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책읽듯이 읽는 것보다 실제 대화 하듯이 발음을 하는걸 강조해주시고

발음 강세라던지 영작 등등 과제를 하면 피드백도 해주시고, 문제도 많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영작은 물론, 발음도 여러번 해보고 해야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그저 제가 문법이나 발음, 어휘 이런걸 잡아주시고, 가이드만 해주시는 거니까

연습은 저의 몫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이미쌤 주말 속성 학생입니다. 주말 속성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이고 확실한 수업으로 모든 파트를 섭렵가능하였습니다. 처음보는 유형에도 대처가 가능하였으며 막힘없이 술술 대답하였습니다. 에이미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에이미쌤에게 2주동안 수업을 듣고 좀 더 체계적으로 들었습니다.

수업마다 스피치를 강조하시면서 발음교정이라던지 강약조절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수많은 예제들과 빈출정리로 수업을 재밌게 듣도록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학교졸업점수를 따기위해 신청했습니다.

단기간에 원하는 점수를 득점하기위해선 좀 빡센(?)선생님이 필요할거라고 지인이 얘기해서

자신이 수강했던 에이미선생님을 추천해줬습니다.

강제집중을하게 만드시는 선생님의 능력덕분에

1시간30분이라는 수업시간동안 최고의 효율을 뽑을 수 있지 않았나생각하고있습니다.

학교 기말고사기간이랑 좀 겹쳐서 제 욕심만큼 공부하진 못했지만

일단 눈앞에 시험은 잘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토스점수를 단기안에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토스공부를 아예 처음 접하는거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

특히 스피킹은 좀 더 민망하고 막막했는데

에이미 선생님께서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 

저의 영어 약점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고 수업을 할때 교정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2주로 토스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수업때 꼭 필요한 부분만 콕 찝어주시고 심지어 입에 붙여주셨습니다!!! 

전에는 스피킹을 하려하면  머리 속 에서 온갖 말들이 맴돌고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는데 

그런것들을 어떻게 정리해서 내뱉어야 하는지 스피킹 방법을 알려 주셨어요!!!!

시험 때 자동응답기 처럼 배운 문장이 튀어나와서 정말 놀라웠어요!!!!

토스로 고민이신 분들 !!!!!에이미 토스 강추합니다!!!!

고마워요 에이미 토스 !!!!!!!!!!!!!!!!

설레는 마음을 품고서 학원을 찾아온게 어제 같은데 벌써 2주나 됐네요,
매일 매일 나오다보니
선생님의 카리스마와 교육 방법에 금방 빠져 버립니다.
나태해지고 수업 들을때마다 산만했는데
이번만큼은 전혀 흐트러지지 않고 잘 들었던것 같아요
내일 시험이네요! 잘 보고 오겠습니다

Amy thanks❤

독학 2주정도 하다가 레벨5를 받고 선생님 수업 2주반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파트 별로 어떠케 해야할지 방향을 잡아주시고 고득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셨어요.

기본 스크립트랑 엄청나게 많은 문제들을 통해서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었어요.

확실히 독학보다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이번에 다시 시험을 볼 생각인데 일단 레벨 6는 기본으로 나올거같습니다.

11월3일부터 오늘까지 2주완성반을 수강하였습니다.

토익스피킹에서 높은 점수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과 시간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2주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이 생각처럼 안나오고 파트2를 수업시간에 녹음해보고 들어보고나서 말도 안되는 속도와

회화실력에 굉장히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전반적인 파트를 다루어 주시면서 "템플릿 외워!"처럼 주입식으로 가르쳐주시는 것이 아니라, 템플릿이 적용이 되지 않는 문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범위가 넓은 문장을 만들어주시고 익히게 해주시면서 문법도 잡고 표현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희가 생각해온 아이디어를 쉬운말로 다듬어주시기도 하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후에 카페에 있는 자료들을 활용하여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었고, 저의 실력을 바로바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단순히 희망적인 조언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저의 문제점을 따끔하게 지적해주시고 노력하는 의지가 보이면 뒤에서 팍팍! 도와주십니다. 열정적으로 학생들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던 선생님 수업이 진짜로!!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에이미쌤의 토익스피킹 오전반 수강을 하였습니다.

토익스피킹의 '토'자도 모르고 시작하게된 케이스라, 베이스가 제로거든요.

그렇다고 토익 성적이 좋은것도 아니었고요. 그래도 토익보단 토익스피킹이 빠를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요.

에이미쌤 수업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시험장에서 어떠한 말로 시작하고 어떠한 말로 끝내야 하는 것과,

스피킹 시험 특성상 화면보고 생각하고 할 말을 정리해서 말하는 것과 어떤건 논스톱으로 진행이 되잖아요.

리스닝을 하면서 핵심을 잡는 방법 등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카페에 다양한 자료들이 있기 때문에, 활용만 하면 실력이 향상될 것 같아요.

사람들 있는 앞에서 직접 녹음도 하고, 녹음을 통해서 현재 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조언도 받았습니다.

이건 어느 반을 들어가든 같을테지만,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에 들을 때에는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혼자 공부할때에는 이정도만 하면 되겠지 싶었는데요.

이번엔 다른 분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었는데 하면서 알게 된 것은,

정말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거였죠.

진짜 이러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과 말하면서도 말을 계속해야 하는 그런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제 실수가 확연히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하면서 드러나게 된거라 공부를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스터디는 정말 필수인것 같아요. 할수 있다면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혼자서 이것저것 알아서 찾아서 하면 좋겠지만요.

그게 아닌 이상은 학원다니면서 다른 분들과 수업 후 스터디 하고 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피드백도 받고

하다보면 어느새 제 자신이 이정도 올라갔구나 싶을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전보다 많이 나아졌다는 걸 저도 스스로 느꼈습니다.

아무튼 에이미쌤 2주간 고생하셨어요~

에이미쌤의 2주 토익 스피킹 비추후기입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문제1) 선생님의 잦은 지각.

먼저 10시 수업의 인원이 적어,
3-4일 후 오후 두시 수업으로 통합하였습니다.
그 뒤로 선생님의 지각이 너무 잦았습니다.


2주차 월) 갑자기 단톡방에 2시 10분부터 시작하자고하심.
화요일) 사고가 나셔서 수업을 취소하고 보충을 해주시기로 함.
목요일) 미안하다고 피자를 12:30까지 시키셨는데 선생님께서 50분에 오심. 본 수업시간 외, 한 시간을 채 보강하지 하지 않았음.
금) 나머지 보충을 해주신다며 1시 30분 까지 오라고 하셨는데, 당일 2시까지인줄 알았다며 본래 2시에 수업을 하자고 하심.

기본적으로 5-10은 그냥 늦으십니다.
핸드폰을 수리맡겼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늦었다는중, 침을 맞고 왔다는둥,, 사과보다는 핑계를 먼저 대셨습니다. 물론 10-15분 늦으신 날에는 좀 더 늦게 끝내주셨지만, 그만큼 그 다음 저의 스케쥴도 미뤄졌습니다.
30분 일찍 오라고 해놓고 갑자기 두시까지 오라고 한 이유는 '잊어먹어서' 였습니다. 3시 30분에 끝나면 바로 아르바이트를 가야하는 친구도 있었고, 저는 병원예약을 잡아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은 ཚ분 더 봐주려 했는데, 두분이 먼저 가셔야 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마치 먼저 가봐야 하는 저와 그 친구 때문에 더 수업을 못봐주시는 것 처럼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다른사람의 시간은 시간이 아닌가요? 기본 10분, 많게는 3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문제 2) 숙제 피드백 없음
스피킹 수업이기 때문에 녹음해서 단톡방에 올리는 숙제를 자주 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대해 어떤점이 부족한지, 무엇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혀 피드백이 없으셨습니다.
들어보기는 하시는지 의문이네요.
무엇보다 자체교재로 수업을 하는데, 교제에 제시된 문제와 네이버 카페 자료와 일치하지 않은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학생이 단톡방에 캡쳐해서 물어보았지만 수업에 늦는다는 답장뿐, 그 문제에 대해서 전혀 피드백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에도 그냥 이런건 외워라~이러고 넘어가기 일쑤셨구요.

다른 쟁쟁한 학원들이 많은 강남바닥에서 자기 얼굴 내세우시면서 홍보하시는 분이 이렇게 불성실하셔도 되나요?
학생들을 무시하는거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군요.
결과적으로 저는 10일 동안 특별하게 배운것 없이 시간낭비 돈낭비 한 기분입니다.
그전에 강남ybm에 다른 많은 수업들도 들었고 모두 만족했었고, 지인들에게 강사진이 좋은거 같다며 추천하고 다녔는데 이번일로 크게 실망했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며, ybm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하고 나아갈것인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