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1. [종로 YBM 토익 대표강좌 ] 두남자 토익 !! LC 수업의 장점은 ?

이루겸 선생님의 강의는 우선 귀로만 들었을때 외국방송이나 영어듣기평가 틀어 놓은 것마냥 반듯한 본토발음을 구현해 내신다. 그러고보니 스피킹을 가르치셨다고 우연히 들었던 것 같다. 이 수업을 들으면 매일 수업전 그날 학습할 내용에 필요한 어휘로 단어테스트를 하는데 LC파트의 단어는 눈아프게 작고 지루한 단어장을 볼 필요없이 이루겸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로 들어가면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으로 녹음되어 준비된 파트별 단어를 예습해가면 된다. 한단어씩 50여개의 단어를 세 번 반복하여 듣게 되며 이동할 때 들으면 집중하여 공부하기 좋다. (집에서 예습안하고 학원에 오는 길에 항상 듣고 다님) ASMR 버젼으로도 녹음하신 게 있는데 아직 용기가 없어서(?) 들어보진 못했다. (가끔 침대에 누워서 들으면 일반 버젼도 충분히 ASMR 역할을 함)
수업은 50분인데 체감은 그 절반인 25분도 안되는 기분이다.(지루함없이 정말 순식간에 과제검사하는 시간이 오곤 한다.) LC파트에 유용한 여러가지 스킬들을 아낌없이 뿌려주시어 아직 어휘들이 많이 부족한 나같은 토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신다. 과제양이 꽤 많은 편인데 꼼꼼히 확인해주시는 편이다. 그래서 숙제안한 날은 몇 번 도망도 쳤었다.(그래봤자 내 손해이지만 너무 꼼꼼히 봐주셔서 죄송한 마음에 ㅠ)
토요일에는 테마별로 무료강의가 거의 매주 있는 편인데 LC 강의가 있는 날엔 주말에도 열공하려는 학생들을 북돋아주시기 위해서 이루겸 선생님은 뮤지컬 배우처럼 핫한 분장을 하고 나타나 주신다. 나는 이번 달이 첫 달이라 한번 봤지만 정말 놀라웠던 지니분장!! 매일 강의도 빠듯하실텐데 주말강의를 위해 연습하시고 많은 준비를 해 오시는 게 너무 놀라웠고 감동이었다. (공연후기 같네요)
다음달 스페셜 강의때는 어떤 모습이실지 기대가 된다. =] 물론 본 강의도 기대한다!


2. [종로 YBM 토익 대표강좌 ] 두남자 토익 !! RC 수업의 장점은 ?

RC강사 이전에 아이돌이셨다는데 어쩜 그렇게 수업자료 PPT를 깔끔하게 준비해 오시는지 매일 감탄했다. 정말 다재다능한 분이다. (회사생활 꽤 해봤지만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수업화면을 준비하는 분은 흔하지 않다.) 사실 두남자 토익을 수강하게 된 계기는 남동생이 보여준 권영준 선생님의 문장성분구성 무료 온라인 강의 때문이었다. 토익점수가 취업에 필요한 상황이라 오랫동안 손을 놓았던 영어에 겁을 먹고 있던 도중 남동생이 한번 봐보라며 그 강의를 틀어줬다. 집 거실이라서 그냥 묵묵히 눈으로만 시청중이었는데 남동생이 입으로 따라하라면서 한마디 쏘고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뻘쭘해진 나는 내방으로 들어와 ‘토리법’을 육성으로 실현시켰다. 그리고 한시간 뒤 해당 파트의 강의가 끝나고 두남자토익을 검색하게 되었고 10년 넘게 휴면 상태였던 YBM 아이디를 활성화시키고 강의 수강을 하였다.
RC수업역시 50분의 수업시간은 체감상 50분의 반도 안된다. 정말 과장이 아니라 50분을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어 주는 꽉 찬 수업이다. 사실 내가 외국어 학원을 다닐 때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수업중에 나한테 질문하시면 어떡하지?’다. 이 수업은 질문을 학생 개인에게 시킨다. 그래서 더욱 성실히 참여하는 수업이기도 하다. 그런데 못맞추면 정말 창피한 분위기가 아니고 입문반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틀려도 유쾌하고 화기애애하게 넘어간다. 질문에 분명히 긴장은 하지만 틀려도 주눅드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나같이소심한 토린이들 겁먹지 않아도 된다.(저와 같은 걱정하는 학생들 은근히 있답니다^^;)
그리고 기초문법이 탄탄하지 않은, 오랫동안 영어를 놔버렸던 나와 같은 학생들을 위해 권영준 선생님께서 제작하신 ‘토익을 만나는 세상’이라는 웹페이지의 수강권을 수강기간동안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는 화기애애하지만 그래도 수업중 질문에 정답을 맞히고 싶기 때문에 가끔은 ‘토익을 만나는 세상’사이트에서 예습을 하기도 했다. 토익입문자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들로 구성되어 있고 너무 고퀄리티다. 휴강기간동안 중급반 가기 전에 여러번 반복재생할 계획이다!

3. [종로 YBM 토익 대표강좌 ] 두남자 토익을 학생들이 수강해야 하는 그 밖의 장점은 ?

두남자 선생님들 정말 거의 쉬지도 못하시고 수업 준비하시는데 항상 밝고 건강한 수업이라 수강자 입장에선 늘 고맙다. 두 훈남 선생님들이라 눈이 피로하지도 않다.(!!) 난 선생님들 동년배이기에 스터디 그룹엔 참여하진 않았지만 거의 과외 수준으로 진행이 되는 것 같아 부럽긴 했다.(5년만 젊었더라도...??)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제한없는 교차수강인 것 같다.(일부 타임할인 제공되는 시간대의 수업은 횟수제한이 있지만) 첫수업 9시30분부터 마지막 7시 30분 수업까지 원하는 시간으로 이동이 가능해서 나는 약속유무에 따라 매일 거의 다른 시간대의 수업을 듣는다. 지각을 하게되면 3층 자리 비어있는 아무데서나 자습을 하고 다음 시간 수업을 듣기도 했다. 거의 매시간 있는 편이라 부담없이 자습하며 기다릴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메리트다. 그리고 무엇보다 알찬 수업 커리큘럼이 장점 중에 장점이다. 나는 속성반이라 주5일 수업인데 거의 매주 있는 토요일 무료강의 때문에 주6일 종로로 왔다. 선생님들은 격주 일요일마다 토익 시험까지 보러 다니시는데 대체 언제 쉬시나 속으로 걱정도 해봤다. 토요일 무료강의는 보통 3시간 이상의 수업이 진행되는데 수업에서 접하기 힘든 호주식 발음이라던가 중요하지만 평소에 자습을 게을리 했던 독해파트 등을 수업해서 좋았다. 아직 참여하진 않았으나 모의토익을 실제 시험장 같은 분위기로 구성하여 경험해 볼 수 있는 날도 있다.
또 학원을 결석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당일 수업영상이 두남자 카페에 업로드 되기 때문에 장소제한없이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했다.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게(!) 제공되는 두남자 토익만의 혜택들이 많다. 다음달엔 중급반 수업후기 및 첫 토익 시험점수를 공개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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