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목을 잡고 있는건 항상 영어 였습니다.

한없이 추락한 저의 자존감이 왜일까? 생각했는데... 영어 였던 것 같았어요.

요즘 같은 인터넷 시대에 수많은 방대한 자료들이 있는데 도통 뭐라 하는지... 사진만 보고,, 어린아이마냥 그

림책 보듯이 보기만 했죠. 무슨 내용인지 무얼 말하는지...다들 글로벌 글로벌.하지만 정작 저는 그 모든걸 누

리진 못 할 뿐 만 아니라, 도퇴 되고 낙오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써니를 만났죠!!

맞아요. 저는 My name is.....이런 저질 문장만  아는 기초 중에 왕기초 학생이였습니다.

새벽반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몇년,몇달 동안 꾸준히 다니는 분들이 있어서 실력차이도 확연히 납니다.

어떤분은 정말 감탄이 나올 만큼 말하시는분도 있고, 저처럼 음,, 암... 음 그냥 한국말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나 좋은점은 누구하나 뭐라 하는 사람없고 서로의 의견을 귀기울려서 잘 들어주고 저사람 잘하네

못하네 이런 평가  없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써니가  잘 가르쳐 주시죠~ 그래서 내가 틀린문법으로 말을 해

도 부담이 없어요~ 뭐 알면 배우러 오겠어요?? 안그래요??

대신 실력이 향상 되고 있는걸 느끼면 무한 칭찬을 해줘서 더 열심히 하게 만들죠~~

써니의 수업 방식은 여기 후기게시판만 잠깐 읽어봐도 다들 아실 듯 하지만 , 한번 더 얘기 하자면,

새벽에 잠도 오고 몸도 피곤하지만 써니의 유쾌한 수업을 듣다 보면 내가 영어를 공부하러 왔는지

개콘 방청 하고 있는지.. 새벽부터 무한 긍정 웃음의 에너지를 느낀답니다.

설명도  얼마나 재밌고 쉽게 하시는지.. 그렇다고 웃기기만 하다는거 절대~~ 아니라는거!!

쓰면 안되는 저질구린영어와 고급영어, 실생활 회화에 쓸 수 있는 문법 표현과 엄~청 기초문법 부터 차근차근 알려 주시죠!!

그래요....저 7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빠져 나오질 못하고 있죠.

아마 더 깊숙히 빠져 들 것 같아요.

거성 박명수님께서 이렇게 말했죠."늦었다고 생각 할땐, 늦은거라고!!"

근데 늦었다고 생각해서 시작도 안하면 그건 진짜 아닌거잖아요.

저보다 열살 넘게 어린 동생들과 함께 공부 하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시작 하고 영어에

흥미을 갖게 해준 써니에게 고맙단 말을 하고 싶을 뿐이네요!

저처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모르는 분들이 있다면

"써니의 회화가 되는 영문법& 영작문"수업을 적극 추천 합니다.!!

아침부터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나에게 상당한 각오를 요구하는 일이다.

매번 영어를 공부하겠다고 며칠 학원 다니다보면 의욕이 꺾이면서 포기,포기,포기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써니 선생님의 강좌는 이제껏 경험과는 다르다.

교수법에 있어서 학생과 관계를 형성하여 항시 챙겨주고 친근하게 대해주시니

안 가면 죄책감이 생긴다.

외국인 강사와 수업을 하다보면 감정적으로 겉돌고 결국은 마음 못 붙이고 떠나는게 있는데

이건 절대 그렇지 않다.

이까지는 수업 외적인 내용.

수업 내적인 내용으로 넘어가자면

나는 토익, 토플을 쳐 본 경험이 없다.

성문 종합 영어 세대이다.

회화 수업에 들어가면 항상 무슨 말을 하긴 하는데 이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 알수도 없고

결국은 쭈뼛쭈뼛해진다.

뼈 속까지 문법이 어느 정도는 알아야 말이 나오는 체질인 거다.

자식들처럼 처음부터 phonics를 시작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려나 생각해보지만

이런 문법적인 나에게는 기초영문법을 친절하게, 그리고 최신식으로 잡아주는 써니 선생님의 강좌는 최고이자 최선이다.

우리가 잘 모르고 하는 저렴한 영어들.

외국인 회화에서 계속 써도 그 누구도 교정해주지 않는다.

난 그게 잘 하는 거라고 믿어왔다.

하지만, 이 강좌를 들으면서 부사의 중요성, 간단히 말하는 것의 중요성, 뉘앙스의 차이 등등...

네이티브와 나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더 많이 깨달을 수 있었고

지속적으로 깨달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작은 써니로부터 하세요.

그게 안 헥깔립니다.

지금은 "Sunny의 회화가 되는 영문법"만 듣고있는데,

형식위주가 아닌 이해를 기반으로한 강의 방식도 좋고, 대답을 잘 못하더라도 감싸주고 가르쳐주시려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이제 써니쌤의 영작법 강의도 듣고싶고 토요반 수업도 듣고싶고 모두 듣고싶어요.

쌤의 강좌 모두 탐이 납니다.

평일반 수강하다 근무지를 옮기면서 못 듣게 되었는데

써니샘을 잊지 못해 주말반 등록했습니다.

6개월만에 다시 만난 써니샘은 여전히 유쾌하고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수업을 진행해 주셨어요. 다양한 스크립트와 생생한 생활 단어를

거침없이 가르쳐주시는 명강사 써니샘의 명강의 너무 좋아요.

제일 좋은 점은 매주 주제가 다른 스크립트와 첨삭!!

영작과 회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최고의 강의 추천해요!!

그녀를 만난건 꽤 오래전....1년전이에요

그 후 제 마음은 변하지 않았지만....

저의 영어 실력이 놀랍게도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자리 잡히지 않았던 문법이 머리에 하나 씩 정리되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엄청난 에너지와 유머, 열정, 그 모든 것을 받으며 하루를 즐겁게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회사 메일에도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 했어요

하루라도 수업을 안 들으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Thank you, SUNNY ♥

써니쌤과 함께 한지 어언 8개월.

이쯤되면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도 찾아올 수 있는 권태기.

그러나! 우리 사이에 권태기는 없다! ^_^
어찌도 그리 매번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지

어떻게 그렇게 끊임없는 유익한 문장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는지,

가려운 곳 어쩜 그리도 잘 찾아 긁어 주실 수 있는지,

그저 감탄 감탄만이......

영어는 생활이 되어야하고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가 되어야하는

불변의 법칙에 꼭 맞는 맞춤형 선생님!

영어 시간이 기다려지게 만들어지는 우리 최고 선생님 써니의 회화가 되는영작문!

대한민국이 모두 써니쌤을 알 그 날까지 저도 함께 달릴 것입니다.

달려요 달려! 우리 함께 써니호에 탑승!!!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미세 먼지가 뒤덮어도 늘 활기찬 에너지로

수강생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써니 선생님.

영어의 기초도 몰랐고 관심조차 없었지만

선생님 덕분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하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도 수업하실 때 만큼은 티내지 않고 열정적이신 선생님의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저희를 단순히 학원 학생으로만 생각치않고 때론 아들처럼,

때론 친구처럼 대해주시는 써니 선생님 감사합니다 :)

Well.. off the top of my head.. 영어 질문만 나오면 I am.. It is.. um..

요런 단순한 문장만 사용하던 제가 4개월째 써니 선생님 수업을 듣다가

입에 붙어버린 시간끌기(!) 구문입니다.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전 쉽게 질리는 성격 탓에 한 가지 수업을 오래 듣기 보다는

짧고 굵게(!) 학원을 다니는 타입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4개월째 써니 선생님 반을 수강하고 있는 이유는 써니 선생님의 유쾌한 에너지!

어디에서도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구문 정리와 매일 이루어지는 작문첨삭,

그리고 신랄하고 직설적인 영어 공부법의 전수와 조언이 절 계속 머무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잦은 지각과 결석으로 혹은 무기력함에 습관적으로 도중에 학원 수강을 포기하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수업 시간 정시에서 5분만 지나도 선생님의 뜨끈뜨끈한 문자가 찾아갈거에요 :)

처음에는 2달 코스로 알고 시작했지만, 6개월, 1년, 2년 장기 수강생분들의 수려한 작문 예시를 볼 때면

저도 차곡차곡 내공을 쌓아 그만한 경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는 틀에서 벗어난 작문 숙제 질문들로 영어 실력은 물론 순발력과 창의력까지

좋아지는 것 같아 혼자 뿌듯해 하고 있답니다. 그 동안 회사 일을 핑계로 지각과 결석이 많았었지만,

이번 3월 수업을 그 어느때보다 비교적 충실히 임하고 나니 선생님 말씀대로

억지로 외우고 복습하지 않아도 수업에서 배운 것들이 머리에서 맴도네요.히히:)

영어 작문? 회화? 써니 선생님과 함께라면 더 이상 걱정이 없습니다!

3月이 되니 딱 1년이 되었습니다. 벌써 1년이나 YBM을 다녔다니!

늘 3月이 되면 다들 그러하듯 새학기 시작되는 행사인냥

학원을 등록하고 잘 못다니다가 2달안에 그만두고 이러기를 반복했는데~

이번엔 틀린 것 같아 제 자신이 자랑스럽네요.

자랑스러운 제가 되기까지 Sunny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늘 친구처럼~ 형제처럼~ 친근하게 챙겨주시며 독려해주시는 써니에게 감사드려요!

4月에도 파이팅 넘치는 모습 보여주세요!!^^

...Don't hesitate to choose the Sunny's class.

After I joined her class, what surprised me was the fact that

studying English could be enjoyable!

Even though Sunny often assigns homework to students,

it will make us familiar with speaking and writing English at the end, I bet.

Finally, I really appreciate her passion for teaching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