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린쌤 수업 들으면서 항상 감동받고 있지만 정규수업이 아닌 특강까지 준비하셔서 휴일을 반납하고 열의를 다하시는 모습 정말 리스펙입니다~^^.
저는 영어로 이메일을 작성한 적이 한번도 없어서 내심 두려운 맘으로 특강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뉘앙스 영어를 강의하시는 분답게 먼저 톤과 매너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설명해주시고, 이메일 제목부터 맺음부분까지 하나하나 톤과 매너까지 넣어서 정리해주셔서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처음으로 영어 이메일도 성공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저희가 하나씩 알아가고 성장하는 모습만 보면 너무 행복해서 하나도 힘들지 않으신 것 같아요. 그날은 여러 문제가 발생하여 악조건의 상황이었는데 웃음과 열정으로 수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특강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5월 27일 특강 못들어서 넘나 아쉬웠는데 6월 6일 특강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ㅠㅠ 휴일에도 살신성인 전날까지 자료 맹글어서 학생들 생각해주시는 정성이 너무 감동입니다. 온라인 들어온 사람, 오프라인 입장 사람 다 들어왔는지 중간중간 체크하시고 잘 따라오나 확인하고.. 그냥 본인 수업만 슈루루룩 하고 가는게 아니라 다같이 쌤을 따라오게끔 해주시는게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종로에서 쭉 잘 뵙고 싶습니다 ㅠㅠ. 쌤 알라봉 :)

6월6일 10시부터 2시까지 1부 여행영어와 2부 이메일쓰기 특강이 있었습니다~! 특강 역시 최고! 수업 스케쥴 만으로도 바쁘실텐데 그 많은 PPT자료와 녹음파일은 어떻게 준비하시는 건지...

직업특성상 영어로 이메일 쓸 일이 많은 편인데 선생님께서 '톤 앤 매너' 먼저 얘기 하시는데 무릎을 딱 쳤습니다! 에일린 쌤은 역시 어디가 가렵고 필요한지 정확하게 알고 계시더군요. 제가 그동안 써 온 무겁고 진지한 영어들 반성합니다!! (Have to/need to 프로 남발러)

이메일 제목에 메인주제와 날짜적기 Did you get a chance to 이 두가지 꿀팁으로 이메일 답장 제일 먼저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휴일날 특강 무료로 해주시면서 간식까지 준비해 주시는 건 뭡니까. 커피 준비해서 지원해 주시는 따뜻한 수강생 분들은 또 뭐예요~ 황금같은 휴일에 같이 모여서 영어공부하는데 넘 훈훈해서 열기에 녹아내렸습니다.

에일린쌤 수업은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나 싶게 항상 뭔가를 듬뿍듬뿍 주십니다. 특강 수업자료 녹음파일 기타등등~ 열심히 공부해서 중급반도 금방 올라가고 싶고..쌤이랑 영어공부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에일린샘의 수업을 듣다보면 보너스로 얻게되는 것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코 제일은 특강수업의 기회를 종종 제공해 준다는 것인데 이번 주제는 여행영어 2탄과 이메일쓰기였다.
지난번 3.1절 특강에선 여행영어와 Chat GPT와 파파고 번역을 비교하며 매너있게 영작을 하는법을 배워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언제나 그렇듯 에일랜샘의 수업과 특강은 단연코 최고다.
그런데 이번 특강에선 예상치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하려던 4시간의 특강수업이 구굴미트의 운영정책 변경으로 1시간씩 4부로 나뉘어 수업을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갑작스런 돌발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업 분위기는 너무 좋았다.
어쩌면 1시간 수업으로 바뀌어 좀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행영어 2탄으로 은행가서 계좌를 개설할때, 신용카드를 신청할때, 큰돈을 동전으로 바꾸거나 동전을 지폐로 바꾸고 싶을때 등의 상황에 따른 영어와, 매너가 있는 이메일쓰기 위한 이메일 제목, 형식,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배우고 직접 에일린샘에게 이메일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수업 후 특강 녹음파일과 PPT자료를 바로 공유해주셔서 아이패드와 휴대폰에 저장해서 언제든지 듣고 볼 수 있게 해주는 점도 너무 감사하다.
나는 매일 출,퇴근시 에일린샘의 녹음파일을 반복해서 들으며 영어공부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실력이지만 남들과 비교하며 위축되지않고 난 나의 영어공부의 길을 가련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에일린샘과 함께하면 나두 윤여정, 김종국, 신세경처럼 할 수 있으니까!!!

이번 현충일 특강 주제는 " 여행영어 2탄 " 과 " 이메일쓰기 " 였습니다.
현재 초급반 3개월 차 수강생으로 6월 6일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년 전 신촌에서의 특강도 잊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번 특강은 다른 주제라서 완전 기대하면서 왔어요.
해외여행 갈 때 상황별 영어가 참 걱정이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여행영어에 자신감을 좀 가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PPT 화면보고 설명 듣고 문장 같이 따라하고, 문장별 사용한 동사 확인 후 뉘앙스 체크도 해 주고 하니,
바로 바로 입에 붙는 문장도 있었어요. 주입식 강의가 아닌 쌤의 수업 방식 참 좋아요.
특강을 바탕으로 쌤 말대로 비행기 안에서 음성 파일 들으면, 여행지 도착해서 쌤의 음성이 지원이 되어
환전부터 쇼핑, 식당, 약국, 병원에서의 상황 별 여행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올 꺼 같아요.

여행영어도 너무 좋았지만, 정말 그 날의 하이라이트는 이메일 쓰기에요.

사실 우리말로 매너 있게 에메일 쓰는 것도 사실 신경이 쓰이는 편인데, 영어로 이메일 쓰기란
정말 상상을 해 보지 못했어요. 사실 제목 부터 멘붕이고, 그 다음 호칭으로 편한 사이면 To, 좀 격식을 차려야 한다면
Dear로 생각을 했었어요. 본론의 내용은 정말 번역기 없이는 쓸 수 없는 상황이었죠.
쌤 수업대로 나의 이메일 톤앤 매너를 맞춘 이메일을 쓰기 위해서는 메일의 제목 부터 시작을 잘 해야 하고,
호칭을 할 때에도 상대에 따라 Dear, H! 이름 구분해야 하고, 메일 도입 부분의 안부 인사도 상대와의 친밀도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하고, 마무리의 감사인사도 잊지 않고 써 줘야 하죠.
콤마 쓰기와 줄임말 쓰지 않고, 메일 쓰는 순서에 따라 세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서명은 무조건 Best regards로만 알고 있었는데, 상대에 따라 Sincerely로 사용하기도 해야 하고,
각각의 뉘앙스도 다 풀어서 설명해 주시니, 구분해서 사용해서 쓸 수 있었어요.
처음에 특간 프린트를 봤을 때, 이 수업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어려운 내용 괜히 듣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살짝 들었지만,
직접 수업을 들으니 이런 부분은 모두 사라졌고, 정말 유익한 수업이었어요. 역시나 에일린샘의 수강생들만 들을 수 있는
특강의 혜택이 좋아요. 정성스럽게 만든 PPT파일 보면서 우선 설명 듣고, 중요한 부분은 되 짚어가면서, 영어문장을
쌤과 함게 따라하니 기억에 남네요. 시간이 많이 들지만 주입식 강의로 진행하지 않고, 스피킹을 계속하는 쌤 수업은 특강에서도 빛을 발휘하죠....ㅎ ㅎ ㅎ
그리고, 클라이막스로 에일린샘한테 직접 메일 쓰기로 수업 마무리를 합니다.
호칭 다음에 안부인사도 생략하고, 엉망진창으로 결국 영어 메일을 쓰고 말았지만,
수업자료와 쌤한테 배운 아주 든든한 무기인 콜로케이션과 상황에 따른 조동사를 사용한다면 정말 매너 있고 fancy한
이메일을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실전 이메일 쓰기 " 다음 특강이 벌써 부터 기다려집니다.

역시나 울 에일린쌤은 명불허전입니다.
우리 수강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고 휴일날 쉬지도 않고, 귀한 시간 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업 시작 전 커피 부터 중간에 맛있는 샌드위치와 초콜렛과 캔디 등의 간식도 함께 제공해 주셨습니다.
한땀 한땀 정서들여 만든 강의 PPT파일과 쌤의 목소리가 있는 음성파일 선물도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2023년 현충일의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행영어와 비즈니스이메일 특강에서 다룬 내용들이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너무나 유익한 내용들을 에일린쌤의 학생으로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됐고 나중에 제가 직접 이 문장들을 외국인과 대화하고 이메일에 쓸 생각에 너무 설레입니다. 쉬는 날 특강해주신 쌤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 앞으로의 특강도 계속 듣고 싶습니다 :) 3월에 등록해서 4개월차 듣고 있는데 빠른 시간안에 외국인들이 쓰는 뉘앙스를 알고 따라잡고 싶다면 에일린쌤의 수업 추천드립니다~!!

작년 가을에 미국, 캐나다 여행 갔었을 때 영어회화 실력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크게 남았었어요. 이번 특강 1부는 여행영어 2탄이라고 하셔서 기대가 많이 됐는데 역시나 필요한 내용만 담긴 알찬 강의였습니다! 2부 이메일작성 강의도 제목부터 끝맺음까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넘 좋았어요ㅎㅎ 해외여행 갈 때 항공권, 호텔, 식당, 액티비티 예약을 위해 이메일 작성 시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같습니다. 공휴일에도 유익한 강의 해주신 에일린쌤 감사합니다!

수강생들을 위해 더 쉽고 더 정확하고 더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늘 쉼없이 연구하고 이렇게 휴일에도 특강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들을까 하다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역시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긴 4시간 이었지만 지루할 틈 없이 1부에서는 "여행영어"로 은행가기, 마켓&쇼핑몰가기... 2부는 "다양한 상황에서 이메일 쓰기" 녹음파일까지 준비해 주시니 열심히 듣고 빨리 해외여행 가고 싶네요.^^
이메일 쓰기에서는 "매너가 살아있는 영어 이메일" "이메일 형식" 또 "주의해야할 사항" 등... 꼼꼼히 하나하나 알려주시니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간식으로 준비해 주신 샌드위치와 커피, 과자.. 수강생들을 위하는 쌤의 배려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쌤의 수업을 알게 되어 참 다행이고 행운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정말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 아마 YBM을 찾으시는 분들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오실거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동안 늘 그래왔어구~이리저리 체계없이 공부하면서 혼자서는 어려우니 학원에 문을 두드리지요~명강의 선생님을 찾아서요~ YBM 종로센터 '에일린의 뉘앙스로 영어하기 '초급반 수업을 수강하고 6월에 재등록하여 2개월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2개월 수강하면서 주변분들이 놀라고 있어요~ 저의 영어실력이 눈에 보이게 달라지고 있어서요~ 에일린샘은
수강생 모두가 원어민식 사고방식 훈련과 콜로케이션 훈련 수업으로 상황, 상대방, 감정에 따른 자연스런 영어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계시네요~늘 열정적으로 지도하셔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주시는 정말 최고~최고의 선생님이세요~좀 더 일찍 에일린샘께 배웠어야 했는데 ~~ 지금이라도 에일린샘의 지도를 받게되서 정말 큰 행운이라고 여깁니다. ~5월 특강에 이어 이번 6월6일에도 수강생들에게 최고의 선물인 특강을 진행하셨습니다. 오전 10시부터 4시간동안 '뉘앙스 여행영어 2탄'과 '다양한 상황에서 이메일 쓰기'를 아주 상세한 설명으로 언제든 활용 가능하게끔 열정적인 강의와 자료까지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유익했습니다~
에일린샘~~Fancy하고 깔끔하고 매너있는 영어회화와 영작이 되도록 열심히 앞으로도
배우겠습니다~~~
에일린 샘~~~다음 특강도 기대가 됩니다~

싫증 잘 내고 꾸준히 영어학원 다니기 어렵던 제가 2월부터 벌써 5개월차 에일린 선생님의 수업을 쭉 이어서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너무 재밌고 알차서 회사를 다니면서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서 특히 저같은 직장인분들에게 강추 드리고 싶어요!
3.1절 특강이 너무 좋았어서 (소중한 주말에 선생님께서 무료로 시간을 내서 수강생들을 위해 이렇게 특강을 해주시다니 감동 ㅠㅠ)
6.6현중일 특강 놓치지 않고 신청해서 오프라인에 참석했답니다.
확실히 오프라인 강의가 백배 더 좋아요!!ㅎㅎ 온라인 강의도 물론 좋지만 집중되는 차이가..-_ㅜ
비즈니스 이메일 특강을 들으면서 제가 업무하며 궁금했던게 해결됐어요.
보통 영어전문을 주고 받는 업무를 종종하는데 (해외거래처와) 제목에 TOP URGENT 와 끝맺음에 항상 Best regards, 를 써서
이게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따라서 저도 느낌상 긴급한 업무 보낼때나 마무리할때 썼었는데
그 의미와 뉘앙스를 정확히 강의에서 찝어 주셔서 신기했어요 ! 선생님 덕분에 비즈니스 영어전문을 주고 받을 때
좀 더 명확하고 센스있는 영어전문 쓰기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영어로 해외여행갈때 레스토랑이나 숙소 예약시 이메일 주고받을때도
선생님이 주신 자료 참고해서 편하게 영어 메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특강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저의 영어 주치의 에일린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