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선생님의 토익수업은 문제풀이와 실전훈련 위주의 수업내용이고 그 당시의 토익시험 흐름에따라 강의하여 주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라는거 하고 수업을안빠지면 오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숙제량이 많다고 느껴질수 있지만 계속따라가다보면 반복학습이기때문에 시간이 줄어들고 실력이차근차근 올라가는것이 느껴질 것 입니다. 자신의 의지가 약하여 누군가의 격려와 조언이 필요하다면 강추 드립니다.

김현아 선생님 수업을 듣기 전에 다른 곳에서 토익학원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공부한 만큼 점수는 그다지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때김현아 야생토익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숙제가 어마어마하게 엄청 많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토익에 대한 감이 오고 자신감을 찾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고득점 토익을 목표로 하는 것조차 힘들 것같았지만 이젠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정말 핵심만 딱딱 말씀해 주시면서 풀이도 너무 쉬워서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주위에 토익 공부 할 사람있다면 앞으로도 김현아 선생님의 야생토익 적극 추천 할것입니다. 

단기간에 토익점수를 올려야하는 상황에서 어느 강의를 들으면 좋을까 고심하던 찰나에 야생토익을 알게되었습니다.

 

영어를 놓은지 오래되었고 신토익은 처음으로 접했기에 혼자서 독학을 하기에는 효율이 떨어질 건 뻔하고 토익시장의 수많은 강사님들 중에 김현아 선생님을 선택한 건 '초 의지박약 그대를 위한 수업'이란 문구였습니다.

처음에는 숙제가 많아서 순간 저의 선택에 후회도 했었지만 3주차가 된 지금에 와서는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 강사님을 믿고 시키는대로만 하면 900점 이상이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 강의의 특징이자 장점은 날이 갈수록 누적되는 단어시험치기와  반복적인 실전문제풀기입니다. 게다가 저 개인적으로는 LC파트2 족보외우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는만큼 들린다고 조금씩 듣기실력이 향상되는게 느껴지니 최고의 공부방법인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강사님 자비로 간식과 필기도구를 선물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의지가 약하신 분들, 토익점수를 단기간에 만들고 끝내겠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일단 저는 이때까지 토익시험을 한번도 쳐본적이 없는 학생입니다 또한 토익강의하나 들어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겨울방학때 김현아쌤의 야생토익을 인터넷의 후기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수업부터 숙제를 어마어마하게 내주셨으나그것들 모두 하나같이 제 점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처음 일주일간은 정말 숙제하느라 힘들고 잠도 많이 못잤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또 적응동물이라고  그후부턴 마치 밥 먹는것처럼 자연스레 제 일상이 되어 거뜬히 숙제를 끝내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숙제들과 선생님의 강의력, 기출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야생토익교재들을 통해 수업시간에 시험을 쳤는데 755점을 받았습니다!! 이 후기를 보는 사람들 모두 토익점수를 단기간에 최고치로 올리고 싶다면 정말 김현아쌤의 야생토익강의를 추천합니다!!! 실제로 이수업을 듣는 사람들 평균이 800 점이고 700후반에서 900중반까지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이수업을듣는 사람 중 965점과 985점을 받은 사람 또한 있습니다!! 누가 시켜야 공부하는 수동적인사람, 의지박약인사람, 단기간에 최고점수를 받고싶은사람, 공부습관을 기르고싶은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영어기초실력 꽝이여도 김현아쌤이 하라는 거 다하면 700~900점 가능합니다!! 

수강후기를 보고 등록을했는데 제가 수강후기를 쓰다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꿈을 이루기위해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여러학원을 돌아다니던중 마지막으로 YBM학원에 들러 홍보책자와 수강후기를 보고  제가 의지가 없어서 쉽게포기하는 경향이있는데 김현아 야생토익은 저같이 의지박약한사람한테 딱이라서 바로 등록했습니다. 첫날부터 수업을 하셔서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이왕 등록한거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하였고 처음에 목표점수를 적으라고하셔서 800점이상이라고 적어서 냈습니다. 매일 숙제를 정말 많이 내주셔서 몇번 숙제를 제대로 못해간적이있습니다. 그날숙제를 못해간만큼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숙제만큼은 다하고 가자라는 생각으로 그날 숙제내주시는걸 다 끝내고 학원에 갔더니 수업듣는데 집중도 잘되고 잘풀렸습니다. 제가 처음 토익쳤을때 신토익으로 바뀌고 나서였는데 그때는 독학과 인강을들어 345점이 나왔는데 학원에서 모의고사로 친 걸 계산해보니 810점이 나왔습니다.정말 어떻게 한달만에 800점이 나오지? 믿을수 없었습니다! 정말 저같이 의지박약한사람도 한달만에 목표점수를 얻었습니다. 여러분도 할수있습니다~!! 방학때 속성반이든 2개월반이든 토익은 야생토익과 함께하는것을 추천합니다!!!!!♡♡진짜 선생님 처음에 볼땐 무서웠는데 점점 재미도있으시고 열심히한다고 먹을거 필기도구 또한 주십니다♡정말 선생님은 토익요정~!! 여러분도 할수있어요~ 토익은 김현아 야생토익!!!!아자아자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지만 해야만 하는 토익 

그 점수를 어떻게 올릴까 고민을 하고 이런 저런 학원들을 돌아다니가

딱!! 눈에 띄인 야생토익 시키는 것만 해라 제대로 하기만 하면 

800점은 보장한다는 그 한마디에 어느 샌가 수강신청을 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방학동안은 토익만 죽어라 팔 생각이기에 '죽도록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 라는 말이 굉장히 와 닿았습니다.

매일 매일 수백문제에 단어도 외우고 첫 주는 정말 하루 4시간도 못자고

10시간이상 영어공부에 투자해가면서 진짜 이렇게 하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숙제의 빡빡함에 처음보다는 확실히 수업 듣는 학생 수가 줄어가고 

그에 반비례해서 자기 자신의 영어 성적이 오른다는걸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ㅎㅎ

토익성적이 400점도 못 받았었지만 지금은 700점 800점도 노려 볼 만하다고 

생각이 들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많은 숙제 어려운 영어 중간에 포기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같이 스터디하는 전우(?)들 덕분에 버텨 온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토익수업을 뭘 들을지 헤매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리고 

진짜로 열심히 공부를 할 자신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김현아��의 야생토익 신청 하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수업열심히 듣고 나눠주는 숙제만 해도 

최소 200점은 오르니 끝까지 생존(?)만 해도 성적이 오르는

아주 고마운 수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선물이나 맛나는 것도 나눠 주시고 공부에 집중 할 수 있게 해주시니

성적이 오르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ps 나도 고생했으니 너도 고생해봐라 이런 마음이 아니라 정말로 성적 오르는걸

   체감 할 수 있습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

야생토익 수강 시작한지 이제 보름정도 지났네요.

토익을 처음 할려고 하던 때는 작년이었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토익을 피해다니다가 

1년 가까이 놀고서야 김현아 선생님의 야생토익에 수강을 신청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토익은 처음해보는 상황이라 토익이 문제가 몇 개인지, 

LC파트, RC파트의 제한시간은 각각 몇 분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학원에 가기전 모의 토익 시험을 해보았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듣기는 자신있었고, 또한 점수도 매우 좋은 편이라

저는 듣기 점수는 많이 잘 나오고, 리딩문제또한 어느정도 반은 넘게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듣기는 반이상 틀려버리고, 많이 놓치고, 리딩또한 시간넘게 해서 점수를 낮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토익이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토익을 해도 점수가 금방 오를까 의문이 많은 상태로 

학원에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야생토익반에서 김현아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의 양을 보고 

'이건 전공 과제를 뛰어넘는 숙제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포기를 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숙제를 열심히 하면 점수가 올라있는 자신을 볼 수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토익수강한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650점때까지는 오른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처음에 선생님께서 하신말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고, 숙제를 하면서 멘탈이 많이 약해집니다. 

하지만, 진짜로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면 

토익점수 금방 올릴거라는 믿음과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자신이 '토익점수 정말로 올려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김현아 야생토익" 듣는거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야생토익 수강 시작한 지 2달째 첫 토익은 기본 영어 실력으로

간신히 400점 넘겼다.   고득점이 필요했기 때문에 주위친구들에게

물어서 찾아간 야생토익 김현아 선생님.

처음에는 이해도 잘 안되고 숙제도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면 한 달에 100점~200점씩 올려주신다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프린트 워크북 실전서 등을 매일 지옥같은 분량의

숙제를 조금 밀리더라도 꼬바꼬박 해나갔다.  

첫달은 공부를 하긴했는데 성적이 오를까 긴가민가한 상태였다.

그리고 100점 상승!!  숙제만으로 550점이 되어 있었다

2번째달 수강이 시작되고 LC파트2가 3,4랑 연관되니 

파트2를 열심히 공부해라.  문법 어휘는 프린트 문제에서 잘 출제되니

암기할 수준으로 풀어라.   이 말만 듣고 파트2  프린트 위주로

숙제를 하고 틀린 문제 복습을 하면서 12월 공부를 하였다.

수업시간에 LC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데 

매 시험마다 LC시험 50개에서 머물던 내가 드디어 LC시험에서

20개정도로 줄기 시작했다.  자신없었던 파트3와 파트4가 들리기 시작하며

한 개의 지문을 다 틀리던게  1개 또는 다 맞는 경우도 발생했다

12월 토익을 치러가는데 LC시험에 자신감이 생겼다

12월은 얼마나 오를까 걱정 속에서 점수가 공개되고

LC 80점 RC30점이 올라 12월에도 110점이 올랐다

2달동안 240점 정도 오른것같다.  

야생토익  시키는것만 열심히 하면 점수보장은 확실하다.

야생토익 강추입니다.

처음 토익을 접한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모의고사로 첫 점수가 350점이었습니다.

여기 와서 목표점수가 두달동안 850점 만들기 였습니다. 그래서 숙제가 많다는 인터넷 수강후기를 보고

야생토익을 들었습니다. 첫날부터 숙제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하다보니 괜찮아 졌습니다.

저는 RC보다 LC가 더 힘들었습니다. (그건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께서는 LC를 잘 보기 위한 족보를 프린트하여 외우라고 하셨습니다. 이걸 외워서 저는 현재 LC를 45점에서 75점을 맞추는 상태입니다.

RC같은 경우는, 프린트로 숙제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그날 그날의 숙제를 풀기만 하였고 실제, 관련 파트 부분의 성적이 올랐습니다.

토익은 체력싸움이라고 선생님께서 말하셨습니다. 200문제를 푸는 데 있어 집중력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 부분을 기르고 싶다면 이 수업을 한 번 들어봤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미국에서 일을하다 귀국 후, 다시 취준생이 된 저에게는 남은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적인 그놈,,,잊을만 하면 항상 발목을 잡는, 그.놈.의 토익이 문제였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이력서를 넣어봐도 녹록치 않은 현실에, 초심으로 돌아가 심기일전하여 토익으로 마음을 다잡기로 했지요.

이래저래 알아 보던 중에, 친구녀석이 추천해준 '야생토익'

처음에는 '뭐 그런게 다있지,.,.' 하며 이야기를 들어 보앗는데, 일단 믿고 들으면 오른다고 하더군요.

뻥치지말라고 2달만에 오르면, 다 그거 듣게? 하면서 호탕하게 웃어 념겼지만,매일 마주하는 씁쓸한 현실에, 속으로는 또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렇게 한 두어달을 개인적인 공부도 하고, 이력서도 넣어보고,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마냥 상반기만 바라보고 있을 수 만은 없어서 또 미련하게도 토익지옥에 발을 다시 들여놓게 되엇습니다.

내심 속으로는'에이 설마 미국에서 살다왓는데, 토익점수정도는 썀싸대기 치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햇는데, 웬걸 제가 오히려 토익에 썀싸대기를 맞다못해 정신이 아찔할 정도더군요. 오만이고 자만이였습니다. 정신차려보니 벙쩌 있더군요. 야,.,.이렇게 가다간 인생 조지겟다 싶어서 뒤도 안돌아보고 등록을 했습니다.

결심을 하고 친구에게 말하니까, '마음 단디먹어라' 요 한마디 뿐이길래 '개똥이..' 이러고 수업을 듣기 시작햇는데,, 와,,,이건,, 열정적인 강의와 마치 끝도없이 밀려오는 물량전 같은 과제량에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그래도 기왕 칼 뽑은거 열심히 해보자 라는 정말 깃털같이 가벼운 마음에 신청한 스터디와 어마어마한 과제의 콜라보는 사실상, 토익을 가장한'인간의 한계를 가늠하는 실험인가' 라고 생각 할 정도 였습니다.

지금도 드는 생각이지만 저 지금처럼 중고등학교때 공부했으면 아마 인서울권 들어갔지싶습니다. 아침해 뜨는거 보며 학원에 출근해서 저녁 달보고 퇴근, 새벽별보고 잠드는 생활패턴은, 정말 고된 하루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상하게, 뭔가 보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안보이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잘 안들리는것도 들리기 시작하고, 희안하게 또 됩니다. 목표치 보단 낮지만, 점점 보이는것들이 늘어가니, 예전엔,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붙잡았었지만 안됫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너무나 놀랍더군요.

 

그런 경험을 하다보니  재미가 붙어서, 처음에는 '아 이러다 죽겠다'했는데 는 무슨 코피 한번 안쏟고 잘 살아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에서 토익인간이 되는 기적을 경험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꼭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젓가락 놓고A 자도 모르던 사람도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토익 불모지였던 제가 이정도로 가능하다면, 기본적인 개념이 깔린 여러분들은 정말 2달만에 900점 이상은 그냥 취업문 박살내면서 가능하지 싶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고, 앞으로도 힘들테지만 더 정진해서 목표한 점수받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