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뉴스, how to 등 여러 영어 문장을 가지고

영어리스닝 훈련 먼저 하게끔 처음에는 듣게 해주시고,

중요한 부분의 단어등을 설명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영어스피킹 훈련인 다 같이 낭독을 해서..

단순히 잘 듣게만 하는 것이 아닌 말할수 있는 스피킹 실력을 늘려주는 훈련입니다.

수업시간뿐만 아니라,

스터디를 통해서 문장 해석등 을 해서 독해 실력을 향상 시킬수 있고

입영작도 하여... 흔히 자주 쓰이는 문장을

우리 언어처럼 생각없이 바로 튀어나올수 있도록 훈련도 해주십니다.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되신다면 즐겁게 수업을 하시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열정만 가지고 하다보면 재미를 느끼게끔 해주는 수업입니다.

그래도 어렵지 않을까 싶으시다면,

제가 영어발음낭독훈련이라는 것을 하고 나서

지금 과정인 영어리스닝과 영어스피킹훈련을 하다보니 쉽게 적응해서...

영어발음낭독훈련을 먼저 수강하시고 들으셔도 좋습니다.

super 수업중에 영어발음낭독훈련을 지난달에 마치고

이번달부터 영어리스닝훈련과 영어스피킹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두과목이 아니라 한과목으로 리스닝과 스피킹을 동시에 잡을수 있도록

입영작시간을 별도로 두어서 스피킹을 할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주십니다.

솔직히 영어를 배우러왔지만 시켜서 뭔가 남앞에서 해야시키는걸 싫어라해서... 망설이긴했지만

어짜피 영어도 소통이고 언어기 때문에 입에서 나오지 않으면 헛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수강하게되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유진 쌤의 격려로 떠듬떠듬이라도 말하게 되고...

못하긴하지만, 은근 기다려지는 시간...ㅋㅋ

입영작 최고입니다~!!

유진쌤이 입영작 책 출간하셔서 책으로도 공부해도 좋겠지만.

실강과 함께라면 몇배나 효과가 있을거라고 자부합니다.

솔직히 어학연수 준비생분들한텐 정말 이수업 must라고 생각해요. . 저도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 영어수업 많이 들어봤거든요. 그런데 쌤 수업자료들의 퀄리티나 내용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전혀 실망하지않았어요. 그냥 토플만 준비하다가 이 수업듣게 되니까 영어에 대한 흥미도 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업내용이 달마다 바뀌고 실생활에서 쓰이는 내용을 다루다보니까 미국가서 써먹을 생각에 들떠 수업을 듣게되었었답니다.

그리고! 자기계발하고싶은 멋진 직장인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문제집풀듯 영어공부하는게 아닌 전반적인 일반영어 실력을 끌어 올리고 싶은 분들이계시다면 정말 강추입니다.!!! 실제로 쌤 수업에서 직장인분들이 엄청~ 많아 아주 깜짝놀랐었어용. 한창 공부에 매진해야할 학생인 저도 게을러질때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그분들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나중에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하구욤. ^^ 스터디 쫑파티날  알고보니...그 분들중 의사, 변호사, ㅇㅇ재단 임원분들이셨다는걸 알고 완전 깜놀했었죵. 아마 이렇게 직장인분들도 많이 또 꽤 오랜시간 수업을 듣고 계시다는건 쌤수업이 정말 괜찮다는 증거겠죠??^^

저 사실 학원을 여러군데 많이 다녀봐서 그런지 이런 수강후기 쓰기 정말 귀찮아 해요 ㅠㅠ 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나혼자만 좋은 수업 들어야지 하는 속좁은 마음이 아니라  좋은건 많은 분들과 공유해야한다는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상대평가도 아니니까요 ㅎㅎ) 이렇게 작은 글이 조금이나마 좋은강의를 찾으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끌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영스훈 두달째인

My English Life!!

영어로 작성하고싶지만 쓰는 저와 또 읽으시는 분들 모두의 편의를 위해 한글로~^^

집으로 가는길..학원불도 꺼지는..제일 늦은 밤까지 수업하고 돌아가지만...

(그래서 항상 쌤의 얼굴도 피곤해보일때가...그래서 수업시작되면 열정적이십니다...^^)

쌤께 배운대로..

수업끝나고 만원버스에서도

네이버카페에서 수업내용 다운받아

그날배운내용 세번정도 집중해서 듣고

paper 보면서 안들렸던 것 찾고

다시 듣기 돌입합니다..지겨울때까지..

다음 학원가는길에도 지난시간 복습하면서...

따로 시간내기 힘들어 학원오고가는 시간 이용하고

여기저기 외출 시간에 짬을내어 들으니

매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예습보단 복습!! 이라고 하시니 열심히 복습에만 매진하고 있어요..

4월것에 집중하다보니 3월것이 가물가물해지고 있으니

언제 시간내서 3월것도 한번~쓱~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월에 집중해서 봤으니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찾아오는 영작타임에

배웠던 내용을 그래도 제법 잘 기억하고 쓰고 있어 뿌듯합니다

토요일까지 내야하는 영작숙제는

배웠던 내용을 중심으로 나오고 한 20~30분 가량 걸리는데

가급적 교재를 안보고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은 잠이 안오고 뉴스에서 나오는 얘기들도 심란하고 해서

이것저것 더 영어로 끄적거려 보내드렸는데...^^;;

매번 첨삭지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첨삭 필요없게 완벽히 해야하는데

한달 반동안 딱 한번~ 했네요..무첨삭받은거는요..

솔직히 이 첨삭숙제는 모든학생들에게 귀찮게 어떻게 하실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스터디 시간은 첫달과 두번째달이 내용이 다르네요

계속 변화를 주면서 좋은 방향을 찾아가고 있는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들로요...

영단어퍼즐은 승부욕자극하고 아주 좋았는데...

기초지식부족한 저로서는 아주 드물지만 안배운??혹은아주이전에나왔던 단어에 좌절했습니다

미리 주제 정해주시고 준비했던 스피킹타임은 영작숙제하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근데 미리 준비하는 스피킹과 그냥 즉석에서 하는 스피킹..프리토킹은 좀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프리토킹시간이 적은듯합니다

수업에서 나왔던 내용에 대해 스터디시간에 바로 파트너와 프리토킹하는 시간도 가져보면 어떨까합니다.

미리 한번 다뤘으니 해당 내용의 단어와 표현들도 대충 익혔을테고

프리토킹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리딩타임때에는 지난 시간서 복습하면서 다른사람들과 큰소리로 낭독하는 경험..약간 부끄럽지만..

좋았습니다...

제가 느낀 좋은 점을 말씀드리면

내용도 다양하고...뉴스, How to~, 영화, 광고, 팝송...

내용이 재밌고..영화는 화면만 봐도 웃기고, How to~와 뉴스는 실생활에 도움?되는 내용들을 영어권문화도 잘 배울 수 있는 것 같구요..옆에서 듣던 신랑도 재밌다고 하네요

때때로 저절로 복습이 되게

나왔던 표현 계속 나와주시고...

시시때때로 영작시켜주시고..

수업시간에 배운 즉시 바로 영작...나중에 몰아서 한꺼번에 영작...토욜까지 그주에 배운것 영작...

매월말 정리해서 복습시간...

그래도 따로 복습안하면...많이 잊어버려요...^^;;

마지막으로 카페에 올려주신 영어공부에 대한 팁이나 많은 글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그냥 제가 그럭저럭 잘하고 있다고 쓰려고 했는데

쓰고나서 읽어보니 엄청 잘 가르치신다고 되어있네요ㅋㅋ

하도 많아 모 빠진건 없나...싶지만

밤이깊어 이만..줄이고

저는 지금까지 

공대졸업하고 워낙 영어랑 거리두고 살다가

원어민 회화 1년정도하고 지금은 필리핀분과 주1회 2:1회화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워낙 기초가 부족해 말하는 타이밍은 좀 빨라진듯했지만

참 수준낮은 대화수준을 벗어나기 힘들고

틀리게도 많이 말하게 되고...한계가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 수업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 안에 영어의 기초를 쌓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을 들은지 반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처음에 귀를 열기 위해서 왔는데

리스닝뿐만 아니라 영어의 전반적인 모든 실력들이 한층 좋아졌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함께 좋은 인연은 덤입니다.

영어 실력 자체를 늘리기 위한 분들께 완전 강추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11월부터  YBM강남센터 토요일 외국인 회화반 2시 타임  4시간을  수강해온  수강생입니다 . 개강일이  2월 8일 토요일이라 하루전 금요일에 전화하니 고급반 밖에 없다고 하시네요 .  오 마이 갓

고급반은 정말 원어민의 실력을 갖춘 분들인데  저의 어중간한 실력으로는 갈 수가 없거든요   제가  외국인회화반 1년을 다닐거라 마음먹었는데  반이 사라지다니.....정말 사랑하는 반인데... 그동안 같이 공부하고 웃고 하시던 수강생들은 다 어디로 가버리신 건지 ...쩝 ...YBM학원에도 서운한 마음이 들었는데  ..같은 중급반 수강생이 없어서 그런걸 누굴 원망하겠어요 .  저의 영어 실력이 없음을 탓해야지요  ㅎㅎ  . 그냥 한달 쉴까 하다가  1년 다니기로 한 목표를 세웠는데  ...다른 학원으로 갈까 하다가  저는 낯선 곳은 싫어해서리...    급히 인터넷으로 찾으니 같은 시간대 마스터 유진샘의 강좌가 눈에 뛰더라구요  ...

와우.. 저의 서운한 마음은 잠시... 마스터유진샘을 보는 순간   ...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리스닝훈련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영화. 광고 보고 들으면서  큰 소리로 따라하고   제가 늘 궁금해 왔던 발음들 짚어주시고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발음이 안 좋으셔도 영어는 잘 하시지만... 그래도 발음도 좋으면 좋죠..  잘 배워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더라구요 ...완전 강의에 100프로 빠졌어요 .도와주시는 조교님들도 계시고 스터디도 있어 즉시 가입하고 .... 첫 수업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적당한 양의  영작숙제가 있어 유진샘 블로그에 들어가 가입하고 . 유진샘의 히스토리를 읽어보니...

 제가 뉴질랜드에 잠시 제 아이들과 거주했을떄 느꼈던 막막한  심정이 생각나더군요  ..대학때까지 배운  아는 단어로  말은 좀 할 수 있어  한국어머님들의  비자 발급 자원봉사도 했던 저 이지만  귀는 안 들려서 정말 답답했거든요.. .그게 단 시간에 들리는 것도 아니고...그 때 제가 느낀 바를  유진샘도 그대로 느끼신거에요... .저는 그때 한국 돌아가면 영어를 제대로 듣기부터 배우리라  마음먹고... 지금의 영어전문학습지회사에 입사했거든요 ... 유진샘의 강의 방식. 공부 방식에 완전 공감합니다... 첫시간에 수강생들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잔소리 하시는데.. 그건 열정이 넘쳐서  열심히 하지 않으니까 답답해서 하시는 말씀이었어요... 다들 열심히 좀 하세요 ㅎㅎㅎ 유진샘 수업이 얼마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수업인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잘 몰라요... 한 살이라도 젊을때  열심히 하는 게 나아요..

거기다가 일요일에 발렌타인 특강도 하신다고 해서 제 후배랑 같이 갔어요.  정성스러운 선물에 또 감동했어요...    지금  3주차까지 들었어요..매주 열정적인 강의.. 감동의 연속...

  토요일  외국인 회화반  2시 타임 중급반 수강생이 모이면 다시 갈려고 했는데... 어쩌나.... 행복한 고민입니다...

 YBM강남센터에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참 많으세요 ...  저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신 외국인 회화반의  필릭스샘.. 그리고  마스터 유진샘...   떄늦은  저에게  영어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 많이 하시게 되니  늘 건강 신경쓰시구요 ... 또 뵙겠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외국인교수님을 마주했을때 눈빛이 정말 ㅎㄷㄷ 했습니다.

할수있는 말이라면 Thank you, No, I want... 게다가 발음은 정말 구렸어요.

학교다니다가 중간에 이것저것 건들여보고 사회의 쓴맛을 경험하고 다시 공부하다보니

영어점수와 스피킹 리스닝은 필수였습니다.

특히 졸업을 앞둔 사람들은 말이죠.

시작은 외국인친구를 알게되면서 제 구린 영어 현실을 실감하고 곧바로 YBM 영낭훈을 선택했습니다.

영낭훈을 선택한건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딱 2달입니다.

우선 영어스크립트를 읽어본적이 없어서 잘하고싶었지만 띄엄띄엄 읽지도 못했습니다.

아..진짜 너무 못읽어서 창피해 혼났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어요.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되가자 계속 읽어버릇한 스크립트는 뷀라뷀라 읽을수 있는 신기방기함이

제게도 생겼습니다ㅋㅋㅋㅋㅋ정말 신기해서 이 기쁨을 나누고 싶었어요..ㅋㅋㅋ

꾸준히 거북이처럼 마유쌤과 함께 배워나간다면 영어를 즐겁게 배울수있는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

Thank you for teaching me

Special Thanks To

대한민국에서 힘들게 영어 배우는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진정한 영어 마스터, 유진쌤

국내기업에서 근무하다 올해 외국계회사로 이직한 저는

단기 해외여행 외에 외국에서 체류해 본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해외대 출신이거나 해외 근무경험이 있는 저희 회사에서 입사 초

상사 한 분이 제게 어디서 영어를 배웠냐고 묻기에, 학원에서 배웠다고 대답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2010년도부터 꾸준히 밥같은 마스터 유진샘의 SUPER 영리훈 강의를

수강해 온 덕분에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으리란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진정성. 애정. 열정. 노력. 스마트. 실력. 겸손. 재미. 성실. 초심. 이 한 데 어우러진

마스터 유진 각본, 감독, 주연의 별 다섯개 짜리 공연 한 편  

퇴근 후 파김치가 된 몸을 이끌고도 숨이 턱에 차게 달려가 강의를 수강하게 만드는 힘은

일단 수업이 시작되면 재미 있습니다. 흥미로운 커리큘럼과 천진난만한 유진쌤의 유머로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 마저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단지 리스닝 수업이 아닙니다.

시사 경제 문화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흥미로운 최신 이슈들을 통해

16년 미국 현지 생활자의 해설과 함께 살아있는 진짜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왜 안 들리는지와

해당하는 내용의 문화적 배경 및 영어표현에 대해 상세히 배우고

큰소리로 따라 말하며 발음 교정 훈련을 통한 오감학습으로

영어적 사고로의 전환을 이끕니다. 

마무리 학습으로 매일 배운 커리큘럼에 대한 영작 및 첨삭 피드백과

매 수업시간 마다 핵심 표현들에 대한 누적 받아쓰기 테스트,

본 수업의 퀄리티에 버금가는 스마트한 조교들이 리드하는

SUPER 영리훈 강의의 백미인 스터디 까지...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올리고 꾸준히 영어라는 식사를 하다보니

어느새 발음은 말랑말랑 해지고

토익 책 속에 활자로만 익혔던 표현들과 각종 매체들의 진짜 영어표현들이

하나씩 들리기 시작하고 입으로 나오고...

오롯이 내 것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필요하기에 할 수 없이 다녀야 하는 학원 강의가 아닌

오늘은 또 어떤 내용들을 통해 얼마만큼 느끼고 배울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기대이상으로 충족시켜 주기에 오늘 듣고 내일 또 듣고 싶은 강의.

어떤 날은 인생의 낙이 쌤 수업을 듣는 일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쌤의 유머가 하루 종일 귀에 맴돌아 2% 부족한 사람처럼 혼자 웃는 일도 비일비재 합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한 학원인생 10 여년 -

나름대로 언어적 감각이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늘 정체되어 있던 실력이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않은 탓이라고 여건을 원망하기도 했는데

우리 문화와 미국 문화, 그 언어에 대한 이해까지 완벽한 유진쌤의 강의를 만나고 나서 부터

잘해야 한다는, 곧 성과를 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 놓고  진짜로 영어를 즐기게 되니

꼭 외국에 나가 배우지 않아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처럼 영어적 한계에 부딪혔던 분 들,

영어가 부담이지만 필요한 분 들,

그저 재밌게 영어를 배우고픈 분 들,

살아 있는 영어에 갈증을 느끼시는 분 들,

당장의 성과 보다 영어를 진정으로 즐기며 실력을 키우고픈 분 들 모두 -

마스터 유진을 믿고 따라가신 다면 분명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새해엔 마스터 유진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자신의 가능성 하나를 발전시켜 보시길!

Review by 종횡무진 신나게 쌤의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몽촌토성 홍보대사 - Joy     

문법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영작이 안되고,

영작을 못하니, 말못하는 건 당연지사,

하지만 듣는 건 조금 한다는 착각에 빠져있었던 

전형적인 한국인인 저에게

진정한 영어를 가르쳐준 참으로 감사한 영리훈 + 영낭훈 수업.

덩어리표현과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알고, 반복해서 듣고, 이해하니,

감이라고 믿고, 눈치로 때려 맞췄던 영어가

지금은 눈치가 진짜로 들리는 영어가 바뀌게 되었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NOT ONLY, BUT ALSO, THE + 비교급, THE + 비교급 등이

눈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직청칙해로 들리고,

쓸 수 있는 제 자신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더구요.

또한 1:1 영작첨삭과 조언은

대충이 아닌 학생들 한명한명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맞춤형으로 첨삭을 해주시기 때문에

복습도 하고, 피드백도 받으면서 조금씩 발전해 가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의 쾌감이란...

자꾸만 느끼고, 그래서 더 열심히 듣게되고, 편히 쉬고 싶은 주말수업을 빠질 수 없게 되더군요..

다른 수업도 각자의 컨텐츠와 장점이 있겠지만

매달 엄선된 비디오 컨첸츠와 스크립트,

생생한 경험, 실력, 성실함, 그리고 선생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해준

마스터 유진선생님 수업..참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들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