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참고로 저는 시험을 두번보고 두번 만에 IH를 달성하였습니다 ㅎㅎ.. 그 사이에 다른 학원을 다니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레온쌤 수업을 듣고 만들어 놨던 스크립트와 부록을 기반으로 재시험을 쳤습니당

혹시 오픽 재수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봅니다~!

1. 첫 시험 후기

7월 초에 레온쌤 2주반이 종강하였고
스크립트를 다 못 외웠다는 불안감에
종강 일주일 후에 시험을 쳤습니다.
그런데 im2가 나왔어요ㅠㅠ

제가 생각한 문제점은
일단 제가 착각을 해서 난이도를 4-4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필러 표현을 많이 쓰지 않고 스크립트를 외운티 나게 이야기 했던거 같아요 ㅎㅎ 또 돌발질문이 나왔을때 너무 당황하여 스크립트를 응용하지 못하고 걍 외운대로 말해서 질문마다 중복되는 대답을 많이 했어요 ㅠ 순발력이 부족했던것도 별로 좋지 않았던 거 같아요ㅠ


2. 두번째 시험 후기

두번째 시험 준비는,
레온쌤 수업할때 작성했던 스크립트를 그대로 이용해서 외웠고, 대신에 이번에는 부록에 있는 필러표현들을 입에 붙이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또 부록에 있는 모의고사를 전부 연습해갔는데 이때 스크립트를 외워서 말하는 것을 연습하는게 아니라 그때 그때 질문에 맞게 스크립트에 있는 표현들을 조합하면서 아무말이나 내뱉는 것을 연습했어요 ㅋ

두번째 시험은 5-5로 응시하였고
솔직히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들이 많이 나와서
3번 문제부터 이미 멘붕이 왔고..
스크립트 외운것을 끄집어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그냥 제생각을 익혔던 표현에 맞게 아무렇게나 말했어요 대신 Um.. you know.. let me think.. do you know what i mean? 이런 필러 표현을 많이 썼고 생각이 안나거나 표현이 안 떠오르면 냅다 그냥 에바한테 말 걸어서 다시 말해볼게~ 이러고 다시 말하거나 생각할 시간 좀 달라고 너무 어렵다고 징징대면서 실제 대화하는 것처럼 했어요 또 말하다가 산으로 가는 기분이 들면 그냥 overall~ 하고 질문에 대한 결론만 말했어요.

그리고 제가 문장력이 딸리는 것을 알고 있어서 최대한 표현력에 집중한것도 도움이 된거 같아요 제 감정을 많이 말하려고 노력했고, 설명 중에 등장인물이 했던 말은 직접인용으로 직접 연기하면서 표현했어요 ㅋㅋ

14,15 질문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스케줄 변화? 그런거랑 대학생들 사이에서 최근 이슈? 그런거였는데 솔직히 아무 생각이 안나서 그냥 에바한테 나 취준생이라서 이런 이슈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런거 왜 물어보냐 화내고 취준 힘든거 한탄하고 그냥 IH 달라고 징징대고 나왔어요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IH가 나왔네요.. 오픽은 약간 운빨도 존재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anyway
제가 레온쌤 수업을 듣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1. 다들 언급하시는 부분이지만, 나만의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쌤이 직접 첨삭 해주시기 때문에 실제 시험장에서도 "내얘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2. 역시 다들 언급하시는 부분이지만 부록에 있는 표현들을 꼭 입에 붙이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대신 너무 외운티가 내지 않게 자연스럽게 해야할거 같아여 ㅋ

3. 또 본문에서 배운 문장이나 표현을 잘 익혀서 응용해서 쓰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두번째 시험에서 실제로 제 스크립트에 쓰지는 않았지만 수업에서 배웠던 문장이 갑자기 기억나서 막 넣어서 썼어요ㅎㅎ


오픽 시험을 두번 봐 본 결과,, 노력과 운이 함께 작용하는 시험 같으니 다들 레온쌤과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내셨으면 좋겠네요 ><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