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빵빵잉글리시 초급 1개월차 빵빵이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이후로 영어와 거리가 멀었어요

영어는 잘하고싶은데 핑계였지만 일하면서 배우려니 잘안되더라구요

올해는 일을 잠시 쉴 기회가 생겨서 영어학원을 알아보던중 인스타에서 지민쌤을 알게되었고 4월에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첫 수업은 초급이였지만 저에게는 어려웠어요

이번 영어회화수업도 아닌가 싶었는데 첫 수업 후 집에와서 제가 스스로 책상에 앉아있었어요

수업끝나고 집에와서 선생님이 올려주신 영상을 보면서 복습을 하게되고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게되더라구요 스스로 놀랐습니다 ㅎㅎ

사실 작년에 타학원 영어회화 아침수업을 한달등록했었는데 선생님이 맨날 늦으시고, 그냥 책만 줄줄 읽으셔서

영어에 흥미가 더더욱 떨어져서 2주만에 그만두었었는데 빵빵수업은 한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저는 영어회화를 배우면서 왜 다 문법부터 시작하는지 몰랐는데 지민쌤 수업을 들으면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두더지!ㅎㅎ

빵빵이가 되시면 두더지가 무엇인지 알게되실겁니다 ㅎㅎ

지금까지 왜 문법공부가 그렇게나 싫었는지,, 지민쌤은 쏙쏙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집에와서 한번 더 영상을 보면서 공부할수있어서 제것으로 만들수 있는것 같아요 강추!

진짜 저처럼 왕초보이신분들도 두려워하시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민쌤을 믿고 다음달 수업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빵빵잉글리시 초급반을 수강중인 직장인입니다. 학창 시절에 영어공부 해보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영어공부를 하려고 하니 힘든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원에 오기 전 잠시 인강으로 영어공부를 하였는데 듣기만 하고 있으니 지루하고 의욕도 자꾸 떨어지고 해서 ybm 서면학원 빵빵잉글리시 초급반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와서 공부해보니 왜 진작 빨리 오지 않았는지 후회가 될 정도로 선생님이 너무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 주시고 수업중 놓친 부분은 카톡에서 다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선생님이 왜 유명하신지 몸소 체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달 수강하고 나니 계속해서 다니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먼저 전 다른사람처럼 글을 잘 못쓴다는 점...진짜 그냥 구구절절 솔직후기입니당ㅎㅎ)
영어 회화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있었지만 미루고 있다가 그냥 해보자 싶어서 회화학원을 중점으로 찾다가 빵빵잉글리시를 알게되었고, 지민선생님을 보게 되었고 학생들의 이름을 다 기억해주신다는 것에 일단 가장 크게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많은 수강후기를 보면서도 뭔가 내가 여기 다니면 뭔가 나도 영어 잘할 수 있을 꺼 같은 믿음..? 이랄까 그런 느낌이 뽝 들었고 바로 연락을 드리고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완전 만족입니다!)

먼저 한번은 다른지역에 사는데 시간상 수업시간에 맞춰 가지 못할 상황이 생겼는데 그럴때도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학생들의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퀄리티의 수업을 들을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선생님이십니다!!
수업이후에 내주시는 숙제공지, 매일 아침 보내주시는 라디오알림 메세지로 매일 학생들을 케어해주시는게 정말 뭔가 소속감이 생긴다고 해야하나..? 아직은 한달도 안된 학생이지만,, 뭔가 빨리 더 잘하고 싶은 마음입니당..ㅎㅎㅎㅎ 그리고 수업이 없는 날에도 무료로 복습 강의까지 해주세요 ...!!!! 진짜 선생님께서 엄청 열정적이여서 학생들에게 진짜 알고 있는 모든 걸 가져가라 이런 느낌입니다 ㅠㅠㅠㅠㅠ
보통 일반학원 수업은 시간 딱 맞춰서 끝내주시거나 더 일찍 마치기도 하는데 이 수업은 강의 시간을 빡빡 채워서를 넘어 시간이 넘어 갈때도 많아요ㅠㅠ그만큼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세요!
학교수업에서는30분이상부터 지루해지곤 하는데, 지민쌤 수업은 왜 지루하지 않는 걸까요..?ㅎㅎㅎ중간중간 재밌는 에피소드 이야기도 해주셔서 1시간이 넘어가는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습니당
그리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하기 스피킹 연습 마지막 테스트로 한번 더 수업때 배운 것을 정리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진짜 항상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더 많이 배워가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선생님의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너무 너무 좋은거 같아요~ㅎㅎ

지민쌤이 언젠가 수업시간에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에 대해 확신이 있어야 자신있게 내뱉어 진다 라구요.
저는 이 말에 너무 공감한 1인 입니다.
왜냐면 작년에 관광업에 종사했었는데 외국인과 대화할 때 제 말에 자신이 없어 말을 삼켜버린 적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말을 짜내려고 해도 이 단어가 맞나..? 틀리면 어떡하지..? 너무 창피할 것 같은데...?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냥 Sorry..^_^;;라 하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에 대한 확신, 자신감을 심어주는 1인이 바로 지민쌤 입니다.

이 수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수업 퀄리티가 좋아서? 이건 당연합니다.
정말 일상에 와닿는 표현들, 원어민들이 실제 사용하는 표현들을 알려주시는데다 문법도 너무 알아듣기 쉽게 설명 해주셔서
쌤이 알려주시는 표현 + 문법만 적용해도 내뱉을 수 있는 문장은 정말 정말 많아집니다.
전 요즘 친구랑 대화할 때 한국말로 했던 말 그대로 영어로 또 말하는 버릇이 생기고 있습니다.
친구가 영어로 말 안하면 안되는 병에 걸렸냐 하더라구요.

두번째로 추천하는 이유는 학생들 너무 잘 케어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열정과 정성때문입니다.
수업 퀄리티는 물론이거니와 수업 시작할 때 학생 한 명 한 명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그 많은 학생들 이름 전부 기억하시는건 기본이고
수업 후에 꼼꼼하게 1:1 스피킹 테스트도 진행해주십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마다 저희에게 간단한 영어 표현들 알려주시고 수업시간에 다시 언급까지 해주셔서 기억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게 해주십니다.
또, 선생님 휴일이신데도 학생들 위해서 무료 라이브 강의까지 제공해주십니다...

그리고 3개월째 현장 강의를 듣고 있는데 지민쌤은 끊임없이 학생들을 위해 고민하는분인 것 같습니다.
강의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강의실에 가보니 각종 라이브 장비들이 업그레이드 되어있고,
또 어느 날에 가보면 강의실 뒤편에 코로나존(손소독제, 알코올스왑, 티슈 등등)이 만들어져 있고 그것도 모자라 직접 방역 기계까지 구입하셔서 매 수업 시간 전마다 방역해주시고,
또 어느 날엔 강의실 책상 배치가 바뀌어있고, 또 어느 날에 가보면 학생들 굶으면서 수업 듣지 말라고 각종 간식들(것도 건강을 생각한 간식)이 수두룩 제공되고..
장점이 너무 많아 두서없이 막 적게 된 것 같은데 전부 참, true입니다.

결론은 BBANG BBANG class is flawless. Jimin teacher as well♥

시국으로 인해 강제로 주어진 자기발전의 기간에 친구따라 무작정 수강했다가 다음달 또 등록했습니다~!!

알파벳만 겨우알던 영어 무식자로써 아직도 첫 수업의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그냥 들어보자 생각했던 처음과 달리 지민쌤의 에너지와 열정에 지금은 해보자가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피드백은 물론 학생 개개인에 맞게끔 확인 관리 해주시고 인강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영어와 친해지고 싶은데 선뜻 시작하기 어려웠다면 무조건 지민쌤의 빵빵일글리시와 함께 하세요~~

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글이 길어서 안 읽어보실분들을 위해 가장 하고싶은 말 먼저 할게요 딱-!
👇🏼👇🏼👇🏼👇🏼👇🏼
/저는 운동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어떤 것이든지 몸에 익숙해지고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때까지는 적어도 3개월 이상, 1년은 걸린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 경험상, 제 고객님들을 봐왔을때도 그래왔구요. 하지만 왠걸 빵빵잉글리시를 다닌지 4개월이 되었고, 이제 곧 5개월차에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영어로 혼잣말을 하게 되었고 외국인 친구나 빵빵선생님과 카톡할 때 번역기(파파고오) 없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일상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정말정말 많이 알려주시구요 입에서 빵빵 터질 수 있게 만들어드려요. 저 혼자 알고싶은 선생님이지만, 우리의 빵빵을 위해서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고 꼭 의미있는 곳에 가치있는 곳에 투자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저는 참새반(초급반) 4개월차 학생입니다😊
올해 제 버킷리스트인 '영어회화마스터' 를 위해 1월 되는 순간 바로 시작을 했구요. 계획만 짜고 미루시는 분들, 일단은 한달이라도 등록해보세요. 가격도 정말, 요즘 가성비가심비 라고 하죠 최고입니다. 경험해보셔야지 좋은지 알 수 있잖아요! 초급반은 4개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반드시 4개월만 딱 들어야 한다는 아니에요. 과정이 그렇다는 거죠 하지만 저는 모든 챕터를 알고 싶었고 선생님이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모든 표현들을 다 알고 싶었어요. 단어 하나도 건너뛰기 싫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4개월차이고 5월부터 중급반으로 승반하게 되었어요-! 정말 탑이 베이스부터 착착 쌓여가는 기분이에요. 우선 동사쓰는거, 현재완료, 미래형, 가정법 등등 모든 기초문법들을 정리해주십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요❤

그리고 내가 못오는 날에는 너튜브라이브나 인스타라이브 또는 선생님이 녹화해놓으신 현장강의를 인터넷강의로도 볼 수 있어서 결석을 해도 1분1초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현장강의의 매력에 빠져서 코로나를 제외하고 딱 하루 빼고 다 들었어요🙆🏻♀

정말 후회 1도 없는 선택이실거에요. 깐깐하고 계산적인 저이지만 999% 만족 중입니다.
저도 빵빵 선택하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 인스타, 블로그, 카페 다 찾아보았어요.
빵빵을 오고 나서 다른 회화수업은 어떨까? 라는 생각은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원래 여러 사람 경험해보고 싶고 여러 트레이너한테 운동배워보고 싶잖아요? 빵빵선생님이 모든것을 다 아우러 전달해주십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안리 서브웨이에 앉아서 오로지 제 의지로 쓴 리얼 수강후기였습니다 🥰

빵빵 잉글리쉬를 3개월 차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우선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시작은 잘하지만 늘 쉽게 끝맺고 마는 의지력이 약한 용두사미형 인간입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배울 때도 늘 짧게 치고 빠지는 단타형 배움만을 추구했습니다. (다들 집에 여러가지 책들을 보지 않고 쌓아두고 전시하고 계시죠?) 그런 제가 2월에 충동적으로 영어회화나 배워볼까 하고 열심히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것이 빵빵 잉글리쉬였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빵빵 잉글리쉬를 어느덧 3개월 째 듣고 있습니다. 그런 빵빵 잉글리쉬의 장점을 몇 개 나열해 드리겠습니다.

- 쉬운 접근

사실 컴퓨터를 켜고 무언가를 찾아보는 것은 저에게 굉장히 귀찮은 일이었습니다. 5년된 벽돌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일이고, 부팅을 기다리는 것도 일이니까요. 그런 저에게 빵빵쌤은 언제든 모바일로 접근 가능한 컨텐츠를 아낌없이 보내주십니다. 늘 수업 전에 오늘의 실시간 강의 유튜브 링크를 카톡으로 보내주시고 그 외에도 블로그에 여러 유용한 영어표현, 카페에 복습할 수 있는 영상들 및 아침 라디오 표현들을 가득 전달하십니다. 눈을 떠서 그냥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기만 해도 얻어 갈 수 있는 컨텐츠들이 가득합니다. 늘 아침마다 선생님의 긴 카톡들을 보면서 열정에 감탄하곤 한답니다! ㅎㅎ

- 꼭 필요한 정보 제공

방대한 정보 안에서, 생소한 언어의 표현이라던지 무엇을 배워야 할지 모르는 초급 저에게 지민쌤은 늘 굉장히 디테일한 정보를 주십니다. 사실 초급반에서는 정보의 선택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데 선생님께서 저희를 위해서 먼저 여러가지를 제공해주시기 때문에 저희는 불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며 꼭 필요한 정보를 알게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지금 코로나 사태에 관련된 단어라던지, 변하는 지금의 날씨에 대한 단어라던지 이런 것들을 블로그로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업시간 전에 늘 다시 한 번 복습해주시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외워지게 됩니다.

- 일상 생활속에 스며드는 영어

정말 100% 체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처음 한 달은 제가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오글오글 거리고 위축되어서 자신감을 잃고 혼잣말로 중얼중얼 거리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자연스럽게 제 일상으로 영어가 스며들어왔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영화를 볼 때는 그냥 남주인공 잘생겼다. 이름 뭐지? 와 저 장면 멋지다 이정도의 1차원적인 생각이었다면, 지금은 영어가 들려요 .. ㅋㅋㅋㅋㅋ 정말 거짓말 같겠지만 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의 가르쳐 주시는 표현들이 영화나 유튜브에 무조건 나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 부분의 영어 발음에 집중하게 되고, 배운 것을 되새기게 됩니다. 마치 소가 되새김질 하는 것처럼 제 뇌가 되새김질하는 놀라운 효과를 발견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은 오글거리지만 한 번씩 영어를 실생활에서 쓰게 된답니다. 동생이 저 언니 왜 저래?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다가도 3개월 내내 그러니까 적응이 되어서 이제는 그러려니 하게 돼요 ㅋㅋㅋㅋ 자신감이 생기고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

- 선생님의 열정

이 모든 것과 연결되는 것인데요. 선생님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장 열심히 해야할 사람들은 저희들인데도, 선생님이 젤 열심히 하고 계세요(죄송해요ㅠㅠ) 늘 정말 일찍와서 수업을 준비하시고, 언제든 카톡으로 좋은 내용과 수업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서 주십니다. 예를 들어서, 학생들이 이번에 조동사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카톡으로 정리된 PDF 파일을 보내주십니다.ㅠㅠ완전 핵감동 ㅠㅠㅠㅠ 솔직히 안보내주셔도 되는건데, 수업 마치고 늦은 시간에 저희들을 위해서 개인시간을 쪼개서 만들어 주십니다. ㅠㅠ 거기다가 수업이 부족하다고 30분 일찍 복습시간도 가져주시고, 거기다 휴강일은 라이브까지....심지어 수업시간에는 인강 라이브 들으시는 분들을 위해 마이크도 사용하지 않으십니다...ㅠ 이제는 선생님의 체력이 걱정될 지경입니다... 선생님 괜찮으신거죠ㅠㅠㅠ??
만약 수업을 수강하신다면, 이렇게 학생들이 열정적인 선생님을 따라가기 위해 열심히 뒤쫓고 선생님의 체력을 걱정하는 광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Feat 에너자이저 빵빵쌤)

솔직히, 부산에 이런 선생님 있나요? 저는 초/중/고/대학까지 여러가지 선생님을 접햇는데 정말 없었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 많은 학생들을 1:1로 마치고 나서도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을 아니까 늘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 개인적으로는 선생님의 가르침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부분까지 존경하고 있어요..!!!

만약에 영어회화를 하시게 된다면, 꼭 빵빵 잉글리쉬를 추천드려요! 집에서 혼자 방에서 웅얼웅얼 거리면 절대 영어는 늘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미리 올려주신 예습 동영상을 보고, 선생님의 현강을 듣고 카페에 올려준 현강영상을 보고 다시 복습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뇌에 스며들고 영어를 내뱉을 수 있게 돼요. 저는 영어 말하는 것이 이제 너무 재밌어서 카페 가서도 혼자서 복습을 하며 영어를 말하고 있답니다 ㅋㅋ 이제 영어를 하루라도 안 내뱉으면 불안하고 얼른 영어를 하고 싶어져요ㅋㅋㅋ선생님 동영상을 안보면 금단현상 100%와요 ㅋㅋㅋㅋ 진작에 회사 다니면서 빵빵 잉글리쉬를 수강할 걸 하는 후회를 늘 하고 있답니다ㅠㅠ 여러분들은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꼭 수강하세욧!!!

저의 후기가 이런 분들에게 도움되리라 장담합니다.

1. 고등학교 졸업한지 20년 이상되어 영어가 낯선 분
2. 바쁜 사회생활로 예습복습은 엄두가 안나지만 실력은 늘고 싶은 분
3. 자유여행으로 해외여행 다니고 싶으신 분
4. 지금 용기내보려는데 어느 선생님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

저는 학창시절 암기식 영어에 너무 질려버려서 고등학교 졸업 후 영어는 쳐다도 안본 사람입니다.
근데 해외여행은 넘나 좋아해서... 1년에 몇번이고 나다니며 영어에 대한 열망이 생겨났죠.
오랫동안 단어만 던지는 식의 영어로 버티며, 바쁘다는 핑계로, 학원가면 다들 젊은 사람만 있을텐데..라는 어색함으로 지금껏 미뤄왔었어요.
처음 영어학원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만 해도 제가 이 1사이클(빵빵 초급은 4개월이 1사이클)을 끝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1도 하지 않았는데,
그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코로나를 이겨내고 1사이클을 끝냈답니다. 감격~
저의 넉달 동안의 변화를 적어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첫째달] 수업이해도 1/5 시험점수 1/5
이게 정말 초급인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오랫동안 단어만 던지던 저로서는 아주 간단한 문장 하나 입 밖에 꺼내놓지 못했어요. 빵빵쌤이 강조하는
"Are you~"랑 "Do you~"를 구분하는 것조차 힘든데, 현재완료 진행형, 가정법 등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혼이 나갔습니다.
아.. 그냥 포기해야하나? 난 그저 여행다니면서 간단한 회화가 가능하길 원했을 뿐인데... 이런 생각을 했어요. 시험을 쳤더니, 반이나 틀렸죠.
단어만 던지던 습관답게 죄다 관사 빼먹고, 시제 틀리고...

[둘째달] 수업이해도 2/5 시험점수 2/5
이제 쬐끔 수업에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달리던 중반 즈음, 코로나의 습격으로 집에서 인강을 듣게 뵀는데, 역시 사람은 나이랑 상관없이 의지박약이라.. 딱 강의만 듣고 공부는 하나도 안했어요. 그래도 시험을 쳤다니, 이게 웬일이랍니까.. 관사, 시제 등에 신중을 기하는 기특한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코로나 덕분에 미드를 달렸는데, 오~~~ 들려요 들려. 빵빵쌤이 가르쳐준 "She drives me nuts", "That's tempting" 등등 엄청 들리더라구요. 역시 빵빵 쌤 엄지 척!

[셋째달] 수업이해도 3/5 시험점수 3/5
한달 내내 코로나로 집에서 인강으로만 수업들었습니다. 예습, 복습은 커녕 드라마보듯이 수업을 관람했죠.
그래도 석달째 반복해서 나오는 "will"과 "going to", "Be+ing"를 구분하게 되더라구요.
이러한 문법들이 제가 원했던 간단한 여행회화에도 왜 배울 수밖에 없는지 납득하게 되었어요. 문법적으로는 어색하지 않을 수 있으나,
대화하면서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회화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더라구요. 안그럼 넘 어색한 얘기를 웃으면서 하는 바보같은 상황을
연출하겠더라구요. 제가.

[넷째달] 수업이해도 4/5 시험점수 4/5
드디어 마지막 시험을 쳤는데, 헐 대박. 거의 60문장 중에 8개밖에 안틀렸습니다. 그것도 작은 실수들로만요. 이제 관사, 시제 등은 거의 안틀려요. 그래도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기습적으로 말시키면 엄청 헛소리합니다. 원어민들 앞에서는 더한 헛소리하겠죠?ㅋㅋ
머리로는 이해되어도, 아직 입에 쫙쫙 안붙는거죠. 빵빵쌤이 입에 붙을때까지 수백번 소리내어 말하라 합니다. 정말 그 방법이 최고일거 같아요.

저는 빵빵쌤의 초급과정 1사이클을 재수강하려합니다. 첫달은 정신없이, 둘째달, 셋째달은 코로나로 얼렁뚱땅 넘겼는데도 넷째달의 시험결과를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빵빵쌤의 열정과 유튜브 특강으로, 일대일스피킹으로, 시험으로, 영상숙제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훈련시켜주는 교습법에 물만 먹어도 자라는 콩나물처럼 밤새 자랐답니다.
여러분도 빵빵 선생님 만나서 저와 같은 놀라운 경험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부딪혀보지도 않고 내려놓기보다 일단 해보기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들어본 빵빵잉글리시 강의는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빵빵잉글리시를 겪어보지 못하고 영어를 포기하신다면, 크게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영어를 재미있게 배워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행을 좀 더 재미있게 하고 싶어서 영어회화를 배우려고 알아보던 중 빵빵잉글리시를 알게 되었어요.
온라인 수강신청하는 화면 속의 선생님 이미지만 봐도 재미있는 수업일 것 같아, 망설임없이 선택했습니다.
주입식 수업, 암기식 수업, 시험 중심의 수업이 싫어서 학원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상태로 첫 수업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첫 수업 때는 정말 초급반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어렵게 느껴오던 문법들을 스피드하고 간결하게 설명하셔서 이게 과연 제 머릿속에 들어올지 의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단어나 문장 하나를 설명하시면서도 그에 맞는 상황을 재미있게 예를 들어주시니까
영어가 공부처럼 느껴지지않고 자연스레 익히고 써먹게 되더라구요.
친구들과 만났을 때도, 자연스럽게 "너 그거 영어로 뭐라고 하는 줄 알아? 나 학원에서 배웠어!"라고 먼저 알려주면서
스스로 자신감도 올라가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의욕도 생겼습니다!

선생님이 무료로 제공해주시는 여러 영상들로 예습과 복습이 반복적으로 되니까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들어온 것 같아요!
주말에는 좀 쉬셔야 할텐데, 정성들여 준비해주시는 라이브 특강에
이런저런 이유로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실시간 라이브 방송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더 쉽게 이해시켜주고 자신감을 주려는 선생님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지금도 한달 간 배워온 내용과 교재를 훑어보면 이게 정말 내가 다 배운게 맞나 얼떨떨하고 신기합니다.ㅎㅎ

처음 등록할 때는 한달 수업만 안 빼먹고 다 들어도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꾸준히 잘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기같은 거 귀찮아서 정말 안 쓰는 성격인데, 정말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되어 후기를 남겨요.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일단 한번 들어보세요. :)

선생님의 강의력이 너무 뛰어나셔서 어이가 없습니다!!!!!

직장생활 중 영어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고 자주 느껴서

회화쪽으로 찾아보던 중 우연히 발견한 빵빵잉글리시 강의..

알파벳 순서도 제대로 모르는 영어무식자로서는

기초문법과 스피킹을 동시에 배울 수 있으니 망설임 없이

수강을 신청하였습니다. 그치만 영어무식자였던 탓일까요

첫 수업 때 도저히 내용 이해가 안 갔고 기존에 계신 분들은

너무 잘하시길래 초급반이 맞나..생각이 들고 후회했지만

수업 도중에 계속 모르는 게 당연하다, 믿고 따라와라 등의

말씀을 해주시면서 용기를 복돋아주셨고

은연 중에 잘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배려도 있었습니다

영어를 아에 모르신다고 해서 쪽팔릴 일이 없어요

그래서 두번째, 세번째 수업 듣던 중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영어를 갑자기 잘해졌냐구요 ? 무슨 말씀을 !!

영어가 좋아졌고 재밌어졌고 하고 싶어졌습니다.

갑자기 고기를 잡아주는 거보다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더 좋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시키는 것만 하는 게 아닌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는

그런 영어에 대한 열정과 재미까지 생겼어요

직장생활 때문에 숙제나 복습을 못 할 때도 있지만

꾸준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혹시나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

출석 못 하거나 복습 및 예습을 위한 동영상 및 생방송 강의

아침 6시마다 꼭꼭 보내주시는 ebs 영어듣기

학생들을 위한 다과 및 활기찬 수업 분위기..

이런 조건 어디서 못 봐요.

다닐까 말까 고민이시면 무조건 다니세요.

위에 드렸던 말씀 중에 하나의 거짓말이라도 있을 시

제가 100% 전액환불은 못 해드리고 커피라도

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