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왜 그렇게 박혜원 선생님 얘기하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딱 2주 공부가 필요했던 제게 박혜원 불라방 2주반이 눈에 들어왔어요
소문이 자자하기도 하고 강제성이 없으면 공부를 잘 안해서 온라인인데도 잘 잡아준다는 후기도 있어서 수강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수업 음성만 제대로 들었고 학기 병행하느라 숙제도 간신히 따라갔습니다 복습할 정신도 없었고 단어도 버스에서나 짬내서 외웠어요 (인강 제외 공부시간이 거의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도 2주 공부하고 리딩에서 60점이 올랐어요!! 솔직히 공부 방법을 갑자기 바꿔서 너무 불안했고 이게 맞는건가 의심도 했지만 확신에 가득찬 선생님의 모습에 얌전히 따랐더니 리딩이 60점 올랐네요! 별다른 암기도 제대로 못해서 진짜 불안했는데 강의가 임팩트 있어서 머리에 많이 남아있었나봐요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학기랑 토익이랑 병행하느라 진짜 죽을뻔했고 학기 초에 할 일이 많았어서 정말 아쉬웠어요 토익에만 집중했으면 점수가 훨씬 올랐을텐데.. 다음에는 여유있을 때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수업이 끝나면 말투가 확 달라지시더라구요
수업때는 조금 무서웠지만 그만큼 임팩트가 강해서 머리에 많이 남고 집중도 잘돼요 그리고 수업에 빈 시간이 없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모든 파트를 메꿔주셔서 실수도 엄청 줄었어요 특히 파트5는... 신세계였습니다 문법이 많이 약했는데 정말 많이 보완했어요 저는 불라방이나 현강이나.. 토익은 무조건 박혜원선생님 강의 들을거예요
2주만에 강의만 들은 셈인데 60점이 올랐다는게 신기하고 강의력이 얼마나 좋은지 다시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토익과 이별하지 못한지 6년 차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후.. 스무 살부터 대학교 토익커리큘럼, 인강, 실강.. 제가 몇 명의 토익 선생님들을 거쳐 간 것인지 셀 수도 없네요.
하지만 돈과 시간을 투자한 것에 비해 시험 결과는 10점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제자리걸음이었어요.
“노력했는데 왜 성적이 오르지 않지? 난 역시 영포자네”라는 생각을 가진 채 영어의 끈을 놓으려고 했지만, 취업 앞에 어학성적은 너무나도 당연시되어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도전해보자고 굳게 마음을 먹고, 박혜원의 파워토익_불라방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20회의 수업 중 18회의 수업을 들었으며, 3월 31일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해보자면, 저는 많은 토익 선생님을 만나보았으나 사실 좋은 선생님 나쁜 선생님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나랑 맞고 맞지 않고의 차이일 뿐.

그 점에서 박혜원 선생님의 수업방식, 숙제방식은 저와 너무나도 잘 맞았고, 무엇보다 영포자인 제가 영어에 흥미까지 느끼게 되었다는 점에서 정말,, 감격?! 스러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박혜원 선생님과 함께하며 좋았던 점은
1. 수업시간 문제 풀이 중 필기를 하지 않는 점에서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고, 그 후 수업 음성을 통해 한 번 더 청취하며 머릿속에 박히도록 할 수 있어요. (놓친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점 최고!!)

2. 아침 수업을 듣다 보니 집중력이 흐려지거나 졸린 상황을 마주한 적이 있는데
박혜원 선생님 특유의 이글거리는 눈빛과 강한 어조의 목소리를 마주하게 되면 정말 두 눈이 뜨입니다.(선생님 강의 컨셉이지 사실은 정이 많으시고 여리신분 같아요ㅎ) 그리고 그때 언급하신 것들 머릿속에 정확히 박혀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파트 3, 4, 7의 패러프레이징 동의어를 찾는 재미가 진짜 쏠쏠하고, 막 숨은 그림 찾기하는 거 같아서 숙제가 재밌긴 또 첨입니다. 그리고 파트7의 경우 긴 지문이라 풀이할 때 지루할 수도 있는데 선생님 입담이 너무 좋으셔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4. 문법집 탄탄해요. 그냥 박혜원 선생님 문법집 이거만 보면 문법 마스터.. 저 진짜 토린인데 선생님이랑 18번 만나고 나니까 문법은 진짜 마스터한거같아요.

선생님 수업이 850이라고 되어있지만,, 저같은 작고귀여운 점수를 가진 사람도 열심히 따라가고 있으니,, 강추합니당!!전 4월에도 선생님과 함께 달려가보겠습니당 화이팅!!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토익 점수를 금방 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학원으로 시작하고 싶지 않다는 혼자만의 고집이 있어서 인강으로 토익을 처음 접했습니다.
숙제를 빠트리지 않고 공부했고, 첫 시험을 쳤을 때의 점수는 650점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한 번 제 고집을 꺾지 않고 다른 인강을 수강한 후에도 점수는 650점이었습니다.
몇 점 차이는 날 줄 알았는데 여전히 똑같은 점수를 보면서 '난 영어를 못하나?'라는 생각과 좌절감이 들었어요. 덩달아 토익도 너무 싫어졌어요. 영어를 좋아하던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 싶었습니다.

850점이라는 점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200점의 차이는 막막하기도 하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800점 후반대를 취득한 제 친구가 "박혜원 토익 한 번 들어봐라. 너가 좋아할 것 같다." 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이미 박혜원 강사님을 알고 있던 상태였고 髢점인 내가 정말 이 강의를 들어도 될까?' 라는 고민을 하며 박혜원 파워토익을 결제했습니다. 이 때까지도 저는 토익이 정말 싫었습니다. 사실 학원도 정말 가기 싫었어요.

첫 수업 당일, 유튜브로만 보던 강사님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설��습니다. 하지만 그 설렘도 잠시.. 강사님은 굉장히 파워풀하셨고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어 수업에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수업이 끝나있었습니다.

박혜원 강사님의 수업은 1)워딩이 다소 쎌 수 있으며 2)필기를 하지 못합니다 3)수업 시작 전 문제를 혼자 푸는 시간이 있고 4)Collocation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1) 워딩이 쎄긴 해요. 그러나 제가 말투에 다소 예민한 사람이고, 타인의 말에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인데도 한 번도 상처받은 적 없어요. 정답을 먼저 말해주시고, 틀린 보기에 대해 말씀해주시는데 그게 말투가 쎄면서도 웃겨요. 예를 들어 "필통을 어떻게 입을건데 진짜 패셔니스타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틀린 답을 고른 내가 너무 창피하기도 하면서 웃기기도 하고.. 이 문제는 절대 안 틀리겠다 싶어요. 지금도 느끼지만 뇌에 각인이 잘 되는 것 같아요.
2) 필기를 하지 못해요. 몇 개 틀렸나 확인하기 위해 답 불러주시면 채점만 합니다. 저는 원래 쓰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왜 필기를 못하게 하시는지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수업을 듣기로 한 이상 박혜원 강사님의 스타일을 따라가 보자 싶어서 펜을 놓았습니다. 펜을 놓으니 강사님의 목소리에 더 집중하게 되고, 혹시나 놓치는게 있을까 수업 시간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귀를 기울이게 돼요. 100% 집중하다 보면 수업 시간이 빨리 갑니다. 시간이 안 가면 학원 가기가 싫어지는데, 정말 한 번도 지루하다고 느낀 적 없어요.
3) 수업 시작 전 문제를 혼자 푸는 시간이 있습니다. 제가 토익을 싫어하는 이유로 LC는 어찌저찌 그냥 푸는데 RC는 풀다 보면 기력이 너무 깎이는 점 때문이었어요. 영어만 보다 보면 집중력이 엄청 흐트러지고 특히 막바지 PART7 가서는 그냥 읽기가 싫어집니다... 실제로 읽고 있는데도 아예 머리에 안 들어와서 마지막 15문제 정도를 날린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박혜원 파워토익은 PART5, 6, 7까지 혼자 푸는 시간이 주어져요. 처음에는 너무 싫었지만 9번 이상의 수업을 하면서 문제를 풀다 보니 이제는 익숙해졌어요. 문제 풀어온 전적이 쌓이다보니 '오늘은 많이 풀었네', '오늘은 별로 못 풀었네'라는 다양한 생각이 들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해요. 그리고 문제 풀기 전에 겁나는게 많이 줄었어요. 이전에는 읽기 싫다는 마음으로 PART7을 풀었다면 지금은 얼른 풀어보자는 마음으로 풀고 있습니다.
4) Collocation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오답노트를 쓰면서 이게 될까? 고민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정말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문장을 읽으며 한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하던 과거와는 달리, 쓱 보고 답을 탁 고르는 지금은 아주 뿌듯합니다. 물론 제가 수업을 한 달만 들은 상태이고 모든 연어를 외운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도 좀 틀리긴 합니다.. 그러나 박혜원 강사님이 강조해주신 collocation은 웬만하면 까먹지 않아요. 수업에서 한 번 듣고, 집가서 수업음성으로 또 듣고, 오답노트를 통해 스스로 개념 마무리를 해주기 때문에 까먹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며칠 전 수업에서 RC PART5를 1문제 빼고 다 맞았어요. 너무 기뻐서 수업중에 손들고 자랑하고 싶었지만... 속으로 춤만 췄습니다. '이거 진짠가? 내가 잘못 채점한건 아닌가?' 싶어서 답지를 또 봤는데도 1문제만 틀린게 맞더라고요. 점점 RC 오답개수가 줄어드는 걸 보면서 내가 실력이 향상되고 있구나를 체감했어요. 그리고 그 날 수업이 끝나고 나서 박혜원 강사님의 수업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왜 박혜원, 박혜원 하는지 알겠다.'

너무 내용이 RC에만 집중된 것 같아 LC에 대해서도 한 자 적습니다. 이전에 누군가 저에게 LC 점수를 올리려면 계속 들으라고, 못 들었으면 또 들으라고 얘기했었어요. 모든걸 들으려고 하니 제 귀도 너무 피로해지고, 한 단어를 못 들으면 멘탈이 털리고 불안해지더라고요. 듣는거 자체가 좀 스트레스였던 것 같아요.
강사님은 모든걸 들으라고 강조하지 않으셨어요. 그냥 흘러가듯이 듣다가 무언가 키워드를 들으면 그게 답일 확률이 있고, 두 번이나 들리면 그건 답일 확률이 아주 높다고 얘기하셨죠. 그래서 지금은 LC를 풀 때 모든걸 다 들으려고 하지 않고 키워드 위주로 들으려고 합니다. 박혜원 강사님의 포커스노트나, 패러프레이징은 너무 유명하기도 하고... 자세하게 쓰진 않겠지만 LC 숙제를 하면서 나 LC 잘 공부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호주인들과 영국인들의 발음이 나오면 항상 죽어나던 사람입니다. 근데 호주인들의 R 발음이 약하다는걸 박혜원 강사님이 알려주셔서 알게 됐어요. 이전에 다른 곳에서 수강했을 때 누구도 그걸 알려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R이 빠진건가? 생각해보며 질문을 짐작하곤 합니다. LC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어들게 되어 정말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토익 시험을 치러 가지만.. 저는 한달을 추가로 더 수강할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 제가 얻게 될 성적이 기대되기도 하고, 기대되는 점수를 위해서는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열심히 알려주시는 박혜원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평생 영포자로 살다가 대학교 졸업때문에
작년 12월부터 토익을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남들은 한두달이면이면 800-900은 따던데 저는 토익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덕분에 영어에 대한 감이 생겼고 4월달 재등록 후 토익 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사실 처음부터 듣고 싶었는데, 기초가 없으면 따라 잡기 힘들다해서 첫 토익 대비로는 기초반 다른 수업을 들었고, 650 이상이 나와서 드디어 바케온 쌤을 만날 준비가 됐음을(?) 직감했습니다.

달라요. 다른 토익쌤이랑은 정말 다릅니다.
(첫 만남 때 관상의 이정재 등장씬 마냥 박혜원쌤 뒤에 호랑이가 보였다니까요)
거칠고 센 말투는 이미 익히들어서 별로 놀랍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쏙쏙 귀에 들어오고 각인이 잘 됩니다.
심지어 계속 적응되다보니까 말투가 더 세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
간간히 유머도 있는데 그것마저 취향 저격입니다. 그리고 단톡방에서 가끔 제자들을 향한 애교섞인 말투로 채팅을 하시는데 정말 당근과 채찍처럼 저희를 들었다놨다하시는 … 마성의 박혜원쌤입니다.

너무 덕후같이 글을 쓴 것 같은데 이 모든 걸 차치하고 강의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성인인데 이만한 강제력과 통솔력이 있어야만 단기간에 높은 성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월달도 열공해서 다음 수강후기에는 목표 토익점수 꼭 달성해서 작성하고 싶습니다.
박혜원쌤 최고에요!

((수강계기)) 해00 두꺼운 빨0/파0책 앞페이지들만 닳도록 보다가 때려치기를 반복,,이대로는 취업 망하겠다 싶어서 컴팩트한 강의가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ybm으로 넘어와 케온쌤 인강 듣다가 또 헤이해지는 것 같아서, 엄청난 관리와 케온쌤의 강한 말투로 저를 구속해야 될 필요성을 느껴 현강/불라방에 등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케온쌤 덕분에 정신개조 완료. /// ((파트별 후기-LC))/// PART1에서만 나오는 어휘, 행동의 진행과 완료 등을 꼼꼼하게 짚어주십니다. PART2는 새로운 오답의 패러다임을 열어주십니다. 오답하면서 귀가 뚫렸어요. 이젠 팟2 두렵지않아요. PART3,4 패러프레이징을 찾으며 표현이 어떻게 바뀌는지, 출제자의 의도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파트별 후기-RC))/// PART5 저는 거북이였습니다. 맨날 해석하고 감으로 맞추는 버릇도 있었죠. 하지만 쌤과 함께 정답 근거와 형태/시제를 하나씩 따져가며 점차 정확도와 속도 모두 올랐습니다. 저는 요새 PART6,7 패러프레이징 찾는 재미(?)로 문제를 풉니다. 선생님의 해설과 들어맞으면 '출제자 잡았다 요놈. 내가 속을줄알았냐?' 싶은 생각이 들면서 어떤 것들을 교묘하게 바꿔놨는지 파악하고 정답을 찾아갑니다. /// ((수강후기))/// 라식 이후로 토익으로 저에게 '두번째 광명'을 찾아주신 케온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처음으로 백지인 제 머리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쌤의 논리와 사고과정를 체화한다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강의를 통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토익 정답에 X 싼 쾌감은 없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하지만 케온쌤은 그 찝찝한 답조차도 명확한 근거를 찾아주십니다. 전 너무 만족해서 다음달도 수강예정입니다ㅎㅎ ///((수강을 고민중인 분께))/// 저는 과거 대입 N수러로써 대형강의를 많이 다녀봤고 별로 안좋아합니다. 사람만 많고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케온쌤은 그 많은 수강생들을 일일히 숙제검사 해주시고 단톡방에서 조언도 해주시고 여러 추가자료들과 특강들을 제공해주십니다. 정말 있는그대로 철저하게 관리해주시고 시험 직전엔 수강생들의 멘탈관리까지 해주십니다. 수업이 어려울까봐 주저하신다면 걱정마세요! 저도 RC 200점대에서 수강 시작했는데요, 숙제 성실히하고 문법집/단어집 열심히 보다 보면 수업 따라가는데 정말 지장 없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버스에서 케온쌤 환청 들은 썰))/// 수업 중에 'balance'라는 단어는 '잔액'의 의미도 있다고 알려주신 적이 있었는데요, 어떤 사람이 버스에서 카드를 찍었는데 잔액이 없자 기계에서 무슨 영어가 들렸는데 '~no balance'라는 말 듣자마자 그 지문이랑 케온쌤 말까지 생각나서 소름돋았습니다!!ㅋㅋㅋ 케온쌤과 함께라면 뇌 주름 사이사이에 자동으로 단어가 저장되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ㅎㅎ박혜원쌤 파워토익 짱!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입시험 준비로 인해 토익 고득점이 필요해서 혜원쌤 불라방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쌤 인강 단과랑 불라방 일주일을 들어봤고 유튜브에 올려주시는 영상도 챙겨보았기 때문에 쌤의 강의스타일에는 적응이 된 상태였습니다. 이번엔 더 고득점을 노리기 위해 주 5일을 수강하였습니다. 수업은 당일 수업시작 전 문제푸는 걸로 시작해서 그 후 쌤이 해설해주시는 걸로 진행됩니다.(RC의 경우) 수업 시간에 모든 문제를 해설해주시지는 않지만 수업 당일 올려주시는 음성녹음까지 다 들으면 거의 모든 문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한 번, 음성녹음으로 한 번 더 들으니 머리에 확실히 더 각인되었고, 쌤의 쎈 말투 덕분에 더 잘 들어왔습니다. 쌤이 답을 고르시는 사고의 과정을 알게되는 것 같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또 좋았던 점은 part 5,6 오답노트 작성방식이었습니다. 외워야 할 내용을 빈칸을 이용해 적으니 아웃풋에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그 외에 part7의 paraphrasing정리도 꾸준히 하니 동의어에 반응하는 시간이 전보다 더 빨라짐을 느꼈습니다. 쌤의 수업방식, 숙제방식은 토익형 사고를 기르는데에 아주 좋은 방식인 것 같습니다. LC 또한 말이 필요없는 포커스노트 덕분에 오답인 이유를 생각해보고 질문을 유추해보면서 오답을 제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rt 3,4역시 paraphrasing정리가 반응속도를 빨리해주는 것 같습니다. 수업을 매일 듣고 숙제를 할 때마다 강의 방식, 숙제 방식, 선생님의 사고방식에서 수십년의 노력이 담긴 훌륭함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유튜브에 올려주시는 자료들도 퀄리티 높은 자료들인 것 같습니다. 듣지 못한 새로운게 나올 때마다 공부엔 끝이 없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쌤은 어느하나 대충하시는 것이 없으시고 저희에게 양질의 좋은 것만 알려주십니다.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케온쌤 수업 후기 요약!
1. 명쾌하고 게비스콘같이 속시원해지는 수업
2. 단언컨대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수업 퀄리티
3. 믿고 듣는 혜원쌤 (성적증명 해주시는거 말이 필요합니까? 그리고 시험 당일 리뷰까지 크으-)
4. 교재/숙제 관리 갑b
5. 바로 문제 풀 때마다 느껴지는 실력 향상

원래부터 박혜원쌤을 알진 않았고, 지인이 한달정도 다니고 점수가 확 올랐다며 전국1등 쌤이라구 소개를 해줘서 처음 듣게됐씀니다.
몇 년 전 대학생 때 동네에서 학원을 한번 다닌 적 있었구 그 뒤로는 혼자 기출문제 풀면서 좀 했던거 같은데 모두가 아시다시피 저러면 항상 점수가 제자리죠ㅎㅎ
그래서 혼자는 답이 안나오겠다 싶어서 학원을 다닐려고 생각했고 마침 추천을 받아서 혜원쌤 강의를 처음 듣게 됐는데,
쌤이 첫날부터 설명(?)을 해주시지만 박케온쌤이라고 따로 명명해야 될 만큼 캐릭터성 강한 말투를 사용하세요!
근데 이건 정말 하루나 이틀 정도면 적응되고, 좀 쎄긴하지만 욕쟁이할머니 식당 같은 구수한 느낌이 나요ㅋㅋㅋㅋ (욕 아니에요XXX)
듣다보면 쌤의 저런 특이한(?) 말투 때문에 더 기억에 좀 쏙쏙 남고, 혼나지 말아야지 하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아요 ~~ (그리고 이제는 쌤이 귀여우셔유..*^^*)
무엇보다 토익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정말 점수를 효과적으로 올리고 싶다는 목적으로 다니는 거잖아요?
그러면 정말 혜원쌤 수업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bb
이전에 학원을 다닐 때는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속으로 '음 왜 답이 저거지? 전에 이렇게 말했는데 내 답이 맞는 거 아닌가? 내 답은 왜 아니지?' 라는 생각을 했었고, 학원에서 배우면서도 뭔가 명쾌하지 않았어요.
근데 혜원쌤 수업에서는 정답이 되는 이유와 다른 답들이 전혀 택도 없다는 걸 너무 명쾌+깔끔+상쾌+사이다로 딱! 말씀을 해주시니까 이해가 바로 되면서 이걸 외우고 오답노트로 정리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너무너무 수업의 퀄리티가 수업료를 넘어설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보통 토익학원을 다니면 스터디가 약간 당연스럽게 따라왔었잖아요? 근데 극 I 인 저는 모르는 사람들과 스터디를 한다는게 약간 쑥스럽기도하고 별로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혜원쌤 수업은 불필요한 스터디 없이도 쌤이 내주시는 숙제만 열심히 해도 실력이 오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전과 답이 보이는게 확실히 다르다는 점이 느껴져요ㅎㅎㅎ
숙제 스케줄(분량)을 쌤이 잘 짜주셔서 그것만 따라가고 잘 체크만 받아도 절대 부족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그저 시키는 거 잘 하면 돼서 오히려 편합니다ㅋㅋㅋ

장점을 정말 서술하자면 입아프고 손아프고 그렇지만! 그리고 이런 후기 안적어도 이미 쌤은 너무 유명하시지만! 그래도 진심 어린 수업 후기를 전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ㅎㅎ
박케온쌤! 수업 진짜 너무 좋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D (강조궁서볼드체, 별 X 1000000...)

♥ ♥ ♥ 혜원쌤
먼저 감사합니다 :)
직장인임에도 한 달 동안 공부하면서 어느 부분이 부족했고 채워지고 있는 지를 바로 알 수 있어서 행복하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월수금 반 학생이지만 더 많이 문제 풀고 강의 들을 수 있도록 아량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 뒤에도 지금처럼 계속 강의 해주셔서 미래의 제 딸도 선생님 강의 수강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언제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토익은 박혜원이라고 뇌리에 박혀 있었어요.
그럼에도 학원을 좋아하지 않아 수험생 때나 성인이 되어서도 항상 독학으로만 공부해왔던 저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꼼꼼히 다른 강의와 비교해 보면서 찾아보았고 동네 있는 학원들의 유혹에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박혜원쌤의 많은 좋은 후기 중에서도 숙제가 너무 많다. 주말이 없어진다. 수업 못 따라가겠다. 등 저의 선택을 흔드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편하게 성적 올리겠어요? 이것 저것 합리화하기보다 일단 혜원쌤 그냥 믿고 들어야겠더라고요.
사실 너무 공부하기 싫은데 억지로 신청해서 더 많은 유혹에 노출된 것 같습니다.

첫날 퇴근하며 울며 겨자 먹기로 억지로 앉아서 수업을 듣는데 10초도 안 되어서 압도당했습니다.
표현이 강하고 수업 내내 자기 이야기를 한다는 내용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 이거구나 했고 저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수업 시작 전 5분 정도 '나 믿어, 점수 올려줄게.' 임팩트 있게 말씀해 주셔서 불안했던 마음이 싹 사라지고 등록하기 잘했다라고 안도감이 들었어요.

제가 좋았던 부분은
0. 첫 강의 시작하자마자 더 이상 의심하지 않도록 완벽한 실력으로 수업 진행
1. 규칙적으로 올라오는 숙제, 수업 음성 등으로 하루 일정 관리
2. 찾아본 수강 후기 10개 중 10개가 숙제가 많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정도 아니라고 생각함
3. EBS 커리큘럼처럼 무료 기출 자료 제공
4. 믿을 수 없겠지만 무료 추가 특강이 있음
5. 2000명이 넘는 수강생의 숙제 검사 진행
6. 표현이 거칠다고 하는데 전혀 모르겠고 일대일로 배우는 것처럼 잘해주셔서 힘든 날에 선생님 생각 남
7. 수업 음성 덕분에 직장인 출장, 외근, 야근 등의 불가피한 상황에도 숙제, 강의 수강 놓치지 않고 가능
8. 선생님이 알려주신 LC 공부법 처음이고 단 시간, 효율적임
9. 파트6, 파트7 읽기도 싫고 눈에 들어오지 않고 이해되지 않았는데 이제 알겠음
10. 수업 중에 파트5를 뇌에 넣어주심
11. 그동안 인강 수강하거나 문제 풀이 영상 볼 때 독해나 LC 파트 때 특히 이해 안되고 잠 왔는데 혜원쌤이랑 공부할 때는 그럴 시간 없이 집중할 수밖에 없음
12. 파트1-파트7 전문가이심이 분명해서 듣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공부가 재미있고 헷갈리던 것들이 모두 확실히 구분돔
13. 수업 시작 전 단어 시험으로 단어 암기가 됨
14.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적 향상을 위해 수업 진행하시고 연구하심을 매 수업마다 그리고 수업 자료에서 체감되어서 공부 안 할 수가 없음

수강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한 달 동안 망설이고 수업 시작 직전까지 망설였지만 어쨌든 시작한 그날의 선택 너무 칭찬합니다.

선생님 멘탈 붕괴되실 일 없이 평생 행복만 하시면 좋겠어요!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나마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좋은 강의 좋은 자료 아낌없이 주셔서 정말 감사한 한 달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기억하고 감사할게요 :)

박혜원샘 인강부터 시작해서 불라방까지 온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처음 접하게 된 경로는 유튜브 검색이었고, 가장 학생 후기가 많았고 만족도도 높았으며, 1타강사라는 소문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믿고 결제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박혜원 선생님의 강의 흐름과 문제, 수업의 퀄리티는 절대 따라갈 수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700 중반대에서 890까지 달성했으며, 그 후로 900점 이상을 목표로 불라방을 계속 수강하고있습니다.

쌤 수업은 정말 특별해서 특징을 고르자면 너무 많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혜원쌤 불라방의 가장 특별한 점들은

- 수업시간에 노트정리를 하지 않는 것
➡수업 후 제공되는 파일과 녹음본으로 노트정리와 복습, 숙제 모두 할 수 있다.

- 강사의 음성 파일 제공 (듣지 않는 수업도 요청시 제공)
➡주말, 혹은 바쁜 시간대에 놓친 수업을 음성을 통해 공부할 수 있으며, 복습, 숙제 또한 음성파일을 활용하여 정리할 수 있다.

- 지루한 문법수업 틀을 벗어나는 강의
➡특히 Part5와 Part6는 문법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전치사/부사/접속사 등등.. 이러한 문법 수업을 듣고 푸는 것이 아닌 문제를 함께 풀이하여 직접적으로 해설을 해주십니다. (박혜원 선생님만의 Part5 특별제작 문제와 해설법이 정말 강력한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비대면 또한 대면과 같은 숙제 검사
➡모든 파트별로 선생님만의 숙제방식이 있으며, 이를 정리하여 제출하면 선생님께서 직접 하나하나 검사해주십니다. 달에 천명이 넘는 수강생을 수용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한사람 한사람 체크해주신다는 것이 정말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혜원쌤의 자체제작 문제와 파워보카 단어장
➡말씀드린 것처럼 Part5 자체제작 문제는 토익 최신 경향과 숙어/연어표현등이 들어간 문제들을 듬뿍 넣어주시고요, 파워보카는 말해뭐해입니다.. 콜로케이션과 전치사+명사 등 일반 단어장에서 접할 수 없는 표현들을 정~말 많이 외울 수 있는 책입니다.

- 숙제를 잘 해오면 받는 특혜
➡숙제를 안하는 것이 자신에게 손해가는 것이 전혀 아니지만, 숙제를 꾸준히 하면 선생님께서 특강권을 주십니다. 매 달 특강이벤트가 이루어지며, 엄청난 양의 문제를 함께 풀고 다양한 팁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 박혜원 쌤의 불타는 말투
➡불라방을 처음 접할 때, 샘의 말투가 거칠 수 있다, 엄격한 말투가 포인트이다, 등등의 후기를 보고 처음에 조금 두려웠지만, 일단 그 누구를 특정해서, 누구를 공개적으로 집어서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닌 틀린 이유, 문법문제가 아닌(혹은 해석문제가 아닌)이유 등에 포인트를 두시고 거친 해설을 해나가십니당.. 저는 귀에 정말 쏙쏙 잘 들어오면서 중간중간 하시는 말씀이 웃기기도 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또, 샘의 독설에 저는 열심히 썰리며,, 더욱 단단한 영어의 틀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당! 샘 진짜 최고

등이 있습니다!

불라방 수업(공부) 방식은

RC: Part5와 6이 저에겐 점수를 시들게하는 가장 큰 원인이었는데, 선생님의 해설과 연어/숙어/복합명사/1초문제 등을 통해 문제 풀이시간과 오답이 정말 많이 줄었고, 쌤의 문법집, 파워보카 또한 문제풀이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Part7에서도 동의어를 찾는 연습을 항상하는데, 이 습관이 오답을 줄이는데 확실히 영향이 있었습니당

LC: 혜원샘의 가장 유명한 포커스노트!! 제가 인강을 들을 때부터 Part2 오답정리에 적용해왔고, 지금은 최대 2개밖에 안틀립니다.. Part1 또한 비슷한 방식이며, 파트1에서 자주 나오는 어휘표현들을 잘 가르쳐주시고 발음에 적응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당. 그리고 Part3, 4는 패러프레이징 정리를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는데, 쉬운 어휘부터 어려운 어휘까지 모두 함께해주시니 영국/미국 발음에 쉽게 적응하고 연습 할수록 더욱 잘 들리는 것 같았어요.

단어암기 : 하루에 자체제작 단어장을 복습포함하여 두세트씩 (총 100개, 문제는 소수) 시험을 봅니다! 전날에 외운 한 세트를 다음날 시험과 함께 제출하는 것인데요 복습과 암기를 함께하게되러 좋았어요! 또 파워보카 책을 따로 구입한 학생들은 그 책을 따로 구입하여 정해진 양을 암기하였고, 자체제작 단어와는 다른 표현들만 있어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당.

후기 - 선생님 수업은.. 정말 거를 타선이 없어요! 라이브 강의 뿐만 아니라 강사님과 학생들 톡방도 따로 제공해주시는데, 이 곳에서도 문제 피드백을 해주시고, 토익을 준비하며 저 포함 멘탈이 힘든 학생들에게 장문의 조언을 써주십니다..😭 한 달에 다양한 수업과 컨텐츠를 제공해주심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의 소통, 연락을 정말 중요시하는 선생님이라서 더더욱 기억에 남고 동기부여가 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을 때만 알 수 있는 박혜원 쌤의 정성과 노력, 시간투자등은 설명이 불가능해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열정적이고 이것까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컨텐츠와 자료를 제공 해주십니다.. 쌤이 더 쉬셨으면 하는 바램도 가끔 있습니당

토익 점수 필요할 때, 토익 생각할 때 무조건 케원샘이 생각날 것입니다. 쌤은 저의 삐뚤고 구리구리한 문법실력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시며 올바를 조각을 끼워주시는 그저 빛 선생님이십니다.. 타지라서 라이브 강의를 듣는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포인트이지만, 전혀 단점이 되진 않고요, 언젠가 케원쌤을 직접볼 수 있는 현강이가 되고싶어요ㅠ

수업시간에 열심히 썰리고, 오답에 치이고, 숙제 양에 또 치이지만, 그만큼의 보답과 가치가 올 거예요 박혜원 쌤 강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토익이 필요했고 토익강의 찾아보다가 추천글이많고 또 주위에서 입소문듣고 신청했습니다. 토익을 짧게 끝내고 싶었는데 정말 도움많이되었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에는 필기를 하지않던 부분이 생소하고 포커스노트 작성하는것도 어색했는데...숙제하다보니 적응되었어요ㅎㅎ 음성 파일도 함께 주셔서 모르는 부분을 다시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워낙 고득점자분들이 많이 듣는 수업이라 따라가기 힘들것같아서 다른 수업을 듣고 신청할지 병행하면서 해야할지..?? 수강신청할때 고민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점수대가 다양했고 수업시간에 설명듣지 못한 부분들은 교재에 같이나오는 문법집 참고하면서 공부했습니다.말투에 대한 호불호가 있었는데 오히려 집중이 잘되고 더 정신차려서 문제 풀게 되는것같아요!! 이번 31에 시험치러가는데 그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