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ybm 입문토익 650반 수업을 영어를 거의 모른채로 들었는데 선생님이 영어 기초부터 한명한명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제가 영어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됐고 기초부터 잘 해주시니까 토익 문제 푸는거에 대해서도 문제 푸는 방법이나 노하우 같은걸 많이 배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조금은 모자랄수도 있지만 혼자 공부할수있는 용기도 생겼고 영어에 대해 두려운 것도 좀 사라진 것 같아요 ㅎㅎ 영어를 처음하시는 분도 도움이 많이 되는 수업인 것 같으니까 우희선쌤 수업을 들으면 엄청 좋을거같아요 !

입문토익 650 반 수업을 듣고 정말로 아예 몰랐던 토익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이해하고 빨리 풀어갈 수 있는지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토익을 잘모르거나 처음 시작하는 거라면 우희선쌤 입문토익 듣고 같이 스터디 하면 엄청 도움이 될거에요.
처음하는거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의 첫 토익으로서 완벽한 지도 감사했구 다음 방학에 다시 올거에요.

군 전역 후 바로 학원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시작하기 2일 전에 학원을 등록했슴에도 처음 상담부터 시작해서 교육 커리큘럼까지 자세히 알려주시고 월 말에도 지치지않고 학원을 꾸준히 나갈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셨습니다. 좋은 교육 자료와 함께 수업을 해서 더 많이 배우고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우희선 선생님께 토익을 배우게 되어서 기본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갔습니다.
토익을 입문하신는 분들은 우희선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토익은 처음 듣는거라, 어떻게 들어야할지 몰랐는데 4층에서 우희선 강사님께 상담을 받고, 기초와 함께 토익을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650반을 선택했어요!
강의는 1시간 30분이고, LC-쉬는시간-RC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형식은 자율이에요. LC, RC 단어시험을 보고, 선생님께서 돌아다니면서 과제검사도 하지만 분위기는 강압적이다기보다, 자율적이에요! 수업이 끝나면 스터디가 진행되는데 스터디또한 자율형식이에요. Part7을 중점적으로 5와 6, LC를 모두 다룰 수 있어요. 집에가면 쉬고 싶어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 날 배웠던 것을 다른 형식으로 단어테스트도 하고, 문제 풀이하면서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에서 함께 스터디하는 친구들에게 자극받기도 하고, 조교님께 바로 질문할 수도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희선쌤은 학생들을 위해 항상 더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하세요. 강의시간을 딱 맞춰 끝내지 않고 조금씩 오바하는데 저는 여기서도 강사님의 열정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되었어요! 650반이라고해서, 기초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전스킬이나 모의고사 등 기초 절반, 문제풀이 절반 배웁니다! 고득점을 받으려면 기초도 탄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토익 처음 시작하는 분, 고득점 가기 위해 기초를 다시 다지시는 분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또 선생님과 상담받을 때도 학원의 이익을 바탕으로 상담해주시는 게 아니라, 오로지 그 학생을 위한 조언을 해주셔서 더 신뢰가 많이 강사님이세요!
(희선쌤! 1,2월동안 감사했습니다!!)

우희선쌤 수업은 내가 하는만큼 더 많은걸 얻어갈 수 있다 ..!
공부를 손에서 놓은지 한참 됐는데 내가 토익을 시작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처음 학원에 갔는데 처음 만난 우희선쌤은 대형학원의 이미지랑은 너무 달랐다
직접 상담해주실때 느낀 그대로 수업도 빠른 속도와 많은 양의 문제들, 또한 핵심키워드들 모두 완벽하다. 수업만으로 끝이 아니라 배운내용을 기초로 스터디시간에 한번 더 그 내용의 문제들을 풀어보고 틀린문제는 스스로 오답정리하고 내 자신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이다. 자신이 공부하는 의지가 있다면 무조건 성공적이다 어차피 토익공부 할꺼면 우희선쌤 강추 수업시간이 엄청 짧게 느껴지는데 내 머릿속엔 이미 잔뜩 들어있다
<<첫토익은 우희선쌤한테 모든걸 맡겨보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후회안해요>>

한동안 토익을 멀리하다가 이번에 점수가 필요해서 기초부터 다시 듣기위해서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어떤 반으로 가야할지 망설이던중 4층에 계시던 우희선 강사님이 저랑 제 친구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상담내용에 따라서 기초를 다지고 스킬을 배우기 위해서 650반에 들어갔습니다 시작하기전에는 1시간 반 가량의 수업시간이 조금 짧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강사님의 말씀도 굉장히 빠르고 중요한 포인트를 잘 잡아 주셔서 수업시간이 알차다고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업시간을 딱 맞춰서 끝내시지 않고 추가적으로 계속 알려주시는 열의가 참 좋았습니다! 강의는 대체적으로 자율적이에요 본인이 스스로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예습이나 복습을 해와야 좀더 능률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들도 굉장히 다양하고 많이 나눠 주시고 선생님의 말씀이 빠르다보니 몰입감도 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강의의 아쉬운점이 없고 알찬 한달을 덕분에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수강할까 말까 고민하시지 마시고 4층에 쌤 계시니깐 상담이라도 해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달동안 귀에 때려 박히다 보니깐 엄청 몰입해서 수강했어요~~~ 강!!!!추!!!! 합니다😊

저번에 부평 YBM을 한달동안 다니다가 성적이 안올라 고민이 많아서 친구의 추천으로 강남 YBM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오자마자 4층에서 우연히 친구가 추천해준 선생님께서 상담을 도와주셨다. 간호학과로써 토익성적이 필요했기때문에 선생님이랑 상담해본결과 650반 입문반을 등록하게 되었다 수업 시작하기전 시간표를 알려주시고 교차수업도 가능하였다 그래서 빠진날도 보강이 가능하며 수업시간 외 스터디를 통해 그날 배운 수업을 복습하고 정리할수있는 유일한 시간이였다 스터디도 따로 관리를 해주시지만 무료로 해주시며 유인물도파트1~7까지종류별로주셔서
부족한 파트별을 정리할수있었다 매일매일 단어문제와 LC자료 파트5자료 등 최신 기출문제를 주신덕분에 따로 문제집을 풀지않아도 될만큼 충분한 자료를 매일매일 주셨다. 희선쌤의 수업스타일은 점수가 낮은얘들부터 높은얘들까지 다같이 듣는 수업이지만 점수대 별로 어떻게 문제를 접근하는지 알려주신다 희선쌤의 수업을 들은 후 느낀점은 매일매일 LC파트를 50문제씩 수업시간에 풀고 리뷰하면서 각 파트별 자주 나오는 어휘나 문제 푸는 스킬같은것을 콕 요약해서 정리해주시며 LC파트 진도 나간후에 문법수업및 독해수업을 해주신다.살다살다 문법을 그렇게 쉽게 가르치는 선생님은 처음이다 수업들으면서 이해가 되서 막상 문제 풀어도 어렵지않게 접근할수있었다. 그리구 제일 힘들었던 파트7은 독해 지문에 따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설명해주시며 문제푸는 순서도 가르쳐주셔서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시간분배를 하면서 문제를 풀게 되었다 희선쌤의 수업을 통해 매주 금요일에 모의고사를 봐서 나의 취약점과 어떻게 공부하라는지 상담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진짜 선생님께서 하라고 하시는것만 잘숙지하면 점수 올라가는건 금방이다 영어를 어려웠던 저는 선생님이랑 한달동안 수업하면서 실력이 늘고 자신감이 생겼다 모의고사도 700은 그냥 넘겨서 처음 점수를 받고 놀라웠다 진작 선생님 수업을 들었으면 공부하기 수월했을텐데 조금 아쉬웠지만 남은시간에 선생님수업을통해 부족한 점수를 채우면서 내가 원하는 점수를 받아서 좋은병원에 취직하고싶다 선생님의 수업이 퀄리티가 높아서 이 좋은 수업을 나만 알고싶지만 단기간에 점수 올리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수업이다 진짜 하라고 하시는것만 꾸준히 하고 리뷰를 하면 점수가 안오를수가 없는 수업이다 희선쌤은 진짜 최고의 강사이자 학생들 한명한명 챙겨주는 유일한 강사인것같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영어에 손을
놓고 지내다가, 다시 토익을 시작하려니까
막막 하더라고요;;
그리고 새벽 시간에 개설된 강의도 거의 없었고요.
그런데 강남 YBM 우희선쌤의 650 새벽반 강의를 듣고, 저는 이렇게 짧은 시간에 핵심을 찌르는 내용과 특히 실전에 제대로 활용할수 있는 내용과 비법들을 배우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같이 초보자들도 금방 감을 잡고,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에, 토익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쌤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 일찍부터 정말 고생이 많으시고, 매 강의때마다 좋은 자료도 준비해 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어떤 질문이나 궁금한 사항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2/20 토익 성적 발표가 났지만 마음을 진정시키고 차분히 수강후기 작성합니다.

2020년 새해를 맞아 자발적 백수가 되었고 10년만에 토익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사실 그간 일하면서 영어 좀 썼던 터라, 어느 정도는 하겠지 싶었으나 오산이였죠.
1/2 첫 수업에서 모의 평가를 치며 멘탈이 와장창 나갔습니다.
첫 평가 결과는 LC는 30%, RC 는 50%에 가까운 오답률을 보였습니다....^^
내가 그 동안 한 영어는 무엇인가,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가 자괴감이 들며
당당하게 회사 문을 나서던 순간도 잠시 후회하던 찰나
시키는대로만 하면 LC 400은 무조건 넘는다는 희선 쌤의 말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아 근데 정말 쉽지가 않더라구요.
처음엔 숙제 양도 너무 많고 외워야할 단어도 너무 많아 솔직히 좀 버거웠습니다.....

그렇지만 토익은 양!
그날 그날 배운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복습하고
배운대로 문제 풀이를 했습니다.
특히 엄청난 양의 LC 과제 전체를 따라 읽고, 의미를 잡아 내는 연습을 하다보니
점차 틀리는 갯수가 줄어들더라구요.
그리고 독해를 꼼꼼하게 하라는 첨삭대로 찬찬히 하는 습관을 들이니 조금씩 긴 문장도 빠르게 넘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달 수업 종료 후 아주 약간의 자신감을 가지고 2/9 토익에 응시했습니다.
10년만에 보는터라, 분위기를 익히는게 목표였고
700 넘음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840점이 나왔습니다.
특히 LC 445점이 나왔는데 이건 학생 때도 못받아 본 점수라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아 정말 시키는대로 하면 되는구나...
이래서 '명품토익'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구나...를 몸소 깨닳았습니다.

첫수업 RC 반타작이었던 저를 840점까지 끌어올려준 희선샘의 650 입문반 수업!!
정말 명강의구요, 강추합니다.
꼭 수강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