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으로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을 공부하면서 영어를 어느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앞에서 영어가 아닌 바디랭귀지로 대화하는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나 전화 등 초등학교에서 배울 것 같은 주제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통해 같은 의미이지만 다른 표현, 있어 보이는 표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항상 영어를 읽을때면 더듬더듬 읽었는데 같이 읽고 수강생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회화수업이 토익이나 다른 자격증 수업처럼 수강생이 많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는 등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습니다.

벌써 지니쌤과 만나 영어를 공부한지도 4개월이 되었습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결심하면서 영어는 정말 필요에 의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요.

지니쌤을 만나기전까지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야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려해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고 너무 힘들던찰나 YBM어학원 지니쌤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귀가 트이는 회화라는 수업 타이틀이 너무 마음에 들어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4개월동안 쌤과 함께 공부하고 4개월과정을 모두 마친 지금, 역시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니쌤 수업은 1개의 토픽으로 이틀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답니다.

첫날은 그 토픽으로 중요한 단어와 표현들을 배우고 파트너와 대화하는 시간도 가지구요.

둘째날은 그 주제에 관련된내용으로 리스닝을 한답니다. 듣기 문제도 풀고 스크립트도 읽으면서 리스닝과 회화실력을 함께 올릴수있는데요.

리스닝수업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던게 스크립트를 읽으면서 선생님께서 발음이나 연음 등도 체크해주시니 발음교정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2개의 토픽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마지막날은 그 주에 배웠던 주제들로 게임도 하고 대화도 하면서 다시한번 복습할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답니다.

 

지니쌤 수업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수업이 끝이 아니라 선생님께서 다양한 특강도 진행해주시고 스터디그룹도 운영하셔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할수 있는 부분이에요.

문법특강, Reading, Writing특강등 여러가지 특강이 진행되고 스터디그룹이 운영되어서 공부를 하지않을수 없게 만들어주신답니다.

물론 영어공부를 하는 좋은 방법들도 많이 알려주시구요.

 

또 지니쌤 수업을 듣는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가 호주워킹홀리데이나 미국어학연수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함께 공부하고 정보도 공유하는 좋은 기회도 되었답니다.

쌤도 호주와 캐나다에서 공부하셔서 직접적인 정보를 얻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구요.

 

회화공부를 시작하시는분들, 영어공부 하기 어려우신분들, 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싶으신분들, 지니쌤의 매력에 빠져보고싶으신분들 모두모두 지니쌤 수업 들어보세요.

 

여러분도 제가 느꼈던 그 성취감이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How are you today? "

항상 밝은 얼굴로 학생들의 안부를 묻는 찌니쌤!!

 

늘 시험만을 대비하는 영어를 해온지라 speaking 실력은 완전 꽝이었죠.

굳게 마음을 먹고 회화수업을 들어보리라 다짐을 한 뒤 찌니쌤 수업을 듣게 되었죠.

처음 수업때는 진짜 긴장 긴장 긴장 ㅎㅎ 쌤의 안부질문에도 "Fine..." 밖에 대답을 하지 못했죠.ㅠ

진짜 이런 수준에서 내가 단어를 이야기하고 문장을 연결해서 이야기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저는 진짜 찌니쌤이 제 입을 열어줄것이라 굳게 믿고 찌니쌤만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수업이 알차고 귀에 쏙!쏙! 박히는지.. 회화수업에 이렇게 흥미를 붙일수 있다는게 진

짜 너무 신기했습니다. 회화는 진짜 회화전문강사에게 배워야 한다는것을 깨달았고, 실제로 외국에 나가서

쓰는 말도 따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따로 있다고 해서 이게 절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찌니쌤이 넘넘 쉽게

콕콕 찝어서 가르쳐 주시니!! 회화가 어렵다는 것은 정말 남일 같았습니다.

지금은 쌤 수업들은지 3개월째입니다. 처음에 "Fine" 밖에 못했던 제가!!! 문장을 연결해가며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ㅠㅠ 완전 감격했습니다.ㅠㅠ 외국인이 말걸까봐 눈도 못 마주쳤던 제가 찌니쌤의

수업을 듣고 자신감이 생겨 네이티브 쌤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그런 배포도 생겼습니다.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고, 찌니쌤의 가르침 하에(?) 더 열심히 노력해야하지만요.ㅋㅋ

 

찌니쌤은 실제 회화에 필요한 '패턴' 으로 수업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그 패턴들이 정말 일상생활에서 쓸 수

밖에 없는 표현들이고, 그 표현들을 쓰지 못한다면 도대체 어떻게 말을 할까 이런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찌니쌤은 항상 학생들의 입장에서 무엇이든 봐주시고, 아까운 것 없이 학생들에게 쌤의 지식과 경험

을 주십니다. 저는 찌니쌤 수업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입을 열었을까 하는 깜깜한 생각이 듭니다. ^^

 "에이 오버하면서 쓰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으시겠지만 ㅋ 진짜 한번 경험해 보세요~

찌니쌤의 제자로서 제가 보장하겠습니다. ㅎㅎ

영어회화에 자신없는 분들! 진짜 머리속에만 영어가 빙글빙글 맴도는 분들!!

꼭 찌니 teacher의 수업 들으세요!! 강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동성로센터에서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들은지는 이제 4개월을 지나 5개월이 시작되는군요.

아침형인간이 되고는 싶지만 어려웠는데 아침수업을 듣고 부터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매번 어떻게 일어날지 고민했지만 어느새 학원 언니와 아저씨들과 친해지다보니 친목 때문에라도 일어나게 되는거 같아요.

아침에 학원에 들어서서 모닝 토스트를 얹어놓고 녹차한잔을 들고
파리지앵에 빙의되어 교실로 사뿐사뿐 걸어 들어갑니다. (이건... 허세? ㅋㅋ)

매일 아침 지니쌤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영어 수업으로 정신을 맑게 다스리지요.
선생님께서는 수업과 함께 활동지 등 다양한 수업자료로 학생들이
영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십니다.

4개월이 지나고 보니 학교에서 원어민 교수님과의 대화도 두렵지 않습니다.
먼저 용기내어 인사도 건네어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영어회화에 대한 두려움에 막막하셨나요?
임진년 새해! 영어와 친해지는거 어렵지 않아요~ ^^*

고등학교를 다닐때도 졸업후에도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적이 없었고,
대학졸업후 취업전 영어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껴
생전처음 어학원에 등록한지도 어느덧 4개월이 지났어요.

기초도 터무니없이 부족했던 제가 지니쌤의 회화수업을 들으면서
몰라보게 영어실력이 늘어가는걸 느끼고 있어요. 단순히 회화수업만이 아니라
기본 문법을 너무 쉽게 가르쳐주시니 이제는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회화의 패턴도 파악하면서
구,절도 몰랐던 제가 문장이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감도 잡히고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영작을 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수업을 통해 자주 하면서
나날이 내용은 길어지고 매끄러워지는 제 글을 보면서 지니쌤께는 너무 감사드리고
저 자신한테도 뿌듯합니다.

영어공부도 공부지만 어학연수에 관한 상담도 친절히 해주시고
그 외에도 친언니처럼 여러모로 챙겨주시는것도 늘 감사히 생각해요 쌤 고마워요 항상!♡

외국인과의 대화를 목표로 처음 학원에 왔을 땐
영어에 자신도 없고 레벨테스트가 두려운 나머지
한국인 선생님 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계획은 한국인 선생님 수업을 한달 정도 듣고
어느정도 회화에 적응이 되면 바로 외국인 수업으로
바꾸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니 쌤의 섭이 너~무 잼있어서 조금 더 들을까 해서 여쭤봤더니
쌤이 4개월 과정이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4개월을 쭉~~들어버렸죠~
대화 주제를 정해서 그에 대한 대화 유형들과 필요한 단어들을 정리해 주시고
하루는 회화 하루는 듣기 이틀 간격으로 바꿔주시니
전혀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월초와 월말의 난이도를 조정해주셔서
점점 실력이 상승되는게 보이더라는거죠
4개월동안 정말 많은 회화 패턴과 단어들을 배웠습니다.
이틀에 하나의 topic인데 4개월동안 얼마나 많았던지요~
더군다나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자료는 제가 이제껏 봤던 여느 책들보다
단연 우세했어요~
영어 배우려고 이학원 저학원 다녔는데 책들이 다들 맘에 안들었었거든요
구성도 좋았고 내용도 알찼어요~
특히!!!전 듣기가 너무나 좋았어요~ㅎㅎㅎ
이 수업의 트레이닝으로 인해 귀가 많이 트였어요~ㅎ
지금은 외국인 회화 수업을 듣고 있는데
수업에 지니쌤과 함께 한 내용이 거의 다예요
모든게 다 생각나진 않지만 정말 도움 많이 되고
실력 향상이 빠르게 되는거 같아요
지금도 지니쌤 자료를 뒤적거리면서 수업내용 준비하고 덧붙이고
그런답니다~^^
그리고 영어에 무지하고 두려움 많았던 제게 언제나 격려해주시고
영어와의 벽을 허물게 해주셔서 이제는 두려움도 많이 줄어들고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게 수업듣게 되었어요
지니쌤과의 4개월 수업이 제게 너무나 즐거웠고 도움이 많이 되어서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 되었어요~
쌤!!!!진짜진짜 감사해욧!!!!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후회 안하실꺼라니깐요~ㅋㅋㅋ

매일 매일 그날의 주제가 정해져 문법과 회화를 같이 배울 수 있는 수업이예요. 선생님도 쉽게 가르쳐 주시네요 ㅎㅎ 28일에는 할로윈파티도 해주셔서 더 재미있었어요. 제가 수업을 좀 자주 못가서 그렇지..엄청 좋았습니다. 일단, 저처럼 영어가 완전 초보인 사람들도 수업을 들으면서 금방 이해하고 이럴땐 이런 회하를 사용하는 구나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기초반 수업을 2달 연달아 수강하였습니다.
지니쌤의 쉬운 설명으로 수업 두시간을 아주 알차게 진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늘 공부했던 순서로 문법을 정리했다면 중간에 또 지쳐서 포기할뻔했는데
이해하기 쉬운 순서로 차근차근 배우다 보니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에 약하신 분들, 문법을 공부하기 겁나는(?) 분들께 정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