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주5일 4주 동안 박혜원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듣고, 수강후기를 씁니다.

0. 어떻게 박혜원 선생님(파워토익)을 알게 되었는지?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과 별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N포털사이트에서 ‘토익강의’라고 검색을 하였고, 그 중에서 박혜원 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왜 박혜원 선생님을 선택했는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는 먼저 검색하면서 알게된 강사님들이 수업하시는 학원의 장소를 기준으로 3-4분을 먼저 선정을 했습니다. 그러고 그분들이 찍어놓은 샘플강의나 유튜브에 있는 무료강의를 다 봤습니다. (20-30분가량)
아무리 뛰어난 선생님이어도 그 선생님이랑 저랑 잘 맞아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저와 잘 맞는지?, 내가 이동하는 시간을 많이 투자 안해도 되는지? 등을 저만의 선택기준을 바탕으로 박혜원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꼭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 타인에 의한 선택이 아닌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1. 파워토익의 첫 번째 : 압도적 강의력
네. 압도적 강의력 맞습니다. 매우 많이 압도적입니다.
압도적이라는 단어 자체가 되게 추상적?이라 처음엔 그만큼 잘 가르친 다는건가? 이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첫 수업을 듣고 난 뒤에 바로 ‘압도적 강의력’에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수업시간이 2시간인데도 엄청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 만큼 강의에 집중을 할 수 있고, 선생님 말씀이 강력하셔서 귀에 쏙쏙 박힙니다.

2. 파워토익의 두 번째 : 미친 관리력
이 ‘미친 관리력’이 박혜원 선생님을 선택하게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엄청납니다. 그 중 현장숙제 검사가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일단 현장숙제검사를 받기위해선 그 날 주어진 숙제를 모두 끝내야합니다. 단순히 풀었다, 안풀었다만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날 배운 것에 대한 오답노트를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그 날 배운 수업에 대한 복습이 많이 이뤄집니다. 보통 문제풀이, 오답정리에서 끝내고 안본다면, 파워토익에서는 오답정리를 하고 다음날 질문에 대한 내용을 답해야하기 때문에 오답 정리한 내용을 자주 보게 됩니다. 하루 정리한 양에 따라 다른데 횟수로 따졌을 때 그 다음날 검사받기 전까지 10번정도 본거같습니다. 근데 정리한걸 억지로 외우는게 아니라 그냥 읽는 느낌으로? 했기 때문에 한번 보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자주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미친 관리력의 또 하나는 선생님께 보내는 인증숙제입니다. 인증숙제를 할 때는 선생님이 직접 검사하시다보니 괜히 더 신경써서해야하고, 그러다보면 개인적으론 더 많은 복습을 하게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모든 인증숙제를 완료해서 추가자료를 얻었고, 그 추가자료에 대한 인증까지 모두 다 확인 받았습니다.

3. 저도 궁금했고, 많은 예비파워토익커분들이 궁금해할 거 같은것에 대한 의견
제가 가장 궁금하고 의심했던 부분은 파워토익강의 설명에 500점대도 들어도 된다는 글 부분입니다. 저 글을 봤을 때 제일먼저 생각난 것은 ‘?’ 였습니다. 근데 수업을 들으면서 괜히 써놓은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쉽게 설명해주시고 확실하게 알려주십니다. 다만 본인이 점수가 낮거나, 오랜 시간 영어를 안하셨으면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셔야하고, 많이 외워야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도 했습니다. 님들도 할 수 있습니다.

위에 글을 읽으신 분이 ‘글쓴 사람은 점수가 높은거 아니야?’ 생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네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 고3 모의고사 8등급도 받아본 영어랑 아~~~~~~주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물론 토익은 이보다 점수는 높지만 제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보다 영어를 못한 사람은 거의 못본거 같습니다. 저도 했으니까 이 글을 읽고 계신분도 수업 다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4. 마무리 하며 제가 강의를 듣는 20일동안 마인드, 준비 등
일단 저는 시간확보와 환경을 준비했습니다. 아무리 좋은강의, 좋은선생님한테 배워도 본인이 복습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그래서 시간을 확보할 때 오늘은 00시간, 이런식으로 끝을 잡아 놓은게 아니라, 내가 그날 할 숙제+복습 다 하면 그게 곧 퇴근시간! 으로 시간확보를 했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학원끝나고 숙제+복습만 했습니다. 끝나면 쉬었습니다.

환경.. 이부분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것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집에서 절~~~~~대 공부를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돈을 투자해서 집과 좀 떨어진 곳에 독서실을 잡았고(인생 처음으로 독서실을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공부했습니다.

마인드.. 저는 다른 수강생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번에 뒤집자라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다만 ‘알고 있는 것은 틀리지 말자.’, ‘모르는 것은 한번은 틀려도 된다. 하지만 다음에 틀리면 잘못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20일을 보냈습니다. 물론 알았던 것도 다음에 틀릴 때가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강력한 한마디씩 해주셨고, 그럴때마다 반성하며 문제에 따로 v 체크를 해놓으며 추가적으로 복습을 더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확도까지 올라가더라고요?

5. 끝으로..
쓰다보니 엄청 길고 장황스러운 후기가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봐주신 분들 감사의 말씀드리고 끝으로 20일동안 ‘열심히 살았다.’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강의를 해주신 박혜원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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