능 영어'라는 자체로 인해 자신감을 잃고 그 뒤론 영어 자체에 흥미를 아예 잃고 살아왔던 한 학생입니다.

때문에 '나는 영어 정말 못해, 그 쪽으론 머리가 아예 안돌아가는 것 같아' 라고 단정짓고

영어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당연히 대학 원어 강의, 토익 점수 등에 관심도 갖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에서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선 토익 700을 넘어야 한다는 조건을 보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보다 교환학생을 가고싶은 마음이 더 컸기에 한번 도전해보자!! 하고 했습니다

처음에 무작정 검색창에 '토익 700점 단기간' , '토익 점수 잘 받기' 등을 쳐보니

현란한 문구들이 가득한 강좌들이 보였고

2달만에 800점 1달만에 700점 등 마술사 같은 강사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 영어가 무서웠고 분명 이런 강좌를 들으러 가면

너무도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주어로 묶고 이건 동사 그 뒤는 ~~' 라고 할 것 만 같았고,

그런 당연한 소리들을 못 알아 듣고 거부할 저는 분명 일주일도 안다니고 지칠것 같았습니다.

또 저는 질문하는 것, 칭찬받는 것,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면서 공부해가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이었고,

스타강사, 넓직한 강의실을 꽉 채우는 강의가 필요한 학생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찾는 강의의 조건으로 둔 것이

당연하듯 알고 넘어가는게 아닌, 우리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기초부터 이야기 해줄 강사님

넓직하고 큰 강의실보다도 소규모로 학생들에게 애정을 갖고 강의해주실 강사님

혹시 빠질 수도 있는 날을 위해 동영상 지원이 되는 강좌

이 세가지에 가장 중점을 두고 찾았습니다.

그렇게 찾게 된게 종로YBM의 '아나토익'입니다.

정말 무엇보다도 자신있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점은

영어를 정말 싫어했고, 두려워했던 제가

집에와서 스스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 너무 많고 급한 분량이 아니기에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재미와 단어를 외워가는 성취감을 천천히 느껴가며 공부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한달의 반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아나토익은 제가 찾던 강좌가 분명히 맞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어 동사 부터 시작한 영어에 질려버린 저에게

기둥과 가지, 신형명, 사금신 등 어렵지 않은 말들로 거부감 없이 토익을 가르쳐주시고

모르는 건 항상 카톡으로 부담없이 질문하라고 말씀도 해주시고

늘 수강생들을 위한 사탕과 커피를 주시면서 한명한명 이름도 외워주시고

많은 강좌스케줄에 피곤하실 법도 한데 매일같이 카페에 그날 진도동영상과 답글도 달아주시고

늘 복습할 종이들을 일일히 프린트해오시면서 동기부여시켜주시면서 차근차근 배워가게 해주십니다.

무엇보다 저와 같이 토익을 처음 시작해 보시는 분들,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

차근차근 배워나가면서 토익이란 걸 한번 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요새 강의 듣는게 재미있어서 이렇게 길게 써버렸네요ㅎㅎ

선생님! 늘 건강 챙기시면서 강의하세요! 열심히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