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한동안 영어공부를 하다가 일하느라 바빠 영어를 놓고 살았더니 어느순간 외국인과의 대화가 잘 안되고 탁탁 막히는거에요. 내 영어실력이 퇴화되었음을 느끼고 집에서 가까운 학원에서 귀를 깨우기 위한 수업을 찾아 들었어요. 수업시간 중에도 계속해서 이전에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같은 문장이 어떻게 다르게 들리는지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귀가 트이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냥 영어가 좀 들리는것 같다 라고 짐작만 하고 있을 때 영화 '알라딘'을 보게 되었는데, 세상에... 상당부분 자막 없이 들리는거에요. 물론 아이들도 함께 보는 영화라 단어가 많이 어렵지 않고 발음이 명확해서 잘 들렸을 수도 있지만 수업을 듣지 않고 봤다면 자막에만 의존하고 아름다운 장면들을 놓쳤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 참고로 저는 영어 공부 꽤 많이 했어요. 초,중급 반이라고 해서 너무 쉬운거면 어쩌지.. 했는데 절대 아니에요. 아주 어려운 수업은 아니지만 애니면 애니에서 얻을 수 있는 주옥같은 문장들이 있고 뉴스면 뉴스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복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훨씬 풍요롭게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수강 선택할때 참고해주세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