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수강후기 이벤트 기간이 많이 지났지만..ㅎㅎ 사실 저에겐 이벤트가 목적이라기 보다 그냥 쌤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좋은 점수가 나올 자신감이 생겨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수강후기 적습니다.

[유진쌤, 변함 없이 지금 자리에 그대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정확히 2년 전에 진짜토익을 듣고, 900점 이상 받은 학생입니다.

1) Shadowing & Dictation
이직을 준비하면서 토익 점수가 만료되어 다시 진짜토익을 찾았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당시에 정말 답도 없었던 실력(특히 LC)을 가지고 중급반에 들어가서 꽤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유진쌤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Shadowing, 그리고 Dictation, 이 두 가지가 너무 안되서,, 막 혼자 연습하다가 책을 던진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렇게 답답하고 스스로한테 실망을 많이 했었는데, 그냥 진짜 유진쌤 커리큘럼 따라가면서 안되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그런 자세?를 가진 후부터 실력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즉, Shadowing과 Dictation은 본인이 600점 대던, 900점 대던 무조건 해야 합니다. 중요하게 여기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

2) 문제 Quality & 양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도 변한 건 없었습니다. 문제 Quality는 물론, 진행 방식 등,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토익의 기본기 뿐만 아니라 고득점을 올릴 때에도 가장 효과적인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진짜토익에서 주는 문제 풀다가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 풀어보세요. 진짜 쉽습니다. 현재 쌤들이 주신 handout하고 교재 다 풀고 다른 실전 문제집 사서 풀고 있는데, 상당히 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실전반 기준, 1주일에 약 500개 이상(교재, handout, 주말과제 포함)을 푸는데 LC는 양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풀면 머리가 지끈지끈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양을 풀어야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실전 시험에서 잘 들립니다.

3) 문제 푸는 Logic
물론,, 무조건 영어를 잘 듣는 사람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LC장애 수준이었던 저도 2년 전이나 이 수업을 다시 들을 때나 두려운 건 똑같았습니다. 헌데! 유진쌤은 우리가 듣기를 할 때 어디를 주의 깊게 듣고, 이것과 관련 된 Logic을 알려주시기에 설령 내가 그 문장을 다 못 듣더라도 정답을 유추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키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Part 2에서 진짜 잘 먹힙니다. 이제 Part 2는 왠만하면 다 맞네요 ㅎㅎ)

-> 잘 따라만 가십쇼. 진짜 군말 말고 불평하지말고 게으르지말고 쌤이 주시는 것 그대로 받아만 먹어도, 못해도 LC 400은 넘깁니다. 빠이팅!



[수업이 깔끔하다는 건 고쌤의 수업에서 나온 얘기일겁니다! 감사해요 쌤!! :D]

1) 빈출 체크
스스로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RC에 기본기가 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일정 수준의 점수를 넘지 못했던 이유는 뭐가 자주 나오고 어디를 중점적으로 봐야 할지를 몰라서였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이런 부분을 좀 신경쓰지 않았던 것도 있지만 고쌤은 빈출 단어랑 문법을 콕콕 집어주실 뿐만 아니라, 그것에 파생되는 부분까지 집어주셔서 관련된 문제는 더 이상 안 틀립니다. 그리고 제가 혼자 느낀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수업에서 중요하다고 집어주셨던 부분이 교재나 다음 handout에서 또 나와서 은연 중에 한 번 더 집고 넘어갈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는 것 같았어요! Proximity, Exclusive << 매번 틀렸는데 그 짧은 8번이라는 수업 내에서 수 없이 반복했기에 이제 자동으로 나오네요 ㅎㅎㅎㅎ

2) 단어 구성

사실 토익 문제를 많이 풀어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문장과 지문에 Business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Business 상황에 따라 분류해주셔서 이 지문이나 문장을 봤을 때, 그 때 외웠던 단어들을 딱! 기억해낼 수 있었습니다. ex.) 은행, 전자상거래, 마케팅, 레스토랑 & 호텔 & 항공 등등.. 이렇게 구성을 해놓으신 자체가 수강생들로 하여금 분명히 기억해내기 쉽게 만들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사실 문법보다 단어가 살짝 약한 편이라.. 이 덕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3) 문제 양 및 Review

RC역시 LC와 마찬가지로 문제 푸는 양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고쌤이 말씀 하신 대로 무조건 무식하게 문제만 많이 푼다고 정답은 아닙니다. 약간 주변에도.. 문제만 닥치는대로 풀어서 스스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무식한 방법인데, 고쌤이 말씀 하시는 것은 적정량의 문제는 풀되 스스로 Review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한 수업에 단어장에 있는 문제 포함 총 4세트의 문제를 받습니다. 이거에 교재 100문제까지 다 풀되,(절대 많은 양은 아니에요. 할 수 있습닙다!) 다음 날이든 당일이든 반드시 Review하고 쌤께 카톡이든 수업 끝나고든 질문 해야 합니다 ㅠㅠ 안 그러면 틀렸던 문제는 끝도 없이 틀리고, 그러다 보면 점수의 상한선이 생길 수밖에 없겠죠.....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수업입니다. 불필요한 것으로 시간 잡아먹지 않고, 단기간에 RC 점수를 높이고 싶다 한다면, 고쌤의 수업방식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알려주신 것을 기반으로 스스로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쌤들께 꼭 하고 싶은 말]

사실 수강후기라는게,, 뭐 다른 학생들에게 이 수업을 홍보하고 더 좋은 기회를 접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저는 그냥 그런 것보다도 쌤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긴 후기 남깁니다! 그래서 좀 길어졌네요...ㅎ 2년 전에 학생의 신분으로 수업을 들었을 때는 솔직히 쌤들이 한 클래스를 위해 얼마나 고생하시는 지 몰랐습니다. 근데 이제 저도 어엿한 직장인이 돼서 퇴근하고 수업을 들으러 가면,, 수업을 들으러 가는게 가장 편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직장인으로서 공감을 하게 된 지금, 항상 애 써주시는 쌤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ㅎㅎ 이런 말씀 드리기는 뭐하지만,, 토익은 졸업의 의미이기 때문에, 다음에는 수강생이 아니라 그냥 길가는 직장인의 신분으로서 또 뵈면 좋을 것 같아요! 짧은 8번의 수업이었지만,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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