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전유선 쌤과 함께한 2019년 7~8월 왕기초 중국어

왕기초 중국어

내가 중국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2018년 대학교 1학년 시절에 만났던 중국인 교환 학생들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교환학생들은 중국 정부의 교사임용 정책 특수성 때문에 원어민 영어수업을 한국에 와서 듣는다고 한다. 그런만큼 중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실력도 출중한 학생들이다. 교환학생들 중에서 2명의 여대생들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 일이 있어서 도와준 것이 인연이 되었다. 그들은 한국 드라마를 즐겨본다고 말했다. 나는 그 2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했다. 하지만 구글 번역기, 네이버 파파고를 돌리는 모습만 그들에게 보여줄 뿐이었다. 솔직히 많이 부끄러웠다. 영어라도 잘했으면 절반이라도 가는데 지난 10년 동안 초, 중, 고 장장 10년을 학교에서 배웠다는 영어는 영어의 탈을 쓴 허깨비였다.
1학년 1학기가 끝나자 교환학생들은 중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나는 용기내어 그들에게 기념사진을 찍고 한가지 약속을 받아냈다. "나중에 중국으로 놀러오면 우리들을 불러줘, 그럼 우리가 네게 중국의 유명한 관광명소들을 소개시켜줄게."라고.
그것이 내가 중국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한 첫 걸음이었다. 2학년이 된 2019년 1학기에 학교 교양 수업으로 중국어를 수강했으나 이것은 입문자수준의 강의였다. 그래서 방학때 중국어의 초석을 단단하게 보강하자는 마인드로 찾은 것이 YBM어학원 전유선 쌤의 왕기초 중국어였다. 수업 첫날 전쌤에게 요청하는 사항을 적는 시간에 내가 중국어에서 어려워 하는 부분을 간단하게 적어서 제출했고, 전쌤은 학생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수업에 반영하여 진행하신다. 2달에 걸친 중국어 수업을 마치고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8월 30일, 왕기초 중국어 듣기 잘했다는 생각 뿐이다.
왕기초 중국어를 위시리스트에 넣고 있는 중국어 입문자들은 중국어를 단순히 실력 쌓기용으로만 생각하지 마라. 중국어를 배우면서 중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이고 중국인들의 사고방식, 문화, 가치관에 대해 초석을 다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라. (본인은 이러한 생각으로 강의를 들었다.) 이정도가 왕기초 중국어에 대한 내 후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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