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NO1] 겁나고 설레는 회화 도전기 !

통문장으로 말하는 통큰영어

앞으로 도전기를 써 볼 참입니다.

평소 회화에 관심이 많아서 학원 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인터넷 강의를 유료로도 여러번 들어봤습니다.
아시다 시피 인터넷 강의는 아주 편한 방식이죠. 누워서도 들을 수 있고, 맥주 한잔 하면서도 들을 수 있고, 듣다가 졸리면 자도 되고, Whenever, Wherever. . . . .
그러나, 분명한 점은 수강생에게 교육의 효과가 많은 과목이 있고, 아닌 과목이 있다는 거!

그 중에서 회화과목은 인터넷강의보다는 실제 학원에서 교육받는 편이 훨씬 , 무엇보다 실력이 늘어갑니다. 분명하게도 !

회화교육을 위한 학원 수강을 난생 처음 해 보는 지라, 제가 어느정도의 수준에 머무는지 몰랐던 저는, 초보임을 인정은 하지만 그래도 완전초보! 는 아니겠지.... 나는 중간초보 이지 암!
이라고 여겼습니다.

위 내용이 엄청난, 그리고 보편적인 착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 치 않았습니다.
첫 시간 수업에서 선생님께서 아주 기초적인 단어들로 구성된 인사말이나, 간단 질문들을 하실때
저는 "음,,,,, AH , , , , And,,, Excuse me? ,, Pardon me? -.-;; 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으니까요 ^^;;

평소 인강으로 여러 회화과목을 들어 온 나였지만, 실제 상대방 앞에서는 내용이 잘 들리지 않았고, 또한 앞에 있는 사람에게 내 의사를 전달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부끄러움과 동반한 두려움이 앞섰고, 머리속으로는 어찌어찌 내용이 정리가 되므로 어렵게 조합된 말들이 목젖을 통하고, 이빨들과 혀가 있는 구강을 통과하여 입술 밖으로 나오기 까지는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아니 아예 불가능이었죠.

제가 선택한 수업은 "통문장 큰소리 영어" 입니다. 담당 선생님의 애칭은 Kelly 십니다. YBM 남포어학원의 얼짱 이시죠. ^^
통문장 수업은 선생님께서 프린트 해 주신 자료를 가지고 당일 공부하구요, 주 3회 수업인데요, 수강생들이 서로 영어로 대화할때 실수를 말도 못하게 많이 합니다.
실수를 많이 해도 서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어떤 학생이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한다해도 웃거나, 무시하는 모습은 없습니다. 우리는 실수를 마음껏 하고, 선생님으로부터
바르게 고침받기 위해 이 수업을 듣고 있죠.
이 수업시간에는 마음껏 실수해도 되는거죠. 우린 초보이고, 배우는 입장이니까요. 그래서 일단 편합니다. 마음껏 실수할 수 있죠. 자신감있게!! ^^

선생님께서 당일 배포하시는 자료내용은 등장인물들의 대화 내용과 관련 단어, 수강자들에게 발언을 유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료의 내용대로 수강자들 서로 짝이 되어 내용을 연습하고, 자신의 생각 혹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들을 수업 중 수시로 동료 수강생들 혹은 선생님과 대화합니다.
수업 중 계속 선생님께서는 수강생들에게 최대한 영어로 말 할 수 있는 기회를 유도하며 끈기있게 경청하시고, 발음, 단어의 조합, 단어의 선택 등을
정정 해 주십니다. 2시간 가량을 수업하는데, 조금 있으면, 1시간, 또 조금 공부하면 훌쩍 수업종료 시간이 되어 버립니다.
재밌으니까 시간이 빨리 가죠.
제 바램이 있다면, 현재 1시간 50분 수업시간을 3시간 정도로 늘여 수업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어느덧, 한달의 수강 기간, 총 10회 중 9회 참석했었는데, 회화 자신감이 뿜뿜 자라났습니다.
계속 수강하여 공부하다 보면 분명히 놀랄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 해 보십시요. 무엇이든지 도전 해 보아야 합니다. 그 결과가 실패든, 성공이든, 이도 저도 아니든. 결과를 예상하여 두려워 마십시요.

두려움은 당신의 시력을 떨어뜨리고, 당신의 사지를 마비시킵니다.

단지!! 도전하십시요.. JUST DO IT !! 끝 맺음 인사를 광고문구로 대신하고 이만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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