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무슨무슨 후기같은걸 써본적 없는 사람이지만, 그동안 멜리사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은 바 나도모르게 절로 노트북앞에 앉게됨
그러나 작문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공대생으로서 세줄이상 글을 못쓰는 무슨무슨병에 걸려 느낀점을 번호를 매겨가며 열심히 써보겠음.

1. 본인은 의지가 매우 박약한 사람으로서 무언가를 끝까지 해본것이 손에꼽는 편인데 멜리사 선생님의 강의는 꽤 수월히 완강할 수 있었음 왜냐면 일단 숙제량이 적당함. 처음 토익을 시작하려 할때 주변에서 토익과제량의 명성에 대해 누누히 들어왔기 때문에 심히 걱정하여 그냥 과제가 많으면 안하겠다며 스스로 결심하고 수업에 참여하였음. 하지만 한두시간 이내에 충분히 완료할 수 있는 과제를 내주시기 때문에 오히려 수업 후에 책을 다시 펼치게 됨. 만약 저처럼 본인의 의지가 약한걸 아는 사람이라면 "나는 빡센 수업을 가서 억지로라도 공부해야해!"라고 생각하여 스파르타 스타일의 강의를 수강하는 과오를 저지르지 않길바람. 어차피 안할꺼잖아.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맙시다.

2. 다른 시간대의 강의는 잘 모르겠으나, 제가 들었던 1시 수업은 10명 내외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딴짓 하면 눈치보여서 절로 딴짓 못함ㅎ

3. 수업 중에 실생활에 쓸 수 있는 영어표현 예시를 많이 들어주셔서 친구안테 써먹으면 공부 많이한척 가능함. 특히 멜리사 선생님의 실제 친구분을 인용한 예시가 갸꿀잼임. 선생님은 매달 친구분께 일정금액 입금하셔야함.

4. 선생님 보고있으면 진짜 재밌음. 종종 수업중에 아니무슨 이런문제를 내?? 이정도는 껌이지이, 훗 하는 듯한 거만한표정연기를 보고있으면 혼자 나도모르게 킼킼됨. 재밌는거 많았는데 지금은 생각이 안남 아무튼 선생님 그만두시면 재연배우해보세여

5. 카톡으로 질문하면 저녁이고 주말이고 정말빨리 답장해주시고 다음날 다시 정리해서 알려주시고 끝나면 한가하신가봄

6. 수업전에 조금 일찍가면 선생님이랑 재밌는 이야기 할 수 있음. 그냥 재밌는 사람인가봄. 그래서 매일 있는 단어시험을 수업전에 외우곤 했었는데 2주차부터는 노가리까다가 맨날 못외움ㅎ

7. 결석하면 세상 걱정되는 말투로 갠톡 보내심. 그래서 부담스러워서 못빠짐 그냥자다가 안간건데.. 역시 게으르고 의지박약인 사람은 그냥 따라오셈

8. 프로필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쁨, 카메라 잘 안받으시는듯.

멜리사 선생님 덕분에 재밌고 유익한 8월의 여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ㅅ.사...사업번창하세요!

Melissa is the best teacher, I've ever 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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