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의를 듣기 이전에 저같이 철새처럼 유명하다는학원만을 옮겨다닐것만같은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조금은 되고자 수강후기를 남겨요.;; ^^



초초강추를 처음 알게된것은 지난달이었어요. ;;ㅎ

이전엔 '학원은 무슨.. 독학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집에서 혼자 공부를 했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하루이틀 점점

지쳐가구 뭔가 빨리 안끝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학원을 알아보던중에 팜플렛을 보고나서만으로 뭔가 특강도.. 많은거

같구 한번 다녀보자는 맘으로 12월에 등록했었어요;; 1월 시험을 준비중인

전 12월 한달 듣고 지금 수강후기를 남기는 1월 수강신청도 초초강추로

이어갔어요,, 대강 서론은 이정도로 끝낼게요 ^^;;

제가 실전반인데도 불구하고 2달을 연달아 수강신청하기에는 쌤들의 열정에

이번엔 꼭 토익을 쫑내고 싶어서 였던거 같아요.

항상 되풀이되는 점수에 혹은 올라야하는데 안오르는 점수에 하루하루 지쳐가는

저에게 이 강의는 최고의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정말 끝내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에.. 매일매일 특강신청을 해서

문제 풀구 해설강의 듣구 복습하구 다시 수업듣구 복습하구

거의 집과 학원만 반복한거 같아요 ;;;ㅎ

그렇지만 토익강의가 자칫 지루해지기 십상이라지만, 엄대섭, 강진오쌤만의 초초강추!는

정말 지루하지 않구, 행여 학생들이 지칠까봐.. 살짝살짝 인생에 도움이 되는 소리+개그코드?;;를

해주셨기에 제가 학원을 더 잘 다녔었던 것 같아요.

엘씨같은 경우는 얼버무리 외국인 음원부터 해서 정말 방대한 양을 다루고 틀리기 쉬운! 그리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한달이었던거 같아요.



알씨같은 경우에는 틀리기 쉬운 문제와 손수 제작하신 문법 패턴들과 다양한 문제들이

늘 고찰덩어리인 제 알씨에 보탬이 된거 같아요.

이전에는 정말 '알씨.. 자신이 없어.. ' 혹은 '알씨때문에 점수가 안나오네.. '였었어요.. ㅠㅠ

근데 강진오쌤 강의를 듣구 나서 결과가 어떻든, 전보다 틀리는 개수가 줄어든거 같아요. ;;ㅎ

한번 들어보세요.ㅠㅠ !! 의지가 약한 저두 전보단 많이 나아진거 같으니깐요 ^^ ;;;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진오, 엄대섭 쌤의 초초강추한 수업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구, 너무 주절주절 쓴거 같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850/900(실전반) 11:10class 임이랑,-

9:30 강현석입니다.

안녕하세요.. 초초강추 실전반 학생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작년 여름방학에 듣고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작년 여름에 들었을 때는 정말 나만(?) 듣고 싶어서 이런 후기 적는것도 참여하지 않았는데 토익으로 고민하시는 분이 많으시고, 또 강진오 선생님이 말하신것처럼 강남 갔다가, 종로 갔다가, 어디갔다가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적습니다...!

초초강추 수업이 좋은 점은 신촌에서 유일하게 850/900 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하신다는 점입니다. 신촌ybm내에도 수많은 토익 강좌가 있습니다. 저 또한 모 선생님의 수업을 들어도 봤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800점 목표반입니다. 850/900 점을 목표로하는 700후반에서 800초반의 학생들에게 실제 토익 시험으로 시험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해주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먼저 R/C에 대해서 말하자면.. 틀린문제만 모아놓은 day1~day5 까지의 내용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들만 쏙쏙 모아서 합쳐놓으니 R/C가 취약한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뷰를 하면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보니 토익 part5에 자신감도 생기고 속도도 붙었습니다. 또 test 1~10 까지 실제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취약점을 보완하였고, 정답보다는 정답 주변을 꼼꼼히 보라는 강사님의 말을 들으니 시험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앞에서 출제되거나 빈칸 주변에 나왔던 것들이 뒤에가서는 답이되고 오답으로 바뀌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틀리는 갯수도 줄어들게 된 것 같습니다. Part6는 간단하게 빈칸보다는 빈칸주변을 참고해서 문제를 풀면 쉽게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Part7... 이 파트는 제가 제일 약한 파트였습니다. 토익 R/C 점수가 안나오는 가장 큰 이유 였고요,,, 파트7은 먼저 이중 지문부터 공략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중지문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한 지문 문제푸는 연습까지 된다고 하셔서 나눠주시는 독해를 무작정 153번 부터 푸는 것이 아니라 독해를 다모아놓고 이중지문만 다풀고 꼼꼼히 리뷰한후 한 지문으로 나아가는 방식으로 독해공부를 했습니다. 이렇게 다풀고 단어찾고 리뷰하고 하니 점점 독해 지문을 읽는 속도도  빨리졌습니다. 또 독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문을 읽고 이게 무슨 말을 하는지 내용을 정리할 줄 알아야한다는 사실과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 suggested, indicated 등 과 같이 생각하는 문제들을 푸는 능력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 내용 말고도 강진오 강사님의 특별제작 문법포인트, 하나하나 타자치느라고 고생하셨다는 단어 1300개, 수업시간에 해주시는 깨알같은 유머와 쓴 잔소리(?) 같은 말을 들으면서 공부하니 의지도 생기고 이번 겨울로 토익을 끝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험준비가 미흡했던지.. 1월에는 실수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L/C.. 엘씨는 실전반이다보니 문제풀이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시고 문제 적당히에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골고루 계셔서, 강사님께서도 문제풀이도 적절하게 해주시고 어렵거나 코멘트가 필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점이 좋아습니다. 또 토익 엘씨를 하다보면 파트 1,2가 제일 어렵다는 느낌을 받으실 것입니다..엄대섭 강사님은 이를 잘 아시고 파트1에서는 단어와 그림, 출제 될 가능성이 있는 단어, 출제된 단어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파트2는 여러 음원과 질문별 상황대처법, 못들어도 푸는법( 물론 다들으면 좋지만 멍~ 때리는 경우도 있는 경우의 대비), 유사발음의 장난 등을 집중적으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토익시험보면 파트1은 1~2개, 파트2는 4~5개 정도씩 나가서 안타까웠는데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1월 파트2만 2개 ㅎㅎ) 또한 깨알같은 유머는 수업을 더 재밌게 해주는 요인인 것 같습니다.  강사님 두분이 스타일이 다르신 것처럼 유머도 각자스타일 대로 빵빵 터집니다 ㅎㅎ

또한 저는 런치 & 이브닝 특강을 주로 활용했습니다. 특강은 주로 엘씨를 위주로 들었습니다. 이유는 문제풀이 양도 솔직히 부족한 점도 있었고 집에가서 혼자 이어폰 꼽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어폰보다는 스피커 사운드로 듣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서 주로 엘씨를 들었고, 알씨는 매일 남은 특강 자료를 챙겨가서 풀고 혼자 리뷰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그런데 저도 작년 여름부터 방학때 토익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강진오 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딱 한달안에,최대 2달안에 승부를 볼 줄 아는 그러한 열정과 처철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러지 못해 아직 900점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란 마음가짐으로 열심히해서 명예의 전당에 가보겠습니다! ㅎ 화이팅 !!

저는 700점 기본반 9시30분 수업듣고 있는 김수인이라고 합니다^^

2학년 겨울방학을 맞아서 토익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으로 여러 후기를 찾아보다가 초초강추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둘러보니 체계적이고 많은 학생들을 통해서 검증된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아직 토익 시험을 한번도 쳐본적이 없고 토익 자체를 처음 접하는 상황이여서 문법도 제대로 정리가 안되있고 단어도 정말 약한 저는 막연하게 불안하고 무서운 생각만 들었는데 그걸 깨준 수업이

바로 초초강추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문제를 풀때 확신없이 그냥 '답일 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찍어내려갔는데,

개념정리와 문제풀이 그리고 단어공부의 반복으로 3주정도가 지난 지금은 대부분의 문제를 이게 왜 답인지 정확히 알고 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문제를 푸는 재미도 생기고 토익 공부가 정말 재밌어졌어요!

 

선생님 두분도 너무 재밌으셔서 빨리 학원 가서 공부하고 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게합니다.

평소에 게으른 편이라 추운 겨울에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수업에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게 모두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두 선생님 덕분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수업 이외에도 특강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정말 많았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하고 특강시간에 문제풀이를 통해서 적용시켜 나가면서 토익에 대한 틀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토익 어디서 배우냐고 물어보면 항상 초초강추 다닌다고 정말 좋으니까 꼭 다니라고 추천을 해줍니다.

700점 넘기기 기본반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최적의 강의라는 생각이 들고~

모두 이 수업 들으면서 토익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고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강진오 엄대섭 선생님 감사드려요!

 

 

초초강추 실전반 9:30 이정우

 

토익이 두렵다? 토익은 해도 안오른다? 토익은 답이없다?

 

초초강추 강진오, 엄대섭 선생님이 해결책입니다.

 

푸근한 외모에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는 강진오쌤!

날카롭고 예리하지만 누구보다 정이 많은 엄대섭쌤!!

 

둘이 만나 초초강추 할 수 있는 토익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토익을 처음시작하며 막막하기만 했던 그때 만났던 초초강추쌤들을 만나면서

요령만 가르치기보다는 정도를 걷기를 원하시는 선생님들이 너무 믿음이 생겼습니다.

 

강진오쌤의 명품 RC강의 ★

 

핵심을 짚어주시는 파트 5,6 강의 - 무엇보다도 요령이 아닌 해석과 구문, 단어 위주로 정석플레이를 요구하시지만 너무도 당연한 핵심파트를 빠르게 짚어주시는 선생님의 노하우는 시험장에서도 항상 힘이 됩니다.

토익점수를 올리는 핵심은 파트 7 - 독해, 독해, 독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독해의 중요성, 어느정도 점수가 된 사람이라면 나머지 점수를 올리는 것은 독해!

 

사람의 심리를 건드리는 문제~~~! 아직도 귓가에 아른아른 합니다.

LC선생님 재산 전부 주시는거죠??

 

 

엄대섭쌤의 명품 of 명품 LC강의 ★

 

문제하나하나 엄선하고 녹음의 음질, 시험장의 스피커 난이도 까지 고려해주시는 선생님의 LC강의는

시험장에서 특히나 빛이나는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가끔은 현실을 일깨워주고 가끔은 용기를 북돋워주는 선생님의 밀땅은 다른 강의와 비교하길 거부합니다.

 

계속 오르고 있는 점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함께하는 초초강추. 강추합니다!

저는 이번에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처음 토익공부를 시작한것은 2학년 여름방학이고 학원을 등록할지 독할할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집과 학원은 1시간 거리였기 때문에 하루에 버스타는 2시간을 아껴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고

또 보통 학원에서 쓰는 책들과 같았기 때문에 공부하는데에 큰 차이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독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앞 독서실에서 2달동안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어학연수를 위해 토익에 응시했기 때문에 어설프게 공부하지 않고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했지만 시험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학원에 다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친구들이 추천해주는 '초초강추' 수업에 신청했습니다.

학원을 1주일 정도 다녀보니 독학과의 차이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독학했을 땐 토익공부가 아닌 단순히 영어공부를 했던것 같습니다.

시간안에 푸는방법, 문제푸는 스킬, 문제 유형 등을 모르는 상태에서 문제를 하나하나 정석으로 

풀려고 하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효율도 떨어졌던 것입니다.

이렇게 독학으로 영어공부만 2달동안 했으니 영어실력을 조금 늘었겠지만 토익점수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학원에서는 먼저 문제 접근방법과 푸는 방법들을 알려주시고 기출문제 위주로 수업을 하니

옛날에는 문제를 보면 우선 해석을 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문제를 본뒤 어떻게 풀어야 할지 생각해보고

해석이 필요한 문제들만 해석해가며 문제를 푸니 정답률도 높아지고 시간도 훨씬 단축되었습니다!

이동시간으로 아깝게 생각했던 시간들은 단어를 외우는데 투자하고 있습니다.

내 스스로 단어를 외워야 겠다고 마음먹으면 그냥 쭉 읽는 식으로 대충 넘겨버리는데

매일매일 RC시간에 단어 50개를 외워 시험보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외우게 됩니다!

또한 '초초강추' 수업의 장점은 매일매일 진행되는 모닝,런치,이브닝 특강과 주말 특강입니다!

특히 저는 LC특강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혼자 LC공부를 한다는 것을 쉽지 않더라구요.

집중도 잘 안되고 다풀고 채점을 한뒤 틀린것을 일일이 듣기도 싫고...

그런데 이렇게 매일 30분씩 추가로 LC수업을 해주시니 정말 유익합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틀리는 갯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뿌듯함도 생기고

특강을 위해 식사도 안하시고 수업해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10 기본반 신혜리)

9:30 반 황혜린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방학때가 되면 무언가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토익학원을 등록하고 다니곤 했었는데, 초초강추 수업만큼 빠지지 않고 다녔던 수업은 없는것 같습니다!

지루하지 않은 수업진행과 내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보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교차수강이 가능하여서 개인적인 사정에 맞춰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특강 또한 저의 약점을 보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LC수업시간에는 혼자 공부할때는 하기 힘든 스피커로 들어가며 문제를 풀어보고,

각 파트별로 틀리기 쉬운 잘 안들리는 부분을 쏙쏙 집어 주셔서 더욱더 기초가 탄탄해진것 같습니다.

RC수업시간에는 개인적으로 부족한 파트5, 6 부분에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문제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문법포인트와 단어암기를 통해 예전보다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게되었습니다.

 

스터디, 특강, 본수업을 통해 다양한 레벨의 문제를 접할 수 있었고 많은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저의 약점을 알고 어떻게 토익공부를 해나가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인생선배로서

조언해주시는 부분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치열하게 공부해서 2월달에는 고득점후기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름 : 황미연

반 : 기본/ 11:10

늘 방학때마다 들었었던 토익강의 이번에는 끝내보자하는 맘으로 초초강추강의를 선택했습니다.

RC쌤이 처음에 해주신 말씀은 '토익은 끊기다. 전국 25등했던 서울대 의대생이나 전문대생이나 다 똑같다.'

그 말을 듣고 정말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고있는데요, 매일 학원을 나가면서 정말 이 강의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확신이 듭니다!!

 초초강추강의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끼는 첫번째 이유는 저는 RC가 LC에 비해 성적히 많이 떨어지는 편이였는데 1월 20일 셤을 보고 RC가 많이 늘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토익에 필요한 문법을 포인트로 정리해주시고 미션테스트를 통해 문제를 풀면서 끊임없이 문법포인트

몇번에서 나왔던것인지 실전문제를 통해 반복하는 것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단어테스트나 숙제검사 또한 게을러지지않고 꾸준히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요.

 두번째로는 LC시간에 문제를 풀고 어려운 문제를 집중적으로 들으면서 그 발음이 호주인이 읽으면

어떻게 되는지 또한 질문이 어렵게 나온경우 대답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예를 들어주시면서 수업을 해주신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들이 문제만 풀고 정답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풀수 있는 하나의

노하우를 알려주시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특강을  해주신다는 점입니다. 모닝,런치,이브닝에 LC와 RC를 나눠서 특강을 해주시는데

실전에 가깝게 대비할 수 있어서 참 도움이 됩니다. 홈페이지의 자료를 통해 집에와서 반복학습을 할 수

있고,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취약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파악할 수 있습니다.

1월,2월 초초강추 강의가 저의 마지막 토익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께 강추합니다!! ^^

 

저는 실전 900넘기기 9:30반 수강생 강호균입니다.

1. 우선 RC/LC 자료가 모두 양적,질적으로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수업자료 및 특강자료, 스터디자료 모두 기출문제도 반영되어 좋았습니다.

2. 두 강사님 모두 위트가 있으셔서 수업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익했습니다.

특히 강진오 강사님 빵빵 터졌습니다^^ 

2. 수업이 짧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모닝특강, 런치특강, 스터디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모닝특강(RC)->정규수업->스터디->런치특강(LC) 이렇게 커리큘럼을 짜서 학원에서 대략 5시간정도 토익에만 올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시간에는 복습을 철저히 하였습니다. 

3. 또한 수업이 끝난 후에 질문을 드리면 두 강사님 모두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의 경우 900중후반이 목표인데 날로날로 틀리는 개수가 줄어들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900점이상을 목표로 하시는 분께 망설임없이 초초강추 수업을 적극추천하고 싶습니다^^

기본 700점반 11시 10분 조성미

 

초초강추로 사행시를 지어봤어요.

(운 띄어주세요..)

 

초 : 초능력이 생기는

초 : 초초강추 수업을 꼭 들어보자.

강 : 강력하지만, 부드러운 수업방식 ( 재미있는 )으로 , 이 수업을 들으면

추 : 추노가 양반이 되는 엄청난 기적처럼 나의 점수또한 기적이 되리.

 

길게 말할 필요없이 정말 추천해요 !!

전에는, 토익 이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점수 올리려는 생각에 짜증이 났는데, 이 수업듣고 토익이 좋아졌어요. 공부하는 것도 재밌어지고, 선생님들께서 좋은 수업 뿐만아니라 좋은 조언들도 많이 해주셔서 더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다시태어나서 토익수업 들으라고 해도 또 이수업을 들을꺼예요 !! 그럼 수고하세요.

 

 

 

 

 

 

 

 

이름: 이주원 시간: 09:30   방학때 토익점수나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YBM사이트에 들어가서 수업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토익공부가 처음인 저한테 무슨 수업이 괜찮을지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때마침 누나가 초초강추 토익을 추천해주었습니다. 누나는 한달 공부해서 900점이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초초강추토익700점을 선택했습니다. 첫날 강의를 듣고나서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반을 바꿀까도 생각도 했구요. 저는 초초강추만 믿고 계속 수업을 따라갔습니다. 하루 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났을 때, 첫날 들었을 때 보다 수업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그 장점은 문제풀이 중심의 수업이 있었습니다. 문제를 풀다보니 자연스레 모르는 단어도 알게 되고 문법이나 독해등등 실력이 많이 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진오 선생님은 학생들이 지루해 할까봐 중간중간 마다 재밌는 이야기들도 많이 해주었습니다. 물론 수업시간에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을까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필요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에 관련된 부분을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자연스레 동기부여도 되고 지겹지도 않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습니다. 말 그대로 초초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