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직장에서 영어를 쓸 일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에일린 쌤의 3개월차 강의를 듣고나니 영어를 사용하는 재미도 느끼고, 점점 더 잘 하고 싶어져서 이제는 매일 하는 과제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에일린 쌤의 열정적인 수업을 잘 따라갔더니 제 영어 실력이 좋아졌어요!
영어 덕분에 직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쭉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My English is getting better!
I wish I could get a promotion!

저는 에일린 선생님 수업을 7~8개월 듣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에일린 선생님 수업을 수강할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후기를 작성합니다.
에일린샘 선생님의 수업을 몸소체험한 후기는 이렇습니다.
1~2개월차 내가 했던 영어 회화는 다 엉터리이며 한국식 영어로 영어를 말했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3~4개월차 매일 녹음과제와 미국인이 자주쓰는 동사를 달달달 말하게 시키기 때문에 동사쓰는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또한, 직장인들은 예의있는 영어를 알려주셔서 내가 예의있는 메일을 보냈을때 더 예의있는 메일을 받게 되는 기쁜 상황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4~6개월차 똑같은것을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고비가 한 차례 있을 수 있지만, 해외여행이나 비즈니스 출장을 갔을때 자신감있고 어느순간 간단한 문장들은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한 예로 일본여행을 갔을때, 기차표를 끊거나, 룸 퇴실등을 할때 옜날에는 버벅거리며 했던것들을 술술 쉽게 해결 할 수 있었으며 비즈니스 접대나 회의를 할때 자신감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금 7~8개월차 입니다. 영어는 조금씩 느는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정체 후 팍 오르고, 또 정체 후 팍 오른다고 들었습니다. 이 경험을 느끼기 위해 에일린선생님을 믿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영어를 열심히 해볼 생각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원하시는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의지가 없어도 에일린 샘이 맨투맨 마크 해주시기 때문에 의지가 생길 수 밖에 없네요. 에일린선생님을 믿고 도전하시면 후회 없는 선택일거라고 생각해요! 믿고 꼭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에일린샘 강의를 작년11월부터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처음 수강했을 때만 해도 제가 이렇게 꾸준히 다닐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영어회화실력이 늘어봐야 얼마나 늘겠어, 그냥 한 번 도전해본다에 의미가 있지’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일린샘 수업을 3개월 들은 지금은, 영어를 잘하고 싶고 회사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는 직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제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놀랍습니다!) 에일린샘을 계속 잘 따라가면(물론 저도 열심히) 3x년간 영어와는 평행선이었던 제 삶이 변할 것도 같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업무영어를 많이 쓰지는 않지만 그래도 외국인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어서 대화나 채팅을 가끔 합니다. 저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어느정도 사라졌지만 사실 실력은 많이 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에일린샘이 알려주신 표현(콜로케이션, 단어장)을 사용했을 때 달라지는 외국인의 눈빛! & 작년을 생각해보라고 하면서 영어실력 엄청 늘었다고 해주는 칭찬! 들을 봤을 때… 꽤 늘은 것 같습니다!

“내가 영어학원 다니는데 아직 실력이..” 이런 얘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I’ve been taking an English class..”가 나오고, “퇴근해서 필라테스 할 거야.”라고 할 때도 저도 모르게 “I’m doing pilates after work.”라고 하더라고요… 다 쉬운 문장 같지만 사실 바로바로 나오긴 어려운 문장이었거든요!
또 정말 에일린샘 말씀대로 눈만 마주치면 인사를 하세요 다들.. (How are you? 등) 어차피 내 답은 늘 같은데 왜 맨날 물으시지…했는데! 이제는 제가 말하고 싶은 리액션이 많아서 안 물으시면 섭섭합니다! I’m fine. I’m good.(땡! 표현) 만 하던 제가 요즘에는 Pretty good. Thank you for asking. 하니까 눈에 커지시더라고요!

회사 다니면서 꾸준하게 영어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저도 너무 피곤할 때는 다 귀찮고 힘들더라고요. 그치만 매번 에일린샘의 열정 덕분에 힘을 얻고 자극받아 공부하게 됩니다! 수업과 학생에 대한 열정, 늘 감사드립니다!

수업과 녹음과제 열심히 따라가다보니 이제 슬슬 입에 붙기 시작한 것 같아요!!
이번달 Go콜로케이션 너무 좋았습니다. 2월달 Get콜로케이션도 너무 기대돼요!!
에일린쌤만 믿고 킵고잉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에일린쌤~^_^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특히나 기쁜 마음으로 수강후기 남기네요 ㅎㅎㅎ
21년 10월부터 에일린쌤 수업 듣기 시작해서 이제 4개월차가 끝나가는데요,
그러던 중 저번주에 미국 은행에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면접은 한국어와 영어 전부 준비하라고해서 굉장히 긴장했는데요
모든 질문에 영어로 대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했고, 면접을 보지말까하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결국 이런저런 걱정과 함께 면접을 봤는데요
처음에 영어로 자기소개 하라고해서 교재에 있는 자기소개 내용과 평소에 에일린쌤이 가르쳐주신 fancy한 표현들로 준비한 답변을 했더니!!
면접관님께서 지원자분 영어 잘하신다고, 다음 질문부터는 그냥 한국어로 답변하라고 하시네요...
에일린쌤이 가르쳐주신 표현이 굉장히 native하게 들렸나봐요 ㅎㅎㅎ 덕분에 남은 면접 마음 편하게 보고 결국 합격 했습니다!!

합격소식 들으니 에일린쌤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아직도 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매일 수업도 열심히 듣고, 과제도 열심히 하다보니 스피킹에 있어 자신감이 생겨 면접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고,
여기에 수업 때 배운 고오급스러운 표현들까지 곁들이니 제가 영어 잘하는 것처럼 보였나봐요 !! ㅋㅋㅋㅋ

여러분들도 꾸준히 수업 듣다보면 어느새 늘어난 영어실력을 발견할 수 있고, 나아가 여러모로 좋은 소식도 들을 수 있을 거에요!!
에일린쌤수업은 특히 fancy하고 매너있는 표현을 배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에일린쌤!!!!!!!
미국에서도 영어공부 열심히 할게요 ㅎㅎㅎ

이번 1월에 회사에서 필리핀으로 해외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측 협력업체와 교류하는 장이기도 해서 준비기간부터 필리핀 측과 수많은 메일을 주고받았는데 에일린쌤에게 배운 표현들을 최대한 많이 활용하려고 했어요! 요청사항이 있을 때 I've got to ~, 재확인 할 때 I'd like to make sure ~, 변동사항 등을 재촉할 때 I need you to~ 등 쓰면서 '이야~ 그래도 실력이 늘긴 늘었구나' 하면서 혼자 뿌듯해 했습니다ㅎㅎ필리핀에서 현지인들과 대화할 땐 독특한 발음도 한몫했지만 아직 프리토킹의 단계까지는 멀었구나를 느끼기도 했습니다ㅜ. 그래도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표현들도 적지 않았어요! 일정 마무리 후 받으려고 마사지를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돼서 취소하려고 할 때 I made a reservation for massage, but I'd like to cancel it. 이 문장이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온 것을 대화가 끝난 뒤에 깨닫기도 했어요. 이외에도 식당에서 Can I take a look at the menu?(메뉴판 좀 주세요) 부터 Do you take card?(카드계산 되나요?)까지, 갈라디너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 학생들에게 You made my day today. 라고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하고, 일정 마지막 날 함께 한 필리핀 측 사람들에게 명함을 주면서 This is my card.(여기 제 명함입니다.)를 자연스럽게 말하는 제 모습이 신기하기까지 했어요. 이 모든 일들이 에일린쌤을 만나고 4개월만에 나온 성과라는 게 믿어지시나요? 이번 1월은 해외일정 등으로 바빠서 현강 대신 불라방으로 신청했는데 불라방 참여자들도 세세하게 챙겨주시는 에일린쌤을 믿고 공부한다면 여러분도 일취월장할 거라고 산증인인 제가 장담합니다!ㅋㅋㅋㅋ저 역시 프리토킹까지 자연스럽게 하는 날이 올 때까지 에일린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

1. 무의식에도 영어가 있어요.
얼마 전에 인스타 추천 피트에 영어 게시글 ‘~와 잘 지내다’가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보면서 정말 무의식 중에 ‘get->get along well'이 계속 머물렀어요. 무의식에 떠돌고 있었기 때문에 이성의 저는 ‘뭐지. 이게 뭔데 계속 맴돌지’하면서 피드를 넘기는데 보이는게 ’get along with'. 이걸 보고 정신이 빡 들면서 ‘그래, get along well with 사람!!!!!’. 진짜 충격이었어요.. 약간의 반성(우리말 뜻 보자마자 생각 났어야 하는데🥹)과 함께 대박이다 했습니다ㅎㅎ 무의식까지 지배하는 에일린쌤 영어... 에일린쌤 영어가 이 정도입니다👍🏻👍🏻
2. 영어표현들이 한국말과 같이 떠오릅니다. 때로는 영어가 먼저 떠올라요ㅎㅎ
지금 생각나는 예를 두 개 들어보면 ‘아 진짜 미쳐버리겠네’ 생각할 때 동시에 자연스럽게 I'd go nuts! 가 생각나요!!ㅋㅋㅋㅋㅋ ‘방금 했던 말 취소다’라고 할 때는 I take that back이 한국말이랑 영어랑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같이 떠오르구요ㅎㅎ 즐겨 듣는 노래가 흥얼거리듯 떠오르는 것처럼 슈륵 떠오르는게 참 재밌습니다ㅎㅎ 영어만 떠오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한국말도 잘 버벅이는데 (긴장해서..ㅎㅎ) 더더군다나 영어는 아직 약간 버터링이 걸리고 확신이 없어 주저하게 되긴 하지만... 어쨌든 다 떠오른다는거!!! 제 생각에는 저는 영어를 생각하면서, 계산하면서 말하려고 하기때문에 그러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에일린 선생님과 계속해서 튜닝해 가다 보면 계산 없이 영어가 슈룩슈룩 나올걸 믿어요. 진심으로요. I'm speaking from experience!!
어떤 표현이든 영어가 먼저 나오는 그날까지!!!!

영어의 필요성을 항상 인지하고 있었지만 미루고 미루다 선택한 강의가 Aileen 선생님의 강의였습니다. 처음으로 다니는 회화 학원이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편안한 수업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셨고, 덕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 자연스러운 회화는 어렵지만 배운 표현을 활용할 수 있는 순간마다 번뜩번뜩 떠오르는게 은근한 자신감을 갖게 해줬습니다!! 부지런히 배운다면 Aileen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원어민과 같은 사고, 회화가 가능할 것 같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달에 4번 있는 수업이지만, 데일리 과제 수행을 통해 평일에도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불라방 수강생들에게 틈틈이 연락 주시면서 목표 확인 해주셔서 동기부여가 됩니다!

직장인이라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평일반 수업을 못듣는게 아쉽긴 하지만,
쌤이 좋은 자료들을 넘치게 공유해주시기 때문에 의지만 있다면 평일반 못지 않게 영어 실력이 향상될 거라 확신합니다.

아침마다 리스닝 강화 훈련으로 듣는 유튜브 영상 볼 때 수업에 배운 표현들이 들릴 때마다 신기해요 ㅎㅎ
꾸준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중급반으로 올라가보려 합니다~!

두달째 듣고있는 직장인입니다 퇴근하고 수업듣는게 쉽지는않지만 에일린쌤이 나약하게(?)두지 않습니다 더불어 수강생분들도 열정이 넘치셔서 저도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의지가 약해서 혼자 공부하기 힘든분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