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공대생으로서 8월 이 악물고 토익 공부를 하고자 계절학기 끝난 7월중순이 지날 무렵 종로YBM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수업을 찾았습니다.
그 때 후기를 보니 '숙제만 하면 하루가 간다', '말하시는 것이 무섭다' 등등 혹독하게 공부하고 싶어 바로 현장으로 수강신청 하러 갔습니다.

일단 선생님의 말투나 수업 방식 저한테 너무 맞았습니다. 뼈를 때리시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 머리속에 기억이 잘 된다고 느꼈습니다. 첫 수업날 PART5 푸는데 반정도를 틀렸습니다. 그 때 긍정적으로 이렇게 틀린문제들을 하나하나씩 알아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도 신토익으로 바뀌자마자 잠깐 준비하고 군대 다녀온후 복학해서 거의 3년만에 영어공부라 힘에 부쳤습니다.
문장은 물론이거니 단어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고 LC 또한 예전보다 상당히 빠르고 들리지 않았습니다.

문법집과 단어집(단어암기+오답노트)과 더불어 선생님께서 파트별로 공부법을 설명해주셨고 그 방법대로 분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PART1 - 말도안되는 단어 캐치해서 소거법
PART2 - 포커스 노트 + 소거법
PART3,4,7 - 패러프레이징
PART5,6 - 문법 및 연어 오답노트 정리 (*PART5 가 가장 중요*- 다 맞아야 하는 PART)

이렇게 정리한 것이 다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하루하루 나가는 진도를 저 방식대로 복습하려니 제가 오전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점심먹고 나서 공부 및 복습을 시작하면 끝낼 때 쯤이면 하루가 바뀐 것이 여러 번 입니다.
또한 시간별로 수업 음성을 녹음한 자료를 저녁 6시 전후로 올려주시기 때문에 그날 할당량에 해당하는 모든 부분을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이 최고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놀랐던 것은 제가 포커스노트 우수자 자료를 4차까지 받고 (5차는 받지 못했지만...) 숙제 인증도 2번 정도 했는데 개인적인 카톡을
일일히 다 받아주셨던 것입니다. 수강생이 천명 단위인데 그 카톡을 다 받으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달 반을 다니게 되면 중간에 상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체크하여 본인에게 맞는
공부 시간표를 짜 주시기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그 일정에 맞춰 공부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8.25(일) 시험 본 결과 제 노력이 부족하여 만족스럽게 풀지 못했습니다.
이전에 개강을 함에도 이미 9월1차 2주반을 추가로 등록했었습니다. 꼭 끝까지 복습 잘 하여 다음주 9.8(일) 시험에서 목표하는 점수(900) 에 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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