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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은쌤의 토플배경지식
학원명 : YBM 강남

게시일 : 2019.06.28

[강남YBM 토플] 배주은쌤의 토플배경지식 – 아즈텍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메리카의 고대제국, 아즈텍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의 멕시코 시티 자리에 위치했던 아즈텍은 독특한 문화와 경제활동 등으로 토플에 자주 나오는 문명이죠^^
지금의 멕시코시티가 과거에 호수 위의 섬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들?
아즈텍 문명의 심장부였단 Tenochititlan은 Texcoco라는 호수 위에 존재하고 있었데요. 이 섬에는 약 20여 만명이 거주하고 있었고, 이 그림처럼 섬을 중심으로 육지와 연결되는 세 개의 길이 있었다고 하네요.
스페인이 침략하기 전까지 멕시코 전역을 다스렸던 아즈텍 제국의 원주민들의 원래 기존 도시의 하녀나 용병으로 일하였다고 하는데, 1325년경 그들의 부족신으로부터 독수리가 선인장 위에 앉아 뱀을 잡아 먹는 곳에 천막을 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 계시를 따라 나타난 곳이 호수 속 섬 위였고, 이곳이 아즈텍의 수도가 되었답니다. 이러한 전설은 현재 멕시코 국기에도 나타나 있어요.
이러한 테노치티틀란이 알려진건 1521년 Spanish conquistador에 의해 처음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당시 르네상스 운동에 힘입어 신대륙 탐험에 대한 열망이 높았다고 하네요. 콩키스타도르는 지금으로 치면 직업군인으로서 용병들을 고용해서 신대륙을 찾아 항해에 나선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메트로 폴리타나 대성당은 스페인 정복자들이 고대 아즈텍인들의 신전을 허물고 그 위에 정복을 기념하며 지은 성당입니다. 18세기에 짓기 시작된 이후 300년에 걸쳐 공사가 이루어졌어요. 스페인 바로크의 아름답고 화려한 외관을 지녔지만, 호수를 매립한 기반이 약해서 매년 조금씩 기울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멕시코 시티에서 멕시코인들의 식민시대 이전의 자신들의 뿌리를 찾고 있습니다. 스페인 정복자들의 화려한 건축물 아래에 묻혀 사라질 뻔한 고대 아즈텍인들의 유적을 하나 둘씩 찾기 시작하는데요, 1979년, 아주 우연한 계기로 아즈텍문명의 중심인 테노치티틀란이 발견됩니다. 대성당 인근에 상수도 공사를 하던 중 한 전기공이 발견한 석판에 의해서요. 석판으로 인해 발견된 신전들과 유물들은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다양한 신을 믿었던 아즈텍의 종교는 건축술에 많은 발달을 가지고 왔어요. 호수위의 섬이었던 테노치티틀란 위에 높은 신전과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다양한 건축술이 필요했을테니까요.
호수위에 세워진 거대도시 테노치티틀란. 그 높고 화려한 도시건설을 위해서는 엄청난 노동력이 필요했고, 그들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종교의 힘이 절대적이었어요. 그래서 절대적인 신에 대한 공포는 살아있는 사람의 심장을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인신공양의 풍습을 낳았는데요, 아즈텍인들은 인간의 가장 소중한 피와 심장을 신에게 바쳐야만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희생자들(전쟁포로부터 뛰어난 아즈텍 전사들까지)의 흔적이 신전 곳곳에 남아 당시의 무자비한 참상을 일깨워 줍니다. 인간의 심장을 신에게 받칠 정도로 신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아즈텍인들은 비의 신 틀라록을 비롯한 다양한 신들을 섬겼습니다.
Anyway, 아즈텍은 제국을 확장하고 통치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전쟁포로를 만들어냈고, 그들의 신을 달래기 위해 살아있는 인간에서 빼낸 심장을 바쳐야만 그들의 제국이 유지된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아즈텍의 피라미드는 이집트와 달리 살아있는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제단으로 사용되었어요. 제단주변의 유물들이 그를 말해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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