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저는 이번에 처음 토익을 시작하였습니다. 수능 이후로 영어를 놓아버렸고, 토익을 처음 접하다보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한국말도 빨리 말하면 잘 못알아듣는 막귀여서 LC를 듣는데 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음 수업에서 파트 1은 절반을 틀리고, 파트 2~4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박혜원 선생님의 가장 유명한 파트2 공부법을 배우고 나서는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였고, 파트1도 핵심 어휘를 캐치해낼 수 있는 요령이 생겼습니다. 특히 파트 3~4에서 한꺼번에 3문제를 동시에 풀어야하는 촉박함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서 빨리빨리 핵심을 찾으며 듣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RC는 제가 읽는데 굉장히 느려서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파트 5부분의 수업을 들으며 연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문제 푸는 속도에 굉장히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패러프레이징을 통해 같은 의미의 단어를 찾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연습과정은 그날그날 수업 음성을 듣고, 따로 단어집 뒷면에 정리하며 이루어졌습니다. 이로써 파트5~7을 처음보다 훨씬 빨리 풀 수 있게 되었고, 정확도 또한 전보다 높아졌습니다.

토익을 처음 접해보며, 영어와 친하지 않았던 저에게는 매일 주어지는 숙제가 벅찼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숙제를 다 끝내려고 노력하였으며 숙제를 끝내는 시간은 보통 새벽 1~2시쯤 끝냈습니다. 또한, 성실히 숙제검사를 받는 학생에게는 추가 자료가 주어졌기에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숙제 인증에만 집중하다보니 문법집 복습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가 많아 아쉬웠습니다.

박혜원 선생님덕분에 토익시험에서 파트별로 집중해야할 부분을 알게 되었고, 선생님 방식대로 한다면 목표점수는 충분히 이뤄낼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히, 수업중에 필기를 못하게 하셔서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집에서 수업 음성을 들으며 복습의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것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며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박혜원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만약 저처럼 처음 토익을 접하시거나 토익을 빨리 끝내버리고 싶다면 박혜원 선생님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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