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째 수강중입니다~ 매일 하나 이상의 영어 신문 기사를 읽고 토론하면서 상식과 영어를 동시에 잡고 있네요:) Scott선생님의 완벽한 발음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니 삶이 활기찹니다;) 문법적인 오류도 잡아주시고,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더 나은) 표현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보다 고급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영어를 비즈니스로 회화를 하거나 이메일을 쓰시는 일을 하십니까? 또는 영어로 직장동료와 외국인 친구들과 편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원하십니까? 영어로 PT발표를 하거나, 해외 바이어들과 컨퍼런스 콜을 준비하십니까? 아니면 그런 직장을 들어가기 위해 오픽이나 토픽스피킹을 준비하십니까? 회화를 하거나 메일을 쓰거나, 발표를 위한 스크립트를 준비하면서 상황에 맞는 단어를 고민하거나, 듣는 사람에 따라 적절한 매너를 장착한 어휘를 찾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뜻(뉘앙스)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고민한 적이 있으신가요? 직장인인 제가 매번 고민했던 부분이고 항상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에일린 쌤의 수업을 듣게 되었고, 이제 6개월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럼, 영어를 어느 정도 하는 중급자 정도 레벨에게 적절한 강의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중급이라 생각했지만 에일린 쌤 강의를 듣다보니, 부족했던 기본부터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픽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외국계 회사에 다니시는 직장인까지 같이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있습니다. 후기가 길어 스크롤압박의 위험이 있으니, 위 내용만 봐도 짐작가시는 분은 바로 수강신청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와서 에일린 쌤 강의가 남 다른 이유로는 첫 번째는 원어민들이 주로 쓰는 동사와 단어를 엮어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는 문장에 대해 배우게 되고 구사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일단 강의 내용만 좋은 게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구사하게 되게끔 쌤의 정열적이고도 체계적인 학습 방식입니다. 수업 전에는 스스로 짧은 문장이나 이디엄 녹음하기 수업 중에는 알기 쉽게 설명과 함께 다같이 반복 학습 수업 후에는 스스로 복습과 함께 과제 수행 수능준비반도 아닌데...... 그런데 수업 참가하시는 분들은 단체환각도 아닌데 모두가 열심히 참여하고 있답니다. (대단한 쌤에 대단한 학생들) 그래서인지 영어회화 자신 없으셨던 학생 분이 강의 듣고 4달만에 오픽 IH 받으셨답니다.(에일린 쌤 다른 후기 참고) 세번째로 쌤의 체계적 학습도구들로 지금까지 제가 받은 교재들입니다. 첫 수업에 쌤이 자체 제작하신 ‘필기노트’, ‘단어장’, ‘동사콜로케이션노트’를 받게됩니다. 콜로케이션과 핵심동사만 잘배우셔도 기초회화는 OK!! 그리고, 팬시한 초급회화를 위해 역시 직접 집필하신 ‘초급회화 스마트 북’도 받았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실용적으로 꼭 쓰게 될 회화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인인 저에게 너무나도 맞춤형 교재였던 ‘비즈니스 스피킹’까지... 요즘, 코로나19로 출장대신 컨퍼런스 콜이 많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서점에서 보는 그런 뻔한 내용이 있는 회화 책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자체제작 교재 뿐만 아니라 회화, 문법, 영작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에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해서 열심히 들으시는 분은 평일과 주말에도 들으실 수 있으며, 놓친 수업은 녹음파일 올려주셔서 학습기회를 놓치지 않게도 해주신답니다. 장황하게 썼으나 일단 들어보시면 더 많은 메리트를 느끼실 겁니다. 저는 아직도 쌤 강의를 듣고 있으니, 그럼 수업에서 뵙기를 기대하며~

직장에 다니고 있고 업무 특성상 영어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수강하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회사에서 점점 맡고 있는 업무 비중이 늘어나면서 처음과 달리 영어 사용 빈도도 늘었습니다. 메일을 쓰다가 막히면 어찌저찌 인터넷 검색 찬스를 통해 가장 괜찮아 보이는 표현을 골라 적길 반복 했습니다. 이젠 일도 손에 익고 일을 빨리 빨리 쳐내기 바빠져서 자주 쓰는 표현들 몇 가지만 돌려 사용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항상 team CC를 걸고 나가기에 하루에 몇 십개씩 쓰는 제 메일을 상사 뿐 아니라 얼마전에 들어 온 인턴분도 보겠다는 생각이 들자 너무 부끄럽고 스스로 발전 하고 싶어졌습니다. 언제까지고 메일만 주고 받을 수도 없고 글을 쓰는 능력치도 낮은데 리스닝 & 스피킹은 정말 자신이 없었거든요.. 코로나 때문에 해외 출장도 없어졌고 정말 중요한 미팅만 화상 컨퍼런스로 대체 되고 있는 이 상황이 어쩌면 제게 기회일 수도 있단 생각을 했습니다. 수업 뿐 아니라 상담도 Aileen 쌤 께서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고, 초급반을 권장 받아 처음에는 영어가 많이 낯선 세대 분들을 위한 수업이 아닌가 했지만 정말 첫 수업 듣자마자 아실거에요. 이 동사가 이런 뉘앙스였구나, 내가 쓰는 말을 보고 바이어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싶더라구요. 초급반에서부터 상황에 맞는 핵심동사/콜로케이션을 익히는 것이 나중에 더 큰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실력을 떠나서 뉘앙스와 상황에 맞는 표현을 알려주시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대부분 직장인 분들이라 젊은 분 ~ 중장년층까지 연령층이 다양한데 선생님이 정말 열정이 넘치셔서 반복 학습을 쉼없이 해주십니다.. 영어 실력이 많이 없으셔도 반복학습+과제의 힘으로 금방 익숙해지실테고, 바쁘신 직장인 분들도 한달만 되면 금새 선생님 스타일에 적응되서 새로운 표현을 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실 거에요. 오픽이나 토스같은 스피킹 시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한 달 차지만 수업 때 배운 내용들을 익혀서 바이어에게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팀 내에서 해외파 분들이 저한테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벌써 눈치를 채주셨어요.. 칭찬에 힘입어 전보다 매너있고 fancy한 표현을 그래 이게 맞아! 라는 자신감으로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강해서 이젠 툭 치면 말로 바로바로 나오는 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출장에 가게 된다면 바이어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어요! 비즈니스 영어 수업을 고민중이라면 Aileen 쌤을 믿고 어서 수강하세요! 온라인으로도 현장감을 느끼면서 긴장감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하다 포기하고를 반복하다...ㅜㅜ 이젠 정말 영어로 회의도 하고 이메일도 제대로 써 봐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등록한 수업이었는데 정말 아주~~~~~ 만족한 수업입니다. [에일인의 뉘앙스로 영어하기]라는 강의명을 보고 뉘앙스라는 단어가 주는 끌림에 등록했는데 역시 왜~영어는 뉘앙스가 중요한지를 제대로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촌스러운 옛날식 영어에서 벗어나서 정말 원어민처럼 상황과 감정에 따른 자연스러운 매너있는 영어를 하고자 한다면 강!강!강!추!합니다. 출근전 오전 일찍 듣는 수업이라 혹시 결석하진 않을까 졸진 않을까 미리 걱정했는데...... 에이린쌤의 열정은 저를 가만히 두지 않더라구요. 오전부터 에너지 가득한 수업 진행 및 꼼꼼한 숙제 검사...그리고 중간중간 톡으로 업무나 실생활에 쓸 수 있는 표헌들을 보내주셔서 하루 1시간 수업이지만 3~4시간 수업을 듣는 듯이 쉴 틈 없이 머리에 많은 것들을 쏙쏙 넣어 주십니다. 회사에서도 해외담당자와 전화와 이메일로 소통하는 일이 많은데 ...이전에 전화기에 해외 발신 번호가 뜨면 콩닥콩닥 뛰던 가슴이 ....이젠....배운 걸을 연습할 기회닷..하는 반가움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전보다 더 나아지는 해외담당자와의 소통에 하루하루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가 배가 되네요! 에일린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