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오픽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글 길게 안 쓸테니 한 번 읽어보세요^.^
저는 현재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생입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 오픽이 필요했고, 스타 강사를 고집하지 않는 성격이라(사람이 많은 게 너무 싫은....ㅠ) 시간대에 맞는 수업을 찾게 되었고, 실비아(Sylbia)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토익은 대략 700-800 정도, 그나마도 1년 반전에 따놓은 거라 영어라는 거 자체가 기억에 거의 없었고, 더군다나 토익은 두어번 했었지만 회화를 2주만에 배워서 될까...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취업에 필요하기 때문에..결단을 내렸고 2주동안 학원을 다니게 됐습니다.
여담이지만 아마 저같으신 분들이 많을텐데 마음 굳게 먹고 다니기 시작해보십시오. 일단 돈을 내고 진퇴양난의 상황을 만들어야 하게 되더군요..
무튼 수업은 2주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결과는 대대대대대만족!!
일단 제가 제일 좋았던 거는 실비아 쌤은 수업 때 학생들이 영어를 즐길 수 있게 해주십니다. 회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이 점이 아마 매력적으로 다가오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오래 사시다가 오셔서 회화할 때는 세밀한 부분에 조금 더 도움을 주십니다. 가령 미국에서만 쓰는 표현들 같은 것도 잘 알려주시고 제가 느끼기에는 저희가 한국에서 배운 영어 표현보다 훨씬 간결해서 외우기도 좋습니다.
숙제의 양에 대한 느낌은 개개인의 스케줄에 따라 체감이 다를테니 많다 적다 하지는 못하겠지만 확실한 건 실비아 쌤이 내주시는 숙제 다하면 좋은 등급 받으실 겁니다. (교재가 일단 좋습니다. - 다른 쌤에게 오픽을 들었던 제 친구의 교재와 비교해봤습니다.)

제가 공대생이라서 글이 재미없으셨을 수도 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한 번 믿고 등록해보세요.
본인이 스타 강사를 고집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런 게 아니신 분들은 한 번 들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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