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령만 먼저 익힌 탓 일까요?

토익은 공부를 해도 머릿속에 정리는 안되고 성적은 그대로~ㅠㅠ

참 징~한 토익입니다.

저는 초초강추 쌤들의 토익을 접한지 3주되었고 지난주(20일)에 토익시험을 치뤘습니다. 아침수업임에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와~ 문제를 풀고 있는데 전에는 보이지 않던 공부한 곳에서 나오더라구여. (신기 신기ㅎ) 학습효과가 보이니 '아~진짜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이렇게 답이 보이는구나'싶었습니다.

시험장에서 답이 보였던 것은 다 강진오 쌤과 엄대섭 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진오 쌤께서는 카카오톡으로 모르는 문제나 해석풀이를 해주시는데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고,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강진오 쌤 최고에요. 제가 하루는 쌤께 해석 문제를 여쭤본 후 사실 이해가 살짝 미흡해서 쭈뼛쭈볏 그냥 넘겼거든요~ 그런데 어쩜~ 딱 눈치를 채시고 한 번 답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 후에 다시 물어봐주시는 것 입니다. 혹시 답변이 미흡했나 하구요~ (와~ 정말 그때는 짱 감동~ㅠㅠ). 학생들 성적향상에 대한 생각을 항상 갖고 계신게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요. (최고)

그리고 강진오 쌤과 계속 공부하다보면 토익 공부 뿐만이 아니라 영어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강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 스스로 ‘해석이 조금씩 늘고 있구나’ 느끼게 되었구요~ 또한 수업시간에 강진오 쌤만의 언어로 문법이론에 대해서 풀이해주십니다. 정~말 쉽게 이해되고 너무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궂이 어려운 단어 써서 설명하지 않잖아요~. 쌤께서는 궂이 이해도 안 되는 책에 있는 어려운 설명보다 쉽게 쌤만의 언어로 풀이해 주십니다. 정말 쉽게 머리에 정리가 되더라구요. (최고)

LC 엄대섭 쌤 수업을 들으면서는 정말 좋았던 것은 내가 왜 안들리지는지~ 들리는데 왜 못 풀고 있는 지에 대해서 요령보다는 실력향상으로 길을 알려주십니다. 학습방법을 알려 주실 때 마다 항상 속으로 놀랩니다. 정말 될 것 같은 방법을 제시해 주시거든요. 이렇게 느낀 것은 제가 안 되고 있는 부분을 쏙쏙 찝어주시니 그 해결 방법 또한 믿음이 갔던거 같아요. 두 쌤 모두 학생들의 마음을 읽고 계신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특강자료가 올라오는 어플리케이션 또한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항상 자기 전이나 아니면 이동시간에 어플리케이션으로 문제를 풀었거든요. 시간 활동도 되고 정말 짱이더라구요. (최고)

저는 3주동안 쌤들의 수업을 들으며, 내가 기본도 없이 어디서 요령만 익혀가지고 멤멤 돌고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요즘은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쌤들을 믿고 계속 열심히 공부해 보렵니다.

“오늘도 최고로 파이팅입니다.”

기본 초초강추 700점 넘기기 (배유경)

안녕하세요. 초초강추 기본반 11:10시 수업듣고 있는 한수영입니다.

처음엔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믿음반 의심반 학원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하기 나름이겠지.. 학원서 올릴 수 있는 점수면 혼자 집에서도 올릴수 있을 것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던 제가 확 바뀌었습니다.

토익은 YBM 학원을 반드시 다녀야 한다는 걸요....... 물론 자기 하기 나름이겠으나

초초강추 700점 강진오, 엄대섭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면 일단 자기가 하기까지를 만들어주십니다.

일단 들어보면 다른 초초강추 수업.. 진짜 초초강추입니다!!!

몇달 동안 다른 토익강사의 수업도 들어보고 혼자 자습을 해보기도 하였지만.. 가르치는 것도 다들 비슷비슷하시고 혼자서 토익을 독파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생각에 집과 가까운 신촌에서 학원을 알아보고 망설임 없이 선택한 강좌가 초초강추 실전반이었습니다. 방학 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형강의실이 꽉 찰만큼 학생들의 열의가 느껴지고 학생수가 많아서 수업을 듣는게 힘들지 않을 까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1달 수업을 들은 지금은 내가 괜한 걱정했구나 할정도로 만족스러웠던 강의였습니다. 강진오, 엄대섭 선생님 두 분의 핵심적이고 임팩트있는~ 강의에 몰입하고 있으면 딴생각 날 겨를도 없고 토익의 전략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두 선생님의 매일 같이 있던 특강까지 알차게 수업을 들은 저로서는 수강료가 오히려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특히나 마지막 수업때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름달 수강도 바로 등록했습니다.^^

저번달에 이어 이번달도 역시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푸는 속도도 빨라지구요.

제가 더 노력한다면 점수를 충분히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생각하시는 마음 언제나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부운~~ 꼭!! 들으세요 ㅋㅋㅋ

1년만에 다시 들여다 보게 된 영어!

영어 자체가 너무나도 오랜만이었던 저에게 850/900반은 조금은 높은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바쁘던 일상이라

오전 1시간밖에는 짬을 낼 수 없어 

"그래! 어차피 목표는 900이었으니까!" 

라는 마음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RC 강진오 강사님.

철저한 분석을 통해 어떤 문제를 많이 틀리는지, 어떤 문제를 맞아야 고득점이 나오는지

또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점수가 오르는가 위주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뚜렷한 공부방향 없이 무작정 문제만 풀어대던 저에게 딱! 맞는 강의었습니다. 

그리고 LC 엄대섭 강사님.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새벽시간의 특성에 잘 맞춰주셔서

방대한 기출문제와 실제 토익시험의 외국인이 만든 LC 파일로 부족한 공부시간을 채워주셨고, 

마찬가지로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가를 잘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수업시간에 듣기만 해도 점수가 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아주 좋은 강의었습니다.

특히 매일 오전,오후,저녁에 무료로 제공되는 rc,lc 특강과 주말 특강은 시간이 없던 저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는 따로 공부할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아 거의 학원 수업과 특강위주로 그리고 그것을 짬짬히 복습하는 정도로만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800초반의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 목표치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공부시간에 비해, 그리고 공백기간에 비한다면 좋은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강진오, 엄대섭 강사님과 함께라면 머지않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 전 토익 시험을 치르고 받은 점수는 너무나 충격적이였습니다.

그 덕분에  YBM학원의 첫 문을 두드리게 되었지요....

물론 강진오, 엄대섭 선생님의 수업이 아닌 다른 수업이었는데

그 당시 제게는 유익하지 않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당시 토익 점수가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았던 터라 열심히 하지도 않았거든요.

그래서 또다시 영어를 멀리멀리 하다가 대학원 졸업을 준비하려다 보니 이게 현실이 되었네요.

누군가의 도움을 다시 받고자 다시 한번 YBM문을 두드렸습니다.

절실해야 길이 보인다고 했던가....

이번의 선택이야 말로 옳았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특강도 참석하며 주말에도 학원에 온 힘을 쏟다 보니 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다음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두 선생님의 강의가 분명 저에게는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물론 점수가 좋지 않으면 저의 노력이 부족한거겠지요...^^

벌써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수업이네요..수업도 재미있고 유악하다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네요.

12월에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p.s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요즘 학생들은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30대 후반의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정아/기본/19:30)

초초강추700반/ 19:30분/ 윤나라

비록 토익시험을 본 것은 아니지만 금요일 모의고사 때 점수를 계산해 보니 대략 200점 정도 올랐더라구요!!

다음달에 시험 볼 예정입니다.

강진오선생님, 엄대섭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1년 반 만에 토익시험을 치른 뒤 이 글을 씁니다.
놀라운 결과였네요.

문제 읽을 시간도 없이 지나갔던 L/C.
5문제에서 10문제는 한줄로 찍고 넘어가는 게 당연했던 R/C.

고사장에서 만난 다른 수험생들의 시험지 넘기는 속도를 마냥 부러워만 했던 저인데
여유있게 시간배분을 하며 문제를 푸는 저의 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졌습니다.

학업과 취업, 어떤 선택을 하려해도 토익점수가 문을 지키고 있는 현실.
독학으로 질질 끌며 어찌어찌 만들어낸 800점대의 점수로 취업문을 뚫고 들어갔지만 제가 꿈꾸던 직장과는 달랐고, 저는 다시 토익점수를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서른을 앞둔 지금 다시 토익공부를 시작하는 상황이 답답하기도 하더군요.

이젠 정말 토익공부 끝낼 때가 되었다고 느끼면서 11월 YBM 신촌 어학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중 첫눈에 들어온 초초강추 토익!

L/C 엄대섭 선생님이 선별해주신 '꼭 틀리는 문제'와 '절대로 틀리면 안되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번번히 실수하고 틀리던 습관을 고치고
R/C 강진오 선생님의 공들인 자체교재와 유형강의로 마음을 다잡게 되었죠. 특히 수업 중간중간 토익시험의 개념을 잡아주는 설명을 듣고 저 나름의 파트별 공부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되겠다' 싶을 때 더 많은 문제를 던져주며 약점을 커버할 수 있게 해준 특강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또 학원을 다니다가 출석을 못하다보면 공부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일이 생겨 강의를 놓친 경우에도 강의파일을 다운받아 복습할 수 있으니 꾸준한 학습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의 모의고사 점수는 완만하게 올라갔구요.

900점 넘기기를 목표로 공부했던 저였지만 모의고사 점수가 나오다보니 조금 더 욕심이 생기더군요.
'할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시험을 보고나니 그 가능성은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달엔 모든 준비를 끝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재취업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겠네요. 12월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실전반/07:30/이건창)

초초강추 700점 오전 9시 30분 수업을 들은 김은수 입니다.

초초강추 수업은요~

첫번째 정말 자료가 많습니다~~!

솔직히 저에겐 많이 벅찬 과제와 과제물양이였는데요~ㅜㅜ

일단 자료가 많으니, 욕심이 납니다. 다 풀어보고싶은(?)

그리고 또 어떤 자료든 자세한 해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량이 많이 전용 웹하드가 따로 있구요, 그날 기분(?)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볼수 있습니다.

두번째 매일매일 특강을 무료로 청강할수 있습니다.

특강에선 초초강추 600점 넘기기, 700점 넘기기, 850,900점반 수강생들 누구든 신청을 해서

들을 수 데요 많은 자극이 됩니다.

세번째 선생님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말 너무재밌게 강의 해주세요~

목소리도 독특하시고, 수업하는 모습에서 정말 열정이 느껴집니다.

네번째 초초강추만의 특별한 혜택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세계최초로~ 토익시험장 까지 버스를 대절해서 간다고 하네요~

듣기를 들으며~~  저는 이미 다른 학교로 신청을 해서 이번달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다음달에는 꼭! 같이 가려구요~

이제 대학생분들은 방학이죠?!

저처럼 늦게 준비하면 또 그만큼 더 고생하십니다.

정말 머리가 굳는다는말,,, 무엇인지 뼈져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고민하시지 마시고 빨리 신청하세요!

그리고 추가로 한가지더, 혹시 정말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초초강추 입문의 켈리쌤 수업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켈리쌤께 두달 수업을 들었었거든요~

말그래도 입문, 부담없이 야무지게~ 기초 배우시고 오시면 더 수월하실듯 해요!^^

초초강추 실전반 11:10분 반을 듣는 유지수입니다.

토익공부를 겨울때도 하고 여름에도 했는데 성적은 항상 밑바닥을 기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년도 지나가기 전에 꼭 토익을 끝내서 의미있는 휴학생활이 되려고

무슨 수업을 들을지 고민을 하다가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초초강추를 듣게 되었습니다.

RC쌤의 재미있는 얘기와 말투로 항상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RC시간이

기다려지는 RC시간으로 되었고, 매일매일 나누어 주는 방대한 문제로 자료가 없어서 공부를 하지 못하는

일이 절대 없게되었고, 중요한 부분과 시험에 출제 되었던 단어나 숙어를 찝어주셔서 더욱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LC같은 경우 매일매일 문제를 풀다보니 듣기 능력이 향상이 되었다는 것을

정답을 맞출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트별로 주의해야 할 점도 가르쳐 주셔서 시험 볼 때 더욱 조심하고 유의깊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다른 수업을 들어도 향상된다는 느낌이 안들었는데,

이 수업을 듣고 영어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지루하게만 느껴지고 싫게만 느껴지던 영어가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수업 이름이 왜 초초강추인지 수업을 들어보니 확실히 느낍니다.

수업을 들으면 영어에 자신감이 붙고 영어가 더이상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진작 이 수업을 듣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항상 좋은 수업을 해주시는 초초강추 쌤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