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이번 방학만큼은 헛되이 보내지않겠다 생각해서 강제로라도 토익점수를 올려보자는 취지로 토익깡패 엘라쌤에게 방학을 헌납한지 어느덧 2개월이나 지나 종착점에 왔습니다.
기초반인만큼 빡세고도 빡센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다는 점이 정말 토익을 처음 준비하는 저에게는 힘들다는말 그 이상으로 몸소 겪음으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자신감도 생겨 정말 만족합니다.

제가 처음에 토익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인강이나 공부방법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비교해보기도 하고 그 중에서 제게 맞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보려고 했었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막연하게 "토익공부를 시작해보자" 라는 생각만으로는 어떤것부터 시작해야할지, 지금 준비해도 늦지는 않는지와같은 불안감이 먼저 들었기 때문에 막상 시작하기도 되게 힘들었거든요.
솔직히 토익의 LC와 RC파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토익공부의 시작기준을 잡기에는 너무나도 막연했기때문에 일단은 가장 밑바닥부터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부산 서면의 "토익깡패" 엘라쌤의 강의가 주변 지인들이 정말 빡세고 점수올리기에도 좋다고 해서 이왕 토익점수 올릴거면 한번 할 때 제대로 배워서 기초는 만들어놓자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음...두 달 동안 기초반 엘라쌤 수업을 들으면서 매번 느꼈던 점 중에서 가장 익숙했던 것은 엘라쌤의 무서울 정도의 꼼꼼함이에요.
보통 학원이라는 곳이 정해진 기간동안 나가야 할 진도를 빼는게 목적이잖아요? 그런데 엘라쌤은 진도를 나가면서도 중요한 부분에 대해 우선순위를 두고 특정 파트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설명해주시고, 부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의 인강까지 올려주시면서까지 필요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꼼꼼함이 있어서 매일마다 자연스럽게 배웠던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토익깡패의 수업분위기는 대체로 활발했어요. 엘라쌤이 수업 중간중간에 중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수강생들과 함께 읽어보기도 하고 필기도 하고 하면서 되게 정적인 분위기에서 갇혀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인지 수업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복습을 할 때도 수업시간에 잠시잠시 따라읽었던 중요한 부분들이 생각이 날 때가 있어서 조금 더 수월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ㅎㅎ
게다가 토익깡패 수업시스템은 제가 여태껏 들어봤던 다른 토익공부방식에 비해 정말 "효율적"이었어요.
먼저 그날 들었던 수업에 대해서는 해당 내용의 강의가 토익깡패 카페에 그날 그대로 올라오기때문에 수업시간에 놓쳤거나 헷갈렸던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다시 돌려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고민했던 수강과 인강의 차이점을 완벽하게 극복해주는 매리트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누적 단어시험" 시스템은 정말 빡세고도 빡셌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있다고 생각하는 결과 중에 하나에요.
예를 들면 월 수 금 수업을 듣는다고 치면, 월요일은 1번 단어시험, 화요일은 1~3번 단어시험, 금요일은 1~5번 단어시험으로 점점 외워야 할 단어가 "누적"으로 많아진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상당히 고통스러웠지만 힘들어도 매일마다
스스로 점검해야한다는 의무감때문에 이제와서는 단어만 보더라도 바로 뜻이 생각나게되는 기이한 능력이 생겼답니다.
마지막으로는 한 달에 한번씩 열리는 "죽지마 특강" 이라는 것이 있는데 말그대로 주말(토요일) 하루를 잡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금껏 배웠던 내용들에 대해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헷갈리는 부분들을 모아 부가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날이에요.
여기서는 실제 토익 모의고사로 본인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고, (달마다 다르지만)많이 헷갈리는 문법파트를 주제로 강의 및 문제풀이까지 진행하는 그야말로 토익깡패 엘라쌤만의 남다른 특훈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에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두 달동안 배웠던 내용들이 실제 시험에 나오는 유형이나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들에 대해서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었고, 머릿속에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여러가지 문제푸는 방법들도 어느정도 초점이 맞춰진 것
같아서 아직까지 큰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엘라쌤의 토익깡패 수업은 개인적으로 정말 본인 노력하기나름인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저는 엘라쌤의 수업자료가 토익공부에 필요한 모든 자료들과 수업 내용들이 토익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초반에 포기해버리고싶다고
할정도로 많지만 솔직히 그 정도도 하지 않으면 원하는 점수에 다가가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정도로 많은 자료들과 엘라쌤이 알려주는 핵심내용들을 제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비로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하나 둘씩 생겨나게되고,
이것들이 쌓이다보면 저도모르게 문제를 풀때마다 자연스럽게 방법이 생각나게되는게 아무래도 지금까지 토익깡패 엘라쌤의 취지가 아닌가 생각하고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기초가 부족하면 기초부터 시작하면 되고, 그러면서 본인의 수준을 점점 높여가는게 가장 현실적으로 이상적이지만 엘라쌤의 강의는 여기서 약간의 빡셈이 추가적으로 들어간다는게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저처럼 단기적으로 효율적인 토익 성적을 만들어보고싶으신 열정과 의지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엘라쌤의 "토익깡패"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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