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케쌤 주말 입문반을 졸업하는 직장인입니다.
케쌤을 안지는 횟수로 4년이 되었지만 제가 중간에 중도포기를 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입문반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때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열정도 사라지고 그냥 학원에 책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쳇바퀴 돌듯 하는 제모습에 이건 아니다 싶어 2년전에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때는 이제 영어공부는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만 두었는데 결국 일 때문에

또 내 꿈을 위해 목표가 생겨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돌아오니 수업이 약간 바껴서 수업을 못따라가면 어쩌지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왠걸 제 기후였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수업을 해주시고 이해가 될때까지 세세히 설명을 해주시니
다 잊은줄 알았던 것들이 다시 되살아나면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도 재미있고 속도가 붙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이 재미 있고 쉬우니 집중도 더 잘되고 이해도 빠르고.....
영어에 왜 이해가 필요한가 하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면

영어는 주입식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언어이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교대근무를 하는 관계로 주말에 수업을 못듣게 되면 선생님이 따로 인강도 챙겨 주시고
꼭 학창시절 학교 담임선생님처럼 챙겨주시니 복습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할 맛이 납니다.
혼자하면 나태해지는데 선생님이 잡아주십니다.
그래서 정말 두달 동안 열심히 인강으로 보충 하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8월 마지막 수업날 시험 통과를 했습니다.
시험을 보고 선생님과의 면담을 하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라구요
채점을 하고 잘 했다라는 말과 함께 통과라고 해주셨습니다.
그순간 아직은 미흡하지만 그래도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혼자 도움없이 처음 제대로 된 문장을 만들어 시험에 통과하는 기분은 겪어봐야 아는 기분입니다.



다음달 부터는 초중급반인 영작반으로 올라갑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내모습을 상상하며 또 열심히 달려봅니다.



케빈 선생님 두달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달도 또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정말 초중급반도 졸업 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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