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토익 끝내고 싶으면 이걸 들어봐 라며 추천해준 강의입니다
처음엔 속도가 빨라 좀 정신이 없었는데
두시간 넘게 수업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정성에 항상 초 집중하고 수업을 듣곤 했습니다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수업 덕에 한달동안 수업 정말 잘 들었습니다!
모두 추천드려요+_+

저는 2학년을 마치고 학교를 휴학한 휴학생입니다. 휴학기간동안 토익점수를 올리기위해 학원에 있는 카탈로그를 보고 이 강의를 8월,9월 이렇게 두달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두달동안 수업을 듣는 동안 저는 강진오썜과 엄대섭쌤의 열정에 반했습니다.
강진오쌤은 항상 많은 자료들을 나누어주시고 시간내에 풀 수 있도록 연습하는 기회를 많이 주셨습니다. 또 숙제검사를 할때마다 항상 격려하는 말로 토익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힘이되어주셨으며, 수업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토익수업이 참 재미있다고 느껴집니다.
엄대섭쌤도 수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가득하십니다. 여러가지 자료들을 통해 실전문제는 물론 기출심화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들을 풀 수 있게 해주시고, 항상 최선을 다해서 열강을 해주십니다.
이렇게 두 쌤께 토익을 배우다보니 토익공부가 즐겁고 시키는거 꼬박꼬박 잘만하면 토익점수를 당연히 오르게 되있더라구요~
오늘 9월 정기토익을 봤는데, 처음으로 모든 문제를 시간내에 풀었습니다. 문제를 끝까지 보지도 못했던 저로써는 대단한 발전이었구요~모두 강진오,엄대섭쌤 덕분입니다^^
중급반 두달과정을 마치고 앞으로 실전반에서도 두쌤의 열정적인 강의 기대합니다~^^

영어라는게 이렇게 걸림돌이 될지는 몰랐습니다.

원래는 공무원 시험을 보려고 했었고, 그래서 행정학과에 입학해서 올해 2월에 졸업했습니다.

행정고시는 토익 700점만 넘기면 되었고, 또 대학교 입학할 시기만 하더라도 영어에 자신감이 있어서 대학 입학 후에는 영어공부를 게을리 했었습니다.

그래도 학교에서 강의하는 교양영어나 외국인 강사와의 수업은 모두 에이플러스를 맞아서 영어에 대해서 제 자신에게 안이한 생각을 했었나 봅니다.

그런데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해서는 영어공부가 정말 막막하더군요. 결정적으로 공무원시험 준비가 아닌 취업으로 급선회하게 되어서 토익 공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그래도 졸업 토익 요구점수는 넘었습니다;) 첫 정규토익 점수는 충격이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신촌 YBM에서 듣게 되었고, 아 토익이 이런거구나 하고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8월) LC점수가 잘 나와서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사실 RC도 풀면서 어렵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시간 조절에 실패해서 파트5를 몇 문제 찍어버렸어요;(파트7부터 풀었습니다.)

어제(9월25일) 토익은 마음 가뿐하게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갈길이 더 남아있지만 그래도 여지껏 이렇게 고사장을 나오면서 마음이 가벼운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열심히 하고 900점을 넘기는 그날까지 -_-!! 힘냅시다 ㅋ

친구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넌 왜 학원다녀? 그거 뭐 문법 1강 부터 20강까지 수업하고 책한권 같이 푸는게 다잖아 토익학원은."
제가 말했습니다
"너가 강진오 선생님 RC나 엄대섭 선생님 LC 듣고 그런 얘기해. 전국 어디에도 없는 강의야."

지방에서 토익으로 고민하는 제 친구들에게도 시간나면 서울와서
한달만 선생님들 수업 꼭 들으라고 추천했습니다 진심으로^^

지방 학생들이 서울생활하며 쓰는 생활비만해도 70만원 정도는 될텐데
이 수업은 제 생각엔 3~5개월 이상의 시간을 벌게 해줍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제가 선생님들 수업을 벌써 2개월째 듣는군요^^

전 사실 그렇게 부지런한 학생이 아닙니다^^
물론 두달 동안 수업은 딱 2번 빠졌는데 갑자기 몸살 감기가 걸려서요ㅠㅠ
제가 다른 공부하는게 있어서
선생님들께서 수업시간에 가르쳐 주시는 내용만 그 자리에서 이해하고
복습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숙제도 물론 못했고요
하지만
선생님들 수업 만으로 8월 정기고사에서 130점 오른 770을 맞았고요.
전 토익을 공부해 본적 없습니다^^

이번 달 시험은 아직 성적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모의 고사 3번을 치른 결과 850~890 점 정도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번 9월달로 선생님들 께서
강의하시는 내용밖에 보지 못했어요ㅠ
제가 다른 공부를 하느라고요ㅠㅠ
하지만
정말 선생님들 강의 정말 대단합니다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한번 들어보세요
사람 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왜 이 선생님들 수업을 들어야 되는지 아실겁니다.
이론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실전 감각을 100%향상 시켜주는 수업입니다

다들 토익학원은
도움이 안된다.
아니면 그냥 자기 관리를 위해서 부지런해지려고 다닌다.
뭐 이렇게 고정관념을 가지실 텐데.
마음 단단히 먹고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그 고정관념은 깨질테니까요.
제가 그랬고요.
멋도 모르고 첫 시간에는
약간 건방지게 수업을 들었어요^^;;;죄송합니다ㅠ
워낙 고등학교때 영어에 자신있었거든요.
수능도 영어는 만점이였는데..
아무튼 그래서 뭐 토익도 하면 열심히 하지 않아도 900점은 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
선생님들 수업을 들으며 느꼈습니다.
토익에도 spirit 이라는게 있구나...
웃긴 말 같죠?
선생님들 수업을 들어보세요.
단순히 토익이 외워서 되거나 노력으로 승부하는 시험이 아닌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께서 가지고 계신 혼을
최대한 배우고 뺏아오려고 했는데(용어선택이 좀 적절하지 않네요ㅜㅜ)
전 노력이 부족하여 실패한것 같습니다...

10월달에는 영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이 얘기는 왜 하냐면요...
10월달에 제가 계획한 토익공부는
바로
8,9월에 강진오 선생님 엄대섭 선생님이 저에게 주신
혼에
저의 노력을 쏟아 붓는 것이
그것이 다입니다.
정말이예요^^ 다른것은 아무것도 안할꺼고요 복습만 하며
선생님들 가르쳐 주신 내용 한번더 이해하려고 노력할꺼예요^^
기회가 되면
10월달에도 선생님들 수업을 한번 더 수강하고 싶은데
전 이미 8,9월을
다른 일을 하느라 아깝게 시간을 보내서.
10월달 선생님들 수업을 수강할 여력이 없네요ㅠㅠ

말이 길어졌네요
오히려 말이 길어지면 제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말이 길었던 만큼
정말 이 수업은
토익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늦었을때는
정말 늦은것이다...
라는 강진오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토익공부를 늘 혼자 하다가 처음으로 학원에서 체계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왜 그동안 혼자 준비를 했는지 후회가 되었습니다.
혼자 3시간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강의를 1시간 듣는게 훨씬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

다른 토익강의를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특히 초초강추 수업은 정말 신뢰가 가는 수업입니다.
두 강사님께서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주심은 물론이고 성적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시고,
매일 자체 준비한 핸드아웃을 통해 감을 잃지 않게 해주시네요.
강진오 강사님은 어려운 토익문법을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고 반복적으로 학습해주심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향상되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업대섭강사님은 짧은시간에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비법을 알려주심으로
LC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십니다.

무엇보다도 두분다 수업시간이 지루하지 않아 정말 졸릴틈이 없습니다.
저는 2개월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다음달 성적이 기대됩니다.
정말 딱 한달만 열심히 하시면 좋은 성적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진오, 엄대섭 선생님들의 실전 종합.

그동안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성적이 크게 안 올라 고심하던 중

주변의 추천으로 실전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콩나물 시루처럼 빼곡히 앉아 수업을 듣는 것이 싫어

유명 강사의 강의는 피하려고 했지만,

첫 강의를 듣고 난 뒤 이런 생각은 기우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모닝/런치 특강도 해 주시고,

제가 토익 공부를 하면서 놓쳤던 부분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아직 이번 달 토익 결과는 예측할 수 없지만,

자신감 하나만큼은 UP!!! 됐습니다.

정말 초!초! 강추! 합니다!!!!




p.s. 숙제 미리 해 가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강진오 샘이 얼굴에 낙서할 겁니다. ;)

비록 토익공부를 제대로 해보지 않아 독학만 했지만,,

이번에 고득점을 맞아야 하는 관계로 실전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엔 좀 생소했지만, 엄대섭 선생님과 강진오선생님께서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문제푸는 스킬이나 자료정리등이 너무 탁월했고, 유머감각도 좋으셔서 강의 듣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매일 모닝 런치 특강과 마무리 모의고사를 진행해주셔서 한달동안 토익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일이 시험인데, 열심히 잘 봐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엄대섭 강진오 선생님 감사합니다.

토익이 끝난 후 9월 마지막 주는 학원이 나가지 않을 것 같아 3주 실전반에 등록 하였습니다 ~

이런 반 자체가 있다는게 정말 좋았어요 ^^ 솔직히 다들 토익 시험 끝나면 학원 가기 싫어서 다 빠지시잖아요 ㅎ

강진오 선생님은 유머러스 하십니다 ^^ 알씨가 지겹지 않게 중간 중간 농담 던져 주시고요~ ㅋㅋ 분위기 안좋으면 엄대섭 선생님 때문이라고 ㅋㅋㅋㅋㅋㅋ
토익 책 저자로 유명하신 만큼 토익 유형을 가장 잘 알고 계신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

엄대섭선생님은 엘씨 파트2에서 유용한 정보를 주십니다~

강의를 듣는 순간 아! 정말 그렇네 ㅋㅋ 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그게 뭔지 궁금하시면 수강 신청~ ㅋㅋㅋ

수업시간 이외에 모닝, 런치 특강이 30분씩 있는데 이것두 정말 좋았구요 , 또한 마지막에 모의고사 특강도

해주셔서.. 한달, 아니 3주 동안에 정말 많은 문제를 풀었어요 ㅠ

강진오 선생님 말씀대로 책 5권 분량? 모의고사 20회 정도 이구요, 저는 다 풀지는 못했지만 ^^;;

주시는 자료 모두! 모두! 다 풀고 복습 철저히 하면 원하시는 점수 금방 나올 것 같아요 ㅋㅋ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현재 초초강추 13:20 수업을 듣고 있는 조재현이라고 합니다.

평소 취업준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토익이라는 생각을 많이해,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져 고득점을 달성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던 저는 초초강추 토익 수업을 들으며 얼마든지 고득점(제 기준900이상)을 달성 할 수 있구나 라는 희망과 함께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 이유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방대한 자료, 맞춤식 교육
- R/C :약 40회분의 기출문제(수업 20회, 특강 20회)의 방대한 수업자료로 무장하였습니다.
더불어 핵심만 콕콕 집어주는 명확하고 간결한 설명으로 놓칠 것이 하나도 없는 수업입니다.
- L/C :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을 고려하여 그날그날 다양한 패턴의 문제를 무한 제공하는 맞춤식 교육.
1문제라도 더 맞기 위한 각종 팁 무한 제공.(일명 뽀루꾸!!)


2. 학습방법을 가르쳐 주는 멘탈지도
- 단순히 문제풀기, 답맞추기가 아닙니다.
- 평소 잘못된 학습방법을 지적해주고, 올바른 학습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진정한 고득점자가 되기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3. 엄청 재밌어서 수업시간이 너무 짧다.
- 막말형 개그(엄대섭 L/C 선생님), 만담형 개그(강진고 R/C 선생님)가 지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여, 수업의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수업이 끝나는 것이 아쉬울 때가 많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수업입니다.

지금까지 1달간 수업한 수강후기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초강추는 토익에 대한 자신감을 100% 이상 가져다 주었고,
누구나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초초강추 토익과 함께 도전해보세요!!~~

토익을 배우러 갔다가 선생님들의 노하우와 유머와 선한 미소까지 덤으로 얻어왔네요.
항상 학원은 쉬러 가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시간에 열심히 공부를하다가 지쳤을 때
학원에 가면 활력을 얻는 그런 장소가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덕분에 많은 활력과 실력을 얻어갑니다.
이번 일요일 토익 시험에서 좋은 결과도 얻을 것 같아요. 2달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달 실전반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