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토요일 초급반 4개월 과정 지난 후 중급반 수업 1개월 수강 중인 직장인 입니다. 초급반에서 중급반 올라오면서 초급반 과제보다 더 많은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처음에 적응하느라 좀 걸렸습니다. 중급반 들으면서 매 시간마다 영작을 하게 되는데 다른 분들처럼 자연스럽게 영작하려고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면서 자극을 받았습니다. 직장다니면서 공부도 하는게 쉽지 않지만 그 때마다 열심히 강의해주시는 에일린쌤을 떠올리며, 회사에서 쉬는 시간에 틈틈히 녹음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과제하는 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중간 중간에 나도 모르게 영어 문장들이 떠올라서 매달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중급반에서 현재 빌드업 스피킹을 하고 있는데, 어버버거리면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다보니 영어 말하는 거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발음, 억양에 너무 신경을 써서 항상 영어로 말하기 전에 이렇게 말하는 게 맞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생각나는 대로 말부터 하고 봅니다. 빌드업 스피킹 연습으로 인해서 좀 더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을 익히다보니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영어 수업을 들을 때 정말 영어를 내가 잘하게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항상 있었는데, 1개월 ,2개월 지금은 중급반을 수강하면서 매번 느끼는게 정말 에일린쌤을 믿고 하다보면은 나중에는 프리토킹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미래가 상상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에일린쌤과 만나지 못해서 아쉬울 뿐 입니다ㅠㅠ 중급반에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도, 다들 초급반부터 시작하는 이유가 에일린쌤이 항상 강조하시는 콜로케이션, 뉘앙스, 원어민식 사고방식을 알아야만 중급반 수업을 따라갈 수 있기 ��문입니다. 앞으로 중급반 수업을 들으면서 에일린쌤과 열심히 영어 공부하고 싶습니다^^

에일린쌤 기초회화 수강한지 이제 두달 정도 되어갑니다.
사실, 처음 시작할 때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어요.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
하지만 선생님의 세심한 케어와 다른 수강생 분들의 후기를 믿고
쌤이 시키는대로만 꾸준히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정말!!!!!영화를 보는데 대사들이 팍팍팍 들어오고 이해가 되는거에요!!!
무엇보다, 외국인들과 프리토킹 하는데 있어서 콜로케이션과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술술 나와서 매일매일 선생님께 내적? 감사를 드리고 있어요.
(정말 선생님이 계시는 방향으로 매시간마다 절하라면 할기세입니�い빱�)
여러분!! 망설이지 마세요!! 그 시간 조차 시간낭비이니 얼렁얼렁 수강하셔서 선생님이 시키는대로만
하시면 변화들을 반드시 느끼실거에요.
에일린쌤 5월도 홧팅이에여><

모던패밀리 매일 과제 만큼은 열심히 빠지지 않고 하고 있는데 인상에 남는 표현이 있었어요 - I got it. 이 말을 얼마전 필리핀 휴양지 갔을 때 계속 붙는 필리핀 현지 영업하는 사람들에게 써먹었더니 오케이라며 더이상 저에게 영업하지 않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게도ㅎㅎ
외국인들이 지나가다가 저희끼리 셀카로 사진찍는 모습을 보면서 Can I take a picture? 라며 친절히 말해주는데 선명하게 콜로케이션이 들려 신기하더라구요. 외국인들은 어려운 표현을 쓰는게 아니고, 에일린선생님이 늘 강조하시는 쉽고 fancy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걸 직접 체험할 수 있었어요.

외국인 원어민 강사들은 우리 한국의 문화를 알지못하고 한국인들이 영어를 배울 때 어려워 하는 게 무엇인지를 알지 못해서 영어를 깊게 배우기는 선생님 말씀대로 어렵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은 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이해하기 쉽고, 표현하기 쉬운 표현들로 체득시켜주세요.
무엇보다 감동했던 건, 선생님의 삼일절 특강이었어요.
소중한 휴일 시간을 종일 내주시고,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열성적으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셨어요.
맛있는 간식까지 제공해주시고ㅠㅠ
선생님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때에 열심히 놓치지 않고 들을려구요.
선생님 수업을 못 듣게 된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선생님 강의를 따라갈꺼랍니다!

올 해 퇴사하고 잠시 쉬어가는 김에 미뤄뒀던 영어 공부를 시작해보려고 에일린쌤 수업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회사 다니면서 학원 다니고 싶었는데 회사와 집 위치 상 도저히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인터넷 강의를 듣자니 저는 너무 게으른 사람이고 그래도 회화인데 일방적 인강이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고요.

어쩌다 보니 에일린쌤 수업을 등록해서 듣게 되었는데, 지금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저는 영어 동사는 항상 감으로 쓰는게 대부분이었고, 해외 여행 가서 그럭저럭 의사소통만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었고요.
가끔 회사에서 우연히 해외 전화 받으면 그냥 의사소통만 하고 비즈니스적인 매너라고는 전혀 없는 응대를 하다가 현타가 오더라고요.

선생님께서 모든 학생들 이름을 외우면서 열정 넘치게 강의하시고요. 항상 카톡으로 수업 외 추가적인 자료들도 많이 주십니다..
매일매일 녹음 숙제를 하다 보면 입에 붙는 표현들도 생기고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외워질까? 했는데 다른 부분 숙제하다가 what brings you here? 이라는 문장이 바로 생각 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매번 수업 듣고나면 아 이런 표현이 있구나, 그때 이 표현을 썼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매번 제 영어를 되돌아보게 되고 그때 고민했던 정답을 에일린쌤 수업에서 매번 얻고 있어요.

영어는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게 아닌걸 알아서, 게으르게 다니더라도 딱 6개월만 수업 들어보자는 결심으로 등록했는데요.
게으르게 다니기 보다는 새삼 영어 공부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있어요. 특히 저처럼 공부에 게으른 분들에게는 돈으로 의지를 사는 수업이라는 표현이 딱입니다^^... 에일린쌤의 엄청난 열정과 함께 강제로 열심히 영어 공부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혹시 나중에 학원 오기가 어렵더라도 주말 수업이나 온라인으로 등록 할 수 있어서 에일린쌤 수업으로 선택했어요!
저는 첫 달인데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서 중급반까지 열심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에일린 선생님 수업을 4월에 처음 접한 학생입니다.
첫 수업에서 놀랐던 점은 주말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꽉 채운 수강생의 수와, 선생님의 열정이었습니다.
에일린선생님의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선생님이 체계적이고 확실한 관리로 학생들의 몰입도를 올려주신다는 점입니다.
모두 각자의 일이 있어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고 단톡방에 올라오는 과제들을 보면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고는 합니다.

영어회화 수업을 알아보며 가장 믿음직했던 부분은 장기수강생 분들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에일린 선생님을 믿고 오랫동안 함께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은 수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주었고.
지금은 많은 수강후기들이 말해주듯 저 역시 선생님을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어는 에일린샘을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급반 수강 후, 중급반 4개월차 수강중입니다.

언어는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가 되야 하는데, 초급반을 통해 읽기 및 쓰기가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초급반 6개월 정도 수업을 듣고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은 메일 쓸 때 상당히 표현이 좋아졌습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해외 고객사와 메일을 주고받는 횟수가 줄어 업무의 효율이 상당히 늘어난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역시 듣고 말하기는 상황에 계속 노출되어야 많이 늘고, 배울 수있습니다.
초급반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인 듣고 말하기는 중급반에서 많이 배웁니다. 중급반은 초급반에 배운 표현을 실제로 말하고 교정하는 방식의 수업으로 초급반에서 배운 내용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야지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급반 수업을 통해 수업에서 배운 상황 표현 외 일상생활에서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언어의 폭이 더 넓어짐을 느꼈습니다.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식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게으른 사람이라 수업 외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아 아직 10개월이란 수업을 들었음에도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수업을 들어 과거와는 다른 제 영어 실력에 만족하며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는 영어초급 수업만 듣다가 이번 달부터는 영작수업도 함께 듣게 되었습니다. 영작수업을 처음에 딱 듣고 ‘내가 이걸 왜 지금 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에 과제를 잘 하지 않아, 항상 혼자서 해야지 해야지 하는 마음�� 가지고 전혀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하지반 제가 과제와 선생님이 하라고 하시는 것들을 조금씩 하기 시작한 계기가 생겼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 주변에는 영어유치원이 있어 외국인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여느 때처럼 주문을 받는데 선생님이 수업에서 강조하시면 알려주시는 것들이 막 들려와서 속으로 내가 지금 이걸 들었어! 하면서 엄청 신이 난 상태로 일을 했습니다. 그후 외국인분들이 오셔도 겁을 먹지 않고 오히려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일린쌤 수업을 이번 4월에 처음 듣기 시작했는데, 좀 더 빨리 들을 걸.. 이런 생각이 들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ㅎㅎ

저는 지금까지 시험 점수용으로 영어 공부를 했어서 외국인 만나면 정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했었는데요. 영어를 못하다보니까 자꾸 피하게 되고, 취업할 때도 전형 중에 영어 면접이 있으면 지원조차 안 하게 되더라구요.. 어찌어찌 토익도 토익스피킹도 외워서 점수를 받고 취업은 했지만, 갑자기 회사에서도 영어를 쓰게 될 일이 생겨서.. 이제는 더이상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당 ..ㅠㅠㅎㅎ

전화영어를 할까 인강을 들을까 고민만 하며 시간보내다가 의지가 약해서 학원 등록을 했는데, 그래도 강제로라도 계속 영어를 접하니까 좋은 것 같아요!! 아직 저는 한 달 밖에 안됐지만 에일린쌤 수업 계속 들으면서 숙제 열심히 하면 실력이 훅훅 늘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용 ㅎㅎ

에일린쌤 수업은 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조동사나 뉘앙스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고, 퇴근하고 듣는 수업이라 졸까봐 걱정도 했지만 쌤도 재미있으시고 영어로 말하는 시간이 많아서 수업시간 만큼은 온전히 영어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숙제하면서도 꾸준하게 영어를 말하고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밖에서 놀고있다가도.. 단톡방에 다른분들 녹음파일 올리시는 것 보면 집가서 나도 녹음파일 올려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

쌤도 바쁘실텐데 한명한명 챙겨주시고, 녹음파일에도 체크표시해주시고, 단톡방에 메시지 남겨주시고, 수업시간에도 바쁜 직장인들 배려해주시고.. ㅎㅎ 요즘 이런 선생님이 어디있나용 ㅠㅠ 정말 최고입니당!! 대학생 때부터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수업입니당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에일린쌤 초급반 수업 4월 신규생입니다. 저는 작년 가을에 미국동부와 캐나다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길을 묻거나 식당에서 주문 할때, 쇼핑 할때 첫 몇 마디는 의사소통이 되는데 대화를 길게 이어나가지 못하고 원어민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던 적도 많아서 너무 답답했습니다. 또 학교 수업과 토익등등 10년 이상 영어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영어실력에 자괴감이 들기도 했구요... 그래서 올해 목표를 영어회화 공부로 정하고 에일린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에일린쌤은 모든 학생들이 원어민식 사고방식으로 fancy하고 매너있는 영어회화가 가능하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먹다 eat, 사다 buy, 갖다 have, 내 소개를 할때는 my name is~~등등 한국식 영어 그자체를 하고있었습니다. 에일린쌤 수업을 들으면서 원어민식 사고방식으로 탈바꿈하고있어요. 아직 한달차라서 갈 길이 멀지만 새로운것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에일린쌤은 수강생들의 이름을 다 외워서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수많은 강의자료와 녹음파일도 공유해주셔서 어디서든 공부 가능하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가끔 유학시절 재미있는 썰도 들려주시면서 으�X으�X해주십니다ㅎㅎ 현강 참여가 어려우면 온라인강의나 토요수업으로 교차수업도 가능해서 이번달 수업 10회 모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있는 녹음과제도 다른 수강생들 모두 열심히 하셔서 덩달아 저도 열심히 하게 되었고 처음에 비하면 영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게 어색하지 않게 되었어요. 수업시간에도 반복해서 말하는것을 많이 시켜주시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외항사 승무원으로 이직 준비중인데 에일린쌤 수업 열심히 들어서 꼭 이직성공하고싶어요! 또, 11월에 방콕여행을 계획중인데 이번 여행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해보고 싶습니다. Fancy하고 매너있는 영어회화를 하고싶으신 분들께 에일린쌤의 뉘앙스로 영어하기 추천합니다. I want you to meet Aileen!!

저는 수강 후기를 엄청 찾아보고, 강의를 선택하는 편이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 합니다ㅎㅎ

지금 기초 저녁+주말반 수업 들은지 한 달 밖에 안됐지만 소문내고 싶어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여러분ㅜㅜ
작년부터 회화 수업을 찾던 중 에일린 쌤을 알게 되었고, 혼자 해보자 싶어서 미루다 결국 호주에 왔는데 요즘은 "아 빨리 시작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생각 뿐이거든요 ㅜㅜ

호주에 친척이 있고, 한국인들만 만나니까 3개월정도를 영어를 안쓰고도 잘 사니까 잘 몰랐는데 가끔 영어를 써야 되는 상황이 주어지면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 컸습니다 ㅜㅜ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지라는 마음으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는데 왠걸~~ 너무 잘했다 싶습니다!

평생 숙제처럼 남아있는 나의 소망인 '레벨 높지 않더라도 영어로 내가 하고 싶은 말 툭툭 편하게 하기' 이거 시간이 지나면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4월에 시작해서 한 달 밖에 안됐는데 이런식으로 5,6,7월 보내고 8월에 잠깐 한국 갈 때는 좀 더 나아지겠다는 확신이 생겼고, 9월에 중급반 가야지 이런 목표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후기 쓰고 싶어요ㅎㅎ

쌤이 단톡방에 영어 졸업할 수 있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저도 영어 졸업하고 싶어요ㅜㅜ 근데 그냥 따라하면 졸업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있습니다 :)
영어는 항상 공부를 시작은 하지만, 마무리를 해본적이 없는거 같고~ 이번엔 해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는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ㅎㅎ 그래서 에일린쌤 만난게 좀 신납니다.

매일 읽고 녹음하는 과제 처음에 불편했는데 이제 안 하면 매우 찝찝한 기분이 들고, 쌤이 단톡방이나 개인 카톡으로 보내주시는 자료들이 너무너무 좋고 감사한데 부담스러울 정도에요ㅋㅋㅋ 근데 또 보내주시면 결국 보게 되고, 듣게 되고 그러니 다음 자료를 기대하는 저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저는 영어때문에 살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니까 좀 간절하기도 한 상태라 더 재밌기도 한 거 같아요!
저도 모르게 일상생활에서 콜로케이션북이나 단어장에 있는 문장이 입에서 튀어나와요! 그리고 실제로 자주 들리기도 하구요~
아무 생각 없이 봤던 미드 자막에서 콜로케이션 동사들 많이 나오는건 모든 수강생이 경험하는거 같아서 이제 신기하지는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져요ㅋㅋㅋㅋ오히려 수업 받은 내용 때문인지 영어를 저렇게 쓰는게 당연하지라고 생각되는게 신기합니다.

저는 무리하지 않고, 수업에 집중하고 녹음 과제만 매일하면서 에일린쌤과 오래 수업하고 싶습니다. 영어가 더 성장했다는 확신이 또 들어서 기쁜맘으로 후기 쓰러 오게 됐으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