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나같은 영알못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강의 !

[초급]앤샘의 아주 쉬운 영문법


아는 오빠가 앤샘의 아쉬영문법&회화를 거의 3년동안 들었었는데 자격증 준비가 아닌 일반 영어회화 강의를 몇 년동안 다닌다는 게 영어와 거리가 먼 저에게는 너무 신기했고 또 다른 동생도 앤샘강의를 교환학생 가기 전에 급하게 문법만 듣고 갔는데도 넘 좋았다고 추천해주길래 얼마나 좋길래 두 명이나 추천해주지 싶어서 회사가 신논현에 위치해있는데도 불구하고 퇴근하고 종로까지 와서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혼자 한 달간 유럽여행에 다녀왔는데 호스텔에서 같은 방을 쓰던 미국, 포르투갈 친구들이 말을 걸어줘서 같이 술을 마시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근데 친해지고 싶었는데도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제대로 대화에 끼지도 못하고 웃는 표정으로 리액션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영어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막힘없이 말하고 싶다. '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혼자 공부하기엔 너무 막막해서 흐지부지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영어와 담 쌓은 채 살다가 현재 의료 관련 it 회사에 다니면서 업무 특성 상 영어를 잘 하면 같은 업무라도 시간이 단축되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서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진짜 저를 위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어 앤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초, 중, 고, 대학교까지 영어 수업은 항상 있었지만 제대로 된 개념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진도만 나갔기 때문에 영어를 겉핥기식으로만 배운 느낌이었습니다. 전치사 뒤에는 무조건 명사가 온다라는 것처럼 잘은 모르지만 저렇게 외우듯이 배운 개념 몇 개가 머릿 속에서 정리 안된 채로 시험위주의 공부만 하다보니 영어는 나와 안맞구나 라는 결론을 내리며 살아왔습니다.

한 달 간 수업을 들으며 제가 특히나 좋았던 점은 무조건 외워라 식의 강의가 아니라 정말 기본적인 개념부터 이해를 시켜주시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매 수업마다 정말 내가 필요했던 지식을 얻어가는 느낌이 드니까 회사 끝나고 힘든데도 빠지지 않고 한 달 내내 열심히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 실제로 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문장을 매 수업마다 알려주시는 것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다음 달 수업이 기대가 되는 강의는 처음입니다! 첫 수업 때 부터 제가 포기하지 않으면 앤샘도 저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이 넘 인상적이었고 수업하면서 동기부여를 해주신 덕에 미래의 제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