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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은쌤의 토플배경지식
학원명 : YBM 강남

게시일 : 2019.11.04

 [강남YBM 토플] 배주은쌤의 토플배경지식 – Zero Waste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수업시간에 배웠던제로 웨이스트에 관한 뉴스를 하나 읽어볼게요.

실생활과 밀접한 우리네 토플~ㅋㅋ

(retrieved from http://www.fnn.co.kr/content.asp?aid=02090ca3a7684750a06ea5f8b4ea344b)

 

■ 제로웨이스트 뉴질랜드 조 나이트 대표이사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란 가능하면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되 불가피하다면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 불필요한 소비와 낭비를 줄임으로써 쓰레기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다.

 

 

-제로웨이스트 뉴질랜드의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면?

 

▶제로웨이스트 뉴질랜드가 약 14년 전에 설립될 때만 해도 폐기물을 제로로 줄이자는 아이디어는 매우 생소했다. 그러나 우리는 최대한 많은 지자체 위원들의 미팅에 참여해 이들에게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설득하고,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뉴질랜드 지자체의 70%가 제로웨이스트를 정책목표로 도입하게 됐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또한 최소 350개의 조직과 학교, 그리고 지자체들이 폐기물 최소화 운동을 하면서 우리에게 자문을 얻고 있다.

 

-제로웨이스트라는 목표는 매우 이상적인 것 같다.

 

▶실제 목표보다는 영감을 주자는 의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에서는 정책도입 후 수년 동안 매립지 쓰레기를 90% 감량한 곳도 있다. 매년 폐기물을 23% 줄이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는 동안에 쓰레기는 10%씩 증가할 수 있다.

 

-제로웨이스트 운동은 기후변화 대응에 얼마나 도움을 주고 있는가?

 

▶영국의 한 연구기관은 쓰레기 재생을 통해서 줄일 수 있는 탄소량을 수학적으로 정리했다. 대부분의 쓰레기 재생은 탄소경감에서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다. 나는 이러한 수치를 우리 조직이 전개하는 재생 활동에 적용했는데 이는 매년 뉴질랜드에서 차량에 의해서 발생하는 탄소를 약 10% 절감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지자체 공무원들과는 어떻게 협력하고 있는가?

 

▶여러 지자체에서 매립지 쓰레기를 어떻게 재생하고 있는지를 견학하는 버스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기폐기물과 관련해 공무원들로 하여금 각 지역의 특성과 폐기물 양에 알맞은 방법을 보여주고 선택하도록 한다.

 

-학생들과 일반시민들을 운동에 참여시키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유치원부터 일반 학교까지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대부분 지자체에 의해서 재정지원을 받는데 우리가 일부를 지원하기도 한다. 에쉬버튼이라는 지역에서는 모든 학급에 걸쳐 폐기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지역 위원들에게 왜 이토록 제로웨이스트 프로그램을 열정적으로 실시하고 있는지를 물으면 아이들과 손자들의 설득에 못 이겨서라고 말한다. 결국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교육을 매우 성공적으로 시킨 셈이다. 우리는 또한 잘 정돈된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곧 위키웨이스트(WikiWaste)라는 시민들 간에 쓰레기 감량, 재생 방법을 공유하는 사이버 공간을 마련하려고 한다. 여러 전화, 이메일 문의에도 친절하게 답해주고 있다.

 

-뉴질랜드 학교에서 기후변화 교육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

 

▶꽤 잘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특히 초등학교 교사들을 더 교육해야 한다. 학교 교육은 결국 교사들이 아는 것에 의해 한정지어지기 때문이다(But we really need to put more efforts particularly into training the primary school teachers because the school’s education is preempted by what the teachers know). 많은 교사들에게 기후변화는 새로운 주제고 이들은 교대에서 이를 배우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우리는 폐기물 재생과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할 때마다 교사들을 초청하고 있다.

 

-한국이 배울 수 있는 점은?

 

▶뉴질랜드가 스스로를 깨끗하고 푸른 나라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한국과 비슷한 국토면적에 450만명의 인구가 산다는 이유도 무시할 수 없다. 1㎢에 뉴질랜드는 15명이, 한국에는 460명의 인구가 거주한다. 그러나 이러한 점은 한국이 뉴질랜드와 비교해서 쓰레기 재생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한국은 뉴질랜드에 비해 음식물쓰레기 재생이 앞서 있는데 이는 뉴질랜드에는 아파트 거주자가 거의 없는 반면에 한국에는 아파트가 많고 주택들이 훨씬 더 가깝게 모여 있기 때문이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일반 시민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탄소는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반면에 쓰레기는 손으로 만질 수 있다(Carbon is not something that you can put your hands on whereas waste is something that you can put your hands on). 예를 들어 알루미늄 캔의 재활용은 곧 상당한 양의 탄소 절감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이 집안에 쌓아놓고 사용하지 않은 약품들을 세면기를 통해서 버리고 약품 안에서 오랫동안 보존되는 화학성분들이 강으로 유입되고 있다. 보이지는 않지만 점점 쌓이고 있다(We can’t see where they are but they are building up).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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